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18일 군에 따르면 2026년 제36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박인환 씨와 특별부문 조환종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민대상은 영동군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고 품격 있는 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공헌한 군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군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적격자를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영동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13일부터 일반부문 특별부문 2개 부문으로 나눠 각 읍 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으로부터 영동군민대상 후보를 추천받았다.
추천 접수결과 군민들의 공감을 얻어 총 4명의 후보자가 접수됐다.
군은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영동을 빛낸 자랑스러운 2명의 군민을 가렸다.
일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인환 씨는 현재 적십자봉사회 영동군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희망봉사회 입회 이후 7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부문 조환종 씨는 추풍령면 계룡리가 고향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재부산 영동군민 향우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애향심과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모범적인 향우회 운영으로 영동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수상자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군민대상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에게 드리는 영광스러운 상으로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전한다”고 했다.
군은 오는 26일 군민의 날 행사 시 군민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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