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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해소 한뜻… 청주시-적십자-건보공단 업무협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 청주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박애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장, 최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참여하게 된 기관들은 기존 협약기관 및 단체 10곳과 함께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 건강더하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청주시 보건소,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충북대학교 간호학과,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청주복지재단 다함께 건강더하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읍·면 등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운영되며 △진료 및 복약지도 △건강·복지상담 △미용 △아로마테라피 등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동참해주신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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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양궁부, 국가대표팀과 동계강화 합동 전지훈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청 양궁부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팀과 함께 동계 강화 합동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3명과 남자 국가대표 선수 8명이 참여해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선수단에는 김우진, 김제덕 선수 등이 포함됐다.전지훈련은 청주시청 양궁부 감독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승진 감독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청주에서 함께 훈련하며 기술·전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주시청 양궁부와 국가대표팀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청주시청 양궁부는 국가대표 선수단과의 합동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시즌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각오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값진 메달로 청주시를 빛내 주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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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도서관 무료 와이파이 보안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에서 개방형 무료 와이파이를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기존 와이파이에 무선 보안 프로토콜 ‘WPA3’를 적용한 것으로 대상지는 청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내 14개 공공도서관이다.이번 조치는 기존 개방형 와이파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피싱, 해킹 등 보안 위협을 예방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도서관 이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도서관별 와이파이 SSID를 선택해 접속하면 된다.다만, 이번 WPA3 적용으로 모바일기기와 무선중계장치 간 통신 보안이 강화돼 보다 안전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청주시립도서관장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무선 네트워크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안 위협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WPA3 도입을 계기로 도서관 어디에서나 시민이 안심하고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립도서관은 이용자의 안전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 조성을 위해 보안 점검과 관리체계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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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로 '중대재해 제로'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부터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계획을 시행해 시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구축하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안전과 보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확충 및 역할 확대 청주시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각 1명씩 증원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보좌 기능을 강화하고 부서별 순회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도급·용역·위탁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중대산업재해 다발사업 집중관리체계 구축 시는 중대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높은 질식·추락·매몰 3대 작업을 대상으로 집중관리체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작업장 전수조사와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여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확인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저출생·고령화 및 기후변화 대응 강화 저출생·고령화와 현장 작업 기피 현상으로 고령 근로자 및 단기 미숙련 근로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맞춤형 안전보건관리 방안을 마련한다.또한 기후변화로 온열·한랭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혹서기·혹한기에는 대응물품 구입과 작업환경 개선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중대시민재해 예방 위한 관리체계 정비 청주시는 중대재해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중대시민재해 관리부서를 대상으로 안전계획 1:1 컨설팅을 실시해 취약점을 보완·개선하는 등 관리체계 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갖추도록 해 중대재해를 철저히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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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모아'참여업소 모집
청주시,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모아'참여업소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모아’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모아모아 사업은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임산부에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서원구와 흥덕구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상당구와 청원구를 포함한 시 전역에서 본격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미용업·피부미용업 등이다.참여업소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최소 5% 이상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할인방식과 혜택 내용은 업소별로 자율 운영된다.임산부는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업소 이용 시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7일까지 각 구청 환경위생과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정·운영할 예정이다.지정업소로 등록되면 △인증 스티커 배부 △위생용품 제공 △시설개선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 비금전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사업 안내와 참여업소 모집 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및 해당 구청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는 도시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이라며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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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업체 9만7천여개, 종사자 41만여명… 3년 연속 증가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결과를 2일 발표했다.청주시 사업체 수는 9만 7279개, 종사자 수는 41만 1986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각각 1.9%, 1.8% 증가했다.청주시 사업체 및 종사자 수의 증가세는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청주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성장을 실현했음을 나타낸다.