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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워크온'으로 걷기 실천하세요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워크온 으로 걷기 실천하세요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워크온은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적인 걷기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걷기 앱으로, 시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앱을 활용해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다.또한 개설되는 월별 챌린지에 참여해 당첨될 경우 시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커뮤니티 내 보건소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건강정보를 주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걷기 운동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으로, 장비나 비용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 및 관심도가 높다.시는 워크온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조성해 자발적인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워크온에는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청주시 공식 커뮤니티’를 검색해 가입하면 된다.QR코드를 스캔하면 워크온 앱 설치와 공식 커뮤니티 가입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간편하게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워크온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건강사업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곘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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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대상 확대
청주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대상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국민을 대상으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56세 국민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이 지원됐으나, 앞으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사회·경제활동이 활발한 40~50대 중장년층에서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간암은 이 연령대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만큼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확진검사비 지원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QR코드 접속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국민도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 시 소급 지급받을 수 있다.양재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C형간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활성화해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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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월 28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대상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29일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이다.청주비행장 영향권에는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일부가 포함되며, 성무비행장 영향권에는 남일면과 장암동 일부가 해당된다.소음대책지역 포함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등기우편 신청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이 중 온라인 신청과 등기우편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다.또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월 2일부터는 신청 대상 지역 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시 기후대기과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군소음보상법 시행일 이후 보상 대상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다.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제1종 구역 월 6만원 △제2종 구역 월 4만5천원 △제3종 구역 월 3만원이 지급된다.다만 전입 시기, 근무지 또는 사업장 위치 등에 따라 30% 또는 50% 감액될 수 있으며 실제 거주 여부에 따라 추가 감액이 적용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군 소음피해 보상금은 매년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며 “주민센터 방문 접수는 2월부터 가능하므로, 1월에는 온라인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보상금은 접수 마감 후 산정 절차를 거쳐 5월에 결정 통지되며, 지급은 8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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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와 함께 청주가 펼쳐진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의 상징인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을 맞는다.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 내 성산교에 청주시의 첫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됐다.총사업비는 4억3천만원이 투입됐다.시는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특히 야간에는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줘,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는 청주의 정체성에 역사·문화적 상징성이 담겨야 한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1차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성을 통해 청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주목도 높은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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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취임 3주년… 세밀한 행정으로 시정 성과 견인
신병대 청주부시장, 취임 3주년… 세밀한 행정으로 시정 성과 견인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9일 취임 3주년을 맞는다.지난 2023년 1월 취임한 신 부시장은 민선 8기 대부분의 기간 이범석 청주시장을 보좌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놀라운 도약을 뒷받침했다.신 부시장의 지난 3년은 청주의 무한한 잠재력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탈바꿈시킨 시간이었다.꼼꼼한 ‘디테일 행정’으로 이범석 시장의 시정 철학인 ‘소통·공감·창조·혁신’을 시정 전반에 온전히 안착시키며 청주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중앙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특유의 외유내강형 리더십은 민선8기 이범석 호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조타수 역할을 했다.이를 통해 청주시가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소통 리더십… 갈등 해소 넘어 ‘협업 시너지’창출 신 부시장은 3년이라는 긴 재임 기간에 시정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보이지 않는 조정자’로서 행정 공백 없이 일관성 있게 시장의 공약과 현안 사업들을 챙겨왔다.이러한 행정의 연속성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시정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변화로 이어졌으며, 직원들이 오직 정책의 본질과 시민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의 방파제가 되어주었다.또한 신 부시장은 소통과 공감을 앞세운 따뜻한 리더십으로 조직의 융화를 이끌었다.특히 부서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유연한 소통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문화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복잡한 갈등 사안이나 부서 간 이견이 발생할 때마다 50여 차례의 테마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신 부시장은 회의를 통해 단순히 이견을 조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적극적인 협업을 이끌어내며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했다.취임사 속 다짐, ‘규제 혁파’와 ‘최대 성과’로 현실화되다 신 부시장은 2023년 취임 당시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이를 위해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맡아 약 40회 이상 관내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현장을 누비며 280여 건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기업의 숨통을 틔우는 데 주력했다.이러한 노력은 34조 3천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각종 대외평가에서 도시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일조했다.실제로 청주시는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도시’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2024년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 전국 1위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조사 전국 1위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글로벌 도시지수 전국 기초지자체 1위 △제30회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석권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중앙정부와 청주 있는 가교 역할… 국비 2조 시대 견인 중앙부처 출신인 신 부시장의 역량은 정부예산 확보 과정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이범석 시장의 국비 확보 전략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청주시와 중앙정부, 충청북도를 잇는 튼튼한 가교역할을 자처했다.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득하였으며 충청북도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조를 강화한 결과, 성안동 도시재생 사업 등 3년간 280건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더불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6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청주 대도약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사전 타당성 조사비 반영 등 굵직한 현안 해결 뒤에는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전방위로 뛴 신 부시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시민의 바람을 정책으로… ‘일상플러스’와 현장 행정 실천 “시민을 더 가까이 만나고 대화하겠다”는 취임사 속 다짐은 시민 체감형 시책과 현장 행정으로 구체화됐다.