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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민속5일장상인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면은 지난 23일 대소민속5일장상인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대소면 지역 상권을 지켜온 전통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상인회에서 겨울철을 맞아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민속장터의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기탁에 참여한 상인들은 “한 해 동안 대소민속시장을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 덕분에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종희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과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소민속5일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재래시장으로, 인근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생활용품, 먹거리 등이 풍성하게 거래되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 장터이다.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지역 주민 간 정과 소통이 오가는 삶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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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음성군연합회,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한국여성농업인음성군연합회,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여성농업인음성군연합회는 지난 23일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한국여성농업인음성군연합회는 2017년 ‘음성청결고추축제’고추음식 체험장 판매 수익금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음성군장학회에 68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이번에 기탁한 장학금 역시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 만두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음성군장학회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기금으로 적립되며, 내년에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연금순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만두 판매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빚은 만두처럼,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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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생극면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에 앞장서 온 생극면 체육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생극면 체육회는 24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협의체는 기탁된 성금을 통해 위기가구 지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조영래 회장은 “체육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만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체육회에서 여러 행사를 주관하면서 모인 성금이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면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반기원 민간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 등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돼 체육회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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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클린업 활동 시상식 열려
감곡면 클린업 활동 시상식 열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3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감곡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감곡면 클린업 활동에 대해 시상했다.‘클린업 활동’이란 감곡면 기관사회단체들이 행정복지센터와 협약한 장소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시작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감곡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최우상을, 자연보호협의회와 자유총연맹 감곡면분회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종국·박경순 회장은 “매월 주말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회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에서 맡은 지역을 청결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병원 면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클린업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기관사회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봉사 활동은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한편 감곡중학교, 감곡면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자유총연맹 감곡면분회, 고향사랑청년회, 자율방재단, 걷기협의회, 감곡적십자봉사회, 샘물교회, 빈첸시오회, 라이온스 클럽에서 클린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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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선 동일건설㈜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 300만원 전달
곽동선 동일건설㈜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 300만원 전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소재의 동일건설㈜ 곽동선 대표가 지난 23일 음성군에 3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곽 대표는 지난 2월 600만원 상당의 경로당 백미 후원, 지난 7월 외국인 주민 지원 성금 300만원 기탁에 이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군에 꾸준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 왔다.곽동선 대표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받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며 “기탁금이 군에서 필요한 사업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 지정 민간 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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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전기제어 홍재호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수도전기제어 홍재호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수도전기제어 홍재호 대표가 지난 22일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수도전기제어는 음성군 대소면에 소재한 지역 기업으로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홍재호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지역 인재 육성과 더 나은 생활 기반을 만드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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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 인구 증가율 1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가파른 인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기준 군 인구는 9만 3593명으로, 전년 대비 2357명이 증가했다.이는 인구 증가율 2.58%로, 충청북도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현재 충북도 내에서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청주시, 음성군, 옥천군 3곳이며, 나머지 시군은 감소세를 보였다.특히 군 단위 지자체 중 2천 명 이상의 인구가 늘어난 곳은 음성군이 유일하다.