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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청소년과 가족 모두 함께하는
청소년문화축제“한방울”개최
포스터 (사진제공=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센터에서는 오는 18일 청소년과 가족, 시민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청소년문화축제 “한방울”을 개최한다.‘청소년 드림, 한방으로 싹틔우자! 제천에서 FLEX!’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 운영에 참여하며 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축제의 장이다.축제 현장에서는 △ 15개의 체험부스(MBTI 향수 만들기,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청소년동아리 공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연계된 문제로 진행하는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제천시청소년센터 관장 이창기는“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이 주축이 되는 지역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제천시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제천시청소년센터에서는 오는 18일 청소년과 가족, 시민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청소년문화축제 “한방울”을 개최한다.‘청소년 드림, 한방으로 싹틔우자! 제천에서 FLEX!’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에 참여하며 끼를 맘껏 발휘 할 수 있는 청소년 축제의 장이다.축제 현장에서는 △15개의 체험부스(MBTI 향수 만들기,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청소년동아리 공연 △“2025 제천국제 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와 연계된 문제로 진행하는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제천시청소년센터 관장 이창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이 주축이 되는 지역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제천시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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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준공 40주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다
제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충주댐 준공 40주년을 기념해 댐 건설로 인해 변화된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역사- 문화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7일 제천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개최된다.충주댐은 지난 40년 동안 충북과 강원, 수도권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물을 공급해 왔으며 매년 6억 톤에 달하는 홍수 조절 기능으로 한강 수위를 관리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왔다.올해로 준공 40주년을 맞은 충주댐은 이제 단순한 수자원 시설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민들의 삶과 긴밀히 맞닿아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이에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과 K-water 한국수자원공사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 역사문화자원 발굴-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수몰지역의 생활과 문화, 그리고 댐과 지역사회가 함께 걸어온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이러한 의미를 담아, 제천시와 K-water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7일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열린다.이번 학술대회는 충주댐 수몰지역과 관련된 고고학 발굴 성과, 역사- 문화적 의미, 민속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구석기- 청동기 유적 조사와 과제 △원삼국~한성기 취락 연구 △남한강 불교미술 교류 △수몰민 생활사와 민속 조사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학술대회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환영사에 이어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현장 참석뿐만 아니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참여할 수 있어, 학계 연구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학술 논의에 함께할 수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히 준공 4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충주댐 건설로 인해 변화한 지역과 주민들의 삶, 그리고 수몰된 문화유산을 학술적으로 기록하고 재조명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다음 세대로 전승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나아가 지역사회와 학계가 함께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서 참가자들은 제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발전과 역사문화자원 활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주댐 준공 4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역사문화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과 학계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충주댐 준공 40주년을 기념해 댐 건설로 인해 변화된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7일 제천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개최된다.충주댐은 지난 40년 동안 충북과 강원, 수도권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물을 공급해 왔으며 매년 6억 톤에 달하는 홍수 조절 기능으로 한강 수위를 관리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왔다.올해로 준공 40주년을 맞은 충주댐은 이제 단순한 수자원 시설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민들의 삶과 긴밀히 맞닿아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이에 제천시·충주시·단양군과 K-water 한국수자원공사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 역사문화자원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수몰지역의 생활과 문화, 그리고 댐과 지역사회가 함께 걸어온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이러한 의미를 담아, 제천시와 K-water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7일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열린다.이번 학술대회는 충주댐 수몰지역과 관련된 고고학 발굴 성과, 역사·문화적 의미, 민속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 구석기·청동기 유적 조사와 과제 △ 원삼국~한성기 취락 연구 △ 남한강 불교미술 교류 △ 수몰민 생활사와 민속 조사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학술대회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환영사에 이어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현장 참석뿐만 아니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참여할 수 있어, 학계 연구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학술 논의에 함께할 수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히 준공 4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충주댐 건설로 인해 변화한 지역과 주민들의 삶, 그리고 수몰된 문화유산을 학술적으로 기록하고 재조명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다음 세대로 전승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나아가 지역사회와 학계가 함께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서 참가자들은 제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발전과 역사문화자원 활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주댐 준공 4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역사문화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과 학계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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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궂은 날씨 속에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찾은 발길 이어져
현장 사진 (사진제공=제천시)
[충청중심뉴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향한 관람객들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12일 오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게이트 앞에는 개장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우산을 쓴 채 차례를 기다리는 관람객과 관광객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기대에 찬 표정을 지었다.한편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향한 관람객들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12일 오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게이트 앞에는 개장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우산을 쓴 채 차례를 기다리는 관람객과 관광객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기대에 찬 표정을 지었다.한편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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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영동, 결혼 정착장려금으로 따뜻한 출발 지원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청년 인구 유출과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 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결혼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 가운데 부부 모두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지원금은 부부당 총 1,000만원으로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5년에 걸쳐 분할 지원된다.