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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허위 영상물 범죄 예방 ‘박차’
청소년 허위 영상물 범죄 예방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도청에서 제68회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 첨단조작기술 영상물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활동 추진 상황 보고 요구 등 9건을 의결했다.
소위 딥페이크 영상으로 불리는 첨단조작기술 영상물은 기존 사진과 영상을 합성해 조작한 허위 영상물로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제작이 쉬워짐에 따라 이를 제작·유포하는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첨단조작기술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7월 중 딥페이크 성범죄로 검거된 피의자는 총 178명이고 이 중 18세 이하 범죄소년은 109명으로 61.2%에 달한다.
이에 이날 위원회는 청소년 첨단조작기술 영상물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강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강화 △첨단조작기술 영상물 주의·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선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 시행 결과,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결과 등 자치경찰 사무 3건을 논의했으며 2025학년도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추진 요구,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 보고 등도 심의·의결했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쉽게 접할 수 있는 딥페이크 앱이나 봇을 이용해 학생들 사이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는데 딥페이크, 성착취 범죄는 무관용 원칙을 토대로 엄정 대응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은 도민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치안 환경을 구축하고 주민 밀착형 치안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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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 나의 권리’ 건강 증진 다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공주시 백제체육관에서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의 건강, 나의 권리’라는 표어 아래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보건의료 관계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과 최원철 공주시장, 김민수 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임달희 공주시의장, 보건의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포상,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보건의료 발전 및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주시보건소, 서천군보건소, 홍성군보건소 등 3개 기관과 공무원 및 민간인 12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나태주 시인을 강연자로 초빙해 정신건강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국립 공주대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한마음 한뜻을 모으는 퍼포먼스를 펼쳐 도내외 공감대 확산을 도모했다.
이 국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는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 제53회 보건의 날 행사 개최지인 부여군에 시군기를 전달했으며 내년 부여에서 보건의료 종사자를 위한 풍성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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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안전 위한 신기술 도입 모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농작업 안전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업 분야의 첨단 스마트 기술 동향을 파악해 농작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피고 도입을 촉진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서민태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가 ‘스마트 기술 적용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농업 현장 웨어러블 슈트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시연했다.
이후 강의를 바탕으로 내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의 신기술 보급 방향을 논의했으며 현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농작업은 중량물 취급 및 반복된 작업 등이 많아 농업인 업무상 질병 중 근골격계질환이 1위를 차지한다.
따라서 농촌진흥청이 개발하고 있는 웨어러블 슈트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농가에 보급한다면 농작업 시 불안한 자세를 개선해 농업인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한 정책 의견을 검토해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도·시군 간 원활한 소통·협업 방안을 모색해 농업인 재해를 줄여갈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초희 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팀장은 “농업 안전을 위해 신기술 도입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논의한 정책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는 노력을 기울여 안전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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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급식 공급 ‘결의’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학교 급식 관계자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친환경·지역산 식재료의 지속가능한 학교 급식 공적 조달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급식 관계자 간 소통·교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도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 시군별 영양사,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충남도 학교 급식 정책 설명 및 질의응답, 현장 우수사례 발표, 분임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학교 급식 정책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학교 급식 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학교 급식 지역산 식재료 사용 확대 및 친환경 식자재 차액 지원 활성화 △학교 급식 지원 시스템 기능 개선 △학교 급식 관계자 간 교류 확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분임토의를 통해 상호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실무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학교 급식에 공급되거나 공급을 희망하는 지역산 식재료와 충남 6차산업 제품을 전시해 전통장류 등 다양한 농식품 제조업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도내 영양사들의 지역산 식재료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품질 좋은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 관계자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농어업인 및 농식품 제조업체의 소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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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상호존중 직장문화 만들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상호존중하는 직장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제2차 청렴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청렴도평가 부진 분야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내부 직원의 청렴체감도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일하기 좋은 직장은 상호존중하는 직장문화에서 비롯된다”며 “전 직원이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1일자로 부임한 성우제 감사위원장에게 “처벌보다는 개선 위주의 감사로 청렴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분위기 조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감사위는 이날 상호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도청 로비에서 전직원 대상 ‘소통과 배려 캠페인’도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갑질’과 ‘을질’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부정적인 어감을 지닌 갑질이라는 용어 대신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체용어 ‘지위남용’을 내부 공문 등에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부 직원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간부공무원이 전하는 청렴방송, 비위근절 메시지를 담은 청렴콘서트, 직원 참여 반부패·청렴공모전 등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은 “앞으로 도정 전체에 수평적 소통과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내재화 될 수 있도록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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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000만명 시대’ 복지 확대 앞장
