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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 역량 강화
새해 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 단위 현장강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차년도 농업인실용교육에 앞서 현장강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분야별 신기술 동향 공유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공통과정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방향 및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과 전문과정으로 스마트농업, 벼, 밭작물, 채소·화훼, 과수·특작, 농촌자원 6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정 방향과 기상 재해 대응, 분야별 신기술, 현장 문제 해결 중심 기술교육 등이다.
기술원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15개 시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농업경영, 농촌자원 등 분야별 각 지역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도와 기술 전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 교육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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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주거권 실태조사 중간 결과 발표
기후위기와 주거권 실태조사 중간 결과 발표
[충청중심뉴스] 기후위기 시대 충남도 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대한 맞춤형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인권센터는 28일 도청 소희의실에서 ‘충남도 기후위기와 주거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주거환경이 취약한 5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한국도시연구소가 △주거 실태와 주거 소요 △기후위기 인식 및 경험 △기후위기와 재난 피해 △가구원과 가구 4개 부문 44개 문항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500가구 중 고령자와 1인가구가 각각 372가구, 209가구로 비율이 높았으며 주거의 종류는 단독주택, 현 주거에서 살고 있는 기간은 평균 34.2년이었다.
재난 발생 시 자력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가구는 100가구로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월평균 에너지사용료는 겨울철 26.8만원, 여름철 10만원이었고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실내온도가 적절하게 유지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위험 요소로는 낮은 단열 성능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구조보강·리모델링 등 주택개량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원은 에너지 바우처 등 사용료 지원, 주택성능 개선 지원이라고 답했다.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신규 설치가 필요한 시설은 주택 내 침수 방지시설, 주택 내 소방시설, 산사태 방지시설 등 순이었다.
기후위기를 체감하는 요인으로는 폭염, 폭우·태풍 순으로 나타났고 기후위기로 인해 피해를 본 재난의 유형은 폭우·태풍·집중호우, 해수면 상승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 동안 기후재난으로 피해를 본 가구 중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은 비율은 50.9%, 지원을 받지 못한 비율은 33.7%로 나타났다.
재난피해 보상기준 및 보상금액 등 재난피해 지원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응답이 높았고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지원으로는 재난지원금 등 현금 지원 비율이 높았다.
자문위원들은 재난 발생 시 자력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가구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며 도 주거정책 및 재난 예방·대응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도 인권센터는 도출한 의견과 자문 내용을 검토·반영하고 12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담 도 인권센터장은 “기후위기와 주거권에 관한 조사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충남이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며 “기후위기가 주거 취약계층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도민 인권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 인권 기본 조례’에 따라 매년 인권 실태조사를 연구용역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실태조사는 재난 피해 및 주거 취약계층 당사자, 전문가 등 30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병행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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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공직 진출 새로운 지평 열다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공직 진출 새로운 지평 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가 공직 진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공직 진출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에 따르면 개교 이후 현재까지 총 295명의 공직진출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특히 지난 5년 연평균 14.4명의 공직자를 배출, 신입생 대비 공직 진출율이 37.9%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경쟁 속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11월 기준 17명이 공직에 최종 합격하며 학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4.4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채용인원 감축을 고려할 때 큰 성과이다.
학과관계자는 최종 전수조사가 완료되면 공직 진출 인원은 20명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비결로 학과는 실무와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수험에 특화된 강의 중심의 교육 방식을 꼽고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실질적인 공직 진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해 왔다.
2025년부터는 한 단계 도약한 교육과정을 도입해 공직 진출에 더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 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공직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까지 갖춘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김용찬 충남도립대 총장은 “자치행정학과는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공직 진출을 통해 충남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학과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공직 현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목표 달성과 공직 진출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며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이끄는 인재 배출의 중추적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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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면암 최익현 선생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면암 최익현 선생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청양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면암 최익현 선생 재조명 학술대회가 오는 2024년 12월 5일 오후 1시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면암 최익현과 청양 모덕사’를 주제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모덕사 소장 유물 기록화와 연구를 통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학술대회에서는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이 진행되며 이어 원광대 박민영 책임연구원, 한밭대 김헌주 교수, 건양대 김문준 교수, 충남대 박경목 교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상현 선임연구원과 정영우 위촉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맡는다.
발표 주제는 모덕사 소장유물의 현황과 특징, 면암 최익현의 학문과 사상, 항일투쟁, 국제정세 인식 등을 아우른다.
또한 유물의 기록화와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학술적 의의를 더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후반에는 토론도 진행된다.
홍영기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이 토론 좌장을 맡고 김도형 월간 ‘순국’편집위원, 김항기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최정묵 충남대 교수, 임성수 평택대 교수, 한준호 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부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학술발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논의와 정책적 활용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모덕사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잠재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고 밝혔다.
이어“이를 통해 청양군의 문화유산 정책이 한층 심화되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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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소화기, 다음달 1일부터 ‘의무’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부터 제작·수입·판매되는 자동차와 소유권이 변동돼 ‘자동차관리법’ 제6조에 따라 등록되는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다음달 1일부터 신규 차나 중고차를 구입해 차량 등록을 하는 5인승 이상 모든 차량이며 기존 차량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30일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11조의 3년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것으로 위 기준에 부합하는 차주들은 ‘자동차 겸용’ 이 표시된 ‘차량용 소화기’를 차종에 맞는 규격으로 구매해 차량 내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설치 및 비치 여부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 검사 시 확인하며 자동차 겸용 표시가 없는 일반 분말소화기와 에어로졸식 소화용구는 적법한 차량용 소화기가 아니므로 구매 시 유의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사용 방법은 일반소화기 사용법과 동일하므로 소화기의 안전핀을 제거한 후 손잡이를 잡고 화기 쪽으로 호스를 향하게 한 뒤 골고루 분사하면 된다.
