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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농업기술센터,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에너지 수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4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장기술지원단은 딸기, 토마토, 수박, 오이, 포도 등 시설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주 1회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과정에서는 난방기기 운영 현황과 보온자재 등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난방유 가격 상승에 대응한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환경관리 자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최근 기름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딸기 화훼 등 시설하우스 농가에서는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절감 방법은 열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하우스 피복의 손상 부위를 보수하고 접합부 출입문 측창 등 틈새를 점검해 열 누설을 줄여야 한다.또한 야간에는 보온커튼을 적시에 완전히 닫아 보온 효과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이와 함께 난방기기의 버너, 노즐, 필터, 열교환기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 청소하고 덕트 누기 여부를 확인해 연소 및 열교환 효율을 유지해야 한다.필요시 국소난방을 병행하고 환기와 제습 작업은 과도한 열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간 조절 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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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 (사)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에 냉장고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는 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며 5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지원은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단체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옥천읍 내 경로당 운영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해 홍기운 분회장, 이윤우 이장협의회장,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 전병석 자율방범대장, 이규억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곽상혁 회장은 “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무실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장협의회와 노인회가 협력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홍기운 분회장은 “사무실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 지역 화합과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는 옥천읍 내 77개 경로당이 소속된 단체로 지난 2월 7일 옥천읍 삼금로 21 옥천농협 본점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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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 개최
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의 소중한 삶과 기록을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발대식은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니어 유튜버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총 21명의 시니어 유튜버가 참석했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12명의 3기 활동가들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물품이 전달됐다.행사는 유튜버 선서 추진 방향 보고 소감 발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현재 복지관은 지난 2월 모집된 인원을 대상으로 총 15회 과정의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8일 교육이 마무리되면 시니어 유튜버들은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으로 변신해 옥천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오재훈 관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니어 유튜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옥천 군민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기록해 후대에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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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 군민투표 최종 결과 발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 의 군민 투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방향성과 독서문화 확산 메시지를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군민 투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옥천군청과 가양도서관, 옥천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4개소에 투표 게시물을 비치 게시해 참여를 독려했다.투표에는 총 666표가 참여했으며 1부문에 286표, 2부문에 380표가 집계됐다.최종 선정작은 1부문에서 최우수 ‘책 속 지혜의 물결, 금강이 되어 흐르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 ‘옥천을 읽다, 내일을 잇다’와 ‘읽는 오늘을 쌓아 옥천의 내일을 짓다’가 뽑혔다.장려작은 ‘독서가 일상인 당신이 좋다, 일상이 독서인 옥천이 좋다’와 ‘군민을 이어주는 옥천 지식의 허브’가 선정됐다.2부문에서는 최우수 ‘책 읽는 순간, 나를 키우는 시간’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 ‘꽃길보다 좋은 책길, 옥천과 함께 걸어요’와 ‘잠시 멈추고 페이지 하나’가, 장려작으로 ‘가장 가까운 여행, 도서관으로 체크인’과 ‘책은 열려있었다, 언제나’가 각각 선정됐다.옥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을 도서관 내 외부 홍보물 제작에 적극 활용하고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용해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과 공공도서관 서비스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군민이 직접 선택한 슬로건을 바탕으로 ‘책 읽는 옥천, RE:Start’독서운동을 더욱 친근하게 확산시키고 도서관이 일상 속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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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적기 영농 지원 총력
2026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적기 영농 지원 총력"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총 90회에 걸쳐 농업기계 정비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농업기계공작실에서 내방수리교육도 병행한다.주요 교육내용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한 자가 점검 정비 실습 교육이다.특히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기술 교육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업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진다.수리 시 발생하는 소모성 부품 대금 중 농업기계 1대당 1만원 이하의 금액은 전액 공제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만 실비를 징수한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최소화하고 농가 생산비를 절감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약 3460여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농업인들로부터 ‘만점’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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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 가격을 공개하고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4190호, 공동주택 9212호 등 총 2만3402호다.주택가격은 옥천군청 세정과와 읍 면 행정복지센터 재무 총무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h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옥천군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로도 제출이 가능하다.의견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옥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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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TF 구성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중동 지역 군사 충돌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 TF’를 구성하고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비상경제대책반은 이헌창 부군수를 단장으로 수출입지원반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수출입지원반은 옥천군 기업SOS 등 관내 기업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통상 물류 정보 제공 및 수출입 차질 등에 대응해 기업 경쟁력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지방 공공요금 관리 및 생활물가 안정에 나선다.석유가격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 등의 판매 가격 점검을 강화하고 가짜 석유, 정량 미달 판매 및 가격 담합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함으로써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금융지원반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프로그램 지원 안내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경영안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대책반을 확대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경우 서민 물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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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통번역서비스 및 기초학습지원사업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통번역서비스와 자녀 대상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운영한다.먼저 결혼이민자들의 원활한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통번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이 행정절차, 의료서비스, 교육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이 서비스는 관내 결혼이민자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난민가족에게도 제공되며 입국 초기 상담과 생활정보 제공, 외국인증 발급 및 체류기간 연장 안내, 병원 학교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지원을 받을 수 있다.센터에서는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통역이 즉시 가능하며 그 외 언어의 경우 타 지역 센터와 협력해 추가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옥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자녀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초학습지원사업도 추진한다.센터는 옥천통합복지센터 5층 교육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기초학습지원사업은 7세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문해 수리 영역 중심의 한글과 기초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글 읽기와 쓰기, 기초수학 등 기본 학습을 수준별 맞춤 방식으로 지도한다.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신현숙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번역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 자녀들에게는 기초학습 능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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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결핵예방의 날 맞아 3월 한 달간 결핵 예방 활동 집중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와 검진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결핵예방주간 동안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 정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3월 20일에는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앞서 보건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47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사각지대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해 흉부 영상 촬영 등을 통한 결핵 조기 발견 활동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옥천군보건소에서는 관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객담검사를 무료로 진행해 결핵환자 조기 발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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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상반기 신중년 청춘대학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신중년 청춘대학’상반기 수강생을 3. 23.부터 3. 26.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중년 청춘대학’은 평균 수명 증가와 사회 변화에 대응해 신중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신청 대상은 45세 이상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배기능사의 경우를 제외하고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 과정은 실습 중심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전문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된다.운영 과정은 레진아트공예 자개공예 라탄공예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창업특강 와 직업훈련전문기관과 연계한 국가기술자격과정인 도배기능사 과정 등 총 6개 강좌이다.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학습자가 제작한 작품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실습 등 창업과 연계해 실제 창업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가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청춘대학이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