신 부시장은 시민 편의 증진과 불편사항을 최일선에서 해소하는 ‘일상플러스 추진단’을 직접 이끌며 시민 체감 시책을 88건 발굴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구체적인 지표 상승으로 뚜렷하게 증명되었다.실제 청주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민선 7기 대비 시민들의 여가활동 만족도는 9.9%p, 여가시설 만족도는 7.2%p, 무심천 환경 만족도는 12.1%p 각각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시민 만족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호우 및 폭설 등 재난 위험시기마다 지난 3년간 총 217회에 달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특히, 지난해 여름에도 기상관측 이래 두 번째로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등 신 부시장이 평소 강조해 온 ‘과할정도의 철저한 선제적 대비’가 빛을 발한 결과다.신병대 부시장은 “지난 3년간 이룬 값진 성과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온전히 꽃을 피우고, 시민과 함께 누리는 청주의 미래와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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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주 육거리야시장, 누적 방문객 16만명, 매출 20억원 기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진행한 ‘육거리야시장’이 야간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청주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운영한 결과, 약 16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약 20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에 먹거리·문화 콘텐츠·야간 관광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포장마차, 프리마켓 등 40여개 팀이 참여해 가성비 높은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았다.시범운영에서 상설 운영까지... 단계적 확장 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이 기간에만 약 5만4천명이 방문하며 야시장에 대한 시민 수요가 충분함을 입증했다.이후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혼잡, 취식 공간 부족, 동선 문제 등을 개선해 계절·테마별 시즌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이동식 판매대를 확대하고 푸드트럭 배치와 대수를 조정했으며, 취식 공간과 포장마차존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현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시즌별 테마 운영으로 방문객 꾸준히 유입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 시즌1 ‘어게인 육거리야시장’에는 약 2만7천명이 방문하며 매출 4억4천만원을 기록했다.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시즌2 ‘호프&라면 페스타’는 생맥주와 라면을 테마로 한 이색 구성으로 약 5만3천명의 발길을 끌며 약 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12월에 열린 시즌3 ‘육거리 포차 페스타’역시 연말 분위기를 살린 포장마차 콘셉트로 약 2만6천명이 찾는 등 마지막까지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2026년부터 전문 운영체계로 전환 시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육거리야시장 운영을 청주시활성화재단에 위탁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전반에 활력을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육거리야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던 전통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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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의 울림, 청주시립국악단 신년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4회 정기연주회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년 국악단의 첫 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국악이 지닌 웅장하고 힘찬 에너지와 따뜻한 울림으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고자 마련됐다.시작은 전통연희단 창해의 ‘비나리’로 연다.여러 액살을 물리치고 순조로운 삶과 소망의 성취를 기원하는 비나리를 통해 새해를 맞은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이어서 이정호 작곡의 국악관현악 ‘바다’가 연주된다.이 작품은 ‘청사포 아침해’라는 원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작품 속 글귀와 손으로 그린 오래된 악보, 수려한 선율과 정제된 관현악에서 느낀 깊은 울림을 담아낸 곡이다.다음 무대는 강석진 작곡의 단소협주곡 ‘긴아리랑’이다.경서도 민요 긴아리랑을 바탕으로 북한 작곡가 리한우가 2006년에 작곡한 플루트 협주곡을 토대로 장석진 작곡가가 단소협주곡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김명희의 협연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2위를 차지한 가수 정미애의 협연 무대도 마련된다.풍부한 음색을 지닌 특유의 호소력으로 국악관현악의 선율과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국악관현악과 대중음악이 만나는 무대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여운을 전할 것이다.공연의 마지막은 위촉 초연되는 ‘토생전’으로 장식한다.소리꾼 박종호의 소리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이야기로 신년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청주시립국악단의 신년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새롭고 힘찬 에너지를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티켓은 1월 8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석 1만원, S석 5천원, A석 3천원으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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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동절기 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7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에 위치한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동절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이에 대한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품질 확보와 작업자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동절기 공사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면서 안전하고 품질 높은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1988년 흥덕구 봉명동 89-9번지 일원에 개장해 충북권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2012년 청주ㆍ청원 통합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도매시장을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2024년 12월 17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기공식을 열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현재 공정률은 38%이며 준공은 2026년 11월 예정이다.옥산면 오산리로 이전하는 도매시장은 부지면적 14만8천260㎡에 과일동, 채소동, 수산동, 관리동, 환경동 등 연면적 4만5천733㎡의 유통 시설로 조성된다.현 도매시장 대비 부지는 3.4배, 연면적은 2.3배 늘어난 규모다.총사업비는 1천816억원이 투입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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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 추진
청주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CCTV를 교체·신설해 재난 대응 체계의 안정성과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6억8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서운동 3-9일원을 비롯한 청주시 전역 총 70개소다.시설 종류별로는 자동음성통보시설 41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설하며, CCTV는 24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새로 설치한다.자동음성통보시설은 재난 발생 우려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 지역에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신속히 알리는 시설로, 현재 청주시 전역에 총 10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시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방송장비와 감시시설을 정비해 재난 상황 인지와 정보 전파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 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노후 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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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 위험 감지'인공지능 전화돌봄 서비스 확대
청주시, '치매 위험 감지'인공지능 전화돌봄 서비스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흥덕구에서 시범 운영한 인공지능 케어콜 전화 돌봄 서비스를 2026년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케어콜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로,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AI는 어르신과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공감 중심의 상호작용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단순한 건강 상태 확인을 넘어, 우울감 완화와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통화 과정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특이사항이 감지되면 네이버 전문 상담사가 추가 통화를 진행한다.이후 상담 내용은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진다.케어콜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청주시민이다.시는 올해 상당·서원·청원·흥덕 등 4개구에서 구별 85명씩 총 3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까지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모집 인원이 남으면 연중 상시 신청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각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케어콜 서비스는 단순한 자동 전화가 아니라, 어르신의 생활과 감정을 이해하고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 기반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