차량용 소화기는 운전석 가까운 곳에 비치할 것이 권장되나 장소가 비좁은 경우 트렁크 등의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다.
권혁민 도 소방본부장은 “이제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닌 의무”며 “법적으로 기존 차량까지 소급 적용되지는 않지만, 모든 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면 나의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 안전도 지킬 수 있는 만큼 기존 차량 차주분들의 관심과 실천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는 총 1151건으로 3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5억 1553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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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보건의료 발전 논의 장 마련
충청권 보건의료 발전 논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충청권역 보건의료 발전 및 의대신설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미래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CI 마인트케어 포럼·서울대 융합의학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기조발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발제는 이영호 가천대 교수의 ‘지역보건의료체계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에 이어 우혜경 공주대 교수가 ‘지역보건의료데이터 사례’를 발표했다.
이영성 충북보건의료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는 성만제 도 보건정책과장, 채유미 단국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장, 장민철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의료 기반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립의대 신설 △고독사 원인 중 가장 많은 치매·우울증 환자 해소를 위한 미래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BCI 기술을 정신건강 및 지역보건의료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혁신적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논의를 펼쳤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정신건강과 지역보건의료 개선을 위한 혁신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선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CI 마인트케어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 초융합 과학기술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인구·보건의료 등 영역에서 미래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연계·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포럼 단체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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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4 서울 일러스트코리아 윈터 참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4 서울 일러스트코리아 윈터 참가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서울 일러스트코리아 윈터’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중 우수자를 선발해, 해당 수강생의 작품을 전시하는 IP 홍보 및 판로개척을 통한 산업계로의 진출을 목적으로 한다.
웹소설, 웹툰 등 8개 분야, 23명의 수강생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진흥원의 우수한 심화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홍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충남 창작자들의 우수한 결과물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진흥원은 창작 인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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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박지혜오윤석 작가 릴레이전 개최
충남창작스튜디오, 박지혜오윤석 작가 릴레이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2024-2025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박지혜 작가의 개인전 ‘경계의 지면들’, 오윤석 작가의 개인전 ‘I MET AND SAW ’를 2024년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15일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로 각 작가가 스튜디오 입주 후 새롭게 작업한 신작들로 구성된다.
박지혜 작가는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위치한 태안 간척지 일대를 무대로 간척지의 과거와 현재에 담긴 흔적들을 조망하는 2점의 영상 설치작품을 선보이며 오윤석 작가는 2007년 태안 기름 유출사고를 모티브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회화, 영상, 설치 작품들을 전시한다.
박지혜 작가는 바다와 육지의 경계뿐 아니라 간척지 표면 아래를 이루는 잠재적 요소들의 경계를 영화적 이미지와 텍스트로 조망하는 가운데, 간척지가 품고 있는 내면의 서사를 상상하고 사유하도록 이끈다.
또한 예술을 통한 ‘치유’의 작업을 수행해온 오윤석 작가는 과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기름 유출 사고를 작품 안에 불러오고 전시장은 관람객들 각자 제목 속의 나, ‘I’ 가 되어 보편적 치유의 감성을 공유하는 현장이 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충남창작스튜디오 전시장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및 충남창작스튜디오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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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화학사고 대부분 안전기준 미준수
충남 화학사고 대부분 안전기준 미준수
[충청중심뉴스] 올해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중 절반 이상은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도와 화학물질안전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학사고는 2022년 2건, 2023년 15건, 올해 10월말 기준 1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는 2022년 0건, 2023 9건이었으며 올해도 절반 이상인 6건이 안전기준만 준수했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로 분석됐다.
사고로 인한 피해는 △2022년 인명피해 1명, 재산피해 300만원 △2023년 7명, 200만원 △올해는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는 화학사고 예방 및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날 충남농업기술원 중강의실에서 ‘하반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금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최경천 주무관이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사항 △유해화학물질의 영업자 관리 및 안전관리 △화학사고의 대비 및 대응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도는 2023년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2025년 8월부터 시행될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사업장에서 사전에 숙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해설서’를 배부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
구상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교육이 사업장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 인지 및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육 추진 시 수강자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녹색환경연구센터와 함께 매년 2회 화학사고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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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 CEO 조찬 포럼 통해 혁신과 미래 비전 논의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 CEO 조찬 포럼 통해 혁신과 미래 비전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7일 아산시 소재 모나밸리에서 충청남도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혁신과 미래 비전 논의를 위해 ‘디스플레이 CEO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이윤용 회장, 충남도 및 충남TP 관계자, 디스플레이 산업 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최신 동향과 이슈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청남도에서 선정한 충남 디스플레이 산업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 후, 세종대학교 김경원 교수가 ‘한중일 경제 삼국지’라는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것이 의미있다”며 “충남이 디스플레이 산업의 허브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를 통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는 12월 준공을 기점으로 OLED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