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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선정…174억 확보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74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 누구나 거주지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 가능한 국민체육센터의 건립과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한 체육활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1곳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3곳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1곳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4곳 등 9개 사업이 선정됐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천안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부여·청양·태안군,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당진시에 건립될 예정이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은 공주시, 보령시, 홍성군이 선정됐다.
박성철 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도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여가 선용과 취미 활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도민 누구나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발굴·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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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권역 가뭄 선제 대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보령댐 권역의 반복적인 가뭄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가뭄 대응 체제를 이달 중순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보령댐 저수량은 지난 5일 6190만톤으로 저수량별 위기경보 기준 관심 단계인 6210만톤 아래로 하락했으며 20일에는 5814만톤까지 낮아졌다.
이는 올해 홍수기 강수량은 1237.9㎜로 예년 1104.5㎜ 대비 112.1% 수준이나, 장마기 이후 강우량이 예년 대비 26.9%인 110.6㎜에 불과하는 등 기후변화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도는 가뭄 해제 때까지 일일 용수공급상황과 저수량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가뭄 단계별 조치 계획을 시행 중이다.
먼저, 가뭄 관심 단계부터 운영하는 금강도수로를 홍수기 이후인 지난 26일부터 본격 가동해 하루 11만 5000톤의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주의 단계부터는 하천유지용수를 최대 80%까지 추가 감량해 서부권 시군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선제 대응을 위해 2일 가뭄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소집, 관계기관별 가뭄 대응 추진대책과 대응 현황 공유 및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보령댐 운영현황 및 전망, 가뭄 대응을 위해 도수로 가동 준비, 하천유지용수 감량계획 등을 발표했다.
발전 3사는 수처리설비 공정 변경 등 용수 재이용 확대를 통해 물 사용량을 절감하기로 했다.
시군에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생활용수 비상관정 점검, 물 절약을 위한 캠페인·홍보 등 대책을 내놨다.
도는 금강도수로 가동에 의존하는 가뭄 대응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기후대응 댐 등 신규 수자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극한 홍수와 가뭄, 미래 용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유역별로 홍수의 위험성과 물 부족량 등을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평가한 후 국가 차원에서 추진할 필요가 있는 후보지를 지난 7월 30일 발표했다.
후보지는 총 14곳으로 권역별로는 금강권역 1곳, 한강권역 4곳, 낙동강권역 6곳, 영산강·섬진강권역 3곳이다.
댐 기능별로는 다목적댐 3곳, 홍수조절댐 7곳, 용수전용댐 4곳이다.
지천 수계 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 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예산 예당호나 논산 탑정호보다 큰 용량으로 수몰되는 건축물은 편입 주택, 창고 등 총 320동이다.
지천 수계 댐 건설 후 본격 가동 시 공급 가능한 용수는 하루 11만㎥로 38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구상 도 기후환경국장은 “지천댐은 저수구역 내 취수시설 계획이 없어 상수원 보호구역 등 입지규제나 공장설립제한 등 추가 입지규제도 없을 예정”이라며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기후대응 댐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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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로컬 임팩트 박람회도민400명이 함께 한 ‘2024 동네엑스포 @충남’ 성료
충남 로컬 임팩트 박람회도민400명이 함께 한 ‘2024 동네엑스포 @충남’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9월 25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한 충남 로컬 임팩트 박람회‘2024 동네엑스포 @충남’ 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충남사회혁신센터 주관·주최하고 선문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협력한 이번 행사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참가한 64개 로컬 커뮤니티의 활동 발표와 함께 전문가 키노트 강연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들이 어우러지는 유익한 시간으로 뜻깊게 채워졌다.
충남 로컬 임팩트 박람회‘2024 동네엑스포 @충남’은 충남도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모임 활동으로 삶의 활력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만들어 나간 충남사회혁신센터와 도민들의 과정을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를 담아 준비했다.
