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변화의 시대, 학교장 리더십이 미래교육을 그리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초 중등 교장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 중등 교장 리더십 과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장의 학교 경영 역량과 공감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 노무 민원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학교 노사관계의 이해와 갈등 관리, 학교 예산 회계 운영 등 학교 경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함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 프로그램, 정서적 회복과 성찰을 돕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학교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지도자로서의 책무와 리더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강의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등 학교장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이 됐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대전시교육청, 학교 상담 내실화로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3월 25일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및 위 프로젝트 기관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1차 안전망인 위 클래스 운영을 내실 있게 하고 위 센터, 가정형 위 센터, 위 스쿨 등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 학교 위 클래스는 이렇게 운영된다’라는 주제 아래 현장의 생생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특히 학교 상담의 특수성을 반영한 위 클래스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질적인 상담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한 이날 강의는 한국상담학회 수퍼바이저인 우송고등학교 이영아 교사가 ‘학교상담의 정체성과 경계 세우기’를 주제로 전문가적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25학년도 위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충남여자고등학교 남지현 교사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운영 팁을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줬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건강을 지키는 1차 안전망인 위 클래스는 위 프로젝트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상담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아버지 학부모 힐링 참여 프로그램 본격 시작
체험강좌 홍보자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 강화를 위한 마중물로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요리 강좌를 3월 28일 오전에 운영한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아버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체험 강좌는 요리, 원예, 공예,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왔다.이번 강좌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로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아버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총 5회에 걸쳐 요리, 공예, 원예, 아로마테라피 체험 강좌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를 고려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카카오톡 ‘대전학부모지원센터’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체험 강좌가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행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IB로 여는 수업 혁신, 대전시교육청, 교원 주도 연구 생태계 구축
IB로 여는 수업 혁신, 대전시교육청, 교원 주도 연구 생태계 구축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현장 중심의 IB 교육 연구를 확산하기 위해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연 구하고 실천하는 교원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선발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 공모 과제 13팀으로 총 20팀이며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연구회는 수업 설계, 탐구 기반 학습 운영, 과정 중심 평가 및 피드백 개선 등 수업과 평가 전반의 실제적 변화를 목표로 현장 연구를 추진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연구회 간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교원 현장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위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향후 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하고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공동 실천이 현장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업 평가 혁신 모델이 도출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IB 프로그램 연구회 선발을 통해 교실 수업과 평가의 혁신이 한 단계 도약하고 교원 주도의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
대전시 ‘찾아가는 전문가 현장방문단’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내 영세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전문가 현장방문단’을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현장방문단은 한남대 사이언스파크 입주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지식산업센터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한다.지원 분야는 인사 노무 세무 회계 등 기업 경영 전반이며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규모가 작아 지원받기 어려웠던 영세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전문가 접근 문턱을 낮춰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3월 25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대전시 특사경, 설 명절 대비 식품업체 수사 결과 발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2026년도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2개소와 식품위생법 위반 3개소 등 총 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설 명절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판매 증가에 대비해 온라인 허위 과대 광고 등 식품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를 진행 중이며 위반 내용에 따라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건강기능식품, 한방 액상차 등 건강 관련 식품 제조업체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식품표시광고법 및 식품위생법 준수 사항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손석진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안전한 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골목상권 회복 위한 맞춤형 지원 본격화
골목상권 회복 위한 맞춤형 지원 본격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으로 오프라인 상권 전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골목형 상점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초기 공동체 발굴부터 상권 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구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 지정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이다.골목상권 공동체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대표자가 선출되고 상권 내 점포의 80%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신청 공동체는 3개소가 선정되며 선정된 공동체는 조직 운영체계 구축, 골목 자원 발굴 등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이 중 2개 공동체에는 상권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각각 최대 9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골목형 상점가는 약 5개소를 선정해 상점가 당 최대 6천6백만원 규모의 활성화 지원을 실시한다.지원 내용은 대표메뉴 개발 및 콘텐츠 개선 골목 스토리텔링 기반 브랜드 구축 홍보 및 마케팅 등으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둔다.골목상권 공동체는 3월 31일까지, 골목형 상점가는 4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온라인 소비 확산과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속 작은 전시 ‘재물을 지키는 수호신 자물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3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두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재물과 복을 지키는 상징적 존재인 자물쇠의 의미와 형태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자물쇠는 중요한 시설과 창고는 물론 일상 속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실용적인 도구이자,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성을 지닌 생활 공예품이다.우리 선조들은 자물쇠에‘복[’, ‘수[’, ‘희[’등의 글자를 새기거나 물고기 박쥐 거북 등 길상적인 문양을 더해 부귀와 장수, 다산을 기원했다.또한 자물쇠를 작은 장신구로 제작해 몸에 지니며 액운을 막고 복을 불러오길 바랐다.이처럼 자물쇠는 단순한 잠금장치를 넘어 재물과 복을 함께 지키고자 했던 생활 속 ‘수호신’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번 전시는 대전 시민들의 기증 기탁 자료들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전시품은 길상문을 새긴 ‘ㄷ’ 자 형태의 자물쇠로 ‘’, ‘’, ‘’등의 글귀를 통해 복과 건강,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물고기 비늘무늬와 구슬무늬를 더해 길상적 의미를 강조했다.이와 함께 물고기 형태의 자물쇠도 함께 선보인다.물고기는 다산을 통한 번영과 풍요를 상징하는 동시에 힘차게 헤엄치는 모습에서 생명력과 건강을 의미한다.더불어 물고기가 눈을 감지 않는다고 여겨져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재물을 지키라는 의미로 자물쇠의 장식으로 널리 활용됐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자물쇠는 단순한 잠금장치를 넘어 재물과 복을 지키고자 했던 옛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물건”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생활 속 공예품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
마을과 학교 잇는'행복이음'공유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마을교육 업무담당자 및 희망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마을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마을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마을교육과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및 동부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동구 중구 대덕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운영 안내 등이 이뤄졌다.특히 각 자치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업무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별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사전에 접수된 질의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지는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다양한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며 "학교와 마을의 같이행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도시를 기억하게 하는 건축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도시를 기억하게 하는 건축"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제3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는 대전광역시장,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 건축사공제조합 신우식 이사장, 서울 세종 충북 충남 건축사회장 등 건축 행정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전 건축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건축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말처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전이라는 도시의 기억을 새기는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이어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에서 국내 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되는 등 대전 건축의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 입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대전의 도시 정체성을 높이는 건축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