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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10억원 예산 절감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해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에 대한 원가심사를 통해 10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계약심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계약 전 원가 산정 및 산출된 물량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 절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계약심사의 대상 사업으로는 3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2억원 이상의 전문·기타공사, 7천만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 구입이 해당된다.
심사 분야별 실적으로는 △시설공사의 원가·설계변경 심사 9억 8,600만원, △용역·물품 원가심사 1,100만원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적정원가 산출, 창의적 공법 적용, 적정한 설계변경을 통한 사업특성에 맞는 합리적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절감과 부실공사 방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심사 후에도 지적 사례 결과에 대한 자료를 직원들과 공유해 반복되는 설계의 오류를 개선하고 시공품질을 향상할 수 있는 최적을 계약심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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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아열대스마트농장, 1년간 운영 노력의 열매 결실
제천 아열대스마트농장, 1년간 운영 노력의 열매 결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아열대스마트농장’ 이 개장한 지 약 1년이 됐다.
제천의 혹독한 겨울과 뜨거웠던 여름에도 시의 철저한 운영과 관리를 통해 농장의 작물들은 성장의 꽃을 피웠다.
아열대스마트농장은 지난해 7만여명, 하루 평균 2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관심을 받았다.
충북 북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천의 ‘아열대스마트온실’은 입구부터 특별하다.
아쿠아포닉스 재배법이 적용된 수족관 위 채소밭에서는 물고기의 배설물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채소를 재배하며 1년 내내 푸르름을 유지한다.
수족관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열대어는 스마트온실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온실 내부 1,985㎡ 면적에는 120여 종의 아열대 작물과 1,200여 종의 초화류가 사계절 내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다.
백향과, 파파야, 노니, 커피나무, 바나나 등 다양한 작물들은 제각각의 생태적 특성을 보이며 계절의 한계를 넘어 생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에서 열대성 작물 재배는 쉽지 않은 도전으로 병충해와 생태적 차이에 따른 관리의 어려움은 큰 과제였지만, 꼼꼼한 관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작물들이 무럭무럭 성장했고 1년이 지난 지금은 어엿한 아열대 농장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봄부터 가을까지 아열대스마트농장의 방문객들은 농장 내부와 노지 작물을 관람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겨울철 방문객들은 체험 거리가 한정적이었다.
제천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하우스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 맨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황토 맨발체험길’은 아열대스마트온실 맞은편에 위치한 천혜향 하우스에 조성됐으며 폭 1m, 길이 150m로 하우스 내 천혜향 나무들 사이를 둥글게 걸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황토 맨발체험길은 1월 16일부터 4월 말까지 한정적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열대스마트농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 아열대스마트온실은 앞으로도 관내 농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첨단 스마트농업과 치유농업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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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용굴착기 현장 이용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농용굴착기 현장 이용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농용굴착기 현장 이용 기술교육’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협약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굴착기 조종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이다.
모집 인원은 40여명으로 교육은 2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은 12시간에 걸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편성됐으며 기간 내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3톤 미만의 굴착기 또는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농용굴착기는 농로 정비, 평판 작업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은 장비로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시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제공되는 1톤 미만 소형 굴착기를 임대하기 위해서는 면허증이 필수였던 만큼,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수강료는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농기센터와 협약으로 교육비를 할인해 농용굴착기만 수강할 경우 30만원, 농용굴착기와 지게차를 함께 수강 시 50만원으로 책정됐다.
교육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 또는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면허증을 취득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농용굴착기를 임대할 수 있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께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농기계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운반 차량이 없는 농가는 별도로 운반비용 80%를 지원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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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주시,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 370동과 비주택 24동, 지붕개량 26동 등 총 420동이다.
슬레이트 처리비용은 주택은 1동당 352만원 범위 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잔여 예산 발생 시 최대 7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단, 우선 지원가구는 무조건으로 전액 지원한다.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지붕 개량비는 우선 지원가구만 지원하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우선 지원가구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계층, 기타 취약계층을 말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19일까지로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매년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슬레이트 건축물이 상당수 남아있다”며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니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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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최대 5일간 경매 휴업
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최대 5일간 경매 휴업
[충청중심뉴스] 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최대 5일간 경매를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뒤 과일 경매는 2월2일 오후 3시부터, 채소 경매는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재개된다.
단, 수산시장 경매장은 1월 31일부터 개장한다.
