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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학생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이순신’ 공연
청주시, 중학생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이순신’ 공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4월 10일 청주아트홀에서 관내 중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힐링 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을 개최한다.2회에 걸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문화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버스 임차비를 신규 지원해 작년보다 지원을 강화했다.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은 이순신의 청년 시절과 무과 합격까지 겪었던 수많은 고난과 역경 극복 과정을 담아, 학생들에게 용기와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한다.청주시는 학교폭력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행사 진행은 청주시 문예운영과, 청주교육지원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이루어지며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이정미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성웅 이순신의 강인한 의지를 배우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꿈꾸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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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4월 4~5일 개최
청주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4월 4~5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행사장에는 가덕 남일 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또한 3월 중순 운영 예정인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한 뒤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픽업존도 마련된다.청주시 농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내 로컬푸드 직매장, 쌀갤러리, 아열대 전시관, 파브르관 등 유기농마케팅센터 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청주 딸기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봄 벚꽃과 함께 청주의 달콤한 딸기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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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AI시니어 안심케어’로 노인 장애인 빈틈없이 지킨다.
증평군, ‘AI시니어 안심케어’로 노인 장애인 빈틈없이 지킨다.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시니어 안심케어’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AI 시니어 안심케어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평형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올해부터는 현장 출동 서비스를 결합해 한층 강화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사업 대상은 독거노인과 노인부부가구, 장애인 가구 등 상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다.주요 서비스는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자동 SOS 알림 고독사 방지를 위한 AI 자동 안부 전화 복약관리 기능 심혈관 체크 등 AI 헬스케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특히 올해 사업은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대상자의 휴대전화 움직임이 48시간 이상 감지되지 않거나 안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보안 전문업체인 KT텔레캅 출동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직접 확인한다.시범사업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혼자 있다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누가 알까 늘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기계가 나를 살피고 이상하면 바로 사람들이 와 준다니 마음이 놓인다”며 “든든한 보호자가 생긴 느낌”이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AI 기술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상황이나 시간대 등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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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공연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사업이다.이번 모집은 3인 이상 지역 주민이 함께 구성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신청 업체는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선정되며 신규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 세무 자문, 홍보 마케팅 등 최대 1억 1000만원 규모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사업체가 발굴돼 보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는 미진 조은가 오래실 일상화 보은브루어리 등 5개 주민사업체가 법인 설립과 컨설팅, 법률 세무 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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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신청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신청을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올해 8세가 되는 2018년생과 타 지자체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청소년 등 미신청 대상자이며 신청 시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2026년부터는 통학구역으로 인해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 중학교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해당 대상자는 학교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령에 따라 A타입 연 30만원, B타입 연 1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군은 지난해 가맹점별 사용 제한을 완화했다.8세부터 12세까지는 서점에서 사용 한도가 없으며 문구점 이미용실 안경점 편의점 등 기타 가맹점에서는 지원금의 70%까지 사용할 수 있다.13세부터 18세까지는 모든 가맹점에서 지원금 전액 사용이 가능하다.바우처 가맹점 현황과 카드 잔액은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바우처 사용 기한은 12월 20일까지로 이후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육 교육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기존 바우처 카드 발급자를 대상으로 지난 4일 포인트 충전을 완료했으며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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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사랑장학회, 지역 인재 4명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탄부사랑장학회는 13일 탄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탄부사랑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장학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출신 대학생 4명에게 1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업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학생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대신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박세구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향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탄부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탄부사랑장학회는 2007년 탄부면 평각리 출신 제환명 씨와 류제덕 씨의 장학기금 출연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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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 상향 위한 특별교육 실시
괴산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 상향 위한 특별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 12일 각 부서 민원 처리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비 2차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지난 평가 결과에서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2026년도 평가에 대비해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내용은 군민 편의를 위한 ‘행정 효율화’와 ‘민원 처리 전문성’에 초점을 맞췄다.군은 ‘구비서류 제로화’추진을 위해 업무 시 시스템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181종의 제로화 목록을 공유하고 시스템 이용법을 교육했다.민원인에게 요구하는 구비 서류를 최소화해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의 신속도와 충실도를 높이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민원 답변 시 표준 양식을 엄격히 준수하고 국민 불편, 권익 침해 등 내용에 맞는 정확한 고충 민원 분류법을 교육해 민원인의 요구 사항에 더욱 정밀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군은 2023년 라 등급에서 시작해 2025년 다 등급까지 점진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을 높여왔으며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나’등급도약을 이룰 계획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구비서류 감축을 통해 민원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진심을 담은 민원 답변으로 군민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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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 시작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경로당 도우미 참여자 600명, 오후에는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치매예방 구강관리 등 건강 관련 소양교육이 이어졌다.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경로당 도우미와 9988행복지키미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 1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에 이어 이날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2026년도에는 총 1933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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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깨씨무늬병 예방, 규산질 비료로 시작하세요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의 주범인 '깨씨무늬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의 적기 살포와 철저한 토양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후기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빈도가 급증하고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양분이 소모된 노후화된 논이나 모래질 토양에서 벼의 초세가 약해질 때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병에 걸리면 초기에는 잎에 암갈색의 작은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지면 잎 전체가 누렇게 말라 죽어 광합성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이는 결국 쌀알이 제대로 차지 않는 등숙 불량으로 이어져 쌀 품질과 수확량을 동시에 떨어뜨리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이를 예방하기 위한 최우선 대응 전략은 논갈이 전인 3월부터 4월 중순 사이에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는 것이다.규산은 벼의 세포벽을 강화해 병원균의 침투를 물리적으로 저지하는 '천연 갑옷'의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벼의 줄기를 빳빳하게 세워 햇빛을 받는 효율을 높이고 여름철 태풍 등에 의한 도복 저항성을 강화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준다.특히 산성 토양을 개량하고 토양 내 양분 유효도를 높여 벼의 기초 체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깨씨무늬병은 이른바 '배고픈 논'에서 발생하는 만큼, 단순 방제를 넘어선 종합적인 시비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볏짚을 다시 논으로 되돌려주거나 객토를 실시해 토양의 양분 보유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다만, 질소질 비료를 과다 투입할 경우 벼가 연약하게 자라 오히려 병해에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역별 적정 시비량을 준수해야 한다.만약 생육 중 잎에 반점이 발견된다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용 살균제를 즉시 살포해 2차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아울러 지나치게 이른 모내기는 출수기를 앞당겨 등숙기 이상고온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지역별 적기 모내기를 통해 벼가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현장 기술 지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라며 "규산질 비료의 적기 살포와 균형 있는 시비로 벼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것이 깨씨무늬병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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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지적재조사 가속화.. ‘민관공 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년 민관공 협의회 를 개최하고 금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시군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 측량대행업체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한 충북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2026년 사업 추진 일정, 현장 측량 수행 및 행정사항, 측량 대행자 안전 및 보안 교육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올해 충북도는 47개 지구 1만8497필지를 대상으로 총 39억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토지 경계 정비와 디지털 지적 구축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총 55만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도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민 관 공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사업 품질을 높이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