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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생활불편 민원.행정종합관찰제로 신속한 처리 당부 ”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5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추석명절 종합대책 마련 △제381회 임시회 △생활불편민원 신속처리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추석 명절을 보름 남짓 앞두면서 조 군수는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음성, 변화와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상상대로 음성의 이미지를 고향을 찾아오는 출향인에게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제381회 임시회가 오는 17일부터 5일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심사 등을 처리하기 위해 음성군의회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장기간 지속된 경기둔화,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세입상황이 녹록지 않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민생회복과 시급한 사업 위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군의회에 사업의 당위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도록 노력바란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포트홀, 꺼진 가로등, 깨진 보도블록, 배수로 막힘 등 군민의 일상에 불편을 초래하는 생활 민원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것들은 사소한 것 같지만 군민에게는 큰 불편을 야기하고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생활불편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행정종합관찰제라는 시스템이 있음에도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생활불편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면 행정의 만족도는 물론 행정의 신뢰도도 올라가기 때문에 직원들이 행정종합관찰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조 군수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스, 전기 안전을 비롯해 무대장치나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란다”며 “요즘 주요 관광지에서 바가지요금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과 위생 관리, 친절한 서비스에 대한 계도로 좋은 축제 이미지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축제가 공연에 많이 치우쳐져 있는데, 공연은 단지 음성명작 농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며 농가의 마음을 헤아리고 농산물 홍보와 판매 증대로 농가 소득을 올리는 것이 축제의 주된 목적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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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햇살누리센터 조성사업 건축설계 주민설명회 개최
음성군, 감곡햇살누리센터 조성사업 건축설계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감곡햇살누리센터 조성사업’ 건축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감곡햇살누리센터 건립에 앞서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계획과 계획 설계을 공유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2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이장 및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 배경 및 필요성 △시설 규모 및 주요 기능 △설계 방향 및 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사업이 기존의 행정업무 위주 공간을 넘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지·문화 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군은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인정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0.26억원을 투입, 현재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연면적 3294.1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감곡햇살누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다목적실을 배치해 기존의 행정업무 기능을 유지하며 2층과 3층은 헬스장, 햇살누리홀, 디지털미디어실 등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건축설계에 반영할 방침으로 2026년 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착공해 2027년 하반기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창민 균형개발과장은 “감곡 햇살누리센터가 완공되면 지역 내 복지, 문화, 교육 기능을 통합해 제공하는 생활SOC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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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축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의 안건은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 △제44회 설성문화제 △제42회 음성군민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 등이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각 행사 운영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 관리 검토가 이뤄졌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 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 ·행사 시 미흡 사항에 대한 안전 관리 등이다.
경찰, 소방, 전기, 가스, 통신, 시설, 보건·위생 등 분야별 유관기관의 심의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검토도 진행됐다.
군은 축제 개최 전날에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각 안전 관리 분야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또 행사 당일부터는 행사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안전 관리 태세를 유지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행사장을 점검하는 체계적인 안전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유관기관 및 축제 주관 부서에서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축제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와 준비를 철저하게 해주기를 바란다”며 “심의·점검 중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안전한 축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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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석룡 한국화훼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스마트농산과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 임원과 각 작목반 대표, 관내 화훼유통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 기관이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한 음성군 화훼산업의 생산·유통·경매·매출액 조사 분석자료를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비전·전략·중장기 발전 로드맵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 2단계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을 위한 화훼 생산 지역인 대소, 삼성지역에 대규모 k-flower종합단지 추진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제시된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군은 지난해 7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대한민국 최초 ‘화훼산업진흥지역’ 으로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2024년~2026년 3개년 사업으로 금왕읍 용계리에 위치한 음성화훼유통센터 부지에 음성화훼복합문화센터 및 광폭형 온실을 건립할 예정이다.
