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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 농업 위한 농업용 미생물 지속 공급
청주시, 친환경 농업 위한 농업용 미생물 지속 공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농업미생물은 토양과 축사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과 가축의 건강 및 생산성을 높여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유용균이다.센터는 △축산용 △작물용 △클로렐라 △사일리지 △퇴비용 △고형미생물 등 다양한 미생물을 체계적으로 생산·보급하고 있다.또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 생육 촉진, 토양 개량, 가축 육질 향상, 축사 위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는 작물 생육 촉진과 뿌리 정착력이 우수한 신규 균주 2종을 개발해 기존 균주와 혼합한 3종 복합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중질소 고정균 추가 개발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가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미생물 공급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 및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수·금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공급되며 고형미생물은 매주 수·금 낭성면 고형미생물실에서 받을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농업미생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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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참여 스타트업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내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청주시에 소재한 우수 바이오 창업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인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다.시는 평가를 거쳐 총 7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해외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기업당 1500만원 규모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자세한 사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주 바이오헬스 창업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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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보건소, 임산부 가정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발달 및 양육 상담,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출산 전후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살피고 가정별 상황에 맞는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다.상당구에 주소지를 둔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사업 등록 시 산모의 건강 상태와 양육 환경 등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대상자 유형에 따라 제공된다.일반군 산모는 출산 후 1회 기본방문을 통해 △신생아 신체 계측 및 맞춤형 육아교육 △임산부 산후 건강관리 △산후 우울 평가 및 정서적 지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위험요인 3점 이상인 고위험군 산모는 출산 전부터 출산 후 24개월까지 지속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주요 내용은 △영아 발달평가 및 부모교육 △필요 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복지 지원 △사례관리 서비스 등이다.신청을 원하는 상당구 거주 산모는 상당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한편 상당보건소는 2023년 7월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7명의 산모에게 1227건의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유·무선 육아상담 1027건, 지역복지자원 연계 의뢰 73건을 추진해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힘썼다.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에 제공되는 핵심 서비스”며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고위험 가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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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월 15일까지 하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를 강화해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총 324개소다.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하천 194개소를 비롯해 배수문 57개소, 배수장 5개소, 하천 공사현장, 홍수취약지구 등이 포함된다.특히 시는 하천 공사현장, 하천 점용 구간, 홍수취약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수문 등 하천시설물 관리 상태 △하천 공사현장 및 점용허가 구간 안전성 △과거 수해 피해지역과 홍수 우려지역 사전 점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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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청주시,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월 2일 ‘2026년 농협과 함께하는 농스탑투어’체험 프로그램 1회차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스탑투어는 농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농촌체험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온라인 신청을 기반으로 운영해 도시민의 참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날 진행된 1회차 체험교육은 상품을 구매한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 됐으며 참여자들은 농촌체험농장에서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체험교육은 꿀벌의 생태와 역할, 양봉 과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 으로 벌꿀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텃밭상자를 조성하고 작물을 식재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또한 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초 관리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이루어지면서 세대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메신저 채널, 은행어플 배너 등을 통해 신청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5월 한 달 동안 12회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25명으로 총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회차 운영 시 보완사항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농스탑투어를 농협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주의 농촌체험의 접근성과 홍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지속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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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유수율 90.93%… 전국 최고 수준 안정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누수관리 노력으로 올해 상수도 유수율이 전년 대비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실제 요금으로 부과되는 비율을 말한다.유수율이 높을수록 생산된 수돗물이 손실 없이 효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의미로 상수도 운영 효율성과 직결되는 주요 지표다.올해 청주시 상수도 유수율은 90.93%로 전년 90.79%보다 0.14%p 상승했다.2023년 90.00%에서 2024년 90.79%, 올해 90.93%로 꾸준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누수율도 감소세를 보였다.올해 누수율은 4.68%로 전년 대비 0.04%p 낮아졌다.특히 청주시 유수율은 전국 평균 86.1%보다 4.83%p 높고 누수율은 전국 평균 10.1%보다 5.42%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청주시 상수도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유수율 향상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 누수탐사 강화, 상수관망 블록화 등 다각적인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상수도사업본부는 특히 상수도 누수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약 1700건의 누수 민원과 현장 상황에 대해 즉각적인 복구와 점검을 추진해 수돗물 손실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유수율 개선은 수돗물 생산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물 공급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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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부창고가 5월 2~5일 어린이 웃음으로 채워진다
