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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연·금주 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원 위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담배 없는 환경 조성과 금주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지도원 7명과 금주 지도원 2명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지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도원의 원활한 직무수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련 법에 따른 직무 범위 등 전반적인 업무 지침과 지도원으로서의 업무 태도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 지도원은 임기 2년 동안 법정 금연 구역 10,543개소의 시설 기준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금연 구역의 흡연행위에 대해 감시와 단속을 하게 된다.
또한 간접흡연 없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과 교육을 수행한다.
금주 지도원은 금주 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공원 51개의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며 금주 구역에 관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금주 지도원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간접흡연과 음주 폐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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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 가동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설 명절 연휴에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각 가정에서 생활 쓰레기 배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맞이 청소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연휴 전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과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대한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가로 청소를 진행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공단과 합동 점검을 통해 명절 선물 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위반 단속을 실시해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28~29일 이틀간 근로자 휴무로 생활 쓰레기 수거 업무가 중단되는 만큼 사전에 관리사무소, 이·통장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쓰레기 수거 휴무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미수거 기간은 별도 민원대응반을 운영해 쓰레기 배출 민원 안내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청소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27일부터 28일까지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마시고 명절 연휴 기간 폐기물 감량을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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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가뭄 대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겨울철 가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가 올라가자,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산불을 예방하고자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선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충주시는 산불방지단 175명을 선발해, 설 명절 동안 산불 취약지를 중점 순찰함과 아울러 성묘객과 입산객에 대해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과수 전지목 등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농업부산물 파쇄 작업은 대형 산불 조심 기간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며 읍면동 산불감시원과 산불 전문진화대원이 작업을 지원한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100m 이내 지역을 우선 지원하며 파쇄기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가까운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253ha의 농경지의 부산물 366톤을 파쇄한 덕분에 부산물 또는 생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자 산과 인접한 마을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사업 참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24일까지 마을별 실천 서약서를 받으며 우수마을로 선정 시 회관 또는 경로당에 현판을 게시해, 주민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이장도 따로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남기호 산림과장은 “산불 예방 사업은 주민의 참여가 절대적인 사업으로 농업부산물 또는 생활 쓰레기 태우는 것을 금지해 주시고 화목 난방 후 뒤처리에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작은 화재가 얼마든지 큰 산불이 될 수 있으니, 특히 야외에서는 작은 불이라도 경각심을 꼭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 발생 시 산림보호법에 따른 처벌이 강화되므로 본인의 과실로 산불이 발생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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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과 22일 양일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보은군청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공직자들이 직접 군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붐비지 않도록 본청과 사업소 부서별로 참여 인원을 나눠 장을 봤으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동참해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장보기를 추진해 실질적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는 26일 보은전통시장 및 결초보은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할 계획이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진작을 위해 1월 한 달 동안 결초보은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으로 두 배 상향하고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상향했다.
아울러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 및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841 소상공인과의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범군민 소비촉진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 상권 이용하기 △지역상품권 구매 및 이용하기 △지역 생산품 및 농특산품 소비하기 등 소비초진을 위한 3대 소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황대운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과 상인들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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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원과 빈집 활성화를 위해‘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6,000만원 한도 내에서 1개소의 빈집을 리모델링 또는 이동식 조립 주택 설치 등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는 군내 빈집 또는 부지 소유주가 7년 이상 보은군과 임대차 계약 체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마을회로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되어 있어야 하고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설정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부지에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7년 이상 귀농·귀촌인에게 의무 임대해야 한다.
조성된 귀농·귀촌 희망둥지는 귀농·귀촌인이 2년 이내 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1년 추가해 연장 사용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기타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과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군청 스마트농업과 귀농·귀촌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일수 군 귀농귀촌팀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으로 보은에 정착할 수 있는 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귀농·귀촌 희망둥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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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축제, 2025년 충청북도 지정축제‘우수축제’ 선정 쾌거
보은대추축제, 2025년 충청북도 지정축제‘우수축제’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보은대추축제가 2025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추축제는 지난 17일 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위원회의 심사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1,500만원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됐고 2023년, 2024년 2년 연속 유망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도약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보은대추축제는 2007년 축제를 시작한 이래 매년 관광객과 판매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
지난해 열린 축제는 ‘대추에 설레, 보은에 올래’란 주제로 보은군의 청정 농·특산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을 준비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을 유치했다.
