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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엔포드호텔에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직지예술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사, 효행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3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참석자들은 경로효친 사상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효행자 표창을 받은 수곡2동 임순자 씨는 36년간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효행을 실천해 왔다.또한 주변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신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카네이션의 꽃말인 존경과 사랑의 의미를 담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노인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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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공예관, 가정의 달 맞아 5월 공예 프로그램 운영
청주한국공예관, 가정의 달 맞아 5월 공예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가정의 달이자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공예를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먼저 공예관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기념해 ‘뮤지엄 만나다’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4에서 열리고 있는 상설전 ‘공예 저장소 차곡차곡’과 연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상설전의 대표 소장품인 정해조 작가의 ‘안계’를 관람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 에 인증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공예관 대표 소장품을 모티브로 제작한 키링 굿즈를 제공한다.문화제조창 본관 1층 공예관 뮤지엄숍에서는 5월 특별 할인 행사 ‘5월, 마음이 오가는 계절’을 진행한다.2026년 신규 입점 상품을 포함한 일부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하며 한정 수량 특가 할인과 B급 상품 할인 등 실속 있는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기획전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공예관은 2026년 첫 번째 기획전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 와 연계해 참여작가 ‘장백순 아티스트 토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마 등 자연 재료를 쌓고 비워내는 반복의 과정을 통해 존재의 근원을 탐구해 온 장백순 작가의 창작 세계와 작품 이면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아티스트 토크는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7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8일부터 공예관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지난 3월 31일 개막한 기획전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는 6월 28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3·5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도슨트 투어도 이용할 수 있다.전시 관람 인증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변광섭 청주시한국공예관장은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 관람부터 체험, 참여, 소비까지 이어지는 공예로운 경험을 준비했다”며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푸르른 5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에서 공예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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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낭성·미원·남이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막바지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농어촌지역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낭성·미원·남이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수도 미공급지역에 생활용수 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오는 2026년 12월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다.시는 9년간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전체 배수지 2개소, 가압장 6개소, 송·배수관로 약 87km에 이르는 대규모 신설 공사를 추진해오고 있다.현재까지 배수지 1개소, 가압장 5개소, 송·배수관로 약 82km 설치를 완료했으며 마지막 차수인 올해 9차분 공정에서는 배수지 1개소와 송·배수관로 4.83km를 신설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하수 부족이나 수질 저하로 불편을 겪어온 낭성·미원·남이면 일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농어촌지역 정주 환경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을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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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절기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사업장 집중 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하절기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8월까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존 고농도 발생 시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오존 생성과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주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시설 신고사업장, 도장·인쇄 업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폐기물 소각시설 등 400여곳이다.시는 사업장의 배출시설 관리상태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이 햇빛을 받아 반응하면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특히 여름철 낮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고농도 오존에 노출될 경우 기관지와 폐 등 호흡기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농작물과 식물에도 영향을 미쳐 농업 생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이에 따라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사업장 관리가 중요하다.청주시에서는 최근 5년간 오존주의보가 2021년 2회, 2022년 5회, 2023년 1회, 2024년 2회, 2025년 1회 발령됐다.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또한 청주시 오존농도는 2021년 0.029ppm에서 2024년 0.031ppm으로 소폭 상승했다.시는 여름철 대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오존 저감에 나설 계획이다.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시설 중 주요 업종은 주유소 운영 업이다.휘발유 주유와 저장탱크 유류 적하 과정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대기 중으로 방출될 수 있다.그 밖에 유기용제 사용과 폐기물 처리 과정도 주요 배출원으로 꼽힌다.유기용제는 건축현장과 산업시설에서 도료나 잉크를 제조·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폐기물 처리시설에서는 소각 과정에서 다량 발생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오존 고농도 시기에는 휘발성유기화합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배출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여름철 대기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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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가암환자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청주시, 재가암환자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7일부터 재가암환자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암 너머, 나를 돌보는 온-홈케어’ 참여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의 교육 참여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가 지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재가암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암환자 교육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12.5%에 그쳤다.보건소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교통편 부재가 39.2%로 가장 높았고 거리 문제 30.0%, 시간 부족 18.3%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상당보건소는 설문조사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반영해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달 말부터 운영에 나선다.청주시민 중 암 치료가 종료된 재가암환자와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운영 시작 일부터 약 4주 동안 온라인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워크북을 활용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기록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방법을 익히게 된다.또한 참여자에게는 피로 및 수면 관리, 영양 및 식단 관리, 운동 관리, 일상생활 복귀 지원 등의 온라인 교육 영상이 담긴 워크북과 건강꾸러미가 제공된다.