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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충주시 현안 직접 챙기는 주민 소통 행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13일 충주시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김 지사는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노인통합돌봄 제도와 관련해 충주시 관계자 및 노인회 임원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준비 상황과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이어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을 찾아 북카페와 실내스포츠실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달래강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명절을 맞아 서민물가 안정과 민생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충주 무학시장과 자유시장을 방문하고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건지노을숲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점검했으며 충주시 관광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관광 분야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충주시민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시작에 앞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이어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렸다.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충주지방정원 조성사업 △충북 도립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탄금축구장 개보수 사업 등 충주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 사항과 시민 의견을 먼저 청취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의 도정 반영 방안을 두고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늘 충주시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말씀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시·군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도지사 시·군 방문 일정을 3월 중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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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건설소, 자매마을 주민들과 함께 새해 복 기원
영동양수건설소, 자매마을 주민들과 함께 새해 복 기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해 시공사와 합동으로 주변지역 자매마을을 방문해 사랑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날 영동양수건설소는 인근지역 9개 자매마을을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덕담과 안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임정묵 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설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영동양수건설소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영동양수건설소는 영동에 양수발전소 유치 당시부터 다양한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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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 과학·발명 교육을 이끈 유공 교사들과의 만남
충북교육청, 충북 과학·발명 교육을 이끈 유공 교사들과의 만남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3일 교육감실에서 과학 교육 활성화와 발명 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2025년 과학·발명교육 유공 교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과학·발명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 과학·발명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충북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올해의 과학교사상’수상자 4명과 교육부 주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수상자 2명, ‘발명교사 인증제 명인’자격 취득자 2명 등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과학·발명 교육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발명교사 인증 최고 등급인 ‘명인’자격은 전국적으로 누적 취득자가 35명에 불과할 만큼 취득 요건이 엄격한 분야로 충북에서 2명의 명인을 배출하며 발명교육 분야에서의 위상을 높였다.간담회는 교육감의 격려를 시작으로 과학·발명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사들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창의 교육 실현을 위한 과학 교육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능형 과학실 구축 △이동형 과학교실 운영 △AI중점학교 및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교원전문성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탐구하는 즐거움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과학교육과 발명교육 분야의 성과는 교실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온 선생님들의 전문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선생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과학·발명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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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청주대 산학협력단 미래 AI·SW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소회의실에서 ‘AI·SW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SW 인재 양성 운영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중심으로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중·고 학생 및 교원 대상 AI 기반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AI·SW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SW 기반 영재 발굴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AI·SW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공교육 현장에 맞는 AI·SW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AI·SW 교육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충북의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AI·SW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 무 협 약 서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다 음 - 제1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초등,중고등 AI․SW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양 기관은 본 협약을 시행함에 있어 신의와 성실로써 상호 협력한다.제3조 양 기관은 다음 각 항목의 실천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1. 초·중·고등학생과 교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개발 2. 초·중·고등 AI·SW 교육 프로그램 모집 및 운영 2.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AI·SW 교육 프로그램 모집 및 운영 3. AI·SW 기반한 영재 발굴 프로그램 운영 4. 설명회, 세미나, 교류회 등 각종 행사 개최 5. 연구 시설, 장비 및 기자재 활용 6.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합의된 사항 제4조 본 협약서의 효력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발생하며 상호합의 하에 효력을 정지할 때까지 지속한다.본 협약서는 양 기관이 서명 후 각 1부씩 보관한다.2026년 2월 13일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원 장 이 찬 동 단 장 홍 양 희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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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아이사랑어린이집 유아들의 설레는 마음 희망찬 출발 응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아이사랑어린이집은 13일제15회 수료 및 졸업식을 실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감은 졸업하는 원아들에게 직접 졸업장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진행된 졸업 축하 케이크 컷팅은 원아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아이사랑어린이집은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11년 3월 도교육청 청사 내에 설립된 직장 보육시설로 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왔다.