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봄철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 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약 700곳이다.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8개 점검반이 2인 1조로 현장 지도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 보관 판매 여부 식품 보존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 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기적의도서관, 생애주기 맞춤 '도서 꾸러미 서비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지식정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맞춤형 도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세 가지 특화 꾸러미로 구성돼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예비 엄마아빠 북돋움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예비 부모를 위해 태교 그림책과 육아 정보를 택배로 전달하는 비대면 대출 서비스다.꾸러미에는 출산 관련 전문 정보서와 태교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등 총 5권의 도서가 포함된다.신청은 오는 3월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모 특강도 운영해 예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육아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영유아를 위한 ‘이야기보따리 서비스’는 발달 단계에 맞춘 13개 주제로 구성된 도서 꾸러미다.도서와 함께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놀이 재료와 안내문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는 3월 19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증을 제시하면 안내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꼬꼬책 꾸러미 서비스’도 운영된다.이 서비스는 스스로 책을 선택하기 어려워하거나 특정 분야에 편중된 독서를 하는 어린이를 위해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문학 비문학 도서를 테마별로 5권씩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분기별로 3개씩 총 9개의 테마가 마련되며 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 관장은 “이번 맞춤형 도서 꾸러미 서비스가 도서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고 온 가족이 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사회의 독서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동물원, '국회 동물복지특별전'서 동물복지 현장 전한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제2회 국회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에 참가한다.이번 전시는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하는 행사로 2024년 ‘멸종위기종의 보호 필요성’을 주제로 열린 첫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동물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알리고 생명윤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며 동물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청주동물원을 포함해 전국 7개 공공기관과 3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특히 동물원 가운데서는 청주동물원이 유일하게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청주동물원은 전시 기간 동안 동물복지사와 수의사가 참여하는 ‘동물원 동물병원 진료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동물원 동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전시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전시회장에서 열린다.전시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국회 출입증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6-03-09
-
청주시, 1,554ha 규모 조림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조림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1554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45억 417만원이 투입된다.세부적으로는 조림사업 250ha에 14억 2387만원, 숲가꾸기사업 1304ha에 30억 803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해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를 위해 경제림 조성사업 240ha, 큰나무 공익조림 8ha, 지역특화조림 2ha가 진행되며 상수리나무와 소나무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 사후 관리와 산림의 건강성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는 풀베기와 덩굴 제거 1220ha, 어린나무 가꾸기 60ha, 큰나무 가꾸기 10ha, 산불예방 숲가꾸기 10ha, 산물 수집 4ha 등이 포함된다.시는 지난 1월 청주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상 여건이나 민원 발생 등을 고려해 유연한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산주 동의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이행해 사업 변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무료 분석 지원
청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무료 분석 지원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과 악취 저감, 안전한 농경지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성분 및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신고대상은 연 1회, 허가대상은 연 2회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부숙도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가축분뇨를 사용할 경우 작물 뿌리 손상, 토양 병원균 증가, 악취 발생 및 주변 지역 민원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부숙도 확인이 중요하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허가대상은 200만원 이하, 신고대상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퇴비 부숙도 미검사 또는 결과 보관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균일하게 혼합한 퇴비 약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분석 결과서는 접수 후 약 2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부숙도 기준을 충족한 퇴비 사용은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미숙퇴비로 인한 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산성 옛길 위험목 제거 사업’을 통해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옛길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전복 등 시민 피해 우려가 있는 149주를 정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 안전관리자문단, 급경사지협회 등과 함께 추진한 현장 점검에서 비탈면 내 수목 제거가 필요하다는 공통 의견에 따라 마련됐다.상당산성 옛길 내 급경사지는 총 14개소로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모두 C등급 또는 D등급으로 분류된 재해 위험 지역이다.특히 이번에 수목을 제거한 구역은 정밀조사를 통해 지정된 붕괴위험지역에 해당한다.시는 14개 급경사지 가운데 D등급 급경사지 5개소의 수목을 우선 제거했다.또한 급경사지 안전점검과 붕괴위험지역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암파쇄 방호시설, 개비온 옹벽, 계단식 옹벽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이를 위해 예비비를 포함해 총 6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아울러 제거하지 못한 나머지 9개소에 대해서도 2026년 본예산에 사업비 1억원을 반영해 전문가 자문 결과에 따라 추가로 수목 제거를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 구간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국비를 확보해 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화와 재해 예방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청주시, ㈜지우텍 방문 '기업 현장 소통의 날'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6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 현장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실현을 목표로 기업 대표 중심의 소통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진행한 후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 30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점심 데이트’였다.이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현장의 고충까지 격식 없이 소통했다.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 여러분의 노력에서 나온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주, 올해 보육예산 3,279억원 투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463억원이 증가된 3279억원의 보육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청주시 보육지원사업은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을 높여 청주시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지원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확충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등이다.이에 청주시는 교사 대 아동비율이 변동되는 0세반에 운영비 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유아 단계적 무상보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반에 1인당 7만원씩 기타필요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시는 안정적인 공공보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동주택 신규 조성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위해 각종 수당 인상분을 반영했다.9시 이전 등원시간의 교사에게 아침돌봄 수당, 보육교사 근무환경개선비, 누리과정 담임교사 처우개선비, 장애아전문 치료사 수당, 연장보육 전담교사 수당을 인상해 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한다.특히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개별적으로 가입하던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가입을 청주시 단체가입 방식으로 지원해 영유아의 생명 신체 피해보상 및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등 피해 보상 사각지대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가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과 보육교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함께 높여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육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청주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1,460대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693대, 4등급 차량 705대, 건설기계 62대 등 총 1천4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다만 관능검사와 성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또한 신청일 기준 차량이 청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아울러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를 신차로 구매할 경우에만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조기폐차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3월 9일부터 27일까지 등기우편,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신청서를 일괄 심사한 뒤 차량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 5등급 차량 조기폐차를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
청주시 드림스타트, '아이들 꿈 향한 첫걸음 프로젝트'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복지 보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분야별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목표로 성장 단계와 가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는 모든 대상 아동에게 공통으로 제공되는 기본서비스 1종 아동발달 영역별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필수서비스 14종 아동의 문제와 욕구를 반영해 지원하는 맞춤서비스 19종으로 체계화돼 있다.2회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올해 520명 지원 목표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3년 주기 평가에서 2회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8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는 관리 아동 520명 지원을 목표로 청주시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더욱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43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4개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45개 유관기관에 아동통합사례관리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관 방문 상담을 병행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로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 마련 청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아동복지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민간 공공 자원을 적극 연계해 부족한 자원을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발굴된 자원과는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동 지원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드림스타트 사업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