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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소규모 공공건설사업 읍·면 합동설계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과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2025년 소규모 공공시설 공사 합동설계반’을 구성하고 다음 달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의 주재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16명 3개반으로 편성해, 농업기반시설, 마을안길과 진입로 배수로 등 총 133건, 36억 5780만원에 대해 현장 조사, 측량, 설계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해 사업 추진 효율성 및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동설계를 통해 설계비 3억원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읍·면 시설직 신규 공무원들의 선배 공무원들에게 자문, 기술 정보교류를 통해 업무 능력 향상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군은 자체 설계반 운영을 통해 3월 내 조기 발주해 신속한 재정 실시하는 것은 물론 농번기 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윤희석 군 소규모사업팀장은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포함해 대부분 주민들의 영농활동 및 생활편익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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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작물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의회에서는 과수화상병, 과수·유실수 돌발해충,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를 선정했다.
이번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와 농작물 병해충 긴급방제비 사업으로 4억 6000만원을 투입해 과수, 유실수, 토마토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약제는 작물이나 병해충에 따라 2월 ~ 4월경 농가에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김은희 소장은 “협의회를 통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를 수행하고 농작물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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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 이끌어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동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2025년 기금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계획 중이다.
2025년 주요 사업으로는 가족 친화적 외식 문화를 위한 ‘키즈 오키존’ 사업이 있다.
가족 친화적 외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50만원의 예산으로 10개 음식점에 아동용 식사도움 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돌사진 지원사업은 지난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지원 금액을 늘려 더 많은 가정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둥이 엄마들을 위한 문화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다둥이 엄마들의 문화감성 나들이’는 미취학 자녀 1명을 포함한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매월 3명의 기부자를 선정해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며 지역 방문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약 3,900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5억 961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는 전년 대비 150% 증가한 성과로 충북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특히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과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주효했다.
와인, 곶감 등 22개 업체가 제공한 90개 품목의 답례품은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100만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도 65명이 참여해 제도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해 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복지 및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해 1,500만원의 예산으로 14개소에 키오스크 체험존을 설치하고 약 2,000명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지역 아동센터 10곳에 4,420만원을 투입해 250여명의 아동이 갯벌 체험과 제주 탐방 등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주민과 기부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의 복지와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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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 및 직무교육 추진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식품위생 및 안전에 대한 관심과 사명감을 가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을 선발해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촉했다.
영동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감시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도 병행해 진행했다.
위촉된 감시원들은 앞으로 2년간 △관내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지도점검 △식품 수거 및 검사지원 △식품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감시 △식품위생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식품 안전 지킴이로서 활동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감시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사회의 식품 안전을 보장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지원과 제도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지역 내 식품 안전성을 높이고 군민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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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예찰과 외부차단으로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지위 유지 안간힘
옥천군, 예찰과 외부차단으로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지위 유지 안간힘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를 재배하는 91농가를 2회에 걸쳐 전수 조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군은 농가의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가에 직접 방문해 겨울철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의심주 발견 시 신고 요령도 교육 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가장 치명적인 국가 검역병으로 초반에는 잎·꽃·가지·줄기·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과일나무 전체가 고사한다.
전염성도 강해 병이 확인된 농가는 정도에 따라 과원을 폐원하기까지 해야 한다.
이 병은 병이 발현된 과원으로부터 전염됨으로 외부로부터 병원균 차단이 제일 중요하다.
현재 옥천군은 미발생 지역으로 최대한 예방에 총력을 가할 것이며 청정지역의 지위를 유지해 과수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8백만원을 투입해 농작업 기록부 제작 및 배부, 과수화상병 3회 방제약제를 공급할 계획이고 전 읍·면에 화상병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은 농기구와 사람에게서 전염성이 전파됨으로 관내 농가들은 화상병이 발병하거나 의심되는 과원의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방문할 시 자체적으로 소독해 과원 청결 관리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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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건강 주치의,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게 혈압·혈당 측정하고 건강관리 하세요
우리집 건강 주치의,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게 혈압·혈당 측정하고 건강관리 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혈압·혈당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이 정기적인 측정 및 관리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옥천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다.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는 2023년 220명, 2024년 251명으로 매년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해 대여 기간이 기존 4주에서 8주로 대폭 늘어났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는 상·하반기 연 2회 가능한데 제한적인 기간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질환 보유자에 한해 추가 대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대상자는 옥천군에 거주하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나 고위험군에 있는 자로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관내 보건소에 직접 방문 수령하면 된다.
읍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울 시 관할 면 소재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담당 직원을 통해 전달받으면 된다.
