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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봄철 황사 대비 식품 취급 주의 당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봄철 황사 유입이 시작 됨에 따라 식품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황사 피해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 요령을 안내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황사는 국외에서 발생해 장거리 이동을 거쳐 국내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황사에 포함된 중금속과 이물질이 식품에 오염될 경우 건강장애나 식중독 등 식품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노상 등 야외에 노출된 상태로 진열되는 조리식품이나 밀봉·포장하지 않고 유통되는 과일 채소류, 수산물 등은 황사 오염에 취약할 수 있다.이에 따라 황사가 발생하거나 예보된 경우에는 식품이 외부 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포장과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또한 원재료와 생산제품의 야외 적재를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부에 보관한 식품은 사용 전 오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식품 제조·가공·조리에 사용하는 기계와 장비, 조리도구 등에 대해서도 살균·소독을 강화해야 한다.작업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황사 미세입자를 최대한 제거하고 식품 취급 전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시는 식품위생업소가 황사 발생 시 위생관리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황사가 시작되는 봄철에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식품위생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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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부창고 카페C, 3년 연속 ‘우수 카페’ 선정
청주시 동부창고 카페C, 3년 연속 ‘우수 카페’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 카페C는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 디저트’분야에서 전국 상위 0.3% 이내 ‘우수 카페’로 3년 연속 선정 됐다고 17일 밝혔다.대한소비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의 편의성 △직원의 친절도 △인테리어 분위기 만족도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분야의 심사를 거쳐 발표하는 평가제로 동부창고 카페C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우수 카페’로 선정 됐다.특히 최근에는 기증받은 3000여장의 LP와 CD를 활용한 ‘동부레코드’ 공간을 조성해 음악 명소로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동부레코드에서 LP와 CD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또한, 동부창고 카페C는 동부레코드 개장과 이번 우수 카페 선정을 기념해 신메뉴를 출시한다.신메뉴는 2가지로 LP의 저음역대와 질감에서 영감을 얻어 초콜릿의 묵직함과 달고나의 달콤함을 부드럽게 담아낸 ‘크림블루스’ 와 봄 한정 계절 메뉴 ‘참외 스무디·에이드’ 이다.동부창고 카페C는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바쁘게 흘러가는 도심 속에서 나만의 음악에 온전히 몰입하고 새로운 감성의 메뉴를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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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충청에너지, 청주시에 가스폭발 피해 성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7일 청주상공회의소와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흥덕구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총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 됐다.청주상공회의소는 성금 2천만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청에너지서비스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신 청주상공회의소 회원 여러분과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청에너지서비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상공회의소는 매년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재난 피해 지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이번 사고 발생 직후 인근 공동주택 366세대와 단독주택·상가 49필지에 대해 도시가스 안전점검을 긴급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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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 청주 대중교통 이용 특성 분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는 27일 인포그래픽 체리인포 제7호 ‘청주시 대중교통, 어디에서 많이 이용할까?’를 발간했다.센터는 청주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2025년 정류소별 승하차 현황 데이터를 활용해 청주시 정류소의 승하차량 특성을 분석했다.먼저 승객 유형별 승하차량 상위 10개 정류소를 분석한 결과, 지하상가·도청·시외버스터미널 등 청주시 주요 도심지에 위치한 정류소의 경우 승객 유형과 상관없이 많은 이용객을 보이는 정류소로 나타났다.다만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이용한 정류소가 지하상가, 도청 등인데 반해, 성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정류소는 시외버스터미널, 사창사거리 등인 점은 승객 유형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행정구별 승·하차량 상위 10개 정류소를 분석한 결과, 상당구는 도청, 지하상가, 육거리시장, 상당공원, 육거리·산림조합 등 원도심 인근 정류소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원구는 사창사거리, 청주고등학교, 청주농협, 분평휴먼시아2단지 등 정류소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원구의 경우 특히 사창사거리 정류소의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흥덕구는 시외버스터미널,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오송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터미널 인근 정류소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원구는 문화제조창·시청제2임시청사, 청주대학교·뉴시스, 문화제조창·시청제2임시청사, 청주대학교·뉴시스, 청주성모병원 등 문화제조창과 청주대학교 인근 정류소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읍면동별 승하차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승하차량이 많은 읍면동은 성안동이었으며 가경동, 중앙동 등이 뒤를 이었다.가장 승하차량이 적은 읍면동은 현도면, 낭성면, 가덕면 등이었다.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분석은 단순한 승하차량 분석이 아닌, 승객 유형별·행정구별 등 다양한 각도에서 대중교통 수요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증거기반 교통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인 데이터 기반의 심층분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체리인포 제7호는 청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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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C형간염 조기 발견 위한 확진검사비 지원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가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돼 시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확진검사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검사 접근성이 높아졌다.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대상자다.확진검사인 HCV RNA검사를 받은 경우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인 1회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올해 국가건강검진 이후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확진검사의 중요성이 크다.특히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된 이후 56세 대상자에서 환자 발견이 증가하는 등 조기 발견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검사를 받고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반드시 확진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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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 완료… 23일 전면 개통
