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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안내
괴산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안내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지 성토나 절토 등 농지 개량 행위를 할 때 관련 법규에 따른 사전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9일 당부했다.군은 지난해 1월부터 농지 개량 시 사전 신고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인근 농지 피해를 막고 우량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있다.신고 대상은 농지 개량 행위를 하려는 필지의 면적이 1000㎡ 이상이거나, 성토·절토의 높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다.단,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지자체가 시행하는 사업 △재해 복구 및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경미한 행위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신고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소유권 증빙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을 갖춰 신속민원과 인허가팀에 접수하면 된다.특히 성토에 사용하는 흙은 농작물 경작에 적합해야 한다.중금속 8종 등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산도, 전기전도도, 모래 함량 등 작물 생육에 필요한 토양 성분 기준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이를 입증하는 서류도 신고 시 함께 제출해야 한다.사전 신고 없이 농지 개량을 진행하거나 부적합한 흙을 사용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이 제도는 불법 매립 방지와 농지 보전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불이익이 없도록 반드시 사전 신고 절차를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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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회서 정치권과 함께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 촉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북도의회, 그리고 지역 정치권이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배제되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이들은 국회에서 충북의 생존권이 걸린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강력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충청북도는 2월 9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및 의원단, 박덕흠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브리핑을 열고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브리핑에서 김 지사는 최근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지자체 간의 행정통합 논의가 충청권 전체의 합의 없이 급물살을 타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충북은 대전·충남 등과 달리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만 연간 최대 5조 원 규모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인센티브를 집중하는 것은 충북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라는 것이다.이미 특별자치도로 지정되어 특례를 받는 강원·전북·제주와 달리, 충북만 유일하게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김 지사는 “충북은 지난 40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와 산업용수를 공급하며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그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필요한 시점임을 역설했다.특히 최근 발의된 ‘대전충남통합법’이 당사자인 충북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인 통합 가능성을 명시한 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이는 지방자치법 상 주민자치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임을 분명히 했다.또한 이날 브리핑 직후 김 지사와 도의회 대표단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및 장동혁 당대표와 긴급 면담을 갖고 충청북도가 처한 구조적 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의 시급성을 강력 건의했다.김영환 지사는 “충청북특별자치도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충북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정당한 권리를 되찾는 길”이라며 “충북이 대한민국의 당당한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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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미선나무 산업화 특허'기술이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세계유일 1속 1종의 희귀식물이자 도내 자생 중인 미선나무의 산업화를 위해 보유 특허 4종을 도내 바이오기업에 이전한다.센터는 2월 9일 괴산군 소재 바이오기업인 주식회사 미선바이오 농업회사법인과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미선나무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이번에 이전되는 특허는 미선나무의 핵심 성분인 ‘버바스코사이드’의 함량을 높이고 이를 상품화하는 핵심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다.이전되는 특허는 △미선나무 캘러스의 유도와 유용물질인 버바스코사이드의 함량 증진 기술 △미선나무 추출물을 첨가한 버바스코사이드 함유 약과의 제조 기술 △반응표면분석법을 이용한 미선나무 유용성분의 추출 최적화 기술 △유전 분석을 통한 미선나무의 품종 구분 기술 이다.미선나무는 항염 및 항바이러스 활성이 뛰어난 버바스코사이드 외에도 루틴, 클로로겐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센터는 그동안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미선나무의 원료 공급과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다각도의 연구를 수행해왔다.기술을 이어받은 ㈜미선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괴산군은 거점으로 미선나무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이전된 특허 기술이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도유특허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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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공지능 정책 고도화 위한 브레인스토밍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최근 발표한 ‘AI 대도약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실무진 중심의 토론에 나섰다.충북도는 9일 충북연구원에서 AI전략과 직원 및 출자출연기관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정책 고도화를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했다.이번 브레인스토밍은 충북 AI 산업의 현 주소를 객관적으로 짚어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기존 정책의 보완 사항과 더불어 지역 주력 산업인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와 AI를 어떻게 융합할지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충북 AI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분석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차별화 전략 △민간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책 등이 다뤄졌다.특히 인프라 구축을 넘어 인재 양성과 기업 생태계조성 등 AI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의견이 이어졌다.