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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단독·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 직권 부여
음성군, 단독·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 직권 부여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7월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상세주소 직권 부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상 법정 주소로 활용된다.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건물 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우편물·택배·고지서 등의 정확한 전달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군은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44개소에 대해 직권 부여를 위해 기초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건물 소유자와 임차인의 의견 수렴을 거쳐 현재까지 18건에 대해 직권 부여를 완료했다.
오는 9월 말까지 상세주소 직권부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세 주소는 건물주 또는 임차인이 정부24 또는 군청 민원과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주민등록 정정 신고를 통해 법정 주소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상세 주소 부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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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가 26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유아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고령 인구의 증가와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 구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24년도 특수시책으로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해 생활지원사를 통한 맞춤돌봄 어르신 구강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구강건강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구강건강 환경 조성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보건소는 팀을 구성해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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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명작페스티벌 2일차…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 이어져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지난 25일부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축제의 열띤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주무대 쪽으로 자리를 마련한 명작장터는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명작전시관은 음성군의 우수 농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고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해 화려하게 꾸며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개막의 포문을 여는 퍼레이드 공연과 공중에서 펼쳐지는 와이어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코요테, 채연의 축하공연은 객석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로 가득했다.
둘째 날에는 지역 농산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오후에 열린 명작요리경연대회에서는 전문 셰프, 요리학과 학생, 일반인 참가자 등 10개 팀이 음성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 인삼, 쌀, 복숭아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또한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농산물 디저트존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신선한 디저트 문화와 친숙한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
복숭아 케이크·고추 소금빵·인삼 젤리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가 제공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초화류 심기, 쌀 도정, 요리, 미니 농기계 체험을 통해 농부의 하루를 경험해 보는 스토리형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 마임 공연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저녁에는 주무대에서 명품 발라드 공연이 열렸다.
가수 환희와 벤은 대표곡 무대로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고 가을밤을 수놓은 감성 가득한 명품 라이브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셋째 날에는 명작장터에서 농산물 시식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이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현장이 마련된다.
타임세일에서는 쌀, 고추, 과수, 인삼 등이 특별 할인 판매되며 국화 전시·판매도 가을의 정취를 더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녁 7시부터는 주무대에서 CJB 전국 TOP10 가요쇼가 열린다.
김연자, 박상철, 현숙, 손빈아, 나상도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공연은 CJB에서 녹화·방송돼 전국 시청자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품질 좋은 농축산물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으니, 이달 28일까지 이어지는 음성명작페스티벌에 방문하셔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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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 개관 4주년 맞아 AI 미래 교육 강화
3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 개관 4주년 맞아 AI 미래 교육 강화 팬플릇 수업사진 (사진제공=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이 2021년 9월 24일 개관 이후 4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4년간 금빛평생학습관은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금빛평생학습관은 그동안 성인문해- 검정고시- 정기 강좌와 디지털 교육, 장애인 평생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평균 3천여 명의 주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성인 검정고시 강좌에서는 현재까지 137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군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강좌를 개설해 취미- 여가부터 자격증 취득, 재테크, 직업능력 향상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외국인 근로자 주말 교육장 제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평생교육 환경도 조성했다. 금빛평생학습관의 성과는 2022년 설성평생학습관, 2024년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개관으로 이어졌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권역별 평생학습관을 운영하며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했다.
금빛평생학습관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를 형성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생학습 동아리의 활동 거점이자 각종 기관- 단체의 대관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주민 참여형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국정과제인 ‘AI 인재 양성’과 연계해 평생학습관의 디지털 학습 인프라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모든 군민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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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건의에 대한 피드백으로 행정 신뢰도 높여 나가자” 당부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2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 건의사항 후속 조치 △관내 업체·물품 이용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활동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16일 개최한 군민공감 토크콘서트에 대한 건의 추진 상황 보고와 관련해 조 군수는 “법령이나 제도, 예산의 문제로 진행이 불가한 사항은 민원인에게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이해를 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특히 불가능한 건의 사항의 경우 차선책이 없는지 검토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진행 과정을 민원인에게 설명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업체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 군수는 “관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관내 업체, 용품, 자재 등을 적극 이용해 지역업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민간 공사에 대해서도 업종에 따라서 관내 기업이 공사에 참여하거나 자재 납품, 또는 인력 공급을 할 수 있게 대응하는 등 지역 소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토대청소 방안’ 언급과 관련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오늘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추진한다.
조 군수는 “이번 주에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이 개최되고 곧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에 청결활동이 필요하다”며 “축제와 추석을 맞아 많은 외지인과 귀성객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만큼, 공직자는 물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음성군에 대한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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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불법광고물 근절 및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자율점검 캠페인 전개
음성군, 불법광고물 근절 및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자율점검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7일 음성읍 일원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 및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자율점검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옥외광고물 환경 조성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사전 안내를 통해 불법 광고물 생산으로 인한 시민과 업소주의 피해와 풍수해 등 재난 재해 시 옥외광고물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충청북도옥외광고협회 음성군지부 회원 20여명과 함께 음성읍 상가 밀집 지역에서 유동광고물 설치 업소를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자율점검 및 불법유동광고물 단속 안내문’을 배포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업소주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조용만 건축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옥외광고물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함께 옥외광고물 광고주 여러분이 자발적인 사전 점검과 적극적인 정비·보완에 나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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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설성문화제 한 달 앞으로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막
제44회 설성문화제 한 달 앞으로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막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의 전통문화예술을 알리고 군민 화합을 위한 제44회 설성문화제가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간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설성문화제를 ‘어제의 숨결을 오늘에 담다’라는 주제로 음성의 전통과 소리, 맛과 이야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음성의 전통’을 재현하기 위해 17일 전통혼례를 첫발로 거북놀이 보존회가 ‘음성거북놀이’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극동대학교 학생들이 ‘음성거북 하늘에 나래 펴다’라는 개막식 주제공연으로 설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린다.