대학생 서포터즈와 1:1로 매칭해 유선 건강 모니터링도 진행될 예정이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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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주택화재 발생 시 경제적 대응 능력이 취약한 계층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로 인해 주택이나 가재도구에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청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청주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재원 1700만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에 해당하는 자가 가구다.대상 주택은 주거전용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건축물 등급 1·2급에 해당하는 주택이다.시는 약 1천 가구를 지원할 방침이며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1년 단기 소멸형 화재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이 갑작스러운 주거·재산 피해로 생활 기반을 잃지 않도록 돕고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화재 피해는 단순한 재산 손실을 넘어 거주자의 일상생활까지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생활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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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청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체험과 주거, 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숙박비 환급·체험 지원으로 농촌 방문 문턱 낮춘다 시는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늘리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도면 오박사마을, 미원면 도로줌마을, 강내면 연꽃마을, 문의면 초록감투마을 등 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주중 숙박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30%를 청주사랑 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내용이다.평일 이용률이 낮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도시민의 농촌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농촌이야기여행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협력해 어린이집,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농촌에 실제로 살아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정착유도 농촌체험에서 나아가 농촌에서 실제로 살아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들의 정착도 유도하고 있다.미원면 도로줌마을에서 진행되는 ‘청주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충북 외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3가구, 하반기 3가구 총 6가구를 모집한다.참여자들은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며 귀농·귀촌 이해 교육, 텃밭 가꾸기, 사과·복숭아 등 과수농가 체험,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충북형 도시농부 일자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중장년층 및 은퇴자를 위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1기당 약 4주간 운영되며 연간 총 6기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청주시 외 도시민이다.참여자들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실제 생활 여건을 살펴본 뒤 향후 귀농귀촌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실제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주거·창업자금 지원으로 초기 정착 부담 덜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먼저 ‘희망둥지 입주 지원’ 사업은 농촌 빈집에 수리비를 지원해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뒤, 충북 외 도시민인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정착 초기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인 주거 문제를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임대기간은 1년이다.현재 미원면 1개소, 내수읍 1개소 등 모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초기 영농 기반과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다.농업 창업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개보수 등에 사용할 수 있다.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자금은 최대 7천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 2% 수준의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 귀농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농촌 체험에서 단기 체류, 장기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농촌 생활인구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체험형 프로그램과 주거·창업 지원을 연계해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충분히 경험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농촌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충분한 준비와 경험이 필요한 만큼 체류형 프로그램과 정착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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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우기 전 하천정비 마무리… 선제적 재해예방 나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우기를 앞두고 국가하천 병천천 일원에 대한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와 수목 등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 재해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정비 구간은 국가하천 병천천 내 옥산면 환희리와 오송읍 호계리 일원이다.시는 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옥산면 환희리 일원 0.4km 구간에서 퇴적토 2만 3338 를 제거했다.또한 오송읍 호계리 일원 0.4km 구간에는 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퇴적토 1만 4840 를 정비했다.이와 함께 오송읍 쌍청교 하류부 1개소에 대한 하상 정리를 실시했으며 국가하천 미호강과 병천천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정비도 추진했다.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은 국가하천 내 자전거도로 산책로 배수문, 퇴적토, 수목, 하천 시설물 등을 정비·점검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를 통해 치수 기능을 확보하고 하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순섭 시 하천방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국가하천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겠다”며 “철저한 하천 정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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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결혼식장·키즈카페 등 82개소 위생점검 실시
청주시, 결혼식장·키즈카페 등 82개소 위생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키즈카페, 동물카페 등 위생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시설 82개소다.시는 기온 상승으로 사용이 늘어나는 제빙기의 위생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제빙기 내부 청소 여부와 얼음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살펴보고 이와 함께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도 점검한다.최근 함바식당과 한식뷔페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영업 형태의 일반음식점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대상 업소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식품은 즉시 회수·폐기하는 등 식품위생법에 따라 조치한다.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위생에 취약할 우려가 있는 영업장을 철저히 점검해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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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저축하고 목돈 마련…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3년 저축하고 목돈 마련…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근로하는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함께 지원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가입 대상은 연령, 근로·사업소득, 가구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다.신청 당시 15세 이상 39세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을 포함해 약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다만 3년 만기 전 중도 해지하거나 근로활동을 중단하는 경우, 또는 본인 적립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정부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본인 적립금만 받을 수 있다.특히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을 유지하면 통장 유지가 가능해,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낮아지더라도 계속 참여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며 “근로와 저축을 병행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