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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클린환경, 달천동 취약가구에 연탄 1000장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클린환경는 24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천동 취약가구 두 가정에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클린환경은 충주시 용관동 소재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 향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회사 측은 매년 꾸준히 직원들과 함께 연탄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이번 활동 역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김인식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저를 비롯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미자 달천동장은 “에너지 위기로 연탄에 의존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렇게 꽃샘추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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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해빙기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시는 6개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인허가지, 노후·불량 건축물, 민원 발생 및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38개소 인허가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점검대상은 대규모 개발허가지, 주요 건축공사장, 노후․불량 건축물, 토사유출․산사태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토석채취허가지 등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배수시설 및 구조물의 상태 △토사유출 및 절성토 사면 안전 방지 대책 구축 여부 △경계 표시 및 침범 여부 △광물, 채석 불법 채취 여부 △토석채취장 폐석 등의 적치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한 보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황숙희 허가민원과장은 “얼었다 녹아 약해진 지반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충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매년 동절기, 해빙기, 장마철 대비 인허가지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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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면, 이웃사랑 '기부 릴레이'확산, 따뜻한 나눔 이어져
중앙탑면, 이웃사랑 '기부 릴레이'확산,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앙탑면에서는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기부 릴레이는 마을과 직능단체, 개인 등 참여 주체와 기부금 액수에 제한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현재까지 상가흥, 하가흥, 상구, 창동마을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등 직능단체, 개인 기부자인 내동 김용기 씨가 뜻을 모아 참여했다.지금까지 모인 성금은 총 1030만원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이 잇따르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기부 릴레이를 통해 조성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작은 나눔 하나하나가 모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기부가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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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성초 입학생에 입학축하금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세성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세성초등학교 입학생 8명에게 각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힘찬 첫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취학아동 입학 축하금 지원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입학생들의 학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살미면 체육회와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도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세성초등학교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김삼술 위원장은“입학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며 “협의체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윤식 세성초 교장은 “입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해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뜻깊은 사업이 추진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반찬 나눔, 산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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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시민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 '시민의 서재'운영
충주시립도서관, 시민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 '시민의 서재'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프로그램 ‘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매월 주제에 맞는 도서의 이름과 추천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도서관이 이를 정리해 전시물로 제작․전시하는 시민 참여형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 도서는 지난 2월 ‘책의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 아래 도서관 이용자들이 추천한 책들로 3월 한 달 동안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제출된 추천 도서 중 미소장 도서는 검토 후 수서 목록에 반영될 예정이며 시민의 서재 신청서 제출자에게는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유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서관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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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막바지 폭설 대비 비상근무 돌입
충주시, 막바지 폭설 대비 비상근무 돌입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4일 막바지 폭설 대응 비상근무에 돌입했다.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15톤 제설차량 33대와 도로과 기동반, 제설차량 3대를 투입해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시청 비상대책반과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제설단 등을 투입해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 이면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제설작업과 안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비상 상황이 완전 해제시까지 결빙, 안전사고 기온 변화에 따른 해빙기 위험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설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4일 오후 1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칠금동 3.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0cm로 평균 2.0cm를 기록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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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민관협력을 대표하는 기구로 대표협의체는 지역 사회보장 관련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6개 분야 실무분과와 25개 읍면동 단위협의체를 운영하며 분야별·지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해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주요 안건은 △2025년 충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 △ 2025년 충주시 자활기금 운용 결산 △2025년 충주시 자활기금 운용 성과분석 보고 △2026년 충주시 자활지원 계획 △충주시 지방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 등이다.김진석 공동위원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점검하는 자리”며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웅 대표위원장은 “사회보장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와 건의를 통해 충주시 사회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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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의 초기 창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대상은 19~39세로 사업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청년 창업자이다.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충주시청 경제과 경제정책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신청서류는 24일부터 충주시청 공식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자 선정은 서면 심사와 면접 심사를 병행하며 창업 아이템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창업자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선정자에게는 점포 인테리어 및 홍보 비용 등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금은 총 사업비 중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남기호 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초기 창업 자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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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건강도시 소식지'첫 발행
충주시 보건소, '건강도시 소식지'첫 발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도시 소식지’를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소식지 발행은 올해 건강도시 사업 추진 방향을 ‘시민의 건강정보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정책’으로 설정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전문적이고 어려운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소식지를 제작했다.최근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 결과, 고령인구 비율의 지속적인 증가와 만성질환 부담, 건강생활 실천 지표의 정체 등 구조적인 건강 과제가 확인됐다.이에 따라 단순한 사업 제공을 넘어 시민이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소식지를 발행하게 됐다.제1호 소식지는 세계 비만의 날을 계기로 설탕 섭취와 건강의 관계를 주제로 구성됐다.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와 함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및 사회적 요인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추가 건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그동안 건강도시를 보건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도시 전반의 정책과 환경 속에서 시민의 건강한 선택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소식지 역시 이러한 건강도시 가치와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소통 매체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건강한 도시는 시민이 스스로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을 때 지속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건강도시의 방향과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도시 소식지’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를 통해 배포되며 충주시보건소 공식 누리집에서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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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결핵 환자 건강 회복 위한 '영양보태미 지원 사업'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결핵 치료 중인 환자의 건강 회복과 치료 성공률 향상을 위해 도내 최초로‘결핵환자 영양보태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결핵은 최소 6개월 이상 장기 치료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치료 과정에서 체력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쉽게 발생해 치료 중단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이에 시는 환자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영양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영양보태미는 고단백 영양식과 비타민, 유산균,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항결핵제 복용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거나 보건소를 통해 방문 수령할 수 있다.보건소는 환자별 1:1 맞춤 상담을 통해 복약 이행 여부와 건강 상태를 치료 종료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자 한 명 한 명을 책임지는 전 주기 밀착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치료는 무엇보다 꾸준한 약물 복용과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며 “영양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로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결핵 확산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영양보태미 지원 사업과 함께 결핵 조기 검진, 환자 전 주기 맞춤형 통합 관리, 접촉자 검진 등 다각적인 결핵 예방 사업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