[동네에 재미를 더하고 소멸은 빼고 콘텐츠를 곱하고 행복을 나누는 장]이라는 주제처럼 다채로운 내용으로 가득찬 박람회를 선보이며 ‘살 만하고 일할 만한’충남을 만들기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충남 전역을 배경으로 활동한 충남사회혁신센터의 다양한 사업내용을 담은 전시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충남 최대 로컬 모임 지원사업 ‘로컬은 콩밭 시즌2’의 60개 참가팀 활동 내용을 전시와 체험, 릴레이토크로 준비해 현장을 찾은 400여명의 방문객들에게 로컬 커뮤니티 활동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수준높은 활동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아산시 온양원도심를 주제로 한 도시 매력 발굴 워크숍 ‘온양비전’의 참가자와, 금산군의 복합문화공간 ‘국제회관’ 재탄생 과정을 함께한 관계자가 함께 미니토크쇼와 다큐멘터리 상영 등 성과 공유 시간을 가지며 충남의 각 생활권을 매력적으로 바꾸어 나갔던 ‘로컬파운더스 시즌2’의 과정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그리고 휠체어 댄스와 우쿨렐레 연주등 도민들이 직접 선보인 감동적인 공연과 함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충주 관아골의 대표 로컬크리에이터 세상상회 이상창 대표의 ‘살 만하고 올 만한 동네 만들기’ 강연으로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번 박람회에 다녀간 방문객들은 “충남의 로컬 커뮤니티들이 지닌 매력적인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 “다양한 볼거리와 전시가 훌륭했다”며 행사를 높게 평가했다.
. 행정안전부 서정훈과장의 말씀으로)행사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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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공무원 필기시험 내포서 첫 실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1월 2일 실시되는 ‘2024년도 하반기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서 처음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홍성군 홍북읍에 위치한 내포중학교,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 및 제3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한 덕산중학교에서 동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필기시험은 선발예정인원 200명 모집에 96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8대 1을 기록했다.
도는 2012년 도청 이전 후 내포신도시 내 학교 8곳 개교, 시외버스 노선 확대 및 지난해 2월 순환버스 개통 등 필기시험 시행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내포신도시 홍보 및 상징성 부각을 위해 시험장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공무원 필기시험이 실시되는 만큼 대중교통 및 숙박시설을 사전에 홍보하는 등 응시생 편의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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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륙 교통혁명 ‘초읽기’
충남 내륙 교통혁명 ‘초읽기’
[충청중심뉴스] 올해 안에 충남 내륙을 종단하는 철도와 고속도로가 연이어 개통하며 새로운 교통혁명이 시작된다.
도민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물류 수송 경쟁력 강화와 민선8기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 활성화를 뒷받침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이 11월, 서부 내륙 민자 고속도로는 오는 12월 개통하고 본격 가동한다.
서해선은 계획 수립 18년 만에, 서부고속도는 2008년 수도권 고속도로망 구축 계획에 반영된 지 16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서해선은 △여객·물류 수송 시간 단축 △경부선 용량 분담 △서해 항만·내륙 물동량 처리 △물류 수송 경쟁력 확보 △지역 개발 등을 위해 지난 2006년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며 시작됐다.
노선은 홍성역과 경기도 서화성역을 연결하는 90.01㎞로 투입 사업비는 4조 1009억원이다.
정차역은 홍성과 합덕, 인주, 경기도 안중, 향남, 화성시청, 서화성 등 7개이며 이 중 합덕과 안중, 서화성에는 화물 취급 시설이 함께 설치된다.
도는 이번에 개통하는 서해선이 베이밸리에 포함된 당진과 아산, 평택과 화성 등을 연결하며 권역 내 여객 및 물류 수송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해선은 당초 시속 260㎞급 고속전철을 투입해 홍성에서 서울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서해선과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민자 사업으로 바뀌며 직결에서 환승 방식으로 변경되고 이동시간도 1시간 30분대로 늘게됐다.
상황이 이 같이 바뀌자 도는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 사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 대안 사업도 수년 간 진전을 보지 못하다 민선8기 출범 후인 지난해 8월 마침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청신호를 밝히게 됐다.