‘노인 1000만명 시대’ 복지 확대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노인에 대한 공경심을 높이고 경로 효친 사상 고취를 위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사회 발전과 후손 양육에 역할을 다해 온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제고하고 감사의 뜻을 표현하고자 정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김태흠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김민수 복지환경위원장, 김지철 도교육감, 배대희 도경찰청장, 시군별 노인회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로헌장 낭독, 모범 노인 및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국민훈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노인회 중앙회장상, 도 연합회장상 등을 노인의 날 유공자에게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먼저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올라서게 만든 것은 앞선 시대에 흘린 어르신들의 땀방울과 노고 덕분”이라며 노인 세대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일자리와 건강”이며 도 주관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파크골프장 조성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어르신 1000만명 시대’ 대한민국의 주역은 바로 여러분이다 다가올 초고령사회에 어르신들이 더욱 존경받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인의료돌봄 통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 충남형 공동생활홈 등을 더해 어르신들의 신체·정신건강을 돌보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지난주 천안에서 최초로 ‘충청남도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앞으로 규모를 더욱 키울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시군마다 파크골프장을 2배 이상 늘리고 있으며 청양에는 관련 협회 이전과 전국 최대 규모의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달 4∼6일 3일간은 아산에서 제2회 전국노인체육대회를 열어 노인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인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어르신 문화 교류 체험, 치매안심센터 등 선도 정책도 펼치고 있으며 경로당 프로그램 및 노인대학 운영비 지원 등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충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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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문 ‘활짝’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서산시 동문동 일원에 소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기능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산시장을 비롯한 도와 시 관계 공무원, 국회의원·시의원, 관련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소식은 제막식,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도시지역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전담 기관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수요에 맞춰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보건의료기관’ 이다.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요 시설로는 소아재활실, 성인재활실, 치매상담실, 건강상담실, 건강증진실, 체력측정실, 영양체험실, 주민참여실 등이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상주해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에게 밀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역밀착형 건강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사업 및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의 전환 등을 추진해 도내 건강생활지원센터 8개소,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5개소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추가 개소로 도내에는 총 9개소의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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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중심에서 충남 특산품 알렸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동유럽 중심인 폴란드에서 도내 우수기업의 케이푸드 제품을 알리며 유럽 수출길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놨다.
도는 자매결연 지역인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의 공식 초청에 따라 도 독일사무소를 중심으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포즈난시에서 열린 ‘2024 향토식품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151개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 각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 홍보 및 판매,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자리로 도는 전통주를 비롯해 김, 홍삼 가공식품 등 11종을 소개했다.
제품 홍보 뿐만 아니라 부스를 방문한 현지인들에게 즉석밥, 쌀국수 컵라면, 미숫가루, 알밤두부과자 등 다양한 충남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금산 인삼주 △논산 민속왕주 △양촌양조 우렁이쌀 청주 △여주 소주 등 유럽에 수출 중인 전통주 4종은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으로 현지 언론과 관람객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충남의 다양한 식품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충남 제품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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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페스티벌’ 내년에 또 만나요
‘피크타임 페스티벌’ 내년에 또 만나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대한민국 대표 청년 축제인 ‘피크타임 페스티벌’에 이틀간 2만 5000여명이 몰리는 등 전국 청년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아산시가 27-28일 아산시 신정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올해 페스티벌은 ‘찐’ 청년들이 누리고 싶은 최고의 시간을 선사하자는 취지에서 피크닉형 축제로 진행됐다.
이 기간 꿈과 희망을 갖고 인생의 전성기를 살아가고 있는 전국 청년들은 각종 정책 체험은 물론, 공연 관람 및 강연을 들으면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 날인 27일에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양대파를 개발해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 김도혜 씨 △유기농 목장을 운영하는 청년축산업인 박상철 씨의 사례발표 및 토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갓생을 개척하고 있는 유명인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마술사 니키는 공연을 통해 논산 출신 뚱종원 나선욱은 마열라면 쿠킹클래스, 자기관리 끝판왕 여행유튜버 채코제는 강연으로 청년들과 소통했다.