화훼복합문화센터는 카페와 사무실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며 연접된 광폭형 온실에는 식물정원, 쇼룸형태의 전시판매스토어, 체험장을 설치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화훼산업진흥지역 활성화를 위해 화훼농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화훼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음성화훼유통센터 수발주 시스템 구축 △음성화훼 온라인 판매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해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화훼 유통의 판로를 개척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최종적으로 반영해 내실 있는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 밑그림을 완성하고 음성군이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에 걸맞은 지역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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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제2차 미니채용박람회 성료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2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제2차 미니 채용박람회’ 와 ‘반도체 박람회’를 병행 개최하며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을 열었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 민선 8기 중점 추진 중인 4+1 신성장산업분야 중 AI 산업의 발전에 따라 미래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도체 박람회를 병행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앤에프를 비롯해 ㈜성보, ㈜원일에프앤에프, ㈜신일케미칼, ㈜에스비테크, 투썸플레이스㈜ 등 11개 기업이 직접 참여했으며 101명을 구인하기 위해 구직자 200여명에 대한 현장 면접이 이뤄졌다.
반도체 산업분야는 ㈜DB하이텍, ㈜디에스테크노, ㈜다츠에너지, 포러스솔라, ㈜메카로 현대그린셀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34명을 구인하기 위한 100여명의 1:1면접을 진행했다.
구인 업종으로는 △반도체 및 에너지 산업 분야 장비 오퍼레이터 △식품제조업의 생산직 △철구조물 제조업의 지게차 운전원 등 다양한 분야 업종의 직무가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고용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취업지원센터, 청주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청년·여성·중장년 일자리 상담도 이뤄졌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직종과 전문직에 대한 현장 면접으로 구인 기업에는 인재 발굴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현장 채용과 상담 기회를 제공해 양측 모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직자 편의를 위해 마련된 ‘이력서 사진 촬영 무료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제공돼 활기찬 분위기 속에 구직 상담이 진행됐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됐을 뿐만 아니라,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일자리 창출에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인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연계와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청북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찾아가는 고용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찾아가는 제1차 박람회 개최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수시 운영으로 247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4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아울러 올해 남은 기간에도 ‘찾아가는 3차 미니 채용박람회’,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집중 운영해 군민에게 더 많은 고용기회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나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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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강동대·극동대, 충북RISE 컨소시엄 출범.맞춤형 인재양성 협력
음성군·강동대·극동대, 충북RISE 컨소시엄 출범.맞춤형 인재양성 협력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강동대학교·극동대학교가 함께하는 2025년 충북RISE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이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RISE사업’은 대학 재정지원의 권한을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 지자체·대학교 협력, 평생 직업교육 거점 마련 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음성군과 극동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청년창업가 지역 정착 지원 △대학 협력 연구 생태계 확립 등 지역기반 인재양성·창업·연구 협력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강동대학교·극동대학교 RISE사업단과 음성군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해 지역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발대식에서는 특히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평생직업교육 체계 확대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E-LIFE Academy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Cheer-Up 프로젝트 등 3대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컨소시엄에 참석한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컨소시엄은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지역 인재를 키우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군에서는 지역맞춤형 평생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아이들이 배우고 창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컨소시엄을 계기로 지역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무 중심 인재양성과 산학연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역대학과 협력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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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계적 온실 설계·시공 기업 봄 그룹과 업무협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조병옥 군수와 김영호 군의회 의장이 이끄는 네덜란드 방문단이 10일 스마트 온실 건설 및 지속 가능한 통합기술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봄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966년 설립된 봄 그룹은 채소, 과일 화훼, 관상식물 재배용 온실에 특화된 기업으로 지금까지 반밀폐형 온실, 태양광 온실, 반영구적 초강도 비닐온실 등 전 세계 1000개 이상 온실을 건축·공급한 업계 선도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스마트농업 단지에 효율적인 온실 시스템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지난 9일 프리바 기업과의 협약에 이어 세계적 기업과 두 번째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스마트 온실 지붕의 태양광에너지 시스템 통합에 관한 자문 △온실 건축 기술지원 △온실 설계·시공 공동협력 등이다.