대여 물품은 혈압기, 혈당기 외 혈당 측정 관련 기본 소모품 등 이고 추가적으로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기 사용법과 혈압·혈당 수치를 기록할 수 있는 건강관리수첩도 지원한다.
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혈압·혈당 측정기 대여사업으로 군민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고혈압, 당뇨병 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며“이번 대여 사업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건강을 챙기셨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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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접수 시작
옥천군,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접수 시작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2025년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을 오는 2월 7일까지 신청받는다.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 급식 참여 농가에 소규모 비닐하우스를 지원해 옥천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품목을 다양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군은 올해 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억 3,200만원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신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이수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또는 학교 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출하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사업내용은 3중 단동하우스 신규 설치로 개폐기, 차광막, 수막시설이 포함되며 작년과 달리 올해는 관정도 해당된다.
지원 비율은 보조 80%, 자부담 20%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7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시설하우스 설치비 지원이 농업인들의 부담을 경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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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소저감 및 스마트 축수산업 육성에 780억원 투입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2025년 축수산업의 추진 방향을 ‘탄소저감 및 스마트 축수산업 육성’ 으로 정하고 4개 분야 89개 사업에 78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32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최근 축산환경은 사룟값, 전기요금, 인건비 인상과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축산물 가격 하락, 동물복지와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를 위해 올해 중점 추진 4개 분야는 △가축사육환경 개선 및 스마트 축산 구현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저탄소 축산환경 조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조성 △친환경 내수면어업 육성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이다.
첫째, 가축사육환경 개선 및 스마트 축산 구현을 위해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한우산업 육성, 가축재해보험, 비육용암소시장 육성으로 스마트 축산환경 조성 및 한우 품질 고급화를 추진한다.
둘째,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저탄소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축산 악취 저감 개선,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 지원 등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확대한다.
셋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조성을 위해 동물보호센터 운영, 길고양이 중성화, 유기 동물 입양 및 구조 보호, 실외 사육견 중성화, 음성군 동물보호센터 설치 등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넷째, 친환경 내수면어업 육성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어린 물고기 방류, 외래 유해어종 포획,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양식장 수질개선, 수산식품 포장재 지원 등을 통해 내수면의 어업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2025년을 탄소저감 실천, 스마트 축산 확대 등을 통해 축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사람이 동물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수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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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1월 20일부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접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법인·단체 소재지 시·군청에서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 영농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농업인의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에 따른 활동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2025년 기본직불금 지급대상으로 논농업에 종사하며 소속된 농업인·농업법인 소유 필지를 포함해 20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다.
지원 대상 활동은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이며 각각 ha당 15만원, 16만원, 36.4만원의 직불금이 지급되고 중간 물떼기와 논물 얕게 걸러대기의 경우 단일 활동 신청은 불가능해 2개의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신청 자격을 갖춘 법인·단체의 대표가 신청 기간 내에 사업 등록신청서 및 관련 첨부서류를 갖추어 법인·단체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온실가스 예상 감축량과 참여 농업인이 많을수록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는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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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겨울철 과수화상병 궤양 제거로 사전 예방 당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사과·배 재배 농가에게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겨울철 과수 궤양 제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의 잎, 줄기, 꽃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며 치료제가 없어 걸리면 죽게 되는 병이다.
병균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한 뒤 식물체 내 양분이 많아지는 봄철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겨울철에 궤양을 철저히 제거하지 않으면 봄철 과수화상병이 또다시 번질 수 있다.
작년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이 63농가에서 28ha 발생했다.
2023년 대비 농가 수는 30%, 면적은 27.3%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세를 올해도 이어가려면 겨울철 과수 궤양 제거 등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
화상병에 걸린 과수 궤양은 나무줄기나 굵은 가지 일부분이 검은색 또는 짙은 갈색으로 변해 있거나 갈라져 터진 것처럼 보인다.
눈으로 식별이 어렵다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 과수화상병 전문가 상담’ 앱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궤양을 촬영해 앱에 올리면 사진을 분석해 과수화상병 가능성을 백분율로 보여준다.
제거 방법은 궤양이 있는 곳에서 본줄기 쪽으로 40~70cm 떨어진 부위를 절단하고 자른 단면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성분의 소독약을 발라준다.
작업에 사용한 작업 도구는 70% 알코올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0.2% 함유 락스로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충북도는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을 4월까지 운영하면서 예방을 위한 교육 운영, 홍보 리플릿 배부, 예방 약제 공급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겨울철 전정시기에 맞춰 궤양 제거, 과원 관리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과수화상병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가까운 농업기술센터 또는 병해충 발생 신고 대표번호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