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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재학생 자격증 취득 지원…역량 제고
충남도립대, 재학생 자격증 취득 지원…역량 제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역량 제고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사격한다.
충남도립대 학생역량개발센터에 따르면 방학 기간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종 면허 및 초경량비행장치 조종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
실제 6월부터 시작된 소형건설기계 조정 면허 과정에는 지게차, 굴착기, 로더 등 25명이 참여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드론 조종 국가자격 과정에도 재학생 20명이 참여, 전원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이처럼 충남도립대가 재학생들의 자격증 취득률을 높임과 동시에 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자격증 취득은 곧 취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재학생 단 한명이라도 낙오 없이 취업을 시키기 위해 다양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교육에 참여한 스마트팜학과 김은혜 학생은 “소형건설기계와 드론 자격은 스마트팜 취·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요건인데 이를 학교에서 방학 중 무료로 교육·취득할 수 있도록 과정을 운영해줘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조만식 학생은 “지게차 면허는 건설·산업·물류·제조·농업 등 전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드론은 측량, 촬영, 수색, 환경조사 등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학생들의 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용찬 총장은 “재학생들이 면허 및 자격 취득 교육을 통해 역량을 높임과 동시에 자신감과 취업에 대한 의지가 제고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또한 취업률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2024년 9월 9일부터 13개 학과 429명의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을 실시한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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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사고 등 제도권 외 긴급돌봄지원을 위한’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 지원체계 마련
15일 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도내 민간 재가장기요양기관 15개소를 선정해 기존 제도권 내 서비스로 해결 불가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코자 신속한 서비스 전달 체계 마련을 위한 출범식을 개최 했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지원단은 2024년 7월 15일 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도내 민간 재가장기요양기관 15개소를 선정해 기존 제도권 내 서비스로 해결 불가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코자 신속한 서비스 전달 체계 마련을 위한 출범식을 개최 했다.
출범식은 도내 시·군 10개 지역에서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돌봄지원사업 제공기관 등록증’ 수여, 민간 제공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직영시설인 충남동부·서부돌봄센터 2개소, 민간 제공기관 15개소와 돌봄체계를 마련해 시·군별로 신속한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2024년 긴급돌봄사업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신속히 보완해 도민의 돌봄 불안 해소를 위해 추진되며 서비스 대상자는 한시적 재가 방문형 돌봄 · 가사 및 이동지원 서비스, 재난·재해 피해자 돌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은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와 도내 의료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기간은 2024년 7~ 12월까지이다.
조경훈 사회서비스원장과 15개소 민간 제공기관장들은 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 누구나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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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충남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수면산업진흥센터 전경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바이오를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운다.
바이오 대전환기를 맞아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바이오경제 선도국 도약을 위해 13개 2400억여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신규 과제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도에 따르면, 도는 김태흠 지사 취임 이후인 지난 2022년 12월 도정 사상 처음으로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국내 선도모델 구축 및 지역 균현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잡고 3대 전략 9대 핵심과제로 구성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13개로 총 사업비는 2429억원이며 기획 중인 사업 및 사업비는 5개 1266억원이다.
도는 우선 해마다 시장이 급성장 중인 수면 관련 산업 생태계와 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수면산업 진흥센터 문을 열었다.
아산시 배방읍 R&D 집적지구 내 3040㎡의 부지에 연면적 3186㎡ 규모로 마련한 이 센터는 수면산업 제품 표준화 및 연구·실증, 수요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을 수행 중으로 대한민국 대표 기술서비스 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다.
첨단 바이오 의료기기 종합 지원 체계 고도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도는 연내 아산 배방 R&D 집적지구 내 6600㎡의 부지에 연면적 6475㎡ 규모의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 문을 열 계획이다.
이 센터는 바이오 헬스·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종합 지원 기관으로 산업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분원급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이 센터와 연계해 △255억원 규모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 △265억원 규모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 체계 구축 등 2개 사업을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
아산 배방 R&D 집적지구 내에는 이와 함께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와 공정개발센터도 건립 추진 중이다.
두 센터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일환으로 상용화센터는 내년, 공정개발센터는 2026년 문을 연다.
