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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 데이터 네트워킹 데이’ 개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 데이터 네트워킹 데이’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충남 데이터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충남 데이터 네트워킹 데이’는 지역 데이터 기업 취업 및 창업 사례 공유해 충남 데이터 산업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데이터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우스랩㈜ 사원 정민서의 ‘새내기 재직자의 취업 스토리’를 시작으로 ㈜겁쟁이사자들김준 대표가 ‘데이터 기업 창업자의 창업스토리’를 발표하며 이어서 ㈜엑셈의 박준서 경영관리본부장이 ‘데이터 기업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현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가 강연 및 대담을 통해 지역 데이터 산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특강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데이터 산업 분야 취·창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관련 분야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 데이터 네트워킹 데이’는 데이터 산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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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최민호 시장 단식 현장 방문
김태흠 지사, 최민호 시장 단식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지난 6일 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단식 농성에 돌입한 최민호 세종시장을 찾아 안타까움을 표하며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되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세종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천막에서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예산안 통과를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최 시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같은 시기에 진행되면 충청권은 큰 시너지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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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미래 100년 책임질 지천댐 꼭 필요한 사업”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물이 자원인 시대에 미래 100년을 책임질 지천댐 건설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댐 건설에 대한 청양군의 우려와 걱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역의 먼 미래를 보고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할 때”며 “청양군이 요청하고 우려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에 구체적인 지원대책을 요구하고 적극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돈곤 청양군수는 9월 13일 환경부에 지천댐 건설에 대한 주민피해 대책을 요구했으며 이날 환경부에서 회신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이유와 함께 지천댐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김 부지사는 “도는 용수의 대부분을 대청댐과 보령댐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미 95%를 사용해 극한 가뭄 발생시 정상적인 용수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용수 공급·수요 분석결과, 2031년부터 용수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해 2035년이면 18만여 톤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보령댐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매년 가뭄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도 가뭄 관심단계가 발령돼 지난달 26일부터 금강 도수로를 가동, 하루 11만 5000톤의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올해 홍수기 강수량은 1237.9㎜로 예년 1104.5㎜ 대비 112.1% 수준이나, 장마기 이후 강우량이 예년 대비 26.9%인 110.6㎜에 불과하는 등 기후변화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청양·부여 지역에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을 언급한 김 부지사는 “용수 부족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침수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더 이상 댐 건설을 미룰 수 없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천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적인 생활기반시설이자 자원”이라며 “단순히 물을 저장하는 역할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홍수피해를 방지하는 등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생활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부지사는 “정부에 구체적인 지원대책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정부정책 외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 차원의 종합지원대책도 별도로 만들어 추진 할 것”이라며 “지천댐이 지역성장의 발전동력으로 활용되도록 책임지고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천 수계 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 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예산 예당호나 논산 탑정호보다 큰 용량으로 본격 가동 시 공급 가능한 용수는 하루 38만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11만㎥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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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수시1차 경쟁률 3대 1
충남도립대, 수시1차 경쟁률 3대 1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수시1차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수시1차 모집인원은 369명이며 총 1116명이 지원했다.
주요 학과별 경쟁률은 호텔조리제빵학과가 7.2대 1로 가장 높았고 작업치료학과와 경찰행정학과가 각각 4.1대 1, 4대 1로 뒤를 이었다.
이어 △건축인테리어학과 3.5대 1 △작업치료학과 3.3대 1 △스마트팜학과·전기전자공학과 3.1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시1차 면접 일정은 오는 10∼11일이며 면접학과는 건설안전방재학과, 환경에너지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호텔조리제빵학과, 작업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등이다.
수시1차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6일이며 수시 2차 접수는 다음달 8일부터 22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립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충남 유일 공립대로 최고의 복지와 교육 환경을 자랑하며 공직·취업 명문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며 “신입생 여러분들이 원하는바 좋은 입시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충남도립대학교에서 함께 꿈을 키워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신입생 무상교육을 실현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를 선도하고 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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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약초 활용 창작 떡 작품 선봬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금산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떡 경연대회가 ‘2024 금산세계인삼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충남도는 지난 6일 금산세계인삼축제 행사장에서 ‘2024 전국 떡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떡을 개발·보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대회에선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팀이 즉석에서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를 활용해 각각의 개성과 창의성을 살린 새로운 떡 요리를 선보였다.
