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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올해 첫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 개최
청주시립미술관, 올해 첫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첫 기획전으로 작가 씨킴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20일부터 선보인다.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사업가와 컬렉터를 거쳐 예술가로 활동해 온 씨킴의 다층적인 이력이 어떻게 하나의 조형 언어로 수렴되는지를 조명한다.그는 오랜 시간 미술품을 수집하며 동시대 미술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시장의 흐름을 읽고 작품을 선별해 온 축적의 시간은 창작자로서의 전환 이후 화면 위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난다.단순한 역할 변화라기보다, 축적된 감각을 스스로의 작업으로 확장한 선택에 가깝다.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직관적인 형상이 특징이다.복잡한 해석을 앞세우기보다 감각적으로 다가서며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화면 구성에서는 균형과 밀도가 읽히는 반면, 즉흥적인 붓질과 과감한 색채 대비에서는 자유로운 태도가 감지된다.전략과 충동, 계산과 감정이 한 화면 안에서 교차하는 지점이다.전시 제목은 작가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서 출발했다.“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이 아니라,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사업과 예술품 수집, 창작의 시간을 거치며 그는 자신이 믿는 감각과 선택이 곧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한다.이번 전시는 그 세계가 어떤 색과 형태로 구현되었는지 보여주는 자리다.전시장에는 회화, 오브제,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이 소개된다.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상징적 이미지와 텍스트는 그의 경험과 기억을 압축해 드러내며 매체의 확장은 작업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청주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각자에게 소중한 세계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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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순항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경제 성장과 산업 파급효과를 견인할 핵심 인프라 조성사업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에 주요 기반 공정인 지반조성과 파일공사가 마무리됐으며 현재 건축물 철근콘크리트공사와 철골공사를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전기 통신 소방 설비를 포함한 공사가 병행되고 있으며 전체 공정률은 약 50%다.시는 올해 11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간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공종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시공 순서를 조정해 공정 지연을 방지하고 있으며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양질의 품질 확보방안 등을 꼼꼼히 검토해 부실공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노후 도매시장을 현대식 유통 매장으로 재탄생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농수산물 유통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총 1816억원이 투입되는 본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부지면적 14만8260, 연면적 4만5733 규모로 조성된다.이는 기존 시장보다 부지 3.4배, 연면적 2.3배 확장된 규모로 대규모 물류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통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계획 및 설계 단계부터 유통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이를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농산물의 반입부터 경매, 배송, 반출까지 이어지는 유통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동선을 명확히 구분했으며 공동배송장 상부에는 눈과 비를 차단하는 캐노피를 설치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는 물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차별화된 설계로 청주시만의 특화 전략이 반영된 부분이다.시 관계자는 “새로 조성되는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농산물 유통 중심지로 도약해 생산자의 판매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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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 오송역서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집중관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20일 오송역 일대에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고위험 시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상담 전화 및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시민들이 생각하는 생명 존중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유족 지원,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관련 문의는 흥덕보건소 또는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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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 2026년 안보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는 19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6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청주시 10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사 및 격려사 모범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범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 몸을 바쳐 국가안보에 헌신한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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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남 가경천 노후 차집관로 개량사업 완료
청주시, 석남 가경천 노후 차집관로 개량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 가경천 일원에 설치된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하는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차집관로 2.7km를 전면 교체하고 170여 개 구간에 대한 부분 보수를 병행한 정비사업이다.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 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해당 지역 차집관로는 매설 후 30여 년이 경과하면서 부식과 파손이 진행되고 하천수 및 지하수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이번에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이번 공사는 하천 내부에서 진행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강우가 잦은 시기를 피해 추진함으로써 침수 및 시설 손상 등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공 환경을 확보했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하천 환경이 보다 쾌적해지고 하수처리 효율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후 하수도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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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에 활력… 야시장 체험 시설개선 확대
