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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2단계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2026년 2단계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2단계 청년 공공근로사업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참여자는 행정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행정사무 보조 등 공공업무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1일 8시간 근무 시 8만2천560원이 지급된다.주·연차 수당 8만2천560원과 교통·간식비 5천원은 별도로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5세 미만의 청주시민이다.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주민등록 세대 기준 재산이 토지, 건물, 주택, 자동차 등을 포함해 4억원 이해야 한다.다만 사업개시일인 7월 1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 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동 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지역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선정 자는 가구소득과 재산상황 등 사업 참여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6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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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 추진 본격화
청주시,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 추진 본격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청원구 오창읍 각리 일원 공동구 내 설치된 기존 상수관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현재 오창 공동구 내부에는 상수관로가 단일 관로로 설치돼 있어, 누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단수가 불가피하고 복구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우려가 있다.특히 산업단지 특성상 단수 시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천문학적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시는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본 사업은 송·배수관로 총연장 6.3km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181억 4천만원이 투입된다.현재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12월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해 실시 설계를 진행 중이며 2026년 10월 용역을 준공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 3월 공사를 착수해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통해 누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오창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관로 관리로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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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6일 오송읍 연제리 일원 드라마 촬영으로 통제
청주시, 16일 오송읍 연제리 일원 드라마 촬영으로 통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오는 16일 오송읍 연제리 일부 도로가 드라마 촬영으로 통제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도로 통제는 청주영상위원회가 로케이션 지원 중인 KBS 드라마 촬영에 따른 것이다.통제 구간은 베스티안병원 인근 오송읍 연제리 654 도로 일부 구간이며 통제 시간은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특히 이번 촬영에는 차량 추돌 장면이 포함돼 있어, 제작사와 청주영상위는 교통사고 오인 신고 등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 상황실과 긴밀히 협조해 대응할 계획이다.청주영상위는 무엇보다 차량과 보행자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도로 통제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제작사는 현재 통제 구간 인근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사전 협조를 구하고 있다.통제 당일에는 모범운전자와 안내요원을 배치해 보행자와 일반 차량을 안전하게 우회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통제 구간 내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통과하는 버스노선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교행할 수 있도록 조치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청주영상위 관계자는 “촬영으로 인해 일부 도로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안내와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촬영하기 좋은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촬영 및 도로 통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영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촬영 작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저작권 등의 문제로 사전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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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폭력예방 이동상담소 ‘치토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2일 청원구 내수읍 형동2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이동상담소 ‘치·토·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치·토·스는 ‘치유하고 토닥이며 스윽 마음을 털어놓는 공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관련 기관과의 접근성이 낮아 상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상담서비스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양성평등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가 성인지 및 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전문 상담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개인별 맞춤 심리·정서 상담, 법률·위기대응 컨설팅, 지역사회 지원기관 정보 제공 등을 함께 지원했다.첫 교육은 김현정 마음온 상담교육센터 대표가 맡았다.김 대표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통해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특히 교육 마무리에는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모아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마을 5가지 약속’을 정하고 실천을 다짐했다.이후 결의문을 경로당에 부착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청주시는 올해 내수읍 형동2리를 포함해 지역 내 경로당 14개소, 노인복지관 1개소, 이주여성쉼터 1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이동상담소 치토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여성친화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마을 5가지 약속 첫째,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해요”우리 모두 소중한 이웃으로서 동등하게 아끼고 존중한다.둘째, “식사 준비와 뒷정리는 다 같이 함께해요“다 같이 힘을 모으고 서로 도와가며 기쁜 마음으로 함께한다. 셋째, ”마을의 중요한 일은 다 함께 의논하고 결정해요“마을 회의를 할 때 치우침 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한다. 넷째, “외모 평가 대신 따뜻한 안부를 나누어요“칭찬이더라도 겉모습에 대한 이야기는 불편할 수 있다. 다섯째, ”불편한 농담은 멈추고 서로 존중하는 말을 써요“언제나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살피며 배려하는 대화를 나눕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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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개 보건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4개 보건소는 12일 서원구 죽림동 일원에서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증진과 효율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2026년 청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 내 보건·복지·의료·교육 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발굴해 관리 중인 장애인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가정방문 및 기초상담 내용을 공유했다.이어 대상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상자별 상황에 맞춰 △재활서비스 연계 △경제적 지원 발굴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장애인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이날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12개 관계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자체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시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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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자립 이끌 ‘우정배송협동조합’ 개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 내 사업단으로 운영되던 우편물 배송 사업이 자립에 성공해 자활기업 ‘우정배송협동조합’ 으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센터에서는 우정배송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다.