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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전시정원 공모
청주시,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전시정원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5월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전시정원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행사의 주제는 ‘오월애 싹, 뜰, 맛’으로 이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정원을 구상하는 작가 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참여 가능하다.공모전은 작가정원과 시민정원 두 분야로 진행된다.작가정원은 조경·정원·원예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4천만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시민정원은 정원에 관심 있는 전국의 학생 또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2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공모는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접수는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주관사 충북생명의숲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20일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와 누리집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선정 이후에는 협약 체결과 안내 워크숍을 거쳐 4월부터 행사 개막 전까지 정원 조성을 완료한다.조성된 정원은 개막 전 최종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고 개막식 당일 시상과 함께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6회째를 맞는 이번 가드닝페스티벌을 통해 더욱 품격 있고 다채로운 정원을 선보여 시민에게 쉼과 감성을 제공하겠다”며 “전국을 대표하는 정원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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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청주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답례품 구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제조품, 관광상품, 서비스상품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청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시는 다양한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기부자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공급업체가 직접 품목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모집을 진행한다.접수된 품목은 연 2회 답례품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모집 공고는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류를 갖춰 청주시청 임시청사 1층 자치행정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만족도 조사와 업체 점검을 통해 품질 좋은 답례품 제공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기부는 ‘고향사랑e음’및 일부 은행 앱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전국 농협 창구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또한 2026년 기부금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돼, 기부자의 세제 혜택이 확대됐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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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24시간 대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최근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적으로 보고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과일박쥐 등을 매개로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발열·두통 등 초기 증상 이후에 뇌염 등 중증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감염병이다.우리나라는 2025년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보건소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청주시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보건소는 최근 니파바이러스 주요 발생 국가인 인도, 방글라데시,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을 방문했거나 체류 이력이 있는 경우,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두통·의식저하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예방수칙으로는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삼가기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과의 직접 접촉 피하기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 씻기 생활화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이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시민들의 올바른 인식과 조기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도한 불안보다는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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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몰제 위기 뚫고 '301만㎡'녹지 사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청주시는 출범과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기 완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도심 녹지 확충에 속도를 냈다.현재까지 11개 사업을 완료하고 14개 사업은 진행 중이다.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총 301만㎡의 녹지가 도심 속에 새롭게 확보될 전망이다.이는 축구장 약 420개에 달하는 면적이다.20년 이상 방치된 공원, 민관 협력으로 부활 1999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2020년 7월 1일부터 2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의 지정이 자동 해제되는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됐다.일몰제가 발효되면 사유지 중심의 공원부지가 개별로 개발될 수 있어 도심 녹지공간이 사라질 위험이 컸다.이에 시는 민관이 참여한 거버넌스를 운영해 복대공원 등 17개 공원은 자체 조성하고 새적굴공원 등 8개 공원은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추진해 공원을 만들기로 결정했다.민선 8기 들어 속도전. 도심 속 공원 하나둘 시민 품으로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원 자체 조성에 속력을 냈다.그 결과 2023년 12월 우암산근린공원 준공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사천근린공원 △복대근린공원 △내수삼봉근린공원 △미원약물내기 문화공원 강내근린공원 등이 차례로 개방됐다.우암산근린공원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탐방로와 전망시설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으며 생태계 복원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제24회 자연환경대상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사천근린공원은 청원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다목적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춰 인근 주민들의 여가 공간이 됐다.복대근린공원에는 벽천분수와 중앙광장, 숲속 쉼터가 조성돼 눈길을 끌었다.또한 내수삼봉근린공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숲속 산책길을 마련했고 미원약물내기 문화공원은 3·1운동 기념탑과 약물내기 연못 등 지역의 역사성을 담은 공간으로 꾸며졌다.시는 올해도 도시공원 확충에 박차를 가해 운천근린공원과 사직2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상반기 중 끝내고 명암유원지 생태공원과과 완충녹지1호 공원 조성을 2026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명심근린공원, 구룡근린공원, 우암산삼일역사공원, 수동근린공원, 삼선당근린공원, 정북동토성역사공원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민간특례로 4400억 절감, “예산 아끼며 공원 지켰다”민간개발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부지의 30% 미만을 아파트 등으로 개발하고 나머지를 공원시설로 만들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지방재정 투입 없이도 넓은 도심 녹지를 확보하고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할 수 있다.시는 8개 부지에서 특례사업을 추진 중으로 총면적 약 184만㎡ 가운데 약 137만㎡가 공원으로 보전될 예정이다.민간자본 투입으로 토지 보상비 약 2900억원과 공사비 약 1500억원 등 합계 4400억원에 이르는 시 재정을 절감하는 효과도 예상된다.2020년 조성된 새적굴공원과 잠두봉공원은 도심 속 대표 휴식 명소가 됐으며 2025년 7월에는 매봉공원, 12월에는 구룡공원 1구역 조성사업이 준공됐다.현재 월명근린공원이 2026년 4월, 원봉근린공원은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원 및 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은 사업들도 시의 지속적인 관리로 다시 궤도에 올라섰다.영운근린공원은 민간개발 특례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자 포기와 인허가 문제로 사업이 반복적으로 무산됐으나, 새로운 민간사업자가 참여 의사를 밝히며 사업이 재개됐다.공원조성계획 변경, 실시계획 인가 고시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2027년 착공해 2029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공원 조성 면적은 약 12만㎡이다.홍골공원 특례사업도 환경영향평가 문제 등으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으나, 계획 재정비와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202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 면적 17만4490㎡ 중 62%인 10만8782㎡가 공원으로 조성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남은 공원들도 계획대로 완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후 4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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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외·농촌 중심 버스정보안내기 109대 확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버스정보안내기 신규 설치 및 노후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규 버스정보안내기 40대를 설치하고 내구연한 경과 등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69대를 교체했다.