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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도민 함께하는 화합의 장 열린다
청년농·도민 함께하는 화합의 장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청년 농업인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농업 축제가 예산에서 첫발을 뗀다.
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9∼10일 예산 내포보부상촌에서 ‘제1회 청년농부 4-H 농업 페스티벌’ 이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충청남도4-H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한국4-H충청남도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청년 농업인과 대학 4-H회원, 4-H지도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에선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을 운영하며 마술·음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애완돌 만들기·가래떡 굽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입장권 가격은 1만 1000원으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도민은 할인된 7500원으로 입장할 수 있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청년 농업인이 직접 기획한 소통·화합의 축제가 청년 농업의 중요성을 도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농업인을 대표하는 4-H회를 중심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간 만남이 확대되고 농산업 인재 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4-H연합회는 회원 규모가 6000여명에 달하는 청년 농업인 대표 단체로 청년 농업인 경쟁력 향상과 농업·농촌 변화 선도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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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 수상작 전시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 수상작 전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3일까지 ‘제1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충남도서관 3층 전시관에서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와 문화, 생태적 가치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내포문화숲길의 아름다운 사계’를 주제로 진행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는 3월부터 8월까지 382편의 사진 작품이 접수됐다.
내포문화숲길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성, 창의성, 대중 전달력, 홍보 활용도를 평가해 최종 3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내포불교순례길 5코스 자원인 보원사지의 가을을 아름답게 담아낸 선미숙 씨의 ‘보원사지에 안개가 흐르면’에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합덕제의 봄’과 ‘신리성지의 노을’ 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75만원, 우수상 30만원, 입선작 5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내포문화숲길의 눈부시고 아름다운 경관을 많은 분이 직접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에 대한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했다.
한편 내포문화숲길은 가야산 주변 4개 시군이 공유하고 있는 내포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옛길과 마을길, 숲길, 하천길을 연결한 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다.
길이는 총 320㎞에 이르며 △내포불교순례길 △내포천주교순례길 △백제부흥군길 △내포역사인물길 △내포동학길 등 5개 주제로 이뤄져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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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장 위한 기초체력 기른다
디지털 성장 위한 기초체력 기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1월 지방정부 최초 ‘디지털 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지역 주도의 디지털 혁신 및 기업성장을 위한 ‘지역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 △지역 디지털기업 성장지원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역량 기반 마련을 위한 △지역주도 디지털 혁신지원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역량강화 사업에 총 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먼저, 디지털 혁신프로젝트는 4월부터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진흥거점기관으로 지정된 충남테크노파크와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까지 36억원을 투입해 디스플레이 분야 제조공정·검사장비 고도화 및 장비 검증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기업 및 유관기관 등 컨소시엄 구성과 중장기 프로젝트 운영 로드맵을 완성하고 디스플레이 장비 기술개발 지원 및 검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이터 수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는 2025년 장비 검증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해 2026년에는 실증지원 및 사업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디지털기업 성장지원 사업은 총 21억원을 투입해 도내 디지털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올해는 4개 과제 선정·지원을 통해 30명의 신규 고용 창출 및 기술개발 협약 체결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 발판 마련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디지털 혁신지원은 지역여건 및 경쟁력 분석을 통해 디지털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주민연구반을 신규 구성·운영해 지역 수요기반의 디지털 사업을 발굴하고 디지털 특화 육성 분야 도출을 위한 ‘충남도 디지털 산업 진흥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품질관리역량강화 사업에 1억 12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디지털 기업에 소프트웨어 품질 컨설팅 및 테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 등 전문인력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5년에는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 인증기관 추진을 통해 도내 디지털 기업의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상품의 성능과 품질 안정성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디지털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진흥거점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기업지원, 기반조성, 인력양성 등 도 여건에 적합한 정책사업을 지속 연계·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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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캐릭터 워디가디, 서울 한복판 휘집고 다닌다
충남관광캐릭터 워디가디, 서울 한복판 휘집고 다닌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가 서울 생활을 시작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 와 ‘가디’ 가 9~12일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열리는 충남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를 앞두고 서울 한복판에서 게릴라 홍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이 올해 초 탄생시킨 워디 가디는 가는 곳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에 열린 백제문화제, 아산 청년피크타임페스티벌, 금산국제인삼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장 등에 참석해 방문객들로부터 기념촬영 세례를 받는 등 인기를 독차지 해왔다.
충남 상징 도조인 참매를 모티브로 한 ‘워디’ 와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를 응용한 ‘가디’의 귀엽고 앙증스러운 모습이 방문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충남문화관광재단은 9일부터 나흘동안 진행되는 충남관광 팝업스토어와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충남방문의해 선포식 사전 홍보를 위해 워디와 가디를 서울로 출장을 보냈다.
워디와 가디는 7일 서울 성수역과 서울숲, 뚝섬인근에서 서울지역 직장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게릴라 홍보를 진행했다.