이에 따라 서해선 개통에 따른 충남과 수도권과의 본격적인 이동시간 단축 효과는 △2027년 신안산선 개통 △2030년 이후 서해선 KTX 개통 등 두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우선 신안산선 개통 시 홍성을 출발해 초지에서 신안산선으로 환승하면 여의도까지 9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항선 새마을호를 타고 이동했을 때보다 30분 가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서해선 KTX가 개통하면 홍성에서 용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48분으로 이동 시간이 70분 이상 단축된다.
서해선 KTX 사업은 현재 예타가 진행 중으로 도는 예타 통과를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
서해선은 현재 철로 등 시설 공사를 모두 마치고 시험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삽교에 설치할 가칭 내포역은 건축설계를 진행 중이다.
서부고속도는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의 과밀된 교통량을 분산하고 수도권∼충남 내륙∼영호남권 이동권 향상을 위해 2014년 민자 사업 제안으로 본격 시작됐다.
부여에서 평택까지 94㎞ 4∼6차선 규모로 국비 1조 5606억원과 민자 1조 8540억원 등 총 3조 4146억원을 투입, 현재 95%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
서부고속도 내에 설치하는 나들목은 부여, 청양, 예산 하이패스, 예산, 아산 신창 하이패스, 아산 인주, 평택 안중 등이다.
이 고속도로는 서해안·당진-영덕·서천-공주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돼 도내 이동 편의성 증진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북쪽으로 평택-화성·평택-제천·평택-시흥 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서해대교의 만성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며 물류 이동 향상을 통한 충청 내륙의 획기적인 발전 견인도 기대되고 있다.
또 2단계로 부여에서 익산까지 연결하면 호남·익산-장수 고속도로와 연결돼 호남권으로의 이동 시간 단축도 예상된다.
김택중 도 건설교통국장은 “경부축 철도와 고속도로가 충남 첫 교통 혁명을 불러왔다면, 서해안고속도로는 두 번째, 이번 서해선과 서부고속도는 충남의 세 번째 교통 대혁명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이어 “두 철도와 고속도로 개통 효과 극대화를 위해선 서해선 KTX와 장항선 복선전철, 서부고속도 2단계 공사 조기 추진 등이 필요한 만큼, 적기에 국비를 확보하고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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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 기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6.25 전몰군경 등 국가·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제9회 호국영령 추모제가 27일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거행됐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는 순국선열,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후세에 선양하고 넋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과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등 관계 공무원, 관계기관 및 보훈단체장, 전몰군경유족회 및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추모제는 진혼무, 국민의례, 제례, 추모사,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윤석조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은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호국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평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국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 민족은 수많은 절체절명의 위기에도 굴복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우리의 소중한 나라를 지켜왔다”며 “호국영령들께서 지켜주신 소중한 국가를 더욱 발전시키고 그 번영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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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먹는 배 ‘청밀’ 현장 평가 진행
껍질째 먹는 배 ‘청밀’ 현장 평가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천안에 있는 시범 재배 농가에서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와 지역 농민, 유통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농업기술원 자체 육성한 배 신품종 ‘청밀’의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신품종 청밀은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원예연구과 과수팀이 지난 2022년에 품종 출원한 조중생종 배로 껍질이 얇아 껍질째 식이가 가능하고 당도 평균이 14˚ 정도로 단맛이 강하며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재배 품종인 조중생종 ‘황금’, ‘원황’ 등에 비해 저장성이 강해 유통상의 장점도 가진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청밀 품종의 재배 특징, 착과 습성과 병해충 관리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식이 평가 및 재배 확대를 위한 보급 계획 협의 등을 진행했다.
