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오전 11시, 본청 집무실에서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이 기탁한 독서교육 및 학교도서관 활성화 장학금 1억원에 대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오송솔미초, 주성중, 충주미덕중, 동성고 청주여고 등 5개 학교에 각 2000만원씩 전달되며 학교발전기금으로 편성되어 충북교육청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 실현을 위한 도서 구입과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지원금의 약 90%는 도서 구입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독서교육 연계 프로그램에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와 선정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비판적 사고와 질문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서 구입과 독서교육 지원을 통해 ‘언제나 책봄’정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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