청주시 동부창고가 5월 2~5일 어린이 웃음으로 채워진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을 연다.키득키득은 지난해에도 방문객 2천여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동부창고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올해는 더 풍성해진 예술 체험 콘텐츠와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채웠다.우선, 야외광장에는 피크닉 텐트를 활용한 감성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원예·주얼리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마켓온다’ 가 연계 행사로 즐거움을 더한다.또한 야외 무대에선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와 청년뜨락5959의 버스킹 공연이 활기찬 모두의 음악 시간을 선물한다.6동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어린이 예술체험과 쓰임을 다한 자원을 새활용해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새활용 놀이터를 운영한다.어린이날 당일에는 나만의 색동 브로치, 부채 만들기 등 △생활문화클래스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가장 주목할만한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2~4시에 열리는 △키득키득 운동회 어린이 한마당이다.가족 단위로 팀을 이뤄 공굴리기, 림보, 훌라후프 등 총 8종목의 게임을 겨루는 미니 운동회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권장 대상은 7세 이상의 아동이 포함된 가족 단위다.8동 카페C에서는 지역 쌀로 만든 건강한 빵을 만나는 △빵 만나는 날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5월 한정 어린이 메뉴도 출시해 입맛까지 웃음꽃 피게 할 예정이다.여기에, 동부창고 예술교육 프로그램 △주말예술창고 - 조각 그림자극, 연계행사로 진행하는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어린이 뮤지컬, △문화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부창고 곳곳을 수놓는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성껏 기획했다”며 “즐거움으로 꽉 채운 문화제조창에서 5월의 첫 주말과 연휴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동부창고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과 동부창고 누리집, 동부창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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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인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컨설팅’본격 가동 시는 농업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농작업 위험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이달부터 가동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경영주 11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안전관리 전문가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을 진단하고 농가별 위험요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컨설팅은 △1차 현장 진단 및 위험성 평가 △2차 개선대책 처방 △3차 이행사항 점검 순으로 추진된다.시는 참여 농가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도 함께 지원해 농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도울 계획이다.기후위기 대응 온열질환 예방 및 현장 맞춤형 보호장비 지원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시는 지역 농업인을 ‘온열질환 예방요원’ 으로 육성해 여름철 농업현장에서 예방용품을 보급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농작업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냉방시설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온열질환을 비롯한 농작업 관련 질환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농업현장 맞춤형 안전보호장비 지원사업’도 추진해 개인 보호구와 농약보관함 등을 보급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약 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으로 삶의 질 향상 도모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화 지원사업도 마련했다.시는 상대적으로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여성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촌여성단체 농작업 편이장비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높낮이 조절 장비와 경량화 편이장비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지원교육’과 ‘농작업 질환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인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는 다양한 위험요소가 산재해 있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농업인의 개선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 환경 개선부터 농업인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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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일자리 5만4천여개 창출 목표로 267개 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올해 15~64세 고용률 70.9% 달성, 일자리 5만 4617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시는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총 5602억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등 7개 분야에서 267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BIG3일자리로 미래를 리드하는 청주’를 비전으로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산업 선도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및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에는 6만3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11%를 달성했다.또한 인구 8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15~64세 고용률,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시는 올해도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수탁기관인 청주상공회의소의 인적자원개발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훈련, 취업지원사업 연계, 청주채용박람회, 인재채용 오디션데이 등 다양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2026년 일자리대책을 기반으로 사업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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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도권 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 ‘가시적 성과’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청주에 위치한 한 민간 소각업체가 수도권 지자체와 체결했던 생활폐기물 처리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 해지는 청주시가 추진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 정책이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진 사례로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앞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과 관련해 청주지역에 위치한 민간 소각업체 4개 업체 중 3개 업체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용역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 가운데 A업체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청과 ‘2026년도 생활폐기물 처리 용역’을 체결하고 공공소각장 점검 기간 중 약 23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었다.이에 청주시는 지난 2월 5일 지역 내 4개 민간소각업체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후 수도권 지자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것은 물론 기존 계약 물량도 최대한 축소하기로 합의했다.한편 현행 제도상 생활폐기물은 발생지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나, 민간 위탁 처리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면서 지역 간 폐기물 이동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민간업체로 유입되는 폐기물에 대한 제한 규정이 미비해 지역 간 갈등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확립하고 지역 환경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