청주시 전통시장에 활력… 야시장 체험 시설개선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먹거리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시즌제에서 상설 운영으로 전환하고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공연, 활성화 이벤트 등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환경 개선 사업에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38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지난해 16만명 찾은 ‘육거리야시장’, 상설 운영으로 다시 문 연다 청주시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이 올해 운영체계를 정비해 다시 문을 연다.야시장은 오는 4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육거리의 다양한 먹거리를 주류와 함께 구매해도 1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만원 콘셉트’는 올해도 그대로 유지된다.매월 첫째 둘째 주에는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에서 포차와 먹거리존을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골목에서는 이동식 매대와 푸드트럭을 배치한 ‘아케이드 스페셜존’을 운영한다.셋째 주부터 다섯째 주까지는 제1주차장에서 포차와 먹거리존 중심으로 구성된다.또한 버스킹 공연과 정기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야시장은 7월 4일 운영을 마친 뒤 혹서기 동안 잠시 휴장하고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육거리야시장을 운영했다.총 26회 운영하며 약 16만명이 방문하고 약 20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위탁 운영으로 전환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갖춘다.스탬프 투어 공연 이벤트 전통시장에 활력 더한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먼저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시장을 하나의 나들이 코스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앱 ‘청주여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지정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전통시장 2곳과 관광지 1곳을 방문한 뒤 현장에서 스탬프 3개를 적립하면 미션이 완료되는 방식으로 참여자에게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을 지급한다.스탬프 투어는 1차 ‘봄맞이 시장 나들이’ 2차 ‘자연과 함께하는 시장 나들이’ 3차 ‘쿨다운 시장 나들이’등 시즌 단위로 운영되며 현재 1차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또한 전통시장 곳곳에서 릴레이 거리공연을 열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명절과 계절 행사,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앙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에서는 시장별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육성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38억원 투입 전통시장 시설 안전 대폭 개선 올해 시는 총 38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노후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 확충에 나선다.육거리종합시장과 서문시장, 복대가경시장의 아케이드를 보수하고 하복대시장에는 아케이드를 새롭게 설치해 비가 와도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직시장 직지시장 밤고개자연시장의 주차환경도 개선한다.주차장 내 바닥 보수, 도색 정비, 안전시설 교체 등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육거리종합시장 183개소와 직지시장 32개소 점포 내 차단기 분전반을 교체하고 육거리종합시장 385개소의 화재알림시설을 교체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이 밖에도 시는 시장경영지원과 시장매니저 지원, 도우미 운영, 공모사업 컨설팅,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야시장과 문화 프로그램, 시설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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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벼 재배를 위한 영농 기자재 적기 공급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시는 3월 초 못자리 상토 공급을 시작으로 비료와 벼 종자, 육묘상 처리제,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쿠폰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못자리 상토 지원 8373ha, 14억9800만원 투입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용 우량 상토를 지원한다.일반쌀은 ha당 27포, 가루쌀은 이앙 주수 차이로 상토 소요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ha당 40포를 지원한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 내 생산공장을 둔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4월 이전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8018ha, 19억1300만원 투입 관행농법 농업인에게는 맞춤형 비료와 완효성비료를, 친환경 농업인에게는 유기질 비료를 지원한다.시는 도비 매칭사업 외에도 시비 7억6800만원을 추가 편성해 벼 재배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을 돕고 있으며 4월 중 공급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토양개량제 공급 지원 1804ha, 7억2300만원 투입 시는 농번기 전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의 토양 개량을 위해 규산질 비료를 공급하고 공동살포 비용도 지원한다.이 사업은 읍 면 동별 3년 1주기로 지원되며 올해 지원 대상은 낭성면 미원면 문의면 용담명암산성동 용암1동 용암2동 금천동 오창읍 오근장동 율량사천동 성화개신죽림동이다.공동살포는 청주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대행단체로 선정돼 작업을 총괄하며 3월 중순까지 규산질 비료 공급과 공동살포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친환경 저탄소 고품질 쌀 생산도 지원 이와 함께 청주시는 친환경 특수미 생산단지 지원사업과 저탄소 고품질 쌀 생산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해 쌀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봄철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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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자치위원 대상 직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7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직무교육으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안전략연구소 황연경 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리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마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주민자치의 역할 주민자치위원 간 신뢰 형성과 협력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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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해빙기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해빙기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도매시장 내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준공 후 38년이 경과한 노후시설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 옹벽, 건축물 등 시설물에 대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침하나 균열 발생 등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은 지난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채소동 과일동 수산동 등 건축물 10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동결과 융해 작용으로 인한 구조물 변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또한 전기 가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성이 높은 사항은 전문업체를 통해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장 내 입주업체와 이용객에게도 안전 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시 도매시장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시설물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가 중요하다”며 “시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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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 공연
청주시립국악단,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 공연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국악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01회 기획연주회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진 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볍씨가 따뜻한 밥이 되어가는 과정을 소리와 국악 연주로 풀어낸 가족음악극이다.밥이 되고 싶은 볍씨가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밥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소로리 볍씨가 가진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협동, 정성, 기다림의 의미를 전한다.연출은 이왕수, 대본은 송지희, 작곡은 오영빈, 안무는 김동훈이 맡았으며 소리꾼들의 연기와 노래, 청주시립국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따뜻한 봄, 국악의 흥겨운 선율과 볍씨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5세 이상 관람가인 이번 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토 일요일 오후 2시, 5시 총 5회 진행된다.공연 예매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진행하면 되며 전석 5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