경연자들은 전통적인 떡 요리는 물론, 현대적인 창작 떡을 통해 한국 떡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심사는 전문성을 갖춘 전국 떡 명장, 조리 전문가, 전통떡 전문가 등 심사위원단이 작품성과 창의성, 기술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 1팀에는 도지사 상장과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으며 이외에 금상 2팀, 은상 1팀, 동상 1팀, 장려상 5팀에도 상장과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아울러 이날 대회에선 전통떡 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작품 50점을 특별 전시해 다양한 우리나라 전통떡 작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도내 농산물을 원재료로 한 추출 음료 무료 시음, 인절미 떡메치기 행사, 전통떡 만들기 등을 진행해 많은 방문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이동유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문화·역사가 담긴 떡이 단순한 전통 음식을 넘어 예술적·현대적 표현을 통해 새로운 음식 문화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회로서 마련했다”며 “도는 앞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떡 문화를 국내외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고 떡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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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6명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오명숙 의당면자원봉사거점센터 상담가 등 6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1995년부터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일함으로써 모든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자에게 수여하는 충남 최고 영예의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오명숙 의당면자원봉사거점센터 상담가 △고삼숙 굴다리식품 대표 △한정만 금산이 아름답다 대표 △박상목 대한노인회예산군지회장 △손진성 건생원 대표 △김주원 연암대 교수다.
오명숙 상담가는 18년간 지역 자원봉사 단체 등에 소속돼 현재까지 총 5767시간 동안 소외된 이웃 주민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지역의 각종 재해 피해 예방·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안전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고삼숙 굴다리식품 대표는 356복합지구 국제 라이온스협회장 활동, 8개 분야 장학사업 추진, 1억원 이상 기부 등 20여 년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국내외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90년 전통 젓갈식품 대표로서 아산시 제1호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 지역 먹거리 산업에 표본이 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정만 금산이 아름답다 대표는 27년간 금산의 특산품인 인삼 산업 발전을 위해 금산인삼엑스포 개최 지원, 인삼약령시장 특화거리 조성 추진위 구성, 인삼 해외시장 개척 등 인삼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상목 대한노인회예산군지회장은 2014년부터 예산군지회장을 역임하며 경로당 운영비 인상, 관내 398개소 경로당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로당 운영을 도모하고 노인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봉사해 왔다.
손진성 건생원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15년간 장애인거주시설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운영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주원 연암대 교수는 천안 소재 연암대에서 스마트팜 전공 설립 및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해 왔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농장을 구축하고 선진 농업국가인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및 국내 농업인들과 교류해 도내 스마트 농업 기술 발전에 앞장서 왔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7일 예산군 상설시장에서 개최되는 ‘충남도민의 날’ 행사 때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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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대규모 외자유치 나선다
충남도는 6월 14일 스마트팜 시설 설치·운용, 지속가능한 농업 솔루션을 제공 중인 SHS와 7500만 달러(102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충청중심뉴스] 지난달 미국에서 글로벌 기후리더들을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번엔 대규모 외자 유치를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유럽 출장에서 김 지사는 외자 유치 외에도 2027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와 도내 천주교 성지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고 유럽의 경제 중심지와 공식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맺는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탈리아 기업 투자협약 체결 △교황청 고위 인사 접견 △독일 헤센주와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등을 위해 7일부터 13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이탈리아와 독일을 방문한다.
유럽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김 지사는 유럽 방문 이틀째인 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글로벌 에너지·화학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투자협약 기업은 서산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차세대·친환경 연료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외자 유치 규모는 역대급이 될 전망이다.
외자유치에 이어서는 로마 바티칸 교황청으로 이동, 유흥식 성직자성 장관 등을 접견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유 추기경 등과 2027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행사에 맞춰 국내 유일 교황청 승인 천주교 국제성지인 해미국제성지를 비롯한 도내 천주교 성지에 대한 국제적인 위상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어 피렌체를 거쳐 밀라노로 이동, 10일 카를로 보노미 피에라 밀라노 회장을 만난다.
피에라 밀라노는 유럽 최대이자 세계 4위 규모의 전시 컨벤션 센터로 매년 패션과 디자인, 기술, 식품, 가구 등 다양한 전시회 등이 열려 많은 기업과 방문객이 찾고 있다.
김 지사는 카를로 보노미 회장에게 피에라 밀라노 운영 현황을 들으며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운영 방안 등을 모색한다.
피에라 밀라노에서 이탈리아 일정을 마무리 하는 김 지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동, 지난해 교류협력 물꼬를 튼 바 있는 헤센주를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헤센주와 우호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며 교류협력 관계를 공식화한다.
헤센주는 독일과 유럽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에 따라 세계 대도시 권역을 잇는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190개국 1만 2000여 외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헤센주는 특히 유럽 금융·경제 중심지로 주내 주요 도시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에는 50여개 나라 260개 은행이 위치해 있다.