산업별 사업체 수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운수·창고업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산업의 영향으로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의 사업체 수는 전년 대비 725개가 늘어나 45.7%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제조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은 각각 292개, 146개가 줄어들었다.종사자 비중이 높은 산업은 제조업, 도·소매업,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다.이 중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은 종사자 수가 전년보다 3571명이 늘어나며 전체 산업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택배, 배달 등 비대면 서비스 수요의 영향으로 운수·창고업 종사자 수 또한 2283명이 증가했다.반면, 도·소매업은 전년 대비 1102명이 줄어들며 가장 많이 감소한 산업으로 나타났다.구별로 살펴보면 흥덕구가 사업체 수 3만 1678개, 종사자 수 16만 3557명으로 4개 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청원구는 사업체 수 2만 5033개, 종사자 수 10만 312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지역별 사업체 수는 오창읍, 율량사천동, 용암1동, 가경동 등 순으로 나타난다.사업체 수 증가율은 읍·면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오송읍의 사업체 수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3307개로 집계되어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으며 북이면, 미원면이 그 뒤를 이었다.반면, 사직2동과 모충동, 내덕2동 등 동 지역의 사업체 수가 감소했다.지역별 종사자 수는 오창읍, 봉명2송정동, 오송읍 등 산업단지가 형성된 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종사자 수 증가율은 우암동과 산남동에서 두드러졌다.특히 우암동은 육상 운송업에서 1916명이 늘어 총 2780명이, 산남동은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1965명이 증가해 총 3019명이 집계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체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업체조사는 매년 실시하며 올해는 2026년 경제총조사와 통합해 실시할 예정이다.청주시 사업체조사 결과는 청주시 통계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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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인어·디저트까지 청주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강좌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단계적·지속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정규강좌’와 장기 심화 과정인 ‘배움 더하기’강좌 학습자를 2월 2일부터 모집한다.2026년도 상반기 정규강좌는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화 △요리 등 5개 분야 총 73개 강좌로 구성됐다.시민의 생애주기와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시민 수요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시니어 눈높이 AI 활용법 △처음 시작하는 스페인어 △K-디저트, 떡 만들기 등 신규 강좌를 신설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와 함께 기초부터 응용·실천까지 장기간 깊이 있는 학습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장기 심화 과정인 배움 더하기 교육과정 6개 강좌의 학습자도 함께 모집한다.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단계적 학습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수강 신청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 청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2월 10일 누리집 공지와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수강료는 월 1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한다.청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단기 학습뿐 아니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배움을 원하는 시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규강좌와 함께 ‘배움 더하기’장기 심화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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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재난 예경보시설 강화로 선제적 안전관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 재난이 잦아짐에 따라 선제적 재난 대응과 사전 감지, 신속한 경보·통제에 중점을 두고 재난 예·경보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에 총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재난 예·경보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약 7천만원을 투입해 예·경보시설 332개소를 대상으로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한다.이는 시설 고장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가 즉시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또한 강우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감지하고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제2운천교 등 4개소의 설비를 교체·신설하는 자동우량경보시설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시는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폐쇄회로텔레비전을 개선하는 사업도 총사업비 6억9천만원을 들여 추진한다.자동음성통보시설은 41개소에서 교체, 4개소에는 새로 설치할 계획이며 CCTV는 24개소에서 교체하고 1개소에 신설해 재난 시 신속하고 명확한 음성 안내와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침수 사고 위험이 큰 하상도로와 지하차도에 대한 안전 대책도 강화한다.시는 3억2천만원을 투입해 오송지하차도 등 26개소에 차량 차단기 원격제어장비 58대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현장 접근 없이도 즉각적인 차량 통제가 가능해지며 휴대전화를 통한 원격 제어가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재난 예·경보시설은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재난을 미리 감지하고 빠르게 알리는 선제적 재난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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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희망저축계좌Ⅱ'신청자 모집… 28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근로하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해 자산형성사업인 ‘희망저축계좌Ⅱ’신청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제도다.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기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지원 내용은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다.2024년 이전 가입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원이 지원돼, 3년 만기 시 총 720만원 규모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2025년 이후 가입자는 동일하게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이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돼, 3년 만기 시 총 1080만원 마련이 가능하다.다만 장려금은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및 통장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해야 전액 지급된다.중도 포기하거나 근로활동이 중단될 경우에는 본인 적립금만 수령할 수 있다.신청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된다.다만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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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맞이 '청주페이'할인쿠폰 이벤트 운영
청주시, 설맞이 '청주페이'할인쿠폰 이벤트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구매를 더 알뜰하게 할 수 있는 설맞이 할인 행사 ‘설레는 설맞이 이벤트’를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청주사랑상품권 모바일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몰인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온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을 1만5천원과 2만5천원이상 주문 시 각각 5천원과 1만원 상당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5만원 상당의 명절선물꾸러미를 구매 시 2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한편 시는 올해 청주페이 발행 목표 규모를 3천억원으로 설정하고 청주페이 카드 사용 시 인센티브 10%, 월 한도 30만원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