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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지 행정에 AI 접목…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 행정에 접목해 행정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시는 복지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복지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16일과 17일 24일 25일 총 4일간 충청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진행되며 회당 3시간씩 AI 기본 개념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청주복지재단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안전한 AI 활용과 정보보안 생성형 AI 도구별 활용 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한 맞춤형 AI 도구 찾기 등 복지 행정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생성형 AI 도구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단순 반복 행정 업무 시간을 줄이고 확보된 시간을 복지 서비스 강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보건복지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복지행정 AI 시스템의 원활한 적용을 위해 복지국 전 직원의 AI 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은 단순히 업무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시민들에게 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개 구청과 43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까지 AI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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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비자 청소년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청주시, 소비자 청소년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소비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단체와 학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소비자에게는 청주시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상생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청소년에게는 교과 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도시소비자 대상 농업현장 체험교육은 청주시 및 인근 지역 도시소비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청주시 농업의 특성과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올해 체험농장은 총 12개소이며 장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농산물 수확, 양봉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청소년 대상 농촌체험활동은 관내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올해는 16개 운영농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목적성과 교과 연계성, 전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참여 학생들은 장 만들기, 농촌 식생활 체험, 낙농 체험, 곤충 체험, 원예 활동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통해 학습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게 된다.도시소비자 단체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농촌체험활동 참여학교 신청은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알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소비자와 청소년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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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 예방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운영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 예방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찾아가는 기억지킴이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해 훈련된 활동가인 ‘기억지킴이’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워크북 활동과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자별로 12주 동안 진행된다.기억지킴이와 대상자를 1:1로 매칭해 주 1회, 30분씩 가정을 방문해 인지재활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치매 위험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치매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사례관리와 조호물품 제공,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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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내수생활체육공원에 조성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했으며 현재 마감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1년 생활체육진흥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1억원이 투입된다.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 7427, 건축면적 2625.11, 연면적 2769.8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 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건립된다.시설 내부에는 배드민턴장 12면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향후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과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오는 5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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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위한 안전계획 컨설팅 추진
청주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위한 안전계획 컨설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안전계획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교량 제방 건축물 등 약 460개 시설을 관리하는 시청 내 31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컨설팅은 청주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현황 점검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청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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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학생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이순신’ 공연
청주시, 중학생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이순신’ 공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4월 10일 청주아트홀에서 관내 중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힐링 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을 개최한다.2회에 걸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문화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버스 임차비를 신규 지원해 작년보다 지원을 강화했다.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은 이순신의 청년 시절과 무과 합격까지 겪었던 수많은 고난과 역경 극복 과정을 담아, 학생들에게 용기와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한다.청주시는 학교폭력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행사 진행은 청주시 문예운영과, 청주교육지원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이루어지며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이정미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성웅 이순신의 강인한 의지를 배우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꿈꾸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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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4월 4~5일 개최
청주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4월 4~5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행사장에는 가덕 남일 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또한 3월 중순 운영 예정인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한 뒤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픽업존도 마련된다.청주시 농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내 로컬푸드 직매장, 쌀갤러리, 아열대 전시관, 파브르관 등 유기농마케팅센터 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청주 딸기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봄 벚꽃과 함께 청주의 달콤한 딸기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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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산림문화박람회, 10월 청주서 열린다… 충북서 첫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올해 17회를 맞는 이 박람회가 충북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진행됐다.생명누리공원은 기반 시설 여건과 접근성, 외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편의시설, 행사 운영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산림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산림문화 행사다.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할 계획이다.박람회 기간에는 산림정책을 비롯해 지역의 산림사업과 임산물을 알리는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또한 목재문화 체험, 숲 체험 프로그램, 산림 레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산림의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산림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임산물 산업 활성화와 산림 관광 확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를 통해 산림이 지닌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해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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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쓰레기 줄이기 쇼츠’ 공모
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쓰레기 줄이기 쇼츠’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제1회 쓰레기감량 시민실천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일회용품 줄이기, 재사용 재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을 ‘짧은 세로형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다.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제작할 수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익숙한 MZ세대뿐 아니라 가족, 동아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청주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1분 이내 영상으로 내가 실천하는 쓰레기 감량 방법,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포장 없는 소비 도전 등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재미, 공감성, 실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결과는 8월 중 발표된다.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8점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최대 100만원 상당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청주시 환경 홍보 영상, SNS 콘텐츠, 캠페인 자료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공모 일정 및 신청 서류, 참여 방법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환경을 지키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시민들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공모전”이라며 “짧지만 임팩트 있는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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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2일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예정지인 청주랜드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은 청주랜드 제1전시관의 노후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87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483 규모를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착공해 연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시는 시설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중심으로 공간 재구성과 놀이시설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이범석 시장은 시설 내부 공간 구성과 향후 리모델링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