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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내년도 시정연설서 군정 운영방향 제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가 24일 열린 ‘제329회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6050억 원을 제출하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황 군수는 올해 옥천군이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과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총 24건의 대외수상 실적을 거둬 옥천군이 행정 경쟁력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으며 35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331억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010억 원을 달성해 재정기반을 크게 강화했다고 운을 띄웠다.이어 군이 대청호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과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 대청호 골프장 사업 본격화 등으로 대청호 일원이 문화·관광·경제를 잇는 복합 성장축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제2농공단지 준공과 한마음혈액원 중부분원 공급계약 체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9.6%,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군 단위 1위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도 거뒀다고 평가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황규철 군수는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전국 제일의 교육복지 옥천 완성을 위해 평생교육원 건립과 도서관 재정비 등 늘어나는 학습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평생학습도시로서 쌓아온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전 생애 학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국토부 성장촉진지역 사업, 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 등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문정–하계 및 마암–대천 도시계획도로 개설, 삼금로 전선 지중화, 성암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대전–옥천 광역철도, 금강IC 이설, 청성·청산IC 설치, 국도4호선 위험구간 직선화 등 국가계획에 반영된 주요 광역교통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정부·국회·충청북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성장펀드 참여 등을 통해 첨단기업 유치와 청년·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농업 분야에서는 미래형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스마트 원예농업과 ICT 기반 축산시스템을 확충하고, 친환경농업과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해 농업인이 행복한 지속 가능한 농업경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관광·생태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관광객 100만 명 달성 성과를 기반으로 ‘200만 관광시대’를 본격 준비한다.청산별곡 은하수 숲, 어깨산 산림욕장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장계관광지와 연계한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을 도내 최초로 추진해 생태·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생태축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독산 상춘정 관광명소화 사업은 전국 최초 역발상 대상 공모전과 연계해 교육·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행정 분야에서는 충북 최초로 제정한 ‘옥천군 인공지능행정 조례’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행정서비스, AI 기반 법률·민원 지원,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체계 등을 본격 도입해 행정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는 AI 행정혁신을 추진한다.또한 AI 군민아카데미와 주민 정보화 교육 등 연간 3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군민 AI 교육체계를 마련해 군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한편, 2026년도 예산안은 총 6050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일반회계 5283억 원, 특별회계 767억 원으로 구성됐다.옥천군은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해 민생·안전·미래·교육 분야에 재원을 집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중심으로 재정을 운용할 방침이다.황규철 군수는 “바람을 타고 거센 파도를 헤쳐 나아간다는 ‘승풍파랑’의 정신으로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며“옥천의 잠재력을 새로운 기회로 변화시키고, 군민과 함께 품격 있는 옥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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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천사, 어려운 이웃 위해 전자레인지 기부
전자레인지 기부 모습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산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자레인지 1대를 기부했다.전자레인지는 지난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 개관 22주년 기념 행사에서 받은 경품으로‘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익명으로 진행됐다.기부자는 특히 아동이 있는 가정이 사용하면 좋겠다고 밝혀 군은 어머니가 자녀 셋을 양육하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김현숙 청산면장은“익명의 천사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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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평생학습 정기과정‘동화구연지도사과정’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평생학습 정기과정 프로그램인‘동화구연지도사과정’이 11월24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동화구연지도사과정’은 2025년 옥청군 행복교육과 평생학습 정규프로그램 일환으로, 다가치동행센터에서 올해 3월부터 상·하반기 각 15회씩 실무교육이 이루어졌다.이번 과정은 동화구연의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수강생들이 동화구연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으며, 신규 수강생 17명이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얻었다.모든 과정에 남다른 열정으로 참여해 온 수강생들은 “아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심어줄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수업을 통해 배운 것들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특히 이번 과정을 통해 재능 나눔 활동도 이어갔다.관내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갈고닦은 동화구연 공연을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를 계기로 정규과정을 마친 수료생과 현장활동가들로 구성된 ‘평생학습동아리’를 운영하여 지역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2026년에도 주민 개개인의 잠재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싹 틔우는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옥천군 행복교육과는 동화구연지도사과정 외에도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교육관련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또는 행복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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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찾아가는 청소년 비전교육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4일 관성회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찾아가는 청소년 비전교육’을 개최했다.이번 비전교육은 청소년의 요구와 변화하는 미래 환경을 반영해 진로 탐색 기회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옥천중·옥천여중·안내중·이원중·청산중 5개교가 참여했다.행사에는 옥천군수와 지역 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문강사 초청 특강이 이어졌다.특강은 EBS 영어강사이자 ‘혼공쌤’으로 잘 알려진 허준석 강사가 ‘30만 팔로워 혼공쌤이 전하는 영어공부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허 강사는 영어 학습 노하우뿐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법, 진로 설계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늘의 비전교육이 여러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여러분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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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20일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법인을 공개모집 했으며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이번 협약으로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 말까지 5년간 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전반을 맡게 됐다.다함께돌봄센터란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에게 상시·일시 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시설이다.