도는 이날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AI 대도약 종합계획’의 세부 과제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이는 향후 정부 공모사업 기획과 충북만의 특화된 AI 육성 정책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이번 브레인스토밍은 충북 인공지능 산업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부족한 부분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도 충북도는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하나하나 점검하고 보완해가며 인공지능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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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소전기차 구매지원 본격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수소전기차는 짧은 충전시간과 긴 주행거리를 갖춘 환경친화적 차량으로 전기차와 함께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시는 올해 총 79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 9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신청을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차량 출고 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보급 물량은 승용차 80대, 고상버스 10대, 화물차 4대 등 총 94대이며 지원 금액은 승용차 1대당 3350만원이다, 고상버스 1대당 3억 5천만원, 화물은 4억 5천 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충주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 및 법인 등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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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신입을 찾는 시대, 청년의 경험을 열어주는 충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신입보다 경력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의 높은 벽을 허물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모집 공고에 총 284명의 청년이 지원해 약 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의 인턴을 선발했다.선발된 청년인턴들은 오는 2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6개월 간 도 본청 20개 부서와 직속기관 등에 배치된다.이들은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정책 기획 및 집행 과정 참여 △정책 자료 분석 △현장 지원 및 협업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공공 업무의 전문성을 체득하게 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도청뿐만 아니라 산하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했다.현재 과학기술혁신원과 역사문화연구원 등에서 인턴십이 진행 중이며 향후 신용보증재단, 기업진흥원, 문화재단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채용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근무에 그치지 않고 △취업 전문 교육 및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제공 △도내 우수 기업 현장 탐방을 통한 기업 매칭 기회 제공 △인턴십 수료 후 취업 연계지원 서비스 강화 등 청년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이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현장형 청년인턴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며 “충청북도는 청년인턴 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는 ‘소통과 공감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북’을 비전으로 2026년에는 3020억원 규모의 85개 청년정책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은 청년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신규 사업으로 청년의 사회 진입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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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조직문화 개선'중점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간부 모시는 날’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해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 ‘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조직문화 개선은 특정 관행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효율적인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자체조사 외에도 부서별 조직문화 개선계획 수립, 소통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등 직원이 서로 존중 받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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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학생승마체험 참여학생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청소년의 신체 단련과 정서 함양을 돕고 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23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춘 승마장에서 체계적인 승마 기술을 배우고 말과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학생승마체험은 청주, 충주, 보은, 옥천, 괴산, 음성, 단양 등 도내 7개 시·군에 위치한 9개 승마장에서 운영한다.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일 60분씩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승마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 기승까지 배울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마사회 말 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원하는 승마장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정하면 된다.신청 기간 및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각 시군 축산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승마는 성장기 청소년의 자세 교정과 체력 증진은 물론,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한 운동”이라며 “도내 학생들이 말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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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건강관리․생활지원이 지역사회에서 지속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의료와 복지가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연계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협약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이강한방병원, 세명대학교 충주한방병원 등 관내 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신청 및 의뢰를 담당하고 충주시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하게 된다.이를 통해 병원 치료 종료 시점에서 지역사회 돌봄 체계로 자연스럽게 전환이 가능해지며 대상자의 안정적인 재가생활 유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병원 퇴원이 질환 치료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의 삶이 이어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는 충주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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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9년 연속 선정
충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9년 연속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4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는 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충주시는 해당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사업 기획 역량과 체계적인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복합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현과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부 핵심 보급사업이다.충주시는 그간 사업을 통해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2025년 지열 설비를 설치한 앙성면의 한 주민은 “지열보일러 설치 이후 연료에 대한 고민이 없어졌고 매우 편리하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다”며 “기름보일러 대비 약50% 수준의 비용으로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또한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연수동의 한 주민은 “태양광 설치 이후 매달 전기요금이 평균 약 5만원 정도 절감되고 있다”며 “초기 부담은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가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9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추가 보급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와 지역 에너지자립률 제고 온실가스 감축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