부지 3518㎡, 연면적 4850㎡ 규모 상용화센터에서는 국가재난 슈퍼 박테리아·신종 바이러스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진단기술 개발 기반 구축 사업을 259억원을 들여 진행한다.
공정개발센터에서는 261억원을 투입,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조혁신공정 지원 사업을 펼친다.
바이오산업 불모지인 홍성·예산에서는 농축산바이오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홍성에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부지 내에 2027년까지 4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를 조성한다.
지난 4월 정부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하는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는 전국 최초 반려동물 연관 산업 실증 종합 기반 시설로 반려동물용 제품·서비스 실증·연구개발, 기업 지원 등의 사업을 편다.
홍성 내포첨단산단내에는 또 전문 시험평가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2026년부터 200억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바이오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를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도가 제2기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제안해 선정된 것으로 원-웰페어 밸리와 함께 내포신도시가 반려동물 헬스테크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에 조성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에서는 2028년까지 299억원을 투입, 바이오 생체 활성 제품 글로벌 사업화 지원 프로젝트를 펼친다.
도는 이와 함께 대구에 위치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유치과 연계해 2027년까지 130억원을 들여 부여에 비건섬유 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서산 부석 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를 위해서도 집중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민선8기는 바이오를 충남의 미래 먹거리로 보고 지난 2년 동안 바이오헬스 시대를 개막하며 각종 정부 공모 선정과 함께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는 바이오헬스 거점 구축과 지역특화 산업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산업은 생명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생물체의 기능·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산업을 말한다.
2021년 기준 세계 바이오산업 규모는 2조 920억 달러로 자동차와 반도체, 석유화학을 합한 것과 비슷하다.
우리나라의 바이오산업 규모는 2021년 48조 원을 기록했지만,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에 불과하다.
바이오산업은 특히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면서 혁신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는데, 미국 백악관은 2032년까지 기존 제조 산업의 30% 이상이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2022년 전망한 바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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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정기승차권 교통비 8000만원 환급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민의 정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고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도가 추진 중인 수도권 철도 정기승차권 교통비 지원사업이 시행 6개월 만에 8000만원의 지급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도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철도 정기승차권 교통비 지원 지급 실적은 천안 1076건 5234만원, 아산 545건 2788만원으로 총 1621건 8022만원이다.
해당 사업은 수도권 통학·통근 천안·아산 지역민을 위한 교통비 지원사업으로 사용한 승차권 금액의 25%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며 1인당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는 천안·아산에서 서울·경기 간 정기승차권을 이용하는 천안·아산 지역민 중 수도권 통학 학생, 중위소득 자격자다.
지난 6개월간 이용 대상자를 살펴보면 수도권 통학 학생이 316건, 중위소득 자격자가 1305건으로 나타났다.
환급 신청은 충남교통비지원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사용 시작일이 올해 1월부터면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 주소지가 천안시 또는 아산시 인지 여부와 철도 정기승차권 이용 여부는 회원가입 및 환급 신청 시 온라인으로 연계해 확인할 수 있다.
학생의 경우 재학증명서를,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신청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와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환급금은 매달 19일까지 신청받아 말일까지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거주지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택중 도 건설교통국장은 “한국철도공사 승차권은 사용 여부가 연계돼 있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이달 중 SR 승차권도 연계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지역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SR 승차권 연계 작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사업 효과성을 살펴 확대 추진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광역 최초로 수도권 철도 정기승차권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2년간 사업 추진 성과를 분석해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원 대상과 지역 등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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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선정 ‘쾌거’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단국대가 공동으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제2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도와 단국대는 이번 사업 공모에 민간 전문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사회 기반 로봇·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중재 플랫폼 개발’ 분야에 지원했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도는 해당 사업에 연간 2억원의 추가 예산을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15개 시군 보건소장으로부터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받아 제출해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와 단국대 컨소시엄은 앞으로 4년간 연간 24억원, 총 8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목표는 최신 기술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정신질환 예방 및 조기 치료를 통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도와 단국대는 오는 22일까지 선정 확정을 위한 필수 서류를 제출하고 이달 말 최종 확정 및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가 정신건강 관리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혁신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이정재 단국대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개발하는 플랫폼은 정신건강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자체의 행정력, 그리고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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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안공원 주차장 노점상 정비 완료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내 불법 영업을 해오던 노점상을 정비 완료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내 불법 영업을 해오던 노점상을 정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노점상은 2002년 주차장 조성 이후 20여 년간 최대 20여 곳이 난립해 도유지 무단 점유, 위생·환경 문제, 주차장 이용 방해 등 많은 문제를 유발해 왔다.