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는 2021년 설치된 옥천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으로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최초 위탁받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말로 5년간의 수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수탁법인을 다시 선정하게 된 것이다.수탁법인은 앞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센터장을 채용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센터운영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최미숙 대표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다양화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 확대를 통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하며 군에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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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청대 충북RISE사업, 청주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11월 19일~20일 충청대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충북RISE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FC 선수들과 함께하는 [옥천군 초등학생 축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축구교실에는 옥천 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이 참가해,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청주FC 선수들로부터 직접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도받으며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프로 선수들과 같이 뛰며 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곽명영 행복교육과 과장은 “아이들이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충청대학교 등 지역 교육공동체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충청대학교는 오는 12월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교육을 통한 식생활 개선 사업을 계획 중이며 2026년에는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등 더욱 내실있는 사업도 예고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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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경진대회 및 사랑의 김장 나눔 ’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새마을회는 회원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과 21일 양일 동안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3R 경진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재활용품 수집운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옥천군새마을회는 한 해 동안 각 읍·면에서 생활 속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비닐, 고철, 폐지 등 총 122톤에 달하는 폐자원 수집·매각해 2,064만원의 수익금을 창출하는 쾌거를 이뤘다.해당 수익금은 소외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관내 온기나눔 확산에 쓰일 예정이다.김현숙 새마을회장은 “현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부지런히 재활용품 수집운동을 펼쳐 올해도 쾌거를 이뤄 낸 우리 새마을회원들의 저력에 경의를 표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만든 김장 김치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옥천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황규철 군수는“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회의 각고의 노력 덕에 행복이 더욱 가득한 옥천이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 실천 운동과 온기 나눔을 통해 우리 옥천 발전에 보탬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새마을회는 긴 겨울을 보내야 할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위해‘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총 1,000 포기의 정성 담긴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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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 무료 급식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점심 무료 급식 지원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하고 직접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도 참석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식사 배식과 정리정돈 등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금은 지난 8월, 2025년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서 협의체가 운영한 ‘작은 바자회’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전달됐다.송유정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읍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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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 마지막 열린 군수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민원실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군수가 직접 1층 민원실에 자리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올해 마지막으로 마련된 이번 ‘열린 군수실’에는 총 23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군수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수로 및 소하천 다리정비 △가화지하차도 청소 △학교통학로 교통안전 개선 등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으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관련 부서가 신속히 처리에 나섰다.보다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법률 검토 및 현장 실사 후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열린군수실을 방문한 한 주민은 “군청에 민원을 제기하려면 늘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군수님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니 마음이 놓였다”며 이런 만남의 자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규철 군수는 “귀한 시간을 내주신 주민 여러분들이 있어 올해 마지막 열린군수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수 공약사업인 열린군수실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연 2회씩 진행돼 현재까지 총 5회 운영됐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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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이 참여하는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소담뜰’카페 개업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1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내 북카페 ‘소담뜰’의 개업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행사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한규보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옥천군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진 뒤 참석자들이 함께 커피를 시음하며 개업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소담뜰’은 ‘소망이 담긴 공간’이라는 뜻으로 특히 장애인들의 소망과 희망을 한데 모은다는 의미를 지닌다.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1층, 59.59㎡ 규모의 아늑한 공간에 마련된 이 북카페는 일과 나눔, 그리고 꿈이 함께 자라는 곳으로 방문하는 누구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휴식의 장을 지향한다.카페운영은 충청북도지체장애인협회 옥천군지회가 옥천군으로부터 사용·수익허가를 받아 맡았으며 장애인 2명과 비장애인 1명이 함께 근무해 협력과 배려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근무환경을 실현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며 메뉴는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등 다양한 커피메뉴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주스, 간단한 샌드위치와 빵류까지 마련돼 있다.한규보 회장은 “카페 소담뜰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어울리며 소망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북카페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며 지역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소담뜰이 주민에게 쉼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함께하는 일자리와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장소가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이런 노력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