유럽 출장 5일째인 11일에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도내 입주 유럽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추가 외자유치 방안을 살피고 독일 진출 국내 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12일 귀국길에 오른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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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업인과 미래 농업 방향 모색
청년 농업인과 미래 농업 방향 모색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인 청년 농업인들과 만나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도의 농업·농촌 구조개혁 정책을 소개하고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4일 천안 연암대 연암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 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해 ‘충남이 이끄는 미래 농업·농촌의 힘쎈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김 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청년 후계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주제 발표, 종합 토론, 특강,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을 통해 김 지사는 경쟁력 없이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농업·농촌의 현실과 문제점을 꼬집고 민선 8기 농정 철학과 정책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와 경지면적이 비슷한 네덜란드는 농업인구가 19만명 정도인데 연간 수출액은 1200억 달러인 농업 대국”이며 “우리나라는 농업인구가 220만명인데도 수출액은 90억 달러에 불과하다”고 짚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러한 차이가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 문제에 비롯됐다고 분석하며 “우리나라는 텃밭 수준 농업인에게 직불금, 농어민수당, 건강보험 반값, 면세유 등 각종 보조금을 연간 300만원 이상 지원한다.
영세한 농업소득이지만 각종 보조금은 규모화·산업화 농업의 걸림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선진 산업으로의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농촌 구조개혁을 강조하며 △농지 이양 등 농업인 연금제도 △청년 유입 및 청년후계농 육성 △스마트팜 단지화 등 돈 되는 농업 △충남형 스마트팜 △충남글로벌홀티컴플렉스 조성 등 농업 산업화 및 스마트팜 콘텐츠화 △스마트 축산 선도모형 구축 △농촌 주거공간 집단화 등을 내세웠다.
끝으로 김 지사는 “‘농자천하지대본’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함없는 정의”며 “충남이 먼저 바꾸겠다.
모두 한마음으로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 개혁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29개 사업에 1720억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농업·농촌 구조개혁의 가시화를 위해 매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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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생성형AI 크리에이티브 공모전’과 연계한 100인 100색 디지털 아트대전 개막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생성형AI 크리에이티브 공모전’과 연계한 100인 100색 디지털 아트대전 개막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2일 아산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디바인밸리에서 ‘생성형 AI 크리에이티브’ 공모전과 연계한 100인 100색 디지털 아트대전이 개막식을 진행했다.
‘여행하고 싶은 미래형 아트밸리 아산’을 주제로 치러진 이번 공모전에, 진흥원은 접수 작품 총 310점 중 전문가 평가를 거쳐 65점을 선정했으며 대상은 빛의 흐름, 아산의 미래를 주제로 한 황혜지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7개의 수상작 외 해외 초청작 등 총 67개의 작품은 오는 12월31일까지 신정호 일대에 위치한 카페 갤러리에 전시된다.
참여 카페 갤러리로는 마리올라, 올드밀, 파스쿠찌 아산신정호점, 필나인, 라프커피, 카페 안낙, 모나밸리 카페 더 그린 본점, 그래비티 신정호수점, 좋은아침페스츄리 신정호점, 블랙쿠파 프리덤, 컨스턴트 베이커리카페, 그린브리즈 로 총 12개 카페에서 참여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100인 100색 디지털 아트대전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작품인만큼 우리 진흥원도 관련 기업 발굴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접목한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시민 문화생활 향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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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전국체전 선수단 든든하게 뒷받침 할 것”
김태흠 지사, “전국체전 선수단 든든하게 뒷받침 할 것”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전국체전 개막을 일주일 앞둔 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충남선수단은 지난 2년간 연속으로 5위를 달성했다”며 “그동안의 기세를 몰아 종합 3위까지 한 번 노려보자”고 말했다.
이어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기량을 가다듬어 온 선수와 코치진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민과 함께 선수단 여러분을 응원하며 승전보를 기다리겠다”고 격려했다.
선수들이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민선8기 들어 전국체전 입상자가 받는 메달포상금을 2배 가까이 올렸고 스쿼시팀 창단도 계획하고 있다”며 “일반부 전력 강화를 위해 직장팀 육성에도 집중 투자하는 등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완공하는 내포 충남스포츠센터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탁구전용체육관이 건립될 예정”이라며 “2027년에는 충청권 최초 국제테니스장이 건립될 예정으로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체육기반시설을 제대로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49개 전종목 출전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진 선수단도 선전을 다짐했다.
선수단은 결단식에서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거둔 성적을 되돌아보고 도 체육회의 출전 보고와 단기 수여에 이어 선수대표 결의문을 낭독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이날 결단식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김영범 도 체육회장, 김지철 도교육감, 체육관계자, 선수단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김해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