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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 개최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은 2026년 첫 번째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을 3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 오승언, 영인, 임윤묵, 황지 4인의 작업을 소개하며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오창전시관이 위치한 오창호수도서관 2층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삶의 여정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장면, 그리고 일상의 순간들을 돌아보게 한다.작가들은 각자의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삶 속에서 마주한 기억과 감정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며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내면의 변화와 존재의 의미를 환기한다.참여작가 오승언은 부재와 상실감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과 공간의 이미지를 통해 표현한다.공간성이 드러나는 화면 속에 사물을 배치해 ‘있음’과 ‘없음’의 감각을 대비시키며 고요하고 적막한 장면을 통해 부재의 감정을 환기한다.영인은 불안의 감정을 자연을 매개로 풀어내며 감정의 회복 과정을 자연 풍경 속 이미지로 보여준다.일상에서 마주한 풍경의 한 장면을 화면에 옮겨 담아 빛과 하늘, 구름의 흐름을 차분한 색채로 표현한다.임윤묵은 일상의 순간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연결해 삶의 한 장면을 만들어낸다.특히 그는 작품 속 풍경, 사물, 인물을 통해 일상을 이어 하나로 완성해나가는 동시에 시간의 맥락을 축적한다.황지는 일상생활에서 마주한 생각과 감정을 유년 시절 위안을 받았던 풍경의 이미지로 전환한다.감정이 투영된 풍경을 통해 삶의 순간들을 사유하게 한다.박원규 관장은 “이번 전시는 청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작가 4인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풍경을 돌아보는 전시”며 “바쁜 일과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작은 위로와 공감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개요 전 시 명: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 전시기간: 2026년 3월 25일 - 6. 7. 전시장소: 오창전시관 참여작가: 오승언, 영인, 임윤묵, 황지 전시부문: 회화 주최 주관: 청주시, 청주시립미술관 문 의: 오창전시관 작가 소개 오승언은 한남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그는 화면의 배경을 비워내고 인물이나 사물을 최소한으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공간 구조를 만들어왔다.최근에는 공석, 짐작, 적막 연작을 통해 빈 의자나 비어 있는 공간을 매개로 ‘부재’의 감각을 탐구하고 있다.영인은 한남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그는 자연 풍경을 매개로 인간의 감정과 회복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맑은 색채와 색의 중첩을 통해 하늘과 구름, 빛의 흐름을 표현하며 화면에 깊이감을 만든다.임윤묵은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회화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그는 생 리넨 위에 짧은 유화 붓질을 교차시키는 반복적인 방식으로 화면을 구성한다.최근에는 작품 한 점에서 출발해 닮은 감각의 장면들을 추적하며 파편화된 일상의 순간들을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황지는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미술과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그는 과슈를 사용해 풍경 이미지를 자유로운 필치로 표현하며 감정을 투영한다.작업의 출발점은 사진 이미지로 본능적으로 끌리는 풍경이나 오랜 시간 바라본 장면에서 가져온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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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 본격 시행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총 3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의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세 미만 자녀를 둔 사업자다.신청일 기준 개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이어야 하며 전년도 매출액이 1천200만원 이상 6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소상공인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경우에는 경영주가 지급한 인건비 중 월 최대 200만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1천200만원이다.지원 규모는 30명이다.대체인력은 18세 이상의 근로자여야 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 이상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 등 적법한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다만 사업주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을 채용한 경우와 이미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인건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육아는 개인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며 “이번 사업이 출산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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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위기 대응 공모사업 선정… 쉼터 녹지 확충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및 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공원 내 기후위기 쉼터 조성사업 보행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국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먼저 공원 내 기후위기 쉼터 조성사업은 수경시설과 수목 식재를 통해 도심 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보행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사업은 유휴부지를 녹지로 전환해 그늘을 제공하고 보행자들이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두 사업이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기후 적응력을 높이면서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도심 속 쉼터와 녹지공간 확충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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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5월 27일까지 꼭 신고하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주체는 오는 5월 27일까지 충전시설 설치 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고 23일 당부했다.이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 시행에 따른 것으로 신고 대상은 공동주택, 상업시설, 공공시설, 사업장, 주차장 등 모든 장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가운데 총 주차면수 50면 이상인 시설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다.특히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 이전에 이미 설치돼 운영 중인 기존 시설도 유예기간인 5월 27일까지 관할 지자체인 청주시청 미래산업과에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한다.다만 개인이 단독주택 등에서 사적 용도로 사용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이번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책임보험 가입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의무화된 보험은 충전 중 사고 발생 시 관리자의 과실이 없더라도 피해자에게 보상이 가능한 ‘무과실 배상책임보험’ 이어야 한다.기한 내 신고 및 보험 가입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자세한 신고 절차와 서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시 미래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기존 건물의 일반화재보험이나 영업배상책임보험으로 법적 의무를 충족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반드시 전기차 충전시설 전용 상품이나 별도 특약 가입 여부를 보험증권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충전시설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며 “관리 주체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와 보험 가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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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무심천 체육공원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 최근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 증진에 함께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시는 총 1만5천본을 선착순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배부 수종은 1인당 유실수 3본과 야생화 2본으로 총 5본씩 받을 수 있다.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기 좌석을 마련하고 청주문화원 지원을 받아 풍물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례를 지키고 안전에 유의해 원활한 행사 진행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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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교육청, 독서 글쓰기 문화 확산 위해 맞손