특히 도농 균형발전 차원에서 그동안 설치가 미흡했던 시외 지역과 교통 소외지역 정류장을 중심으로 안내기를 확충해 시민들의 교통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추진한 만큼 신규 설치는 농촌·시외 지역의 주요 정류장을 우선 대상으로 했으며 노후 교체는 장기간 사용으로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고장이 잦은 기기를 우선 선정해 추진했다.이에 따라 청주시가 운영하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1005대로 늘어났다.시는 올해에도 신규 설치 10대, 노후 교체 25대 등 버스정보안내기 신설·교체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시민들이 가장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중 하나”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보안내기 확충과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전 11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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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농업 및 식품산업 국비사업 정책심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예산 신청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계기관과 농업인단체, 지역 농업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해 올초부터 접수된 87개 사업의 적정성과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상당생활권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 △농촌공간정비 사업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 △시설원예 ICT 융복합 사업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 및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 △축산악취개선 사업 등이다.또한 심의회에서는 지역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육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사업을 신청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해 청주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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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도시로 한걸음 더 청주시, 목재특화거리 조성 완료
친환경 도시로 한걸음 더 청주시, 목재특화거리 조성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역 목재를 활용한 환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조성한 목재특화거리를 29일 시민에 선보였다.시는 이날 상당구 수동전망대에서 목재특화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목재특화거리 조성은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시는 ‘자연+문화 동행’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공간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설계를 마무리한 뒤 공사에 착수해 이번에 완료했다.사업에는 총 28억8천만원이 투입됐다.목재특화거리는 총 연장 0.3km 규모로 조성됐다.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우드하늘길 △둥지쉼터 △목재 조형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됐다.시는 목재특화거리가 우암산 둘레길, 수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인근 사업과 연계돼 지역 관광과 생활환경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이 목재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공간이 새롭게 탄생했다”며 “목재특화거리가 수동의 랜드마크이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목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오는 7월까지 수동 112-69에 위치한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해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시설은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목공체험장과 유아목재체험놀이터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목재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전 10시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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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두릅 겨울에도 맛본다… 청주시 기술지원으로 조기출하
봄나물 두릅 겨울에도 맛본다… 청주시 기술지원으로 조기출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동안 봄철에만 즐기던 대표 봄나물 두릅을 겨울에도 맛볼 수 있게 됐다.청주시는 시가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청주시두릅생산연구회 소속 농가가 두릅 조기 출하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농가는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장정도 씨 농가로 장 씨는 촉성재배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겨울철 재배 환경에 맞는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촉성재배를 정착시켜 왔다.온실·온상·비닐하우스 등을 이용해 자연 상태보다 작물이 더 빨리 자라도록 유도하는 재배 방법 이번 출하 물량은 촉성재배에 적합한 ‘신구’품종이다.신구는 생육이 균일하고 수확 시기가 비교적 빠르며 시설재배 환경에서도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으로 겨울철 촉성재배 출하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촉성재배는 노지 재배에 비해 출하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겨울철 신선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또한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해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청주시는 두릅 촉성재배의 현장 안착을 위해 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기술 과제교육, 선진농업 벤치마킹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올해에도 ‘2026년 두릅 재배 조기 수확 시범사업’을 통해 촉성재배 농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특화작목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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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안전TF'구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점차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경·학이 참여하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안전TF’를 구성하고 29일 문화제조창 발전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청주시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흥덕·상당·청원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및 여성청소년과, 충북여성재단, 성매매상담소 늘봄, 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해봄,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날로 다양화·지능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북여성재단 황경란 연구위원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체계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현황을 공유·분석하고 피해자 권리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 통합 지원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안전TF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빠르게 확산되는 온라인 불법·유해 콘텐츠에 대한 신속 차단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TF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 활동과 함께, 사건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상담·연계·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이 아닌 통합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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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참여 농업경영주 모집
청주시,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참여 농업경영주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경영주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분야 전문자격을 보유한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환경과 작업 특성을 진단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중대재해는 △사망자 1명 이상 △동일 사고로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 유해요인에 대한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 3명 이상 발생한 산업재해를 말한다.농업 분야에서는 농업기계 충돌·끼임 사고 창고 내 깔림 사고 고소작업자 추락 사고 등이 주요 사례로 꼽힌다.사업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와 농지를 두고 고용이 있는 농업경영주이며 5인 이상 고용 농가는 우선 선정한다.센터는 총 110명을 선발해 연간 3회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컨설팅 주요 내용은 △농작업 환경·장비·자재에 대한 위험도 평가 및 안전점검 △농작업 재해 및 질환 예방 교육 △농작업 환경 개선 컨설팅 및 안전관리 물품 지원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알림터를 확인하거나 지원기획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5년간 농산업 근로자의 평균 산업재해율은 전체 산업 평균보다 1.2배 높다”며 “농업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요성이 커진 만큼, 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