신청은 해당 부부가 청구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정착장려금을 신청한 임모씨(31- 영동읍거주)는 “결혼을 결심하면서도 일자리나 주거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군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해줘서 큰 힘이 됐다”며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생활비도 보탤 수 있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모씨(29- 영동읍 거주)는 “서울에서 잠깐 살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이런 제도가 있으니 결혼 후에도 영동에 정착하는 게 덜 부담스럽다”며 “앞으로 아이 키우는 데도 지원이 이어지면 더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청년부부 정착장려금을 비롯해 ‘다자녀가구·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결혼부터 자녀 양육까지 책임지는 ‘1억원 성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저출생 및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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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불법 임산물 채취 근절 전면전 돌입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가을철 임산물 채취 집중 단속기간(9.15.~10.31.) 동안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기상 여건이 버섯 생육에 유리하게 형성되면서 자연산 버섯이 풍부하게 발생했고, 이로 인해 불법 채취가 급증하는 추세다.대부분 산주 동의 없이 이뤄지는 불법행위로 주민들 사이에서도 “군유림 불법 채취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군은 특별사법경찰과 산림사업 기간제근로자를 합동 단속반으로 편성해 주요 산림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단속 결과, 군유림에서 불법 채취한 능이버섯 등 87.75kg을 압수해 전량 군 세입으로 처리했으며, 사유림의 경우 상촌면- 추풍령면 등에서 신고- 적발된 10건은 현재 형사입건되어 처벌 절차가 진행 중이다.군 관계자는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으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가 결코 관행처럼 용인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군민 여러분께서도 산림자원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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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축산업협동조합, 괴산군에 소고기 100세트 기탁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3일 괴산증평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홍기)이 괴산군청을 방문해 소고기 100세트(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소고기 세트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괴산군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홍기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소고기 세트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정성을 기탁해 주신 괴산증평축산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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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0. 15.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2025년 10월 15일(수)부터 2026년 4월 30일(목)까지 도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 25~’ 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연령층,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등이며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접종을 위해 대상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접종 초기 쏠림현상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접종은 75세 이상 연령층,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 및 면역저하자는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또한, 65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동시 무료 접종이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과 예방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예방접종 대상자는 도내 총 490개소 접종기관(보건소 14, 지정의료기관 476)에서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 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인해 오접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접종을 시행하기 위해 반드시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윤정수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예방접종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 조치로 접종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참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 접종 대상 | 접종 기간 ||---|---||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요양병원, 요양시설, 노숙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정신의료기관 등) | 2025년 10월 15일 ∼ 2026년 4월 30일 || 65세 이상 연령층 (1960.12.31. 이전 출생자) | || ·75세 이상 (1950.12.31. 이전 출생) | 2025년 10월 15일 ∼ 2026년 4월 30일 || ·70∼74세 (1951.1.1.∼1955.12.31.출생) | 2025년 10월 20일 ∼ 2026년 4월 30일 || ·65∼69세 (1956.1.1.∼1960.12.31. 출생) | 2025년 10월 22일 ∼ 2026년 4월 30일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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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으로 물드는 괴산, “축제로 초대합니다”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가을빛이 완연한 10월, 충북 괴산군이 노란 단풍과 함께 관광객들을 가을 축제의 장으로 초대한다.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0월부터 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개최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가장 먼저 오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문광면 은행나무길에서 ‘양곡은행나무축제’ 가 열린다.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1977년 양곡리 주민들이 200그루의 은행나무를 기증해 조성한 곳으로 마을 주민들의 꾸준한 관리로 지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 가로수길로 자리 잡았다.가을 절정의 노란 은행잎이 저수지를 감싸며 장관을 이루고 인근 논에서는 유색벼로 만든 김홍도의 풍속화 ‘무동’을 감상할 수 있다.같은 날, 연풍면에서는 ‘제42회 연풍조령축제’ 가 막을 올려 19일까지 열린다.조선 화가 김홍도가 현감으로 재임했던 연풍에는 지금도 연풍향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조령3관문과 자전거길, 트레킹 코스는 가을 산책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축제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연풍 사과- 대추- 고추장- 된장 등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이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사리면사무소 광장에서는 ‘사리면 면발축제’ 가 펼쳐진다.대표 프로그램인 ‘사리면발왕 선발대회’에서는 각 마을의 고유한 국수가 경연을 펼치며 스파게티면으로 공예품을 만드는 ‘사리면발 건축왕 대회’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사리면 이곡리 일원에서는 꿀벌랜드와 함께 유색벼 논그림 ‘꿀벌’을 감상하며 이색적인 농촌 풍경을 즐길 수 있다.송인헌 군수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괴산의 축제를 즐기며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괴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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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축제에서 ‘농특산물 사고, 상품권도 받고!’
보은군청사전경 (사진제공=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 이라는 주제로 10일간 열리는 2025 보은대추축제 기간, 축제장을 찾은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축제 현장에서 5만원 이상 농특산물을 구입한 관광객에게 1만원 상당의 페이백 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최대 6만원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보은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만 참여 가능하다.지급받은 상품권은 보은전통시장, 결초보은시장, 먹자골목 등 지역 상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축제 관람객들은 맛있는 지역 농특산물도 사고 현지 먹거리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보은대추축제장을 중심으로 지역 상점가를 함께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관광객들이 축제장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이어 시장이나 식당을 방문해 소비를 이어가는 선순환 소비 구조를 유도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방석종 군 경제정책팀장은 “이번 페이백 행사는 보은대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은의 맛과 정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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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사업 추진
2025년 충주시 평생학습 주간 포스터(최종) (사진제공=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송한 택배를 대상으로 하며 건당 배송비의 50%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건당 최대 2,500원, 사업자별로는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올해 4월 1일 이전에 개업해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연 매출 10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이다.다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 및 사치 향락업종, 휴- 폐업자, 체납자 및 올해‘농특산물 택배 지원사업’ 수혜자 등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 매출 증빙자료, 택배 운송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읍면동에서 접수 후 심사를 거쳐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박미정 경제기업과장은 “택배비 지원사업은 비대면 주문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배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이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경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