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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불 관련 중대재해 예방 위한 특별 점검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은 산불 조심 기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현장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현행 중대재해법은 5인 이상 사업장에서 경영 책임자 등이 안전 보건 의무를 위반해 사망자가 1명 이상이거나,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군은 안전정책과 중대재해팀 3명과 정원산림과 산림관리팀 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점검반은 사리면 산불예방진화대 사무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산불진화대원의 산불진화복제지침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매뉴얼 비치, 산불진화 관련 보호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현장 점검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산불 진화대원들과 현장 개선 의견을 나누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산불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호구 착용 등 사전예방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정책과는 지난 1월 조류인플루엔자 통제 초소 5개소를 점검한 데 이어 2월에는 군내 E등급 시설물 등 취약 지역을 살폈다.점검 과정에서 시설 인근의 불법 소각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진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현장 안전 관리에 적극 대응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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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13일 괴산군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봉사자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5개 노인 자원봉사단원 100명이 참석했다.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홍기운 자원봉사센터장이 교육을 맡아 자원봉사의 이해 및 활동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봉사단별 자율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5개면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노인 자원봉사단은 올해 마을 가꾸기 관내 소재지 및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노인요양원 청소 경로당 방문 댄스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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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 레인보우 주식회사와 협업마케팅 본격화
영동와인, 레인보우 주식회사와 협업마케팅 본격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와이너리와 민간 관광 레저시설 간 협업을 확대하며 영동와인 홍보에 힘을 싣고 있다.군은 앞서 설 연휴 기간 일라이트호텔에서 영동와인 협력 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한 데 이어 일라이트CC에서 전국 골프대회와 연계한 홍보 시음 행사도 마련했다.이번 영동와인 일라이트CC 협업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라이트CC 클럽하우스 1층 로비에서 열린다.행사는 일라이트CC에서 치러지는 골프대회 예선전과 맞춰 진행되며 예선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동와인 홍보와 시음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와이너리는 16일 불휘농장, 17일 도란원, 18일 소계리와인 등 관내 3개소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실제로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5일간 일라이트호텔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영동와인 일라이트호텔 협력 프로모션 행사를 운영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영동 와이너리들은 “단기 매출 증대보다 홍보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이야기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계획으로 일라이트 골프장과 연계한 협업 홍보 행사 기획, 호텔 내 상설 전시 판매, 전망대 와인공장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 추진 등을 검토하고 있다.이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영동와인과 지역 관광 자원을 잇는 통합 협업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이정서 소장은 “영동와인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이자 관광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텔, 골프장 등 민간 관광시설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와이너리의 판로 확대와 영동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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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창 옥천부군수,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현장 중심 행정강화
이헌창 옥천부군수,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현장 중심 행정강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이헌창 부군수는 13일 지역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이 부군수는 먼저 경부고속철도 대전남부연결선 폐선철로 철거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철거 이후 발생하는 유휴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해당 구간은 2015년 폐선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해 지역 경관을 저해하고 주변 지역 발전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군은 이번 철거사업을 통해 방치된 부지를 정비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고려한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어 청성면 청산면 보청천 일원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보청천변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등 주민 여가활동 공간 확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대청호 스마트복합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곳은 대청호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휴식 공간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편의시설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헌창 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여건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사업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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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황간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3일 황간면 안화1리 마을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집수리 대상자는 지역 내 생활 취약계층 가운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자체 회의를 통해 선정했다.새마을회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와 장판 교체, 생활 쓰레기 수거 등 집안 곳곳을 정성껏 정비했다.그 결과 낡고 오래된 집은 한층 쾌적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박상규 황간면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순자 부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상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집수리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모두가 함께 행복한 황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황간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황간면에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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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네 남자 이야기, 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 19일 공연
유쾌한 네 남자 이야기, 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 19일 공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 선정작인 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를 오는 19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는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호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연극이다.작품은 망원동의 작은 옥탑방에서 함께 살아가는 네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20대 만년 공시생, 30대 백수, 40대 기러기 아빠, 50대 황혼 이혼남 등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네 남자가 좌충우돌 일상을 보내며 겪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유쾌한 대사와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 가족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이 작품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현대 사회 속 가족의 의미와 관계 회복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료 공연 운영체계를 도입해 진행된다.공연 관람료는 1만원이며 인터넷 예매 사이트 NOL 티켓을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영동군에서 인터넷 예매 시스템을 활용한 유료 공연이 처음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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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흙사랑영농조합법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기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 흙사랑영농조합법인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후원금은 흙사랑 회원 64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된 것으로 면내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윤영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흙사랑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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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직영 농특산물 직거래 쇼핑몰 ‘괴산장터’ 입점농가 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입점 판매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디지털 플랫폼 성장과 라이브 커머스, SNS 마케팅 등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판매자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괴산장터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농민의 매출 증가를 위한 판매활성화 방안, 입점 및 판매관리자 교육 등 입점 농가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군은 입점 농가들이 온라인 스토어 운영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브랜드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장터는 괴산 농업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역할을 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괴산장터를 더욱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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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
영동군,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2일 오후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행사는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동읍 매천리 44-1번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 조성된다.총사업비 105억 8천만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43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체험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시설 내부에는 종보전실, 수장실, 전시실, 체험관,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곤충 생태 연구와 교육 체험 기능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특히 멸종위기 1급 생물인 붉은점모시나비와 광릉요강꽃 등 지역 생물자원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연구 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향후 전시체험시설 설치와 운영 준비를 거쳐 2027년 중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곤충생태 체험연구관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교육의 중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생태관광 자원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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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시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50세 이상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2024년에는 60세 이상, 2025년에는 55세 이상, 2026년부터는 50세 이상 옥천군민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옥천군에 주소지를 1년이상 두고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으로 과거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사람이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기관에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은 후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군은 2018년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왔으며 2023년 9월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자를 확대해 관내 의료기관 21개소와 협약해 운영하고 있다.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발병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2019년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은 주민은 현재까지 2만856명이며 작년에는 55세 이상 주민 중 3301명이 혜택을 받았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50대 연령층에서 대상포진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사후 통증 및 합병증이 심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며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