청주시,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 완료… 23일 전면 개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강내면 탑연리 일원의 숙원사업인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로 기존 석화건널목 앞 교차로가 2018년 폐쇄되면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2019년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맺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충북선을 횡단하는 지하차도를 조성했다.총사업비는 243억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국비 75%, 시비 25%로 분담됐다.새로 조성된 지하차도는 연장 228m, 폭 8.5~14m 규모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평면 건널목은 지하차도로 바뀌어 열차 통과 때마다 발생하던 차량 대기시간이 해소되고 차량이 멈추지 않고 통행할 수 있게 됐다.특히 건널목 안에 차량이 고립되는 등 철도 관련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차로 체계도 함께 개선됐다.기존에는 지하차도 출구가 삼거리 형태여서 직진만 가능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사거리 형태로 바뀌면서 오송 방향 우회전은 물론 청주 방향의 좌회전과 면 소재지 방향으로 직진도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강내면 소재지 일대 진출입 편의가 높아지고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사업 마무리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로 이용 불편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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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금연구역 ‘전면 금지’… 청주시 집중 점검 실시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전면 금지’… 청주시 집중 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 으로 한정돼 있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는 물론 니코틴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청주시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367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 기간에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단속은 물론, 담배소매점 광고 점검과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위반사항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과 점검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금지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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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청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 한마당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또한 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유진표와 농아인으로 구성된 방탄노년단의 댄스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축하한마당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46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드린다”며 “장애인과 가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고 촘촘한 장애인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장애인디지털빌리지 건립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 △최중증 장애인 권리중심일자리사업 도입 △장애인활동지원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일상 지원과 자립 여건을 넓혀가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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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청주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에게 지급된다.1차 신청·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청주는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원을 받게 된다.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2차 신청·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청주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청주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다만 신청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프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다.지원금은 신청자 주소지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청주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청주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지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방법은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에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읍·면·동별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며 ”청주시는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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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명동 가스폭발 피해 지원 이어져… 지역사회 온정 확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4월 13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우성어패럴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재환 우성어패럴 대표이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재환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업과 단체, 시민사회가 동참하면서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17일에는 대건전기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일에는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전달했다.21일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고 22일에는 SK하이닉스가 온누리상품권 쿠폰 1억원을 지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의 위기 상황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소중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관련 22일 오후 4시 기준 접수된 피해는 총 606건으로 아파트 323건, 주택 169건, 상가 59건, 차량 55건이다.인명피해는 17명으로 1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은 퇴원, 15명은 귀가했다.이재민은 39세대 79명으로 파악됐다.35세대 74명은 친인척 집, 4세대 5명은 개별숙박시설을 이용 중이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