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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청풍교 및 자치연수원 운영
행정문화위원회 청풍교 및 자치연수원 운영 현황 점검 청풍교 안전시설 점검 자치연수원 이전 운영 현황 확인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과 신축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위원회는 먼저 청풍교를 찾아 정원화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최근 설치가 완료된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이 관광객 안전 확보에 적절하게 설치 관리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위원들은 "청풍교가 새롭게 조성되는 관광 자원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위원들은 이어 신축 이전 개원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자치연수원이 공직자들의 교육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당부했다.최정훈 위원장은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상황을 현장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과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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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곳곳에 365일 온기 전한다…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괴산군 곳곳에 365일 온기 전한다…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자원봉사센터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 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첫 깃발을 넘겨받은 산울림드럼은 오는 19일 열리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식전 드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2부 행사는 배창진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기획개발팀장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원봉사 가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배 팀장은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재능 기부가 지역 사회에 일으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송인헌 군수는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며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50개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릴레이를 통해 곳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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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에 새 생명 축하까지 ‘훈훈
괴산군 장연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에 새 생명 축하까지 ‘훈훈’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출생축하금 전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현우 위원장은 개인 명의로 100만원을 추가로 내 총 60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지난 2월 풍년기원제 뒤 남은 주민 찬조금으로 마련했다.위원회는 찬조금을 지역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성금은 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같은 날 협의체는 면사무소에서 지역 출생 아동 가구에 출생축하금 50만원도 전달했다.장연면은 최근 2년간 출생아가 없었으나 지난해 2명이 태어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안겼다.박광규 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이 어우러져 면에 큰 활기가 돈다"라며 "면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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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불법 촬영 사건 수사와 상관없이 최고 수준의 징계 신속 진행 지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 9.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 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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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 공어’ 명성 되찾는다.
제천시, ‘의림지 공어’ 명성 되찾는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3월 11일 과거 의림지의 명물이었던 ‘공어’의 명맥을 잇고 수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공어 수정란 160만 개를 비룡담저수지에 이식했다.공어는 임금님께 진상되기도 한 의림지의 대표 특산물이었으며 예전에는 공어축제가 개최될 정도로 많이 서식했으나, 외래어종의 유입과 생태계 변화로 그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해 왔다.이번 이식은 사라져가는 의림지 공어의 개체를 복원해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겨울철 관광, 먹거리 개발을 위해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로부터 분양받아 추진됐다.이식은 부화상자에 부착시킨 채 이송된 수정란을 촘촘한 망으로 감싸고 부표와 추를 이용해 부화상자가 마르지 않도록 수중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식 당시 수온은 6 로 약 30일 정도 지나면 부화해 자연스럽게 비룡담 저수지와 의림지에 방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창규 시장은 “공어 복원이 단시간에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수정란 이식과 더불어 외래어종 퇴치,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반드시 공어의 개체수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같은 날 청풍호에도 1200만 개의 수정란을 이식했으며 수면에 적응해 자연 부화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포획을 제한하고 있다.한수면의 한 어업인은 “청풍호에서 잡히는 공어는 내장이 보일 정도로 투명한 최고급 품질”이라며 “충청북도와 제천시,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공어가 청풍호와 의림지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겨울철 새 소득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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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전국적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상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전국적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2일 경남 거창군 관계자들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조리원 설계를 위한 조언을 구하고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현재 거창군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간 배치 및 동선 설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거창군 관계자들은 단순한 운영 현황 파악을 넘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천시만의 특화된 설계 구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견학팀은 방역 지침상 일부 내부 시설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외부 시찰과 상세한 도면 설명을 통해 신생아실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관찰실 공기 정화 및 살균 시스템 등 철저한 감염병 방어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거창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설계 단계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향한 전국적인 관심은 건립 시기부터 뜨거웠다.개원 전부터 경기도 평택시와 경북 예천군 등 다른 지자체 관계자들이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설계 방향을 벤치마킹했으며 개원식 당시에는 충북 충주시, 경기도 시흥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영월군 등 인근 및 수도권 지자체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해 시설을 견학한 바 있다.이는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과 ‘산후 피부관리 전국 최다 무료 제공’등 독보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시 관계자는 “준공 전부터 많은 지자체에서 찾아주신 데 이어 거창군까지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에 방문해 주신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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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제천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우체국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독사 위험 가구에 월 2회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회신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대상자 선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제천우체국은 집배원의 가구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빈틈없는 촘촘한 제천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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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정리수납 교육 실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정리수납 교육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자 전문 정리수납 교육’을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특히 댐 주변 및 수몰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더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센터는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리수납 기술을 전수해 맞춤형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교육 과정은 3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와 표준 절차 학습 주방, 옷장, 거실, 아이 방 등 구역별 상세 기술 실습 정리수납 전문가로서의 서비스 의식 및 의사소통 기법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봉사 인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을 통해 향후 심화 과정을 마련하는 등 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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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6.25전쟁 참전용사 고 김병성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웠으나 생전에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 김병성 상사의 유족인 아들 김석규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 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전투 수행 중 헌신과 공로가 확인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김병성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7사단 3연대 소속으로 참전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했으며 당시 공적이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확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훈장이 추서됐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공훈을 늦게나마 기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감사와 존중의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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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2026년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 운영
교육문화원, ‘2026년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도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한글의 원리와 가치를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창제 원리와 역사, 우리말의 아름다움 등을 배우는 참여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우리말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4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교육문화원 3층 한글사랑관 배움터실에서 진행된다.체험 활동은 한글 창제 배경과 원리 이해 훈민정음과 한글 문헌 탐구 한글 서체와 손글씨 표현 우리말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은 16일부터 20일까지 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체험 재료가 제공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체험 중심의 한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