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5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도 관계자는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도청 공직자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이상완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에서 이 센터장은 5차 산업혁명의 방향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그 핵심으로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를 제시했다.
기존 데이터를 학습하고 생성하는 생성 AI 단계를 넘어 미래에는 산업 응용과 과학적 발견을 주도하는 '자기 진화형 AI'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화형 AI에서 흔히 발생하는 '환각'현상은 메모리 신경망의 본질적 특징임을 설명하며 이를 극복해 나가는 기술적 흐름도 함께 짚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스스로 진화하는 AI 생태계가 향후 공공 행정 서비스와 우리 도정에 미칠 영향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제245회 청풍아카데미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강의개요 2026년 4월 2일 오후 4시 신관 문화홀 150여명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이상완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세부일정 시간계획 주요내용 비고 오후 4시~16:05 5‘강사소개 총무팀장 16:05~17:35 90‘특강 이상완 센터장 17:35~17:40 5‘질의응답 및 폐회 총무팀장 ‘ 이상완 센터장 프로필 ’ 성 명 : 이상완 주요경력 - )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 )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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