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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최종 점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3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업로드 문항 검토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 학기 학생들의 학습 수준 진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이번 워크숍은 전년도부터 추진해 온 초·중·고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 사업의 최종 확인 단계로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단검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초·중등교사로 구성된 검토위원 74명은 다채움 플랫폼에 탑재된 문항을 대상으로 오류 여부를 점검하고 교육과정 성취기준 부합성, 학생 가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최종 점검을 거친 문항은 다음 달 9일부터 실시되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활용된다.해당 검사는 CBT 기반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이로미를 활용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2~5개 교과에 대한 학습 수준 진단과 비인지적 검사를 받게 된다.디지털 교육 전환에 대비해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학습에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하고 있는 스마트기기 학교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비롯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학교 자체 제작 도구 등 여건에 맞는 진단 도구를 선택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다각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들을 격려하며 "바쁜 교육활동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 성장을 위해 문항 개발과 검토에 참여해 준 교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채움 플랫폼 기초학력 진단을 통해 학생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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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 충주시 시민 대상',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행복상'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 명예 선양과 시정 발전, 주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행복상'은 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였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시민에게 수여된다.'시민 대상'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충주를 빛낸 얼굴상'및 '충주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시민 대상 후보자는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고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제한된다.단, '시민 대상''특별 부문'과 '충주를 빛낸 얼굴상'및 '충주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후보자 추천은 시청 각 부서장, 읍·면·동장, 시 소재 기관 단체장 또는 개인 추천이 가능하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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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다른 제도와 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생활·건강·학업·자립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 해당된다.옥천군은 지난해 총 20명의 청소년에게 2122만원을 지원했으며 생활지원, 자립지원, 활동지원 등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왔다.올해 역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뿐만 아니라,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지원 기간 등은 옥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군 관계자는“실질적인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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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영업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핵심 정책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군은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개선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3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해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을 중점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현장 확인,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위생등급 지정 이후에는 지정 현판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우수업소의 인지도 제고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과 괴산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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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국연극제, 현대미술 아이콘 '갑빠오 작가'와 손잡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올해 개최되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공식 포스터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현대미술가 갑빠오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연극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예술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시도로 독창적인 캐릭터와 따뜻한 색채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갑빠오 작가가 포스터 디자이너로 참여하게 됐다.갑빠오 작가는 일상의 감정을 세라믹 소품과 회화 작품으로 풀어내는 작업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국내외 유수 브랜드 및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가장 소장하고 싶은 예술가’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작가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인물 표현과 연극이 지닌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서사가 어우러져, 이번 연극제 포스터 역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포스터 제작은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순수 미술과 공연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문화적 시도로 평가된다.완성된 포스터는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비롯해 연극제 기간 중 제작되는 각종 굿즈와 전시물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갑빠오 작가의 작품이 지닌 위트와 위로의 메시지가 연극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할 것”이라며“예술성이 더해진 포스터를 통해 옥천전국연극제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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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급식센터,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 성과 '뚜렷'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해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1억 2천만원 증가한 19억 23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역 농산물 191품목과 축산물 217품목 등 총 408품목을 공급했다.주요 공급 품목은 멥쌀, 두부, 콩나물, 감자 등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했으며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또한 매월 식재료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며 군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목 다양화와 품질 관리 강화를 통해 더욱 발전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향후 공공급식센터를 중심으로 기획 생산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4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시범 운영해 신선 농산물과 생필품을 이동 판매함으로써 지역 먹거리 불편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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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소방서와'안전취약계층 소방안전 지원'맞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소방서와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의 주거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용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대상자 발굴 등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증평소방서는 소방안전용품의 설치 및 배부와 함께 화재 시 대피 요령, 장비 사용법 등 맞춤형 안전 교육을 담당한다.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720가구에 방연마스크와 자동소화패치을 보급하고 향후에도 협력 체계를 유지해 주거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협약 체결 직후 소방안전용품 구매 절차에 착수해 올해 상반기 내 대상 가구에 대한 보급을 완료할 방침이다.손덕주 서장은 “군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안전은 군정의 최우선 가치이며 이번 협약이 우리 군의 안전 지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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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쓰레기 이동 현실화.증평서 공론장 열었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6일 증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수도권 직매립 금지 문제, 어떻게 대응할까?’를 주제로 대군민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했으며 자원순환·환경·의료·입법 분야 전문가와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제와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토론회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 조치 이후 급변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환경 속에서 증평군이 직면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제자로 나선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정책이 또 다른 지역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홍 소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 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민간 소각장을 찾아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와 종량제 봉투 혼합 배출 쓰레기 집중 감량이 선행되지 않으면 쓰레기 이동에 따른 지역 간 갈등은 더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따른 민간소각시설 위탁 처리의 제도적 한계점과 개선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토론은 이종일 증평발전포럼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문윤섭 한국교원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 △이순희 한국교통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공정한 세상 정미경 사무국장 △최명호 군의원 △이향숙 청소년폭력예방 센터장 △신정의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사무국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타지역 생활폐기물의 민간소각시설 유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청주 지역 민간소각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현행 제도 아래에서 수도권 폐기물이 민간 소각시설을 통해 비수도권으로 유입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아울러 환경부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민간 소각시설 위탁 처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종일 증평발전포럼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수도권 직매립 금지 문제에 따른 지역 간 갈등 문제에 대해 깊이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증평군의 발전과 도시 성장을 위한 공론의 장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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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설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 위문
증평군, 설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 위문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이재영 군수는 지난 5일 육군 제37사단을 찾아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으로 지역화폐인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군과 지자체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군은 오는 10일 2161부대와 2161부대 2대대, 증평군 지역대를, 13일에는 13특임여단을 차례로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방위 태세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서도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재영 군수는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지역 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위문과 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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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산 산림휴양단지·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진입도로 개설공사 착공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의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착공한 진입도로는 산림휴양단지와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관광시설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로 총사업비 87억 4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10월 부분준공을 목표로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도로가 완공되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향후 조성될 골프장으로의 진입이 한층 개선돼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골프장 조성사업은 현재 인허가의 절차의 후반부 핵심 단계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골프장 본 공사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 체육·관광시설 조성의 출발점이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둔 단계”며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향후 골프장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진입도로 착공을 계기로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조성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