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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배울초, 다같이 놀자 쓰담 학교 한 바퀴
대전배울초, 다같이 놀자 쓰담 학교 한 바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배울초등학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주인공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6월 8일 ‘쓰담 걷기’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이 매일 다니는 통학로와 학교 울타리 주변에서 6학년 학생 117명과 지도교사 6명이 ‘쓰담’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이웃 주민들에게 자원 순환과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쓰담’릴레이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거나 달리면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쓰담 걷기를 홍보하는 행사이다.대전배울초등학교 쓰담 걷기 릴레이를 통해 6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쓰담달리기’및 캠페인을 진행했다.평소에도 학생들은 매주 금요일 아침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품 사용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학교 화단에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물을 식재해 학교 숲 관찰 체험을 실시하고 급식실 뒤 텃밭에서는 친구, 선생님과 텃밭 가꾸는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특별한 체험을 하고 있다.학생들은 텃밭에서 가꾼 채소를 수확해 친구, 가족들과 나누며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배울초등학교 류봉선 교장은 “우리 학교는 인성브랜드 ‘놀이로 꽃피는 배울 인성놀이터’인성교육 실천주간 운영과 더불어 주인공 프로젝트 ‘다같이 놀자 동네, 학교 한 바퀴’를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6학년 학생과 교사로 시작해 릴레이 행사를 연간 운영할 계획이다”며 “2학기에는 우리 동네 관평천 수변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으로 가정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인공 프로젝트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 인성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쓰담 걷기 행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가 매일 다니는 통학로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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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생각이 살아있는 교실로 IB 기반 교원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9일부터 초, 중, 고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 4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실시 간 원격 사전 연수를 시작으로 중등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대학교 및 제주 IB 인증학교에서 진행된다.‘AI 시대, 질문하는 학생, 사유하는 교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연수는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탐구, 실행, 성찰 중심의 수업 설계에 대한 교사 주도성을 강화하고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함으로써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IB 교육 전문가 인증 기관인 제주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연수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고 IB 인증학교 근무 교원 중심의 강사 수급 및 장소 선정 등 운영 전반의 질 관리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IB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현장 수업과 평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들의 수업과 평가 전문성을 한층 더 심화하고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질문과 탐구 중심의 교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깊이 있는 사고와 성장을 위한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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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음건강부터 AI 교육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핵심 정책연구 중간 점검
학생 마음건강부터 AI 교육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핵심 정책연구 중간 점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추진 중인 자체연구와 현장연구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총 8건의 자체연구와 현장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자체연구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연구, 대전시교육청 AI 관련 교육정책의 현황과 과제, 반복적 횡단자료에 기반한 대전 학생의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반복적 횡단자료에 기반한 대전 교직원의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등 5건이다.현장연구는 경계선지능 학생 기초학력 향상 방안 연구, 사회정서학습의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육 방안 연구 등 3건이 진행되고 있다.중간보고회에서는 대학교수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여해 연구 방향과 내용, 연구 방법의 적절성,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심의위원과 연구협력관, 공동연구진, 정책연구소 연구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연구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연구책임자들은 심의 결과를 반영해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후속 조치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정책연구의 현장 적합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중간보고서에 대한 현장 자문을 실시하고 추가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연구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연구수행계획 발표 회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 단계별 점검 체계를 통해 정책연구과제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활용도가 높은 실천 중심의 연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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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내 델라웨어 포도, 대만 수출길 올라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산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가 농산물 수출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에버굿을 통해 대만 시장에 수출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된 델라웨어는 대전산내농협 공동선별·출하를 통해 생산된 물량으로 총 320kg이 6월 9일 대만으로 선적됐다.수출에 앞서 지난 6월 1일 재배농가와 집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송이 크기와 당도, 품질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6월 5일에는 잔류농약 검정을 통과하는 등 수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올해는 경영비 상승과 잦은 흐린 날씨에 따른 일조량 부족 등으로 재배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농가의 철저한 시설 관리와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포도 생육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생산에 성공했다.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만 수출이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지원과 품질관리를 통해 대전 포도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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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로봇 기술의 미래, 대전에서 만난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 MICE 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의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기존 ‘첨단국방산업대전’과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고도화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2만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로봇 융합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열린 개막 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이어 제1전시장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박원호 센터장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첨단 국방기술의 흐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는 크게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등 3개 분야로 구성돼 미래 국방기술과 첨단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DCC 제2전시장에 마련된 ‘첨단 국방 전시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 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국방 MRO,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을 소개한다.또한 두시텍, 시버리솔루션스 등 지역 유망 혁신기업들도 참가해 대전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DCC 제1·2전시장 세미나장에서 열리는 ‘대전방산포럼’에서는 미래 지상전력 발전 방향, 국방 AX 발전 전략,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과제를 주제로 30여 개의 전문 학술 세션이 3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DCC 제2전시장에서는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 가 함께 열린다.KAIST 가 주관하는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 와 ‘로봇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해 사족보행 로봇, 물류·안내 로봇 전시와 시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군 활용성 간담회,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국방산업발전대전은 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국방산업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첨단 국방기술과 로봇산업이 융합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방 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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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 한 병으로 안전한 여름” 폭염 속 이동노동자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네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야외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대전시 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노동관계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배달종사자와 택배기사 등 야외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400여 병과 포도당 캔디, 혹서기 안전용품 등을 전달했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동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박지현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동노동자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노동자들”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정책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유성구 봉명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2만 7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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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대원 위치 한눈에… 소방대원 위치추정 기술개발 나선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소방서는 9일 한국과학기술원, 시터스와 함께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도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의 첨단 소방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방과 학계, 산업계가 협력해 재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근 초고층 건축물과 대형 복합시설, 지하공간이 늘어나면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현장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실내나 지하공간에서는 GPS 신호 수신이 어려워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이에 별도의 통신시설이나 위치측정 장비 설치 없이도 소방대원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서부소방서는 재난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 기획과 실증을 담당하고 KAIST 는 위치추정 알고리즘과 관제기술 연구를 수행한다.시터스는 위치정보 기술과 시스템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구현과 실용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연구 △실시 간 관제시스템 개발 △화재현장 적용성 검증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성과 도출 및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신속한 인명구조와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핵심 요소”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기술이 소방대원 안전 확보는 물론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현장지휘체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향후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구축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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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숲을 지키듯, 청렴이 신뢰를 지킵니다
나무가 숲을 지키듯, 청렴이 신뢰를 지킵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행동강령책임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 행동강령책임관 340여명과 함께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 대전시교육청은 6월 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급 학교와 기관의 행동강령책임관 3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동강령책임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행동강령책임관은 소속 직원들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감독하며 행동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상담 및 신고 처리 등을 담당하는 공직자로 각급 학교의 교감과 직속기관의 총무업무 담당 부서장 등이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행동강령책임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육의 취지를 고려해 지위와 권한 남용 부당행위, 이해충돌 상황 등 학교와 기관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현장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행동강령책임관은 학교와 기관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실천하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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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8일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직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이해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폭력예방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상과 직장 내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차별적 언행과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와 실제 사례를 통해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공직사회 구성원으로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또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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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추억으로 골인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월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실시하고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4팀 등 총 6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 프로그램은 사제 멘토링 희망교실 운영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OX 퀴즈, 스코어 맞추기, 슛 골인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6팀 501명이 참여했다.사진 공모전은 사제간 소중한 추억과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학교 8팀, 고등학교 14팀 등 총 22팀이 참가했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감동과 재미 요소 등을 평가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4팀 등 총 6팀에게는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됐다.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이 사진으로 기록되고 공유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희망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따뜻한 사제 관계 형성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