대추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 등에서 총 65억 3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거두는 등 전국 최고의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농·특산물 판매 외에도 젊은 세대를 겨냥한 버스킹 공연, 피크닉 존, 수상레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각종 체험행사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보은대추축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성장해 보은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앞으로도 보은대추축제의 차별화된 강점을 극대화하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맛있게 먹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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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 신청 접수
2025년 농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의 연간 추진 일정을 발표하고 오는 27일부터 교육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무교육은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11개의 과정으로 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신청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농업기계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기, 예초기, 굴착기, 트랙터 등 농기계 기종별 운전 조작법, 작동 원리 등에 대해 이론교육과 1대1 실습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2023년부터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까지 441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은 농업인들이 농기계 정비 능력과 함께 고장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실습 교육의 주된 목표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과 농업기계화 농업기계화 촉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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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 괴산김장축제.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온다
2025년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 괴산김장축제.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온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5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김장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해 괴산김장축제를 최우수축제로 선정했다.
괴산군은 2,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며 축제 운영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2024괴산김장축제는 ‘김장 그리고 구워먹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6만 6,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23년보다 두 배 많은 방문객을 유치했고 축제 매출 역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6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군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25괴산김장축제를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장문화를 유네스코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비전 아래, 독창적인 콘텐츠와 인문학적 요소를 결합해 축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괴산군은 이번 충청북도 지정 축제 심사에서 전년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던 괴산고추축제를 심사에서 제외하는 결단을 내렸다.
김장축제를 농특산물 축제를 넘어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올해 군은 축제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즉석김장담그기’ 체험존의 공간을 확대하고 ‘구워먹기 체험존’에서는 메뉴를 50종 이상으로 다양화한다.
또한, ‘마을김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15개 체험장에서 각기 다른 김치 레시피를 선보이며 방문객의 입맛에 맞는 맞춤형 김장 체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에 다회용기를 도입하고 1회용품을 없애는 등 자원 절약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며 청정 괴산의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김장축제가 단순히 지역 농특산물 축제를 넘어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유기농업군 괴산의 청정 이미지를 바탕으로 김장문화와 지역 농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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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청소년들의 권리 증진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청소년 정책 간담회’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특히 간담회의 주최자인 청소년들도 직접 참여해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토론했다.
청소년들은 개인형 이동장치, 전동킥보드, 버스 등의 교통 안전분야와 진로체험, 청년-청소년 멘토멘티, 청소년위원회 등의 교육 분야의 내용들을 정리해 정책에 반영해달라고 제안했다.
군은 제안된 자료들을 참고해 실현 타당성을 고려해 군 자체 사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늘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청소년들이 계속해서 우리 군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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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명절 종합대책 추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30일까지 서민 물가부담 완화 및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27일 월요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설 명절 휴가 기간이 길어져 △민생안정 및 물가부담 완화 △안전대응 체계 강화 △응급의료체계 구축·안전한 교통 △주민 편의 증진 △공직기강 확립 5개 과제의 19개 세부 추진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해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군민 불편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민원사항이 접수되면 즉시 대처하고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통해 명절 핵심 성수품에 대한 물가동향 파악 및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 등에 나서며 특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1일까지 향수OK카드 결제 시 구매한도 70만원 내에서 15% 캐시백 혜택을 지급한다.
공원 시설물 및 장령산 자연휴양림 시설물 일제 점검에 나서고 입산자·성묘객 실화 예방을 위해 8개조 16명으로 구성된 산불 방지대책본부와 귀성객 특별수송을 위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명절 기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옥천성모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열릴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군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