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갈이 봉사단'을 아시나요?

영동양수, 영동군 농민회에 칼갈이 용품 후원 -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는 2월 6일 오전 11시, 영동군 농민회를 찾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바람 봉사단’에 칼갈이 용품을 전달했다

정상섭 기자

2026-02-06 16:16:38




'칼갈이 봉사단'을 아시나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 농민회 소속 '신바람 봉사단'은 농번기가 아닌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영동군 관내 마을 곳곳을 돌며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무뎌진 주방용 칼이나 낫, 가위 등 생활 농기구를 무료로 갈아주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겨울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영동양수건설소는 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동 칼갈이 용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물품 후원은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농민회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의 표명이다.

이에 장두섭 영동군 농민회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영동양수건설소의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민회 또한 지역의 숙원사업인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과 특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상생의 자세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임정묵 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신바람 봉사단의 활동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봉사단 활동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동양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양수건설소는 발전소 건설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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