충청북도 도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실현에 본격 나선다.시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글쓰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행사에서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이범석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이어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 글쓰기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창의 글쓰기 ‘내 안의 작가 깨우기’콘티 작가 체험 ‘스토리로 보는 나의 하루’ 영상 제작 체험 ‘scene으로 담은 이야기’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글쓰기와 표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읽고 쓰고 기록하는 문화가 일상에 정착하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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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똑똑한 돈 굴리기로 공공예금 이자수입 123억원 달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공공예금 이자수입으로 123억원의 자금 운용 성과를 달성하며 재정 규모가 유사한 전국 9개 주요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청주시, 수원특례시, 창원특례시, 용인특례시, 성남특례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 화성특례시, 부천시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자금 관리와 전략적인 금융상품 운용이 결합된 결과로 특히 시는 2024년부터 자체 개발해 전 부서에서 활용하고 있는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 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모든 지출 계획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5000만원 이상의 지출 계획을 사전에 조사해 월별 자금 수요를 예측하고 통장에 머무르는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자금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이를 통해 발생한 여유 자금은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즉시 예치해 이자 수익을 극대화했으며 단기 지출에 필요한 자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일반 공금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MMDA를 적극 활용했다.또한 시는 금리가 높은 시기였던 2023년과 2024년에 선제적으로 중 장기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전략을 펼쳤다.그 결과 최근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선제적 자금 운용 전략으로 재정 규모가 유사한 다른 지자체들이 2026년 이자 수입 예산을 축소한 것과 달리, 청주시는 오히려 이자 수입 예산을 확대할 수 있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에 기반한 효율적인 자금 관리와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출 계획을 꼼꼼히 관리해 청주시 발전에 소중한 재원으로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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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 도농 균형발전 실현 박차
청주시,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 도농 균형발전 실현 박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도시 실현을 위해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흥덕생활권 농촌협약 하반기 체결 목표 기본 시행계획 수립 박차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현재 농촌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및 컨설팅을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해당 계획에 대해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이후 올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흥덕생활권 농촌협약을 최종 체결할 예정이다.협약이 체결되면 국비 25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흥덕생활권 농촌지역의 생활SOC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상당생활권 농촌협약 사업 순조 2027년 완료 목표 지난 2023년 체결된 상당생활권 농촌협약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미원면 어울림거점센터와 문의면 대청다락행복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덕면 남일면 낭성면 배후마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당생활권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현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농촌협약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을 구체화하고 기존 협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하반기 농촌협약 체결을 철저히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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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천 주변 불법 점용행위 집중 정비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정부의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사항 정비 방침에 따라 지역 내 하천과 하천 주변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 전수조사와 전면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하천방재과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오는 9월까지 약 7개월 간 미호강, 병천천, 묘암천, 석남천, 용두천 등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경작,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이 같은 불법 시설은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해 홍수 위험을 높이고 시민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시는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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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차량 취득세 감면 과태료 안내문 제작 배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시민들이 차량 관련 세금 감면 제도와 과태료 부과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취득세 감면 및 과태료 안내문’을 제작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안내문은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의 주요 유의사항과 과태료 부과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안내문에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등 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감면 요건과 유의사항이 포함됐다.특히 차량 취득 후 1년 이내 매각하거나 공동소유자와 세대가 분리될 경우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해 납세자의 주의를 돕고 있다.또한 자동차 종합검사 지연 및 의무보험 미가입 등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 차량 관련 의무사항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제작된 안내문은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에 비치되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배포돼 방문 민원인이 관련 제도와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 제도와 차량 관련 과태료 규정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각종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