조합은 지난 4월 1일 자활기업 인증을 완료했으며 이후 청주우체국과 우편물 배송 용역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자활기업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창업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경제의 핵심 수단이다.우정배송협동조합은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저소득층 참여 주민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사업 운영 역량을 쌓아온 결과물이다.조합은 앞으로 배송 구역 확대와 조합원 추가 모집을 통해 사업 규모를 점차 키워나갈 계획이다.청주시는 이번 창업이 단순한 근로 기회 제공을 넘어, 행정 지원과 자활센터의 전문적인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 성장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의 꿈을 잃지 않고 기업 창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참여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우정배송협동조합의 창업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자립의 선순환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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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11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3개 중앙부처를 방문해 청주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신 권한대행이 건의한 사업은 총 8건으로 2027년도 국비 요청액은 92억원, 전체 총사업비는 3951억원 규모다.주요 사업은 △석남천 도심지역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3억5천만원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 30억원 △증안초교 일원 생활권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15억원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1억5천만원 등이다.신 권한대행은 먼저 김은경 기후부 물환경정책관을 만나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신 권한대행은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가 2027년도 준공 예정인 만큼, 기업 입주 이전에 폐수처리시설 설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2027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이어 윤진호 행정안전부 재난대응국장을 만나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보수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이어가며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주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신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청주시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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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영농철 맞아 벼 못자리 관리 철저 당부
청주시, 영농철 맞아 벼 못자리 관리 철저 당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못자리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벼농사에서 건강한 모를 기르는 것은 고품질 쌀 생산의 출발점인 만큼, 육묘 단계부터 온도와 수분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어린모 육묘 시에는 못자리 온도를 30~32 로 유지하고 녹화기에는 20~25, 경화기에는 15~25 를 유지하는 등 생육 단계에 맞는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저온이 예보될 경우 부직포 못자리는 추가 피복재를 덮어 급격한 온도 저하를 막아야 한다.비닐하우스 못자리는 낮 동안 충분히 환기해 고온과 과습을 예방하고 야간에는 측창을 닫고 부직포를 덮어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또한 모판 설치 후 3엽기 이후에도 저온 피해가 우려될 경우, 야간에는 부직포를 덮어 보온하고 주간에는 일조 확보를 위해 피복재를 걷어주는 관리가 필요하다.육묘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입고병, 일명 모잘록병은 녹화기 이후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거나 출아기 고온과 큰 일교차가 지속될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뜸묘 역시 급격한 온도 변화와 종자 밀파로 인해 육묘상자 내부가 과습해지고 상토 내 산소가 부족할 때 주로 발생하므로 철저한 온·습도 관리가 중요하다.뜸묘나 입고병이 의심될 경우에는 하이멕사졸·메탈락실엠 액제 1000배액 또는 메탈락실 액제 500배액을 육묘상자당 500cc씩 관주 처리해 방제해야 한다.저온으로 생육이 부진한 경우에는 3엽기 이후부터 모내기 5~7일 전 사이에 상자당 유안 5~10g을 100배 희석한 물로 관주하면 생육 촉진에 도움이 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모 생산은 고품질 쌀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최근 일교차가 크고 저온 현상이 잦은 만큼 농가에서는 못자리 온도와 수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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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수처리시설 확충부터 침수예방까지 하수도 기반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하수도 정비 및 확충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하수처리구역 확대·공공하수시설 설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 시는 통합시 출범 이후 도심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2014년부터 ‘청주하수처리장 개량 및 증설사업’에 1500억원을 투입해 청주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용량을 기존 28만톤 규모에서 32만톤으로 확대했다.또한 강내면 지역의 인구 집중으로 증가된 하수처리를 위한 ‘강내 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미호강 수질환경 보전을 위한 ‘옥산 하수처리장 개량사업’을 완료했으며 ‘내수 하수처리장 개량사업’은 142억원을 투입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시 외곽 농촌지역 소하천 및 구거로 유출되는 생활하수가 악취와 함께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어 이를 차단하고 농촌환경 개선 및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강내, 남이, 현도, 문의 등 농촌지역 9개소에 771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하천 수질 개선 및 처리장 운영 효율 증대 시는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도심 악취를 줄이기 위해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현재, ‘수곡처리구역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등 5개 사업에 1970억원을 투입해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 67%의 분류식화율을 2030년까지 74%로 끌어올려 하수처리 효율 제고와 도심 악취 저감 등을 통해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에서는 아직 분류식화 정비가 되어있지 않은 지역에 대해 2027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사업 건의를 통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주시 관내 분류식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반복적인 도시침수 피해 예방 시는 장마철 발생하는 크고 작은 침수피해를 막기위한 집중 관리도 이루어진다.우암, 수곡, 가경, 영운, 명암, 사직, 운천 등 8개 사업에 총 2430억원을 투입해 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해, 2030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시는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반침하 대응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총 263억원을 투입해, 단계별 교체 및 보수 작업을 거쳐 오는 2030년 12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하천 및 대청호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환경 정비 사업도 속도를 낸다.시는 ‘청남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포함한 총 3개 사업에 53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미호강과 무심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침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오근식 하수정책과장은 “하수도사업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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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예방” 청주시, 산단 완충저류시설 구축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하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최근 오창과학산업단지, 청주일반산업단지, 현도일반산업단지 3개 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오창제2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옥산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도 향후 1년 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오창제3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오송제2산단에도 시설물을 설치하기 위해 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 추진과 동시에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산업단지 내 환경사고 예방과 사후 대응 능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하천 인접 산업단지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수질오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 시는 대상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을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완충저류시설은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 방어체계”며 “물환경보전법상 설치기준에 해당되는 모든 산단에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