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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팝업놀이터 놀이·체험·공연이 함께한 가족축제
청주시, 2025년 팝업놀이터 놀이·체험·공연이 함께한 가족축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한 ‘2025년 팝업놀이터’가 시민 만족도 80%, 재참여 의사 93%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연간 2만8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만족도 조사는 1회부터 8회까지 현장에서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664명이 응답했다.방문 지역은 청주시 92%, 세종시 3%, 충북 시·군 2% 순으로 나타났다.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체험부스, 놀이기구, 마술공연 순으로 조사돼 체험형 콘텐츠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연간 2만8천여명 참여... 청주 대표 가족 체험행사로 성장팝업놀이터는 ‘떴다 사라진다’는 의미의 ‘팝업’과 ‘놀이터’를 결합한 이동식 테마 놀이터로, 아이들에게 신나는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생활공간 인근에 설치·운영하는 시의 대표 가족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4월 19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문암생태공원 △오송호수공원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생명누리공원 △유기농복합단지 △무심천체육공원 등 4개 구 전역을 순회하며 총 8회 운영됐다.시는 올해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강화하는 등 현장 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했고, 전 회차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사고 제로’성과를 거뒀다.또한 운영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확대하고, 패달보트, 유로번지, 익스프레스열차, 전기카트 등 신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며 체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이용 수요가 많은 종목의 경우 동일 기종을 2기 이상 운영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고, 현장 사전예약제와 시간대별 팔찌 배부제를 도입해 혼잡 완화와 이용 편의도 강화했다.공연 프로그램도 새롭게 구성했다.기존 마술·버블 공연에 더해 디제잉과 랜덤플레이댄스 등 참여형 공연을 총 7회 운영했으며, 봄·여름철 물총놀이, 가을철 연날리기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현장 분위기를 다채롭게 만들었다.이와 함께 시립도서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월드비전충북사업본부, 청주사회복지관,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시가족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해 야외도서관 및 가족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협업 프로그램도 선보였다.이러한 구성은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올해 팝업놀이터에는 회차별 2천~6천명이 참여해 평균 약 3천5백명 수준의 방문을 기록했으며, 연간 총 2만8천여명이 다녀간 지역 대표 체험형 가족행사로 자리잡았다.2026년 팝업놀이터, 한 단계 더 강화한다시는 내년에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팝업놀이터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계절 특성에 맞춘 신규 놀이기구와 여러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확충하고, 가족 참여형 체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관 협업 프로그램도 확대해 콘텐츠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반복적 행사라는 한계를 넘어 회차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지루할 틈 없는 팝업형 놀이터’로 발전시키고, 시민들이 더욱 자주 찾는 지역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팝업놀이터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혁신과 현장 운영 개선을 지속해 더욱 즐거운 팝업놀이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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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변복림 팀장, 감염병 관리 유공 장관상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 소속 변복림 감염병대응1팀 팀장이 감염병 예방 관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변 팀장은 지난달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행사에서 이같이 수상했다.변 팀장은 감염병 예방 및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예방접종 사업의 체계적 추진 △상시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을 통한 조기위험 인지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밀한 역학조사 수행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변 팀장은 “감염병 대응은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공공보건 업무”라며 “앞으로도 근거 기반의 예방정책과 촘촘한 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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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청주시정연구원, 지역 교통‧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과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은 1일 청주공항에서 지역 교통·관광·산업 활성화 및 공항 운영 기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공항과 지역 간 연계 수준을 높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교통·관광·산업 활성화 정책 연구와 공항 운영 여건 개선 및 기능 강화 협력 등으로 공항–지역 연계 정책·사업 기획 및 공항 서비스 품질 향상 조사·연구 등에 폭 넓게 쓰일 예정이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충청메가시티 관문으로서 청주공항이 단순히 게이트웨이로서의 역할을 넘어 도시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협력 연구를 추진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도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연구과제 발굴, 협의체 운영 등 실질적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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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1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연구원의 모든 활동 전반에서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연구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인권경영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인권경영 선언문’을 전 직원이 함께 낭독했다.선언문에는 △인권규범이 보장하는 모든 인권에 대한 존중과 보호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 △연구의 독립성과 윤리 준수 및 공공의 이익을 위한 연구 △투명하고 책임있는 경영 실천 △시민과 지역사회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노력 등 실천적 다짐이 담겼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인권경영 선포식은 연구원이 지향해야 할 기본 가치를 명확히 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주시의 정책 연구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인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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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권역 7개도서관, 12월 문화축제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오송도서관 권역 7개관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7개 도서관은 강연·공연·체험 등 4개 분야에서 총 3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강연 및 공연으로는 △오송도서관 ‘위스키 인문학: 발효의 과학을 향으로 읽는다’△오송도서관 ‘영어 인형극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요정’△서원도서관 ‘별난 산타 할아버지’△신율봉도서관 ‘감성 인형극 공연’△가로수도서관 ‘칼림바 동아리 연말 연주회’가 진행된다.체험으로는 △오송도서관 ‘쁘띠 목도리 만들기’△서원도서관 ‘나만의 북트리 만들기’△흥덕도서관 ‘달콤 크리스마스 북 쿠키 데이’△신율봉도서관 ‘크리스마스 과일 타르트 만들기’△강내도서관 ‘반짝반짝 책조명’△옥산도서관 ‘해피 크리스마스 나만의 케이크’△가로수도서관 ‘글라스 아트 도어벨 만들기’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이외에도 △오송도서관 ‘산타의 선물, 3권 대출 이벤트’△흥덕도서관 ‘크리스마스 폴라로이드 데이’△강내도서관 ‘행운의 포춘쿠키’등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따라 사전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하면 된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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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솔밭‧장구봉근린공원 시설개선 사업 추진
