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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 퇴임 분회장 감사패 전달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 퇴임 분회장 감사패 전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는 이원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일태 이원면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일태 분회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원면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이에 회원 일동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김일태 분회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용범 신임 분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봉사지도원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장님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인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성 이원면장은 “그동안 노인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일태 분회장님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신임 분회장께서도 지역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이원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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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고장 옥천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2026년 옥천 향수테마여행’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상품인 ‘2026년 옥천 향수테마여행’을 운영한다.‘옥천 향수테마여행’은 향수의 고장 옥천의 자연 문화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여행상품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총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영되며 향수테마열차 500만원, 향수테마버스 5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옥천군은 여행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관광상품을 위탁 운영하고 관광객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된다.당일 여행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1식 이상 이용이 포함되며 1박 2일 여행은 관광지 4개소 이상 방문과 3식 이상의 식사, 지역 숙박시설 이용을 포함한다.주요 방문지는 둔주봉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부소담악, 장계관광지 등이며 옥천의 대표 축제 기간에는 축제 현장 방문이 필수 코스로 운영된다.또한 참여 관광객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한편 지난해 향수테마여행은 총 32회 운영, 1012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옥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향수테마여행은 옥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지역 관광지와 축제, 음식,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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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산향교 2026년 춘기 석전제 봉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일제히 봉행했다고 밝혔다.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그 고귀한 덕을 기리는 제례 의식이다.옥천 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을 택해 석전제를 올리며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에서는 지역 원로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제례가 진행됐다.이날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초헌관에는 곽상혁 옥천읍장, 아헌관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맡아 선현들의 덕을 추모했다.같은 시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된 청산향교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제가 봉행됐다.청산향교 제향 행사에서는 고재환 청산면장이 초헌관을, 김시형 청산이장협의회장이 아헌관을, 윤종훈 장의가 종헌관을 맡아 정성스럽게 제례를 올렸다.군 관계자는 “석전제 봉행을 통해 잊혀가는 전통 예절을 다시금 배우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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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주민자치회, ‘아트벤치 제작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트벤치 제작 행사’를 24일 동이초등학교 본관 앞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동이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주민자치회 위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아트벤치를 직접 제작했다.이날 만들어진 벤치는 동이면의 대표 명소인 유채꽃단지 일원에 설치될 예정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동이면 주민자치회 이명규 회장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아트벤치가 유채꽃단지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이번 아트벤치 제작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참여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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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및 생명존중 활동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보건소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 전반과 협력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 포스터를 마을회관 등 주요 거점에 게시하고 옥외전광판 홍보를 통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또한 마을 이장과 협력한 홍보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교회와 성당 등 종교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고 상담기관 안내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에서는 관리사무소와 함께 주민 참여형 생명존중 캠페인을 추진해 이웃 돌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생명지킴이 양성, 지역축제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협력해 군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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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내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식 개최
옥천군, 관내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식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방보조금 사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금융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관내 금융기관까지 대폭 확대한다.이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 와 연동되어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다.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결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이번 협약은 최근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도 보조금 업무 일부를 취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군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로 하고 24일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신용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는다.이로써 기존 군 금고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보조금 전용계좌를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군은 협약에 앞서 해당 기관의 자본 건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개별 법인인 각 조합의 특성을 고려해 대표기관을 선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결과이자 지역 금융권과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조사업자의 실질적인 이용은 시스템 최적화 및 카드 발급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군은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하반기 중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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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열린 뱃길… 대청호 친환경 도선 23일 역사적 첫 출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3일 대청호 일원에서 ‘대청호 친환경 전기 도선 출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상교통망 시대의 막을 올렸다.이번 출항식은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국회의원, 환경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개식 선언과 축사를 시작으로 역사적인 뱃길 복원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 운항 선언이 이어지고 안전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이 봄바람을 맞으며 도선에 탑승해 물길을 가르는 시범 운항으로 대미를 장식했다.새롭게 운항하는 선박은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40인승 친환경 ‘전기 추진 도선’ 이다.해당 노선은 안내면 장계리에서 옥천읍 오대리, 동이면 석탄리를 거쳐 안남면 연주리까지 약 20km 구간을 운항하게 된다.“정지용호”출항은 단순한 교통수단 확충을 넘어 옥천군의 경제 및 생활 환경 지도를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지난 2월 '농어촌기본소득'첫 지급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친환경 도선 운항은 농어촌기본소득과 강력한 시너지를 내어, 그동안 굽이진 육로로 불편을 겪어온 수몰 지역 주민들의 이동 여건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단절됐던 생활권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경제 활동이 활성화되고 정주여건 또한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40년 만에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대청호 뱃길은 지역의 생활권을 잇는 새로운 대동맥이 될 것”이라며 “지난달 첫발을 뗀 농어촌기본소득과 친환경 도선 운항을 두 축으로 삼아 군민의 정주여건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지키며 지역 경제에 싹을 틔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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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주거지원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과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도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추진된다.‘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사업’은 60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옥천군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공공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또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이후 전입하거나 관내 이사한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중개보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방법 및 세부 기준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옥천군은 전세이자 월세 이사비를 연계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도내 최초로 추진하며 청년 주거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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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 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전 세계적인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제정 선포한 날이다.이날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대청호보전운동본부, 환경과, 옥천환경사랑모임, 대청댐지사 등 90여명과 함께 대청호 인근에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호수 주변의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또한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홍보, 요금고지서 내 물 절약 문구 삽입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박지용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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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평생학습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두드림 삼삼오오 동시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25일부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과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동시에 모집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읍 지역 6인 이상, 면 지역 5인 이상의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군에서 강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강좌는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표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강좌는 보호자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지역 내 학습기관 단체 사업체도 참여 가능하나 단체당 1강좌로 제한된다.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강좌당 최대 135만원의 강사료가 지원된다.특히 소외계층과 면 지역 신청자를 우대해 최대 50개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추진되는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군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서 활동 중인 자발적 학습모임으로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로 구성되고 옥천군 교육포털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다.선정된 동아리는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강사료 및 재료비로 연간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두 사업 모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동아리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고 및 행복교육과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행복교육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사회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