8일에는 이동인구와 관광객이 많은 홍대 입구와 연남동 등에서도 기념품을 제공하며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워디와 가디와 함께 동행하는 스태프의 등에는 팝업스토어 내용과 충남홍보영상이 담긴 QR코드가 부착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휴대전화를 이용해 충남관광의 매력을 느끼도록 했으며 충남의 지역번호인 041 릴레이 게임 등 재밌는 게임을 연계해 워디가디 캐릭터 키링, 볼펜, 그립톡을 배포했다.
한편 9~12일까지 서울 CN갤러리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일반적 팝업스토어와는 달리 ‘열차로 떠나는 충남 여행’ 이라는 주제로 열차를 타고 충남 여행을 떠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우선 CN갤러리 입장 시, 1층에서는 역 대합실을 연상케하는 공간에서 충남으로 떠나는 열차티켓을 매표소에서 수령한 뒤 여행 준비에 나선다.
2층에서는 12명이 탑승할 수 있는 열차 안 공간을 재현했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충남 15개 시군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4단계 미션도 진행되는 데 열차에서 본 풍경이 담긴 마그네틱을 해당 시군에 알맞게 붙이는 미션으로 워디가디 인형과 키링 등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계룡산 벚꽃과 당진의 등나무 향으로 만든 향수 시향 및 보령 머드 촉감 이벤트 등 충남의 촉감, 청각, 후각을 즐길 수 있다.
3층에는 한산소곡주, 계룡백일주, 당진신평막걸리 등 충남지역 술과 이에 어울리는 제과제빵, 딸기잼, 광천김 등 먹거리가 등장하는 등 층마다 매력적인 충남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등장한다.
또 11일 오후 5시부터는 충남 방문의 해 엠버서더이자 최근 넷플리스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른 최현석 셰프가 등장, ‘최현석 셰프와 떠나는 충남 미각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 셰프는 이 자리에서 충남 특산물로 수제비봉골레파스타와 남당리대하스튜를 만들어 사전신청 및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여명에게 제공한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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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울산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충남문화관광재단-울산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울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와 관광 분야의 인적, 물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하며 함께 나아가기로 했다.
7일 양 기관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유에코에서 충청남도와 울산광역시의 문화·관광 분야 인적 및 물적 자원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방안을 협의했다.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충청남도 방문의 해 연계 홍보 강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유에코 이용 활성화 및 전시 연계, △문화·관광 분야 인적 및 물적 자원 교류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에 관한 내용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해권 관광자원을 바탕으로하는 충청남도와 동해권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울산광역시의 관광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해 다가올 ‘충남방문의 해’의 성공적 개최에 한걸음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충남과 울산의 양 기관 모두 커다란 관광자원인 바다를 중심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크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교류가 아닌 충남과 울산의 양쪽바다를 넘어 세계 곳곳에 알려지는 관광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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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워크숍 개최
‘충남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는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충남도민과 탄생단 소속 기관·단체 회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활동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고 탄생단의 공동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발굴하고자 개최했다.
워크숍은 △전국단위 탄소중립 우수사례 발표 △탄생단 활동 중간점검 △우수사례를 통한 탄생단 활성화 방안 논의 △탄생단 공동실천 과제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학교, 공동주택, 공공기관, 어린이집 각 분야별 전국단위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학교 분야는 용인시의 유근향 환경교육사가 용인백현중학교에서 전교생 대상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로 ‘냉방온도 2도 올리기’ 사례를 소개했고 △공동주택 분야는 인천광역시 서구의 청라골드아파트 조미선 관리소장이 아파트 공동체에서의 탄소중립 관련 인식개선 캠페인 및 프로그램을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어린이집 분야는 서울시 양천구의 구립 누리봄어린이집 김미희 원장이 ‘그린리더 그린UP 탄소DOWN’ 주제로 탄소중립 관련 교육, 실천, 홍보, 공유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기관분야는 대전시 서구의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이재성 팀장이 ‘그린빌리지 리더스 만들기’ 사례로 자원순환과 친환경 EV 패키지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2부 행사에서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해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생단의 활성화와 도민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우선 공동과제를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도출했다.
△탄생단 활동 돌아보기 △우수사례를 통해 성찰하기 △나의 연간 탄소발생량 계산하기 △공동의 실천과제 추천하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의 실천과제를 마지막으로 선정했다.
타운홀 미팅에서 도출된 공동과제는 탄생단 소속 회원은 물론 충남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충청남도탄소중립지원센터가 실천 활동을 전개해 갈 계획이다.
7월 11일 출범한 탄생단은 그동안 충남도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가고 있다.
