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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설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상생 나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북부시장, 육거리종합시장,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 교육가족이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사랑 나눔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매년 청주 지역 11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부서별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매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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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초·중등 신규 임용 교사 직무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과 유아교육진흥원은 신규 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과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유·초·중등 신규 임용 교사 373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충북교육 핵심 정책 방향인 실용과 포용의 교육 가치를 반영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이 학교와 유치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먼저 초·중등 신규 임용교사 직무연수는 단재교육연수원에서 9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교사의 역할과 책임 △학생 중심 수업 및 평가의 실제 △학급 운영과 생활교육 △학교 조직 문화 이해 및 소통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교실 상황을 반영한 사례·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현장 적용성과 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한다.유치원 신규 임용교사 직무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실력충북교육 △신학기 학급 운영 △유아 이해와 학부모 상담 △놀이로 읽는 성장 △디지털 놀이와 AI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놀이 중심 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연수 첫째 날에는 유·초·중등 신규 임용교사를 대상으로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윤건영 교육감의 합동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은‘AI 전환시대, 실력 충북교육’을 주제로 미래 교육 환경 변화와 충북교육의 방향, 미래 교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예비 교사가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연수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교사 생애주기 단계에 맞춘 연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신규 교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연수를 준비했다”며 “유아들과 놀이와 배움을 함께하는 교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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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신규 늘봄지원실장 직무연수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 1일자로 신규 배치될 늘봄지원실장 41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신규 늘봄지원실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수과정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충북교육정책의 이해 △늘봄지원실장의 역할과 공감·소통 리더십 역량 강화 △학교·지역 연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 분석 △민원 응대 노하우와 청렴도 제고 △노사 갈등 관리의 이해와 실제 등을 다뤘다.특히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지역 연계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분임별 기획·토의 및 발표 활동을 운영해 현장 적용성를 높였다.충북 나우 방과후·돌봄은 도내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267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17개 학교에 새롭게 배치된다 늘봄지원실장은 연간 사업 계획 수립, 학교 특색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과후·돌봄 관련 민원 대응, 늘봄지원실 인력 지휘·감독·조정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업무을 수행하게 된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방과후·돌봄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돌봄 수요를 충족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늘봄지원실장 배치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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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251대 보급
영동군 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251대 보급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6월 30일까지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총 251대로, △전기승용차 180대 △전기화물차 70대 △전기승합차 1대가 지원 대상이다. 차종별로는 일반 물량과 함께 취약계층, 택시, 운송사업용 차량 등에 대한 우선 배정 물량도 포함돼 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공공기관 등으로, 차량 등록 시 사용 본거지를 영동군으로 해야 한다. 전기자동차는 관련 법령에 따른 인증을 완료하고,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차량이어야 한다.보조금 지원은 구매 지원 신청 접수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도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지원이 취소될 수 있어 신청 시 유의가 필요하다.특히 전기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 가구, 농업인 등은 유형별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노후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전환지원금도 지원된다.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진행되며, 구매 계약 체결 후 관련 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영동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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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옥계폭포, 한겨울 빙벽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 장관
영동 옥계폭포 한겨울 빙벽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 장관
[충청중심뉴스] 2월의 한겨울,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 위치한 옥계폭포가 빙벽과 어우러진 웅장한 겨울 풍경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높이 약 20m에 달하는 절벽을 따라 형성된 빙벽 사이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며,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역동적인 자연의 힘을 느끼게 한다. 얼음과 물이 공존하는 옥계폭포의 모습은 겨울철에만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장관으로,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옥계폭포는 ‘박연폭포’로도 불리는 영동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다.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이 그 아름다움을 찬탄하며 글을 남긴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시인 묵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온 역사적·문화적 의미가 깊은 곳이다.폭포에서 떨어진 물은 천모산 계곡을 따라 흐르며 고요한 산중 풍경을 이루고, 이어지는 오솔길은 겨울 산행의 운치를 더한다. 옥계폭포는 영동군 심천면 옥계리에서 산길을 따라 약 1km 이동하면 만날 수 있다.또한 옥계폭포 일원은 월이산 등산코스의 시작점으로도 유명하다. 협곡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에서는 금강이 영동과 옥천을 휘감아 도는 절경과 함께 갈기산, 천태산, 민주지산, 백화산 등 영동의 주요 산세를 조망할 수 있어 겨울철에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옥계폭포는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영동의 대표 명소로, 겨울에는 빙벽과 물줄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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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갈이 봉사단'을 아시나요?
'칼갈이 봉사단'을 아시나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 농민회 소속 '신바람 봉사단'은 농번기가 아닌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영동군 관내 마을 곳곳을 돌며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무뎌진 주방용 칼이나 낫, 가위 등 생활 농기구를 무료로 갈아주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들의 활동은 겨울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영동양수건설소는 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동 칼갈이 용품을 마련해 전달했다.이번 물품 후원은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농민회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의 표명이다.이에 장두섭 영동군 농민회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영동양수건설소의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민회 또한 지역의 숙원사업인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과 특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상생의 자세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임정묵 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신바람 봉사단의 활동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봉사단 활동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동양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양수건설소는 발전소 건설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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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겨울철 한파 대응 쉼터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이 6일 오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 상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김진석 부시장은 이날 남산경로당과 약막마을회관 등 한파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난방 상태, 시설 관리 현황,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당부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현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특히 한파, 대설 등의 자연재난과 같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등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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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접수'호응… 신청률 95.6% 달성
괴산군 불정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접수'호응… 신청률 95.6% 달성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좋지 않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운영한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마을별 순회 접수창구'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면은 이번 순회 기간 동안 관내 21개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총 145건의 신청을 현장에서 처리했다.이러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힘입어 면은 6일 기준 95.6%라는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다.순회 접수창구에서는 단순히 신청서만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괴산사랑카드'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1대1로 상세히 안내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섰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면은 현장 접수 이후에도 신청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미신청 가구에 맞춤형 안내를 실시하는 등 모든 면민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정미훈 면장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면은 지급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면내 사회단체와 협력해 주민 참여형 창구를 운영했으며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정 면장이 실무팀과 함께 직접 마을을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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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접수'호응… 신청률 95.6% 달성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좋지 않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운영한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마을별 순회 접수창구'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면은 이번 순회 기간 동안 관내 21개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총 145건의 신청을 현장에서 처리했다.이러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힘입어 면은 6일 기준 95.6%라는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다.순회 접수창구에서는 단순히 신청서만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괴산사랑카드'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1대1로 상세히 안내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섰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면은 현장 접수 이후에도 신청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미신청 가구에 맞춤형 안내를 실시하는 등 모든 면민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정미훈 면장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면은 지급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면내 사회단체와 협력해 주민 참여형 창구를 운영했으며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정 면장이 실무팀과 함께 직접 마을을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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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화재참사 유가족과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6일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공포에 맞춰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는 충청북도지사와 제천시장,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 부상자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8년 넘게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제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추모 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참배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충청북도지사의 첫 추모 공원 방문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지역사회에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김창규 제천시장은 “2017년 발생한 제천 화재 참사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충청북도와 유가족들이 치유를 위해 힘써 왔지만 갈등도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유와 회복의 길을 걷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조례 공포를 계기로 제천시는 유가족들의 회복을 위한 제도 이행에 적극 나서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