중도매인 판매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해 시민들의 설 선물용품과 차례 용품 구매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유재연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매는 최대 5일 동안 휴장하나 판매장은 정상영업을 하므로 많은 시민께서 도매시장을 찾아 농수산물 소비 진작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신선한 농수산물 공급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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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로 열선 설치로 겨울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충주시, 도로 열선 설치로 겨울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은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문화동 도로 열선 설치 사업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점검을 했다.
이번 도로 열선 설치는 지난해 12월 완료된 문화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목적은 겨울철 도로 결빙과 폭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
특히 경사지가 많은 문화동 지역은 겨울철 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이번 열선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설치된 도로 열선은 도로에 매설된 후 온도와 습도를 감지하는 센서가 강설 시 자동으로 작동하며 기존 제설제 살포 방식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설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제설제를 뿌리던 방식보다 효과적이며 환경측면으로도 이점을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충주시 일대에 약 5cm의 눈이 내렸을 때 열선이 가동된 구간은 눈이 쌓이지 않아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이 없었고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주민들은 폭설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목표와도 부합한다.
문화동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해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문화어울림센터 조성 △집수리 지원 △주차장 및 쌈지공원 조성 △보행 환경 개선 등의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열선 설치로 시민들이 겨울철 안전사고 걱정 없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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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위생점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24일까지 ‘2025년 설 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세탁업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이 2인 1조로 구성돼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주요 내용은 시설 기준과 영업자 위생 관리 기준 이행 여부와 게시 요금 준수 여부, 개인서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업소 운영자들이 법규를 준수하고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 조치해 개선하도록 하고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사항은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공중위생업소 위생 점검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업소 운영자들도 위생 관리와 법규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 밀집 장소와 안전 취약 부문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도와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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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별산부인과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
충주시, 충주별산부인과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별산부인과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수정이라고도 불리는 자궁 내 정자 주입 시술은 인공적으로 남성의 정액을 체외로 채취해 건강한 정자만을 선별해 여성의 배란일에 맞춰 자궁 안에 직접 넣어주는 시술로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이 되려면 보건복지부령이 정한 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이어야 하며 정부 지원 난임 치료 시술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혀야 한다.
충주시에 난임 시술 의료기관이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충주시 거주 난임 부부들은 가까운 지역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어 교통비와 체류비를 절감하고 임신과 출산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우리 시 난임 부부들이 의료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비용과 시간 면에서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활성화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주별산부인과는 체외수정 시술 의료기관으로도 지정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번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을 계기로 충주시는 저출산 극복과 난임 부부 지원을 위한 정책과 노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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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모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 스마트팜 작물 재배 기초지식 △ 스마트팜 연구 작물 정보 습득 △ 작물 생육 전주기 영농실습 △ 선도 농가 벤치마킹 △ 스마트팜 전문가 컨설팅 등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과정들로 구성해 약 1년간 운영된다.
특히 상반기와 하반기 품목 교차 시스템 도입으로 교육생들이 1년에 2가지 작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2월 준공된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은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키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충북에 거주하며 영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농업기술원에서 심사를 통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농촌 고령화, 청년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스마트팜은 청년을 농업·농촌에 유입시키고 농업의 혁신적 성장을 이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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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으로 지방세 6억원 징수
청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으로 지방세 6억원 징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능적 조세회피로 매년 지방세 고액체납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강도 높은 가택수색으로 현재까지 총 6억원을 징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10월 사상 첫 가택수색을 진행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전까지는 재산 압류가 가장 강도 높은 조치였으나, 해마다 고액체납자가 늘어나는 데 따른 특단의 대책이었다.
가택수색 대상은 무재산이면서 1천만원 이상을 체납한 자다.
현재까지 총 26회에 걸쳐 체납자 82명에 대한 가택수색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 동산 512점을 압류해 약 6억원을 징수했다.
특히 무재산자의 경우 재산을 압류하지 못하고 5년이 경과하면 징수권이 소멸되는데, 그 간의 방법으로는 징수가 불가능했던 체납자들의 세금을 징수하기 시작했다는 데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올해부터는 청주 지역 내 거주하는 체납자 위주로 시행해왔던 가택수색을 지역 외로 확장해, 악의적인 고액체납자에 대해 더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택수색과 차량 표적 영치, 사해행위취소소송 등을 병행해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 추적 징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성실 납세하는 대다수 시민들을 위해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