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치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검토해 노점상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도는 주차장 내에서 불법 영업하는 노점상이 점유하는 주차구역 1칸마다 1일 10만원의 주차 요금과 가산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관리 및 주차료 징수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10일부터 시행했다.
일반 관광객에는 최대 3일간 주차 요금을 면제해 사실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또 주차장을 무단 점유하는 노점상을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공공용 목적의 공유재산으로 등록해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점상 단속원을 상주 투입해 신규 설치를 제재하고 수시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는 한편 경찰·태안군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고발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
도의 이러한 노점상 정비 계획 수립과 동시에 꾸준한 단속·계도 활동과 대화 및 설득으로 행정대집행 예정일이었던 지난 12일 모든 노점상이 물리적 마찰 없이 자진 철거했다.
이와 함께 이전에 주차장 관리를 위탁받은 민간인이 설치한 뒤 주차장을 무단 점유한 채 식당·매점 영업을 해온 불법 가설건축물도 이날 철거를 마쳤다.
앞으로 도는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노점상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조치들을 지속 이행하고 상시 관리할 방침이다.
이종규 도 균형발전국장은 “도를 대표하는 안면도 꽃지 관광지를 노점상 없이 쾌적하고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관광지 불법 행위 근절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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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이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충청중심뉴스]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이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금산·부여군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합동조사반을 가동해 세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은 대형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을 위해 대통령이 선포한다.
도는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금산·부여군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합동조사반을 가동해 세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주택 전파·유실 4100만원, 반파 2000만원, 침수 400만원, 세입자 입주보증금·임대료 600만원 가운데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70% 이상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농경지 복구비와 농림시설 파손에 대한 지원도 국비가 확대된다.
간접 지원으로는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 △도시가스 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이 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도내 누적 강우량은 평균 286.3㎜로 집계된 가운데, 논산은 397.6㎜, 서천은 402.3㎜를 기록했다.
최고 강우량은 서천군 402.3㎜이다.
이로 인한 도내 전체 피해 규모는 14일 오후 7시 기준 기준 9370건 382억원으로 집계 중이다.
공공시설은 △도로 88개소 △지방하천 93개소 △소하천 102개소 △수리시설 64개소 △산사태·임도 111개소 등 724건 236억여 원이다.
사유시설은 △주택 침수 465건 △주택 반파 33건 △주택 전파 7건 △농경지 유실·매몰 1481.2㏊ 등 8,646건 146억여 원이다.
인명 피해는 사망자 2명, 부상자 1명이 발생했고 일시대피자는 816세대 1115명이 발생해 현재 149세대 206명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이다.
도는 인력 4955명과 장비 2,685대를 투입해 공공 및 사유시설 9370건 중 4666건에 대한 응급복구를 마쳤다.
앞서 김태흠 지사는 지난 10일 부여군 임천면 구교저수지 피해 현장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 바 있다.
11일에는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호우 피해 도민 생활 안정 특별지원대책도 발표했다.
우선, 주택의 경우 정부 지원에 더해 추가 지원을 실시해 실제 피해액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티브이, 냉장고 등 침수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전자제품 등 가재도구 구입 비용 등도 지원한다.
영농시설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정부지원 35%에 더해 피해액의 80-90%를 지원하고 영농소득 상실분에 대해서도 재해보험금으로 지급되지 않는 부분까지 보전키로 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피해 지역도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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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아썸닉스, 중기부 ‘딥테크 팁스’선정
보육기업인 충남의 반도체 테스트핀 제조 기업 '아썸닉스(대표 정우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충남의 반도체 테스트핀 제조 기업 '아썸닉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10대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 투자사가 우수한 창업 기업에 투자하면 정부가 그 자금을 매칭하며 최대 17억원까지 지원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 팁스 프로그램에 비해 지원금 규모가 약 3배 확대되어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된 ㈜아썸닉스는 충남 공공 창업기획자인 충남센터의 추천을 받은 기업으로 딥테크 선정을 통해 호서대학교 연구진들과 2027년까지 어드밴스트 패키징의 극고온 테스트용 기체 압력 방식 열방출 TEST SOCKET 개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주요 반도체 회사들과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자체 시설을 활용하는 등 기술 혁신과 제품 품질 향상에 기여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썸닉스는 충남센터 팁스 협력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을 통해 발굴된 기업으로 충남센터가 공동 운영 중인 충청엔젤투자허브개인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를 받았다.