OST 가수 펀치의 공연 때는 참석자 모두가 노래를 따라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하고싶은 거 다하고 사는 노홍철과 김태흠 지사가 ‘청년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올해 주제가 ‘찐’들의 세상인데, 충남을 바꿔보고자 열정적으로 뛰고 있는 저는 열정 분야에서 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하고싶은 일을 찾고 후회없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 이후에는 다나카라는 부캐로 활동하는 코미디언이자 가수 김경욱 씨의 공연, DJ KOO의 찐 EDM 쇼가 이어졌으며 1일차 마지막 무대에 선 가수 비는 열창과 현란한 춤, 토크로 청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둘째 날은 ‘소년, 이순신’을 주제로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의 마샬아트와 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순천향대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예선을 거쳐 전국에서 9팀이 참여한 고막남친 고막여친 노래자랑 경진대회는 가수에 버금가는 숨겨진 고수들이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으며 충남청년네트워크에서 준비한 전국부캐왕선발대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개성있는 부캐를 마음껏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응과 웃음을 자아냈다.
제7기 아산시 청년위원회에서는 청년정책식당을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청년정책을 선택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200만 유튜버가 말하는 유튜버의 삶을 주제로 한 낄낄상회의 토크쇼는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 냈고 최근 여러 곳에서 주목 받고 있는 파리 올림픽 펜싱스타 오상욱은 국가대표 선수의 삶을 주제로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13년간 비밀연애를 해온 동진다혜 커플은 청년들의 관심사인 연애를 주제로 소통했으며 인간비타민 츄와 씨스타 소유의 공연을 끝으로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행사 기간 교육부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기업, 단체 등이 운영한 80여 개 부스에서는 △청년 마음건강 상담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찾아가는 청년정책 커피트럭 △충남 청년 길을 찾다 등 다양한 정책을 홍보했다.
잡페스티벌 구역을 체험한 한 청년은 “최근 취업 준비 중인데 직무적성 찾기, 타로로 취업고민 나누기, 취업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개발한 캐릭터인 ‘피크닉스 프렌즈’ 중 도조인 참매를 모티브로 탄생한 ‘피크’를 활용한 높이 5m에 이르는 대형 구조물은 행사의 메인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으며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도 관계자는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서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회용품과 종이 리플렛이 없는 탄소중립 행사로 치렀다”며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관계자들과 행사장을 찾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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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도민과 약속, 적극행정 펼쳐 달라”
김태흠 지사, “도민과 약속, 적극행정 펼쳐 달라”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에서 도민과 약속한 사항에 대해 적극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7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시군에 약속한 사항은 공약처럼 관리해 달라”며 “민원사항은 처리 시 법과 규정부터 찾지 말고 현장에 나가 민원인들 이야기를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법과 규정은 개선한다는 열린 자세로 민원을 처리하길 바란다”며 “이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가 있다면 제가 책임질테니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당진시를 끝으로 마무리된 올해 시군방문에서는 45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그동안 담당 실국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한 현장방문 등을 진행했다.
도는 10월 중 건의사항 관리 실국 주무팀장과 간담회를 갖고 12월 지방정부 회의 시 처리결과를 안건으로 보고할 계획이다.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1차 후보지로 아산시와 예산군이 선정된 것과 관련, 충남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고민해 줄 것도 주문했다.
경찰청은 지난 22일 전국 47개 지자체 중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 전북 남원을 1차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10월 초 부지 실사, 10월 말 프레젠테이션 발표에 이어 11월 초 최종 선정 부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99만 1735㎡ 부지에 연면적 16만 5289㎡ 규모로 조성되는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후보지 3곳 중 2곳이 충남이라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유치경쟁이 과열되면 행정력 낭비 등 여러 우려가 있는 만큼 양 시군과 긴밀히 협의해서 충남 유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달라”고 말했다.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뉴욕기후주간 참석을 위한 출장과 관련해서는 “각국 중앙정부보다 기후위기 최전선에 있는 지방정부가 주도적,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우리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라며 “당장 내년부터 태안화력발전소가 순차적으로 폐지되는 만큼 석탄화력폐지 특별법 등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시군 축제에서 폭죽 및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등 탄소중립에 역행하는 경우가 있다”며 “개선할 부분은 빨리 개선해서 탄소중립경제특별도에 걸맞는 운영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제나 행사 추진 시 직접 현장에서 발품을 파는 홍보활동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아무리 좋은 행사도 참가자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혈세로 추진하는 만큼 제대로 해야 한다”며 “형식적으로 공문만 보낼 것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는 홍보활동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10월 1일부터 후반기 조직개편이 시행되는데, 후반기는 전반기에 세팅한 도정 중점과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하는게 중요하다”며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한 만큼 어수선한 분위기 없이 조직이 조기에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강조했다.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