졸업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직장 내 어린이집 덕분에 근무시간 동안 아이에 대한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아이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사랑어린이집에서 쌓은 경험은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유아 교육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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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낙후마을을 중심으로 시행돼 관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진마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군은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청·장년층이 마을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발전 가능성과 주민 추진 의지가 높은 마을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한다.1단계 사업 대상은 관내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감물면 신대마을 △청천면 평단리 △청안면 조천1리 △소수면 수리2리 △불정면 석정마을 등 5개 마을이 선정됐다.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꽃길 조성 등 환경정비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주민 화합과 참여를 높이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2단계 사업 대상은 △괴산읍 수진리 △연풍면 중리마을 △칠성면 학동마을 △청천면 사담리 △사리면 월현마을 등 5개 마을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곳이다.2단계 마을에는 각 2천만원에서 3천만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되며 마을 공동문화공간과 휴식공간 등 주민 생활 기반시설 조성에 활용될 계획이다.군은 마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잠재력 있는 선진마을을 적극 육성해 지역 전체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주도적으로 지역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고 훌륭한 마을 리더가 육성될 것”며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 농촌 지역의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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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앞두고 읍·면 곳곳서 '사랑의 나눔'릴레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읍·면 곳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기탁 행렬이 줄을 이으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먼저, 괴산읍에서는 지난 12일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가 괴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괴산사랑나눔’전용 계좌에 적립돼 향후 괴산읍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류제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행복한 괴산읍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불정면에서는 지역 리더들의 꾸준한 기부 활동이 귀감이 되고 있다.13일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불정면이장협의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이장협의회는 이날 감사장 수여와 함께 성금 324만원을 쾌척하며 의미를 더했다.불정면 27개 마을 이장단은 지난 2020년부터 매월 1만원씩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오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탁액은 1930만원에 달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같은 날,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27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불정면과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 간 상생발전협약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지역 공헌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지윤광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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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대비 맞춤형 영농 인력지원 체계 본격 가동. 농가 걱정 '뚝'만족도 '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형태의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특히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사업은 특히 농가 호응이 크다.경영체 등록 농지 1ha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농기계 보유 농가에게 작업을 맡길 경우, 작업 종류나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소농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농기계 운용 농가에는 장비 가동률과 부가 수입 증대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다.또한,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총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와 라오스로부터 도입할 계획이며 첫 입국은 3월 하순경으로 예정되어 있어 농번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이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캄보디아, 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 인력 송출 담당자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숙련된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단기간 집중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운영한다.4월 초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대제산업단지 내 기숙사에 상주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탄력적으로 배치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통해 인력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2023년 시행 이후 매년 참여자가 2배 이상 급증했다.지난해에는 연인원 2만7836명이 참여해 농가에 큰 힘을 보탰으며 올해도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일손 덜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10개소인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올해 문광·칠성면에 2개소, 2027년까지 소수면에 1개소를 추가 건립해 총 13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농업과 농촌은 괴산의 미래 경쟁력이자 핵심 자원”이라며“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정책을 중심으로 농업 중심 군정 철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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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각 읍·면, 설 맞이 환경정화로 귀성객 맞이 '분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충북 괴산군 의 각 읍·면마다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지난 11일 청안면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의 불법 투기물을 정비했다.이어 12일에는 감물면 자치봉사회가 나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원을 세심히 정비했다.같은 날 불정면에서는 관내 기관·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도강변과 주요 도로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13일에는 청천면 대한노인회 청천면분회 회원들로 구성된 매봉클럽과 면 직원 등 50여명이 합심해 청천푸른내시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온기를 더했다.특히 칠성면에서는 칠성면 민간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마당쓸고 동전줍고’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은 군에서 추진 중인 ‘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걷기에 동참하며 건강 챙기기와 동시에 칠성 시장거리와 사평교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조성에 앞장섰다.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에 동참해주신 각 읍·면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면민들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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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물가안정 캠패인 전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유관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송인헌 군수는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에 필요한 농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또한,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착한 가격 업소 이용과 합리적인 소비를 독려했다.송인헌 군수는 “고물가 등으로 경제가 위축돼 전통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설 명절 대비 체계적인 물가관리를 위해 설 성수품 위주의 중점 관리대상 품목에 대해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하는 등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