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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남녀의용소방대, 맹동면 협의체에 성금 및 물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면 남녀의용소방대는 13일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300만원과 쌀 160kg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맹동면 남녀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에 지난 1월 말 발생한 맹동면 공장 화재와 관련해 전달받았던 격려금품을 더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이정기, 오진숙 대장은 “대원들이 함께 흘린 땀에 대한 격려를 지역 주민들과 다시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정아, 지영호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난 맹동면 화재로 밤낮없이 구슬땀을 흘려온 의용소방대원들이 받은 격려금품을 다시 지역 사회에 나눠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해 취약계층에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맹동면 남녀의용소방대는 매년 봄철과 가을철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지킴이’활동을 전개해 왔다.또한 매월 1회 ‘안심마을 활동’을 통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을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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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상담·복지 프로그램 확대 운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상담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센터는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심리상담 집단상담 통합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신학기 찾아가는 학교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디지털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 ‘아이의 창, 부모의 창: 마주 보는 디지털 대화’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 교류를 지원하는 여름방학 집단상담 ‘너랑 나랑 통하DAY’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내 마음 리모컨 만들기’등이다.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상담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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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음성군 동물보호센터 개소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음성군 동물보호센터 개소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2일 유기 유실 동물의 입양과 건강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군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김영호 군의회 의장 및 민병덕 대소면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 50여명이 함께했다.군은 유기 유실 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기존 센터를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해, 구조부터 보호, 입양, 훈련, 미용, 의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음성군 삼성면 대금로 715-5에 조성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면적 1천381, 건축면적 397 규모로 개 70마리, 고양이 1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과 진료실,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사양관리 용역 6명 및 담당 공무원 1명 등 총 7명의 운영 인력이 유기 유실 동물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입양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구조 및 보호 업무만을 추진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선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로운 지역의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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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노인복지관, 무료급식 나눔 행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노인복지관은 13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가 후원한 100만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전액 식재료 구입에 사용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데 활용됐다.이날 증평지구협의회 위원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연광영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민자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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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비자 청소년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청주시, 소비자 청소년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소비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단체와 학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소비자에게는 청주시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상생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청소년에게는 교과 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도시소비자 대상 농업현장 체험교육은 청주시 및 인근 지역 도시소비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청주시 농업의 특성과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올해 체험농장은 총 12개소이며 장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농산물 수확, 양봉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청소년 대상 농촌체험활동은 관내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올해는 16개 운영농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목적성과 교과 연계성, 전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참여 학생들은 장 만들기, 농촌 식생활 체험, 낙농 체험, 곤충 체험, 원예 활동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통해 학습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게 된다.도시소비자 단체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농촌체험활동 참여학교 신청은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알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소비자와 청소년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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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 예방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운영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 예방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찾아가는 기억지킴이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해 훈련된 활동가인 ‘기억지킴이’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워크북 활동과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자별로 12주 동안 진행된다.기억지킴이와 대상자를 1:1로 매칭해 주 1회, 30분씩 가정을 방문해 인지재활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치매 위험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치매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사례관리와 조호물품 제공,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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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내수생활체육공원에 조성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했으며 현재 마감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1년 생활체육진흥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1억원이 투입된다.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 7427, 건축면적 2625.11, 연면적 2769.8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 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건립된다.시설 내부에는 배드민턴장 12면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향후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과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오는 5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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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위한 안전계획 컨설팅 추진
청주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위한 안전계획 컨설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안전계획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교량 제방 건축물 등 약 460개 시설을 관리하는 시청 내 31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컨설팅은 청주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현황 점검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청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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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상점과‘동심나눔상점’ 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13일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상점과 ‘동심나눔상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심나눔상점’은 관내 카페, 식당, 학원 등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어 주의력 부족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40가정을 대상으로 물품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돌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돌봄 지원과 가족의 심리 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일 방방 TR댄스스피닝 점핑하이 칠금점 욤카페 충주점등 3개 업체가 신규로 동심나눔상점에 참여했다.이와 함께 근처빵집 브이디짐 뮤직스피닝 봄결헤어 용우동 첨단산업지점 아흐레커피 등 기존 참여 상점들도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참여 업체 대표들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게 이용하며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상점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광훈 관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동심나눔상점에 함께해주신 상점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돌봄 가족들이 지역 상점을 이용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심’사업은 2023년 12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적 돌봄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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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 첫 AI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
충주시, 충북 첫 AI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충북에서 처음으로 AI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단 9곳만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에서 충주시는 국비 2056만원을 포함해 총 4112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AI와 공공데이터 기반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 빠지다’를 추진한다.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47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AI 기초교육 ‘실험실 단계’시민강사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스튜디오 단계’생활권 프로그램 운영 ‘현장학교 단계’등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문해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고령친화 AI 교육과 교육부 RISE 사업 연계, 건국대학교 ‘읍면동 백년서원’등 생활권 학습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AI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의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과 AI 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