전국적으로는 전남 신안군, 무안군에 이어 인구 증가 폭 3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이러한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탄탄한 일자리 기반과 거주 환경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음성군에는 현재 3000여 개의 기업이 가동 중이며 이에 따른 지역 활동인구는 12만 명으로 전국 군 단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상주인구 9만 3000여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일자리를 찾아 유입된 유동 인구가 군의 정주 여건 개선에 따라 점차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군은 올해에만 4816세대의 대규모 주택을 준공했으며, 민선 8기 동안 총 7400세대의 주택을 공급했다.여기에 내년 6월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앞두는 등 의료·교육·체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며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최근 행정안전부가 입법 예고한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은 음성군의 인구 증가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해당 개정안은 현재 행정구역 조정 및 승격 기준이 되는 인구 산정에 ‘외국인’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은 다음 달 20일까지 입법 예고한다.지난 11월 말 기준 음성군의 외국인은 1만 8391명으로, 인구 대비 비율이 전국 2위에 달한다.향후 개정안 시행으로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가 인구에 산정되면, 시 승격을 위한 인구 요건 충족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우량기업 유치에 따른 고용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이 인구 유입이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변경된 정부 지침을 발판 삼아 음성시 건설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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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제 추진을 위한 ‘2025년 음성품바축제 토론회’개최
글로벌 축제 추진을 위한 ‘2025년 음성품바축제 토론회’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3일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다목적실에서 축제 전문가, 총감독, 축제 관계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음성품바축제 글로벌 축제 추진’이라는 주제로 2025년 음성품바축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가 좌장으로, 노원중 축제 총감독, 배만규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최영석 충북연구원 문화산업연구부장, 오세빈 화천군 재단법인 나라 기획홍보팀장, 오제열 축제 총감독이 외부 전문가로 토론에 참여했다.또한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과 이혜자 음성군 문화관광과 문화축제팀장이 토론자로 나섰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축제 전문가와 음성품바축제 실무자 소수의 필수 인원만 참여해 깊은 논쟁과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음성품바축제의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 방안 모색에 대해 의견을 공감하며 축제가 글로벌 성장을 통한 미래 지속 가능한 축제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실행 방안을 강구했다.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음성품바축제의 글로벌 성장을 도모하며 현실적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토론회를 통해 나온 외부 전문가들과 축제 관계자들이 허심탄회하게 나눈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도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유일 현행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2026년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에 32만여 명이 다녀갔으며, 221억여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바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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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올해의 베스트 팀 선발
음성군, 2025년 올해의 베스트 팀 선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팀원 간 화합과 열정으로 군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올해의 베스트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 올해의 베스트 팀에는 총 7개 팀이 신청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공적심사, 직원들로 구성된 투표인단 80명의 모바일 투표를 거쳐 최종 합산 점수가 높은 상위 3개 팀을 지난 19일 최종 선정했다.그 결과 건설교통과 교통행정팀이 1위,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이 2위, 보건정책과 보건진료팀이 3위를 차지했다.선발된 3개 팀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1위를 달성한 교통행정팀은 범군민 서명운동과 어린이 철도 그림그리기 대회 등 중부내륙철도 철도망 유치에 노력하고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외버스 노선 확대로 군민의 보편적 이동권 향상에 이바지했다.이어 2위를 기록한 노인복지팀은 충북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2025년도 노인복지 관련 기관표창을 4회 수상해 음성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했다.3위를 기록한 보건진료팀은 국가암검진·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 구강보건사업 추진, 전립선 무료검진사업 재유치 등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상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선발된 3개 팀뿐만 아니라 군의 모든 팀이 최고의 능력을 갖춘 베스트 팀”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완성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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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선정...특별교부세 2억원 확보
음성군,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선정...특별교부세 2억원 확보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리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비 지원 이전인 1~4월 자체 발행 노력 및 9월~10월 국비 집행 실적을 반영한 종합 점수를 산출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92개 지방정부 중 79개를 대상으로 차등 지급됐다.이번 선정은 군이 ‘음성행복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음성행복페이는 지난 5월 진천군과 지역사랑상품권 교차사용 지역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하고, 7월 1일부터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읍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교차사용을 시행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감소를 극복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해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켰다.또한 민생경제 회복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지난 7월 15일부터 구입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인센티브 지급률을 20%까지 상향했다.그 결과 월평균 결제액이 1~6월 기간 53억 원에서 7월~11월 기간 65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결제액이 곧바로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군은 앞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에서도 기초자치단체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음성행복페이는 연말까지 인센티브 지급률을 15%로 유지하며 최대 100만원 사용 시 15만 원까지 인센티브로 돌려받을 수 있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직접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 정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