읍면별 전통민속놀이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경연대회도 열린다.
‘내 고장을 알려라’라는 경연에서 음성읍 ‘벼베는 소리’, 원남면 ‘당골백중놀이’, 맹동면 ‘상여소리’ 등 8개 읍면의 대표 민속놀이가 경연을 펼친다.
특히 지난해 금상 수상팀인 금왕읍은 ‘지경다지기’ 축하공연으로 지역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음성문화원 부스에서는 거북놀이, 지경다지기, 장치기 등 전통민속놀이와 천연염색, 가훈써주기, 동심일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음성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8일에는 ‘전국 염계달 중고제 판소리 경연대회와 한마당’ 이 한빛복지관과 주무대에서 열린다.
판소리 경연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신인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판소리의 다섯 바탕인 춘향가, 흥보가, 수궁가, 심청가, 적벽가 중 자유곡으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이날 밤에는 주무대에서 판소리 명창들의 공연과 함께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의 한마당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 이목을 끄는 것 중 하나는 단연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17일 밤에는 가수 황민호와 백봉기가 무대에 오르며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에는 거북이 금비, 저녁에는 장민호의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음성의 맛’을 알리기 위한 먹거리도 준비했다.
‘고추장 떡볶이 나눔 행사’는 음성청결고춧가루로 만든 떡볶이를 나누는 행사로 향토음식연구회에서 주관한다.
또 전통주막 콘셉트의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음성의 이야기’로 음성출향인의 고향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인 ‘출향인 고향의 밤’을 군청사에서 개최한다.
그 밖에도 음성문화원 동아리 공연, 청소년들이 우리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재해석한 BBS 청소년 어울마당, 내국인과 외국인의 화합을 위한 설성 글로벌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설성문화제와 연계한 행사도 마련했다.
관내 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음성군 쎄일페스타’ 가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고 ‘2025 음성예술제’도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19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제42회 음성군민 체육대회’를 열어 군민 화합의 장을 이어간다.
조병옥 군수는 “설성문화제를 통해 음성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준비한 만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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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우수한 음성군 농산물, 명작장터에서 저렴하게 만나보세요
신선하고 우수한 음성군 농산물, 명작장터에서 저렴하게 만나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 축제 기간인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군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명품 농작물 ‘명작장터’를 개장한다.
축제장에 마련된 명작장터에서는 음성군을 대표하는 고추, 인삼, 쌀, 화훼, 과수 등 주요 농산물 판매 부스 40여 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안전성 검사를 거친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만 판매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택배 서비스, 인삼 무료 세척 서비스, 고춧가루 방앗간 서비스도 운영된다.
올해 명작장터는 행사장의 메인 무대 쪽으로 배치해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였으며 관람객 구매 참여를 위해 농산물 타임세일 시식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음성군 대표 농산물 음성청결고추는 600g에 1만6000원으로 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고춧가루 방앗간도 6kg에 5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햇사레 복숭아는 4kg 2만8000~3만8000원, 햅쌀 4kg 1만5000~2만원, 10kg 3만5000~4만원 등 다양한 품목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가을철을 맞아 화훼 농가가 재배한 형형색색 국화를 1만원에 대거 선보여 축제장을 한층 더 풍성하고 계절감 넘치는 공간을 꾸밀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 인삼은 제철을 맞이해 최고 품질의 수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세척 서비스까지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음성 농산물로 만든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농산물 디저트존’ 부스 등과 연계해 체험·감성형 먹거리 공간도 제공한다.
조병옥 군수는 “명작장터는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음성 농업인의 정성과 우수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명작 장터를 찾아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구입해 농가에는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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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
음성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이다.
2025년 6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또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통해 보정할 수 있다.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 신청하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카드사 홈페이지·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음성행복페이는 ‘그리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본인 방문 시 별도 신청서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소멸한다.
군은 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신청이 필요한 분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이후 소비자심리지수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소비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군은 2차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해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를 9월부터 15%로 상향했다 추석 명절과 연말 소비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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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군민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음성군, 2025년 군민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2025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진행된 ‘2025년 군민공감 토크 콘서트’는 민선 8기 군정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 기간 총 193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군은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신속히 분류·검토했으며 1·2차에 걸친 중간 답변을 건의자에게 안내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3차 최종 답변 전 단계에서의 부서별 처리 결과와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
전체 건의 사항 중 36건은 해결, 138건은 추진 중이거나 검토 중인 사안이며 19건은 법령·제도 및 예산상의 제약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의 사항 중 69건이 도로확포장, 인도 설치, 도로 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으며 이 중 시급한 사항은 이른 시일 내에 완료해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국립소방병원 추진 상황 △음성읍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금왕읍 자이아파트 주변 진입로 마련 △희망택시 정산시스템 개선 등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구체적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다만, 대규모 사업비가 수반되거나 중앙부처와 상위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은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면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법률, 제도, 예산상 제약, 상대성 민원 등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건의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구해 나갈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의 의견을 진지하게 수렴하고 이를 검토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해결 불가능한 민원일 경우 단순한 불가 통보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건의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군은 지난 3일부터 9개 읍면의 현장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군정, 머무르는 소통간담회’를 운영 중으로 기존의 토크콘서트뿐만 아니라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오는 24일 금왕읍 현장간담회가 2회차로 이어지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