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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행정부지사, 광산 발파 현장 비산먼지 특별점검
이동옥 행정부지사, 광산 발파 현장 비산먼지 특별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9일 단양에 위치한 석회석 광산과 시멘트 제조사업장을 찾아 광산 발파 현장을 확인하고 비산먼지 발생 실태와 저감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특별점검은 그동안 광산·채석장 인근 지역에서 비산먼지와 미세먼지 관련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상황에서 도 기후대기과와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부서 합동으로 시행됐다.이 행정부지사는 실제 발파가 이뤄지는 현장에서 비산먼지 발생 양상과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특히 과학적 대응을 위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의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광산 발파 전·후 대기질을 측정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측정 결과를 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개해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또 세륜·세차시설과 살수시설 등 비산먼지 저감시설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원석과 토사가 쌓여 있는 장소와 사업장 안팎의 운반도로 관리 상태도 꼼꼼히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 관리와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점검을 마친 뒤에는 지역 주민들을 만나 비산먼지로 인한 불편 사항을 듣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비산먼지 문제는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장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관건"이라며 "현장 점검과 과학적 측정을 통해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제천·단양 지역의 노천광산 및 시멘트 제조사 등 총 31개 핵심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점검 기간 중 비산먼지 신고 창구를 운영해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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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한겨울 밤, 빛과 국악으로 물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축제는 충주가 가진 장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장소 특성형 브랜드 '충주본색'의 새로운 시리즈다.'충주본색: 국악ON천'은 국악의 장단과 정서를 전통적 소재인 '빛'과 '한지'를 통해 시각화한 야간 융복합형 국악 전시 프로젝트다.공연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 공간인 산책로와 유휴공간을 무대로 삼아, 걷는 내내 지역 국악 아티스트들이 큐레이션 한 음악을 감상하며 한지 등과 미디어 아트를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크게 '한지 등 조각 전시'와 '미디어 파사드'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충주천과 서충주도서관 옆 산책로 일대는 서정적이고 동화적인 상상력이 가득한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호암동을 시작해 시내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km의 충주천 산책로에서는 전통 등을 현대예술로 승화시킨 거장이자 '서울 노원달빛산책'의 예술감독 전영일 작가의 빛 조각 25작품이 설치되어 충주의 밤을 따스하게 밝힌다.서충주도서관 옆 산책로 일대에는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구름물고기'시리즈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표구철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서충주 아이들과 함께 작업한 결과물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엄마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설치되어 동화 같은 야간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설 연휴가 포함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수안보와 탄금공원에서 국악과 최첨단 영상 기술이 결합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진다.수안보에서는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대표작 '산수극장'을 만나볼 수 있다.탄금공원 돔광장에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를 졸업하고 지역에 정착한 신진작가 팀 'L2S미디어랩'과 'OLAB'과의 협업을 통해, 돔 전체를 웅장한 빛과 영상으로 채우는 몰입형 전시를 선보인다.이 밖에도 전시 기간 주말과 설 연휴에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제공할 예정이다.충주시는 이번 '충주본색: 국악ON천'을 통해 겨울철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문화적 장소로 재해석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음악 중심의 축제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국악의 선율과 빛의 따스함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새로운 시도"며 "이번 겨울, 충주본색이 선사하는 빛과 소리의 향연 속에서 가족 간의 따뜻한 정과 희망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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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집중점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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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앞두고 민생 안정에 행정력 집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안전대책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기간 군민 불편함이 없도록 각분야별로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귀성객 교통 편의 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송 군수는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행정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예산 집행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을 재점검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명절 전 발주된 공사·용역·물품 구매 대금은 명절 이전에 지급을 완료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체감 경기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읍·면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건의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처리 결과를 신속히 안내하고 시급한 사항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군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민원 행정도 친절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송 군수는 "민원 처리 속도는 높이고 설명은 더욱 친절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설 명절 기간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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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맞이 취약계층 설음식 나눔 활동 펼쳐
충주시 설 명절 맞이 취약계층 설음식 나눔 활동 펼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설 명절을 맞아 충주 지역사회 단체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 만두, 김치 등 다양한 설음식 나눔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 30가구에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명절 준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같은 날, 노은면 향기누리봉사회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장김치와 고기를 듬뿍 넣어 직접 빚은 손만두, 떡국떡으로 구성된 '사랑의 반찬'을 전달하며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앙성면 농가주부모임도 관내 홀로 어르신 22가구에 '사랑의 만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회원들은 직접 만두를 빚고 조리해 정성껏 포장한 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명절 정을 전했다.지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향기누리봉사회도 생활이 어려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떡과 만두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이번 설 명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단체들이 서로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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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개소
보은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개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읍 이평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청소년 및 학부모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청소년 답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는 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과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기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미술실, 음악합주실, 개인연습실, 댄스연습실,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 공간과 함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래숲’공간을 마련했으며 예술·문화 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공간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각 공간은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향후 동아리 활동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자기주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예능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습 공간 제공과 활동 지원을 연계하는 ‘청이품송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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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기업, 보은군에 떡국떡 1000kg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는 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군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떡국떡 1000kg을 기탁했다.㈜우리들기업은 청주시 서원구에 소재한 유통업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도 보은군에 떡국떡 1000kg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무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식탁을 채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한 떡국떡은 군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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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시행되며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군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관리, 주민 생활 안정, 교통·재난 안전,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성수품 가격 안정과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과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의료 불편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귀성객과 성묘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아울러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과 지원을 확대해 더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휴 기간에는 종합대책반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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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강습생 모집
보은군,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강습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확대와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강습생을 오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인원은 총 120명으로 일반승마강습 110명과 사회공익승마강습 10명이다.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수한다.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3월 17일 오후 2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학생승마 지원사업은 12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기초 승마 이론과 말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강습으로 운영된다.일반승마강습 참여 학생은 전체 비용 32만원 중 30%인 9만 6천 원 만 부담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장애학생 등 사회공익승마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승마체험은 보은군 소재 보은승마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 후 강습에 참여하게 된다.김은숙 축산과장은“이번 학생승마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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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주시 모자보건사업, 이렇게 달라집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임신·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비롯한 일부 모자보건사업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영아 가정의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 상당의 지원액을 3개월 단위 바우처로 지급받는다.다만 첫째 자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또는 △장애인 가구에 해당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조제분유는 △산모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 지원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미숙아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지원도 강화 미숙아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은 지난 1월부터 확대 시행 중이다.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의 1인당 지원 한도가 상향되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지원 한도는 △미숙아로 출생시 체중에 따라 1인당 체중별 400만~2천만원 △선천성이상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700만원까지 △선천성이상 질환을 가지고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에는 체중별 1천100만~2천700만원으로 상향된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은 미숙아 출생 후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가구의 경우 바우처 지원 등급이 상향돼, 서비스 기간과 제공 인력 인원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등 이용 선택 폭이 넓어진다.보청기 지원 연령 확대·난임 지원 편의 개선 기존 5세 미만 난청 진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던 보청기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12세 미만까지 연령이 확대된다.또한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시술 통지서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짧은 기간 내 시술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임산부 배려 자동차 표지 발급 대상과 차량 기준도 완화해 임산부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적 배려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매년 임신·출산 관련 사업의 대상 확대와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청주시 출산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