강희준 센터장은 "충남 지역 기업을 위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투자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며 ”나아가 우리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도약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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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학습단체와 수해 복구 ‘구슬땀’
15일 논산시 일원에서 도내 농업인 학습단체와 수해 농가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논산시 일원에서 도내 농업인 학습단체와 수해 농가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지역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추진했다.
이날 도 농업기술원과 한국농촌지도자충청남도연합회,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충청남도4-H연합회 등 140여명은 침수 피해 농가인 논산시 가야곡면의 딸기농가를 찾아 침수된 농작물 처리와 시설물 등을 복구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근배 도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피해 복구를 통한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농업인 학습단체가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같은 농민으로서 피해 농가의 심정이 더 와닿기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침수 피해 농가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도내 농업인 학습단체와 함께 손길을 보탰다”며 “바쁜 농작업 일정에도 피해 농가 복구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각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농업인 학습단체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남도연합회,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충청남도4-H연합회 등 4개 단체로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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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참여 숲’ 조성…각계 힘 보탠다
15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식 및 제7차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 대표 명품공원으로 새단장을 추진 중인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도민 참여 숲을 조성하고자 골프클럽 5곳과 30여 개 기업·단체가 힘을 보태기로 했다.
도는 15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식 및 제7차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홍성·예산군수, 사랑의열매 회장, 충남골프협회장, 골프클럽 대표, 기업·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홍예공원 사업 설명, 경과 보고 및 업무협약 설명, 협약 체결, 기부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이날 도와 충남골프협회는 프린세스골프클럽, 보령베이스CC, 에딘버러컨트리클럽, 백제컨트리클럽, 호텔롯데스카이힐부여CC 등 도내 골프클럽 5곳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홍예공원 도민 참여 숲 조성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도민 참여 숲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범도민 나눔문화 확대 △각 협회·클럽이 보유한 관계망 공유 등이다.
앞으로 골프협회와 각 골프클럽은 사회공헌 일환으로 골프클럽 도민 숲 조성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어 이날 행사에선 도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한 제7차 헌수금 전달식을 열고 39개 기업·단체로부터 12억 155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제7차 전달식에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4억 3000만원 △HD현대오일뱅크·HD현대1%나눔재단이 2억원 △충남농협본부가 1억 2000만원 △카카오뱅크가 5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예산능금협동조합 △코닝정밀소재가 3000만원을, △충우회가 2200만원을, △내포그린에너지 △솔라고가 2000만원을, △국보화학 △대광건영 △바르게살기운동충남협의회 △에코비트워터 △엔에이치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예산제이산업단지 △웰텍 △중흥건설이 각 1000만원을 냈다.
아울러 △두현이엔씨 △리뉴어스 △삼진에코텍 △상상이음 △에이치엠조경 △청람콘크리트 △하이브파트너스가 500만원씩을, △충남나무병원 △충남도민체전 △한국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가 300만원씩을, △남산조경 △도원조경 △라온조경 △부기조경 △세림나무종합병원 △송월조경 △시원조경건설 △평화건설 △한국조경건설이 200만원씩을, △충청투데이가 150만원을, △기타 기업·단체 1억 5000만원을 도민 참여 숲 조성에 보탰다.
1∼6차 모금액 26억 3900만원을 더해 지금까지 누적 모금액은 38억 5450만원에 달한다.
도는 올 연말까지 헌수금 목표액 100억원 달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각종 나눔문화 확산 및 모금 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 골프클럽과의 협약은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분수령이 되고 현대오일뱅크, 카카오뱅크, 내포그린에너지를 비롯해 참석하신 28개 기업·단체 대표님들께도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홍예공원을 울창한 숲과 도서관, 미술관, 예술의전당까지 두루 갖춘 세계적인 명품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