방문단은 협약 후 봄 그룹의 온실 자재 제작 현장을 견학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청취 후 질의응답을 통해 스마트농업 설계와 시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조병옥 군수는 온실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호 군의회 의장은 “스마트농업은 농촌의 고령화, 인구 감소 등 농촌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의 흐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성과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네덜란드 방문이 음성군의 미래 농업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군에서 추진하는 스마트농업이 많은 일자리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단은 이후 일정으로 미래형 스마트팜 디자인 및 설계 등 농업 분야 세계 1위 대학교인 와게닝겐 대학을 방문해 식물과 작물 연구 전반을 지원하는 유리온실인 유니팜과 국가 규모 식물 표현형 분석센터인 엔펙의 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어 견학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약 63종의 새싹 채소를 LED등을 사용해 재배하는 스마트팜 농가의 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끝으로 4500만㎡의 대규모 유리온실 재배단지인 애그리포트를 방문해 자동화 시스템 시설 현황을 둘러봤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농업 종합 육성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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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202억원 부과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5만9224건에 대해 총 202억원을 부과하고 납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부과액보다 9억원 증가한 수치다.
재산세 증가 요인은 토지분의 경우 개별공시지가 상승, 주택분은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과세 대상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이 포함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위택스 △농협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금융기관 CD/ATM △자동이체 등으로 다양하다.
납기 이후에는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중요하다.
또한 재산세 본세가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기한 경과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분할 납부를 원하는 납세자는 기한 내에 음성군청 세정과 과표팀 또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인 이달 30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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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성료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제8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이해 11일 음성군청 1층 로비에서 직원과 민원인 대상으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은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명나눔 주간’ 이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협업해 장기·인체 조직기증에 대해 알리고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형 행사로 운영돼 △OX퀴즈 △희망의 씨앗 나무걸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이 제공됐다.
또한 암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직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 인식 제고에도 이바지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개정·시행된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분증명서 발급기관에서는 장기기증 및 희망등록 제도 안내가 의무화됐고 이에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직원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장기이식 대기자는 5만4789명에 달하는 반면, 실제 기증자는 3931명으로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전국 기증희망등록은 13만1569건으로 전년 대비 14.9%가 감소한 반면, 음성군은 5213명이 등록해 전년 대비 4.7% 증가했으며 충북 도내 인구 1만명당 가장 높은 등록률을 기록했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지도는 높으나 실제 기증희망등록 참여는 낮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과 지역 주민이 장기·인체조직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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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회 추경 예산안 군의회 제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1조 189억원 규모로 2회 추경 대비 1002억원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987억이 늘어난 9078억원, 특별회계는 15억원이 늘어난 1111억 규모이다.
주요 세입원은 자체수입 161억원, 지방교부세 80억원, 조정교부금 68억원, 보전수입 등 229억원으로 세입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국·도비보조금은 2회 추경 대비 463억원이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금액이다.
이번 국·도비 보조금은 정부 추경에 따른 △민생회복 소비쿠폰 245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29억원이 반영됐으며 군이 국회의원실 등 유관기관과 공조한 노력의 결과로 △비점오염저감사업 41억원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20억원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 24억원 등 확보된 재원은 지역 현안 사업에 투입돼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생활 편익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세출 분야별 반영 내역을 보면, ‘민생경제 분야’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6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40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지원 1억6천만원 △일반음식점 확산성 소화기 지원 6천3백만원 △충북형 배달앱 할인 지원사업 1천만원을 반영해 민생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전·보건·환경 분야’에는 △국립소방병원 건립 재정지원 140억원 △비점오염저감사업 46억원 △대풍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 45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7억원 △재해대비도로운영 7억원 △자연재난 예방사업 6억원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 2억원 등을 제출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는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28억원 △문화예술회관 무대 조명 안전 기능 보강 20억원 △맹동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12억원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10억원 △대소파크골프장 조성사업 8억원 △금빛 시티 트레킹투어 조성사업 4억원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 3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업·지역 SOC 분야’에는 △하수관로 정비사업 50억원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5억원 △과수거점APC지원사업 12억원 △쌀직불금 10억원 △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 및 유지보수 9억원 △대소면 오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5억원 △농업인회관 리모델링 4억5천만원 △충북형 도시농부 지원 2억원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8천4백만원 등을 반영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장기간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군민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회복에 중점을 뒀다”며 “1조원을 넘은 재정 규모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제381회 음성군의회 임시회에서 9월 17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