청주시, 솔밭‧장구봉근린공원 시설개선 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송정동 솔밭근린공원과 개신동 장구봉근린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솔밭근린공원은 가족 단위 이용객의 비율이 높고, 특히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유아숲체험원이 운영되고 있어 평일에도 어린이집, 유치원 단체 등의 이용객이 많다.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어서, 시는 특별교부세 3억원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유아의 숲 활동과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시설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아파트와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고 있는 장구봉근린공원에서도 노후된 등산로와 정자, 벤치 등 편익시설을 보수한다.또한 집중호우 시 토사 등이 공원 내부로 유입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로를 설치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5억원이다.시는 두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를 12월부터 진행해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5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로 노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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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증평군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했다.이번 감사는 총 21개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 절차의 적정성 △정책 실효성 △예산 집행의 타당성 등을 집중 점검하여 군정 운영에서 나타난 구조적 문제와 개선 필요 사항을 폭넓게 확인했다.먼저 시작된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디지털홍보담당관 등 11개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해 행정 전반에 대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이동령 위원장은 각종 정책추진 등 업무성과와 관련한 홍보와 보도자료 작성 시 객관적 사실과 통계 수치를 기반으로 작성하여 대내외 신뢰도를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이금선 의원은 개인정보보호 평가등급이 3년 연속 하락한 점을 지적하며 표준 매뉴얼 정비, 인수인계 체계 개선, 정기평가 시스템 구축을 요구했다.연제광 의원은 실효성이 낮은 청년정책의 전면 재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며 정주여건 중심의 정책 전환을 강조했다.최명호 의원은 지방교부세 대응 전략 부재를 지적하며 모든 부서가 공동협력 할 수 있는 TF 구성 등 체계적인 대응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홍종숙 의원은 군 개청 20주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선정작의 활용이 미흡하다며 답례품·기념품 등과 연계한 실질적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이어서 진행된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경제기업과 등 10개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창규 위원장은 연탄~산업단지간 도로개설공사가 계속 지연되는 것을 지적하며 주민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연제광 의원은 광덕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의 조기 포화 가능성을 제기하며 중·장기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명호 의원은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적합성 검증과 연구 활용성 평가가 미흡하다며, 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점검과 산학연 협력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요구했다.이금선 의원은 준공 후 1년 이내 반복된 하자 발생을 문제 삼으며 시공·감리·준공검사 단계의 전면적인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했다.홍종숙 의원은 노후 제설장비 관리와 제설 유류대 지급의 객관성 문제를 지적하며 장비 사전 점검 강화, 제설 실적 검증, 지급 기준 정비 등을 요구했다.조윤성 의장은“올해 감사는 정책과 행정 절차 전반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집행부가 신속하고 책임 있게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증평군의회는 남은 회기 기간 동안 예산안 및 각종 의안을 심사하고, 오는 17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상정·의결할 예정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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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8일 아성교통관광과 ‘괴산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것이다.군은 고령화, 교통 접근성 저하, 대중교통 이용 감소 등 농촌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든 이용자에게 버스 요금을 전액 면제하는 정책을 도입했다.협약에는 지원 대상 및 범위, 무료화 시행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 안정적인 사업 운영, 향후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이 포함됐다.군은 협약을 통해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이 2026년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농어촌버스 무료화는 단순한 교통복지 정책을 넘어 교통비 부담 완화, 고령층 이동권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군내 전 지역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의 무료화는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중요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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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직원 조회서 노고 격려
송인헌 괴산군수, 직원 조회서 노고 격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송인헌 군수가 1일 직원 조회에서 올 한 해 군이 이뤄낸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송 군수는 “올해 괴산군은 정부 공모사업 211건을 통해 총 88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생활인구 352만 명 달성으로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반다비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체육 인프라 확충과 음악분수, 에코브릿지 등 새로운 관광 명소 조성으로 지역 활력도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이어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빨간맛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다채로운 지역 축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그는 “도전과 변화에는 저항이 따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조직은 오케스트라와 같아 각 부서가 조화를 이뤄야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서로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더 큰 성과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를 이끌고 모든 직원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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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내년 본예산안 원안 사수...군의회에 논리 대응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군의회 예산심의 대응 △25년 하반기 시설공사 하자검사 △AI 방역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오늘부터 음성군의회에서 내년도 본예산안 심의가 시작됨에 따라 조 군수는 “내년도 본예산안은 국‧도비 매칭을 위한 재원 소요로 가용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시급한 사업, 공약사업과 계속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며 “군의회에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 예산안이 삭감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연말까지 하반기 시설공사 하자검사가 시행됨에 따라 조 군수는 “하자검사 때마다 누누이 강조했듯이 형식적인 검사에 그치지 말고 문제점을 찾아 하자 보수 기간 안에 하자를 처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검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그는 “하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하자보수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고 하자 검사나 보수 소홀로 추가적인 예산이 투입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검사할 것”을 강조했다.조 군수는 연말까지 계획했던 각종 현안 및 주요 군정 사업이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그는 “특히 마무리 중인 시설, 도로 등 각종 공사는 동절기 부실 공사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현장을 점검하여 공사감독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고 했다.경기도 화성에 이어 평택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가축 전염병에 대한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조 군수는 “새 도래지, 사육농가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차량 방제뿐만 아니라 방제 사각지대는 드론 방제를 검토하는 등 AI 유입 차단에 적극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