함수상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원예연구과장은 “청밀 재배 지침을 지속 개발하고 시범 보급 사업을 추진해 도내 청밀 재배 면적을 확대할 것”이며 “청밀을 충남 대표 품종으로 육성해 도내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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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남 노인일자리대전’ 개최
‘2024 충남 노인일자리대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백석문화대 일원에서 노인 일자리 활성화 및 인식 개선을 위한 ‘2024 충남 노인일자리대전’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장, 송기신 백석문화대 총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회식은 세대통합형 일자리 홍보 영상 상영, 충남 노인일자리비전 선포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와 15개 시군 일자리 정책, 세대 통합형 일자리 홍보, 비전 등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소개했으며 노인 일자리 홍보, 구직 상담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도는 충남개발공사, 충남경제진흥원과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지원하며 충남개발공사는 아산·당진의 공사 소유 임대주택 상가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은 입점할 일자리 수행기관을 공모·선정한다.
도는 이번 협약이 지난 4월 개소한 세대통합형 일자리 선도 모형인 ‘카페 별무리’에 이어 공공·민간과 연계한 상생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15개 시군 일자리 관련 수행기관과 지에스리테일·더베이크 등 민간기업, 서울·경기·대전·전북 등 타 시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백석문화대 등 총 60여 개 홍보관이 참여했다.
각 홍보관에서는 커피·빵 등 노인 일자리 생산품 판매와 폐플라스틱 키링 등 친환경 제품 제작 체험, 노인 취업 상담 및 일자리 수요처 연계 지원, 푸드트럭 등 노인 일자리 홍보·체험 활동, 취업 알선 등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 삶에 중요한 활력소”며 “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만 개 노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보람을 찾으시고 은퇴 후에도 ‘빛나는 삶’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도는 여러분께서 활약할 무대를 계속 넓히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도전을 강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공약으로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공공·민간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충남형 노인 일자리 발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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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보령 오섬 사진 공모전’ 개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보령 오섬 사진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섬비엔날레 브랜드, 개최지 홍보를 위해 충남 보령 5개 섬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섬비엔날레 개최 예정지인 보령의 오섬 관광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섬의 자연경관, 관광자원, 역사·문화 명소, 나만 알고 있는 숨은 명소 등을 담으면 된다.
조직위는 심사를 통해 작품 총 21점을 선정해 총 상금 1,5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진은 섬비엔날레를 홍보용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인 최대 5점까지 공모전 누리집를 통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확인 또는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홍보마케팅팀, 공모전 운영사무국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조태현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 채워지는 ‘문화의 힘’은 사람을 불러 모으고 오섬을 상징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며 “섬비엔날레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사진 공모전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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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행 레트로 낭만열차’, 1회차 전석 매진 폭발적 인기
‘충남행 레트로 낭만열차’, 1회차 전석 매진 폭발적 인기
[충청중심뉴스] 1970, 80년대 장항선 열차 안 풍경을 재연한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1회차 좌석이 판매 일주일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충남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오는 10월 19일 서울역을 출발해 예산역·홍성역·대천역·서천역 등 장항선 4개 역을 운행하는 충만열차 1회차 좌석 320석이 판매 1주일만인 25일 오후 매진됐다.
재단과 충청남도, 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 예산군· 홍성군· 보령시· 서천군 등 8개 기관이 진행하는 이 열차 관광상품은 장항선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열차 안에서 통기타 연주, 삶은 달걀과 사이다를 파는 추억의 홍익회 카트 운영, 교복 촬영 지원 등 70, 80년대 완행열차 안 풍경을 그대로 재연한 것. 30, 40년 전 열차를 이용해 통학하거나 여행했던 시니어 세대를 비롯, 최근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 트랜드를 반영한 것이다.
10월 19일 11월 16일 12월 7일 등 모두 3차례 운행하며 4개 시군의 관광지와 지역 맛집, 전통시장, 축제 등을 들러보는 프로그램이다.
10월 19일 1회차 열차의 경우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등 벌써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젊은 MZ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 풍 관광열차 상품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며 “느림과 여유, 풍성한 인심과 배려의 아이콘인 충남 장항선 레트로 열차상품의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11월, 12월 레트로낭만열차 상품 문의 및 예약은 코레일 공식여행사인 ‘행복을 주는 사람들’ 누리집에서 팔도장터열차 당일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된다.
전화 02-3273-3311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