130여개 기관·단체 25만여명으로 구성된 탄생단은 △난방온도 2도 낮추고 냉방온도 2도 높이기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 △탄소중립 생활실천 챌린지 △공식 SNS 서비스 개시 등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홍보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 탄소중립 생활실천가이드북을 제작해 탄생단 소속 기관·단체가 단체별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효과적인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충남도와 충남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생단 실천활동을 토대로 12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도민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로 배포 및 SNS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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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수출기업 판로 다양화 모색
수산식품 수출기업 판로 다양화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급성장하고 있는 도내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역량강화 및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7일부터 8일까지 보령 쏠레르에서 도-시군 공무원, 수산식품 수출업체 관계자, 수출 분야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수산식품 수출유통 활성화 공동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1박 2일간 전문가 교육, 기업 간 소통, 토론 등을 통해 수산식품 수출 기업인을 위한 역량강화 및 정보 공유는 물론, 수출 전략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연수 첫날은 수산기업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 FTA 수산무역실무 교육, 수산기업 팀 빌딩 교육 및 토론을 진행했으며 둘째날은 수산물 이력제 및 MSC 인증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8월말 기준 전국 수산식품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1.5% 감소했으나, 도 수출액은 전년 동기 6.6%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새로운 시책 발굴·추진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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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방산 전시회 KADEX 2024에서 혁신 기술 전시
충남테크노파크, 방산 전시회 KADEX 2024에서 혁신 기술 전시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 첨단모빌리티센터와 미래자동차센터는 충남 계룡대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해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수혜기업의 시제품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KADEX 2024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미국,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 15개국 365개 기업이 1,432개 부스를 꾸려 참여했다.
충남TP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사업 △금산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실증 운영 모니터링사업 △충남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사업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수혜기업 4개 사의 시제품을 전시했다.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사업의 수혜기업인 하이리움산업, 에어빌리티의 2개 기업과 금산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사업의 수혜기업인 ㈜드론디비젼, ㈜나르마가 바로 이 기업들이다.
특히 수혜기업 중 하이리움산업은 최대 7시간 체공이 가능한 액화수소드론을 선보이며 장시간·장거리 정찰이 가능한 기술력을 홍보해 관람객과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드론디비젼은 베트남 무관, 육군본부, 화생방학교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해 상호 토의 및 협업 가능분야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으며 지역 언론사에서 기업 취재를 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방산기업의 수출시장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남TP는 지역 방산기업의 수출 확대와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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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신품종 ‘청화’·‘호건’ 첫선
구기자 신품종 ‘청화’·‘호건’ 첫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일 청양군 청양읍 구기자 비가림시설 하우스 농가에서 구기자연구회 회원 등 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기자 신품종 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선 신품종의 우수성을 도내 농가에 알리고 농가 재배 시 발생하는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인 구기자 신품종은 지난해 구기자연구소가 개발한 ‘청화’ 와 ‘호건’ 이다.
자가화합성인 청화는 수분수 품종과 혼식 재배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으며 착과 수가 많고 중간 크기의 건과 색도가 양호하다.
비가림재배를 권고하며 습해에 약하므로 과습하지 않도록 수분관리가 필요하다.
호건은 자가불화합성 특성이 있어 수분수 품종과 혼식하면 다수확이 가능한 대과 품종으로 구기자의 지표성분인 베타인 함량이 높다.
청화·호건 품종을 직접 재배해 본 조성희 농가는 “그동안 재배한 품종에 비해 생육이 우수하고 수량이 많아 생산량이 늘어난 만큼 소득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육종팀장은 “신품종 청화와 호건이 우량종묘 보급에 활력을 불어넣고 갱신 품종의 지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신품종 구기자 육성에 정진해 소득 증대와 지역 특산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청화·호건의 품종보호권 등록이 완료되면 재배 농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 후 통상 실시를 통해 농가에 본격 보급할 계획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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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7월 수출액 전월 대비 3.7% 증가
충남 7월 수출액 전월 대비 3.7% 증가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본부가 매월 발간하는 지역경기동향 브리프 9월호에 따르면 충남지역 기업 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 생산지수는 110p로 전월 대비 4.9p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5p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의료·정밀·광학기기 제조업이 전월 대비 28.3% 증가,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은 19% 증가세를 나타내었으며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수리업은 26% 감소,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은 10.5% 감소해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장비 및 설비 제조업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8월 충남지역 수출액은 7,957백 만 달러로 전월 대비 3.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7.5% 증가했고 수입액은 3,736백 만 달러로 전월 대비 7.4%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대비는 24% 증가한 상태이다.
수출액 세부 품목별로 보면 중화학 공업품이 전월 대비 6.6% 증가, 전기전자제품은 9.7% 증가했으며 원료 및 연료는 17.1% 감소했다.
수입액 상승은 원자재 부분에서 전월 대비 10% 증가, 연료 분야에서 11.9% 증가에 따른 상승으로 보이며 전기전자기기 부분 또한 0.7% 소폭 상승했다.
충남지역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월 대비 0.96%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5.6% 증가했고 제조업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월 대비 0.36%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는 5.3% 증가했다.
충남지역의 고용률은 66.2%로 전국 평균 대비 3% 높은 수치로 전월 대비 0.5% 상승했으며 제조업 취업자 수는 전월 대비 0.75% 증가했다.
충남지역의 중소기업 대출금은 전월 대비 은행예금 0.42% 증가했고 비은행예금 또한 0.56% 증가했으며 중소기업 대출연체율은 0.34%로 전월 대비 0.01% 증가했다.
충남지역 8월 제조업 업황 BSI는 76p로 전월 대비 10p 하락했으나, 전국 평균과 비교해 5.5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