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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구자승 화백,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미술대상 수상
충주 구자승 화백,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미술대상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구자승 화백이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미술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올새 수상은 구 화백의 다년간 국내외 전시를 통해 선보인 독창적 예술 세계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펼친 꾸준한 활동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충주 예술계에서는 구 화백의 수상에 대해 지역 문화예술의 큰 성취로 받아들이며, 축하를 건넸다.구 화백은 일상의 사물과 인물을 세밀한 관찰을 통해 생생하게 되살리는 극사실적 표현의 대가로 불린다.빛과 그림자의 미세한 변화, 재료의 질감을 정교하게 포착하는 기법으로 한국 사실미술의 대표 화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러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가 이번 대상 수상의 핵심 평가 요소가 됐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구 화백의 예술적 위상은 물론, 충주 지역 미술의 경쟁력 또한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구자승 화백은 “지역에서 받은 응원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창작에 더욱 정진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구자승 화백은 지난 8월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충주본색: 국악ON쉼 행사’에 참여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명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과 만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 힘을 쏟고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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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대를 넘어 사랑을 이어주는 봉사자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세대를 넘어 사랑을 이어가는 봉사자들의 활약이 눈부시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주후원회는 12일 ‘2025년 산타원정대 in 충주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초록우산 및 충주시 관계자들은 아이들에게 전달될 소원 선물을 정성껏 포장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작성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소원 선물을 완성했다.준비한 선물은 충주시 드림스타트에서 사례관리 중인 취약계층 아동 20여 명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대표 연말 캠페인인 ‘산타원정대’는 나눔의 기쁨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지역사회의 대표 나눔활동이다.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코아키즈어린이집 원생 12명은 12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모은 우유팩과 폐전지를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올해 4번째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코아키즈어린이집은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한층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교현2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2일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겨울 기모 바지’50벌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겨울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팀 회원들이 직접 미싱 작업을 통해 사랑과 온전을 담아내 그 의미를 더했다.호암e좋은치과의원 유희복 원장은 12일 지현동의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200만 원을 기부해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나눔 후원계좌를 통해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유희복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CMS 전기기부, 희망2025나눔캠페인 100만 원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용산동향기누리봉사회는 13일 홀몸노인 20명에게 손수 만든 불고기, 연근조림 등 여러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봉사회는 이날 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홀몸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사항 등을 살피며 청취한 애로사항을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등 민간서비스와 연계한 복지활동도 펼쳤다.지현동새마을남녀협의회 13일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컵라면 등 간편식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전달된 간편식은 혼자 지내는 노인 등 취약계층이 조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경로당 폐기물 처리 봉사활동’을 비롯해 ‘방울토마토·수박·삼계탕·김장김치 등 계절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음식지원’등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봉사의 모범이 되고 있다.바르게살기 호암직동위원회는 13일 지역 내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우체통’을 설치했다.위원회는 기존에 우체통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노후화되어 사용이 어려운 노년층 가정을 조사한 후, 새로운 우체통으로 교체해 지역 내 다양한 소직과 고지서 등의 우편물을 제때에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봉사에는 세대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는 시민들이 있어 항상 감사하다”라며 “봉사자들과 함께 한파가 예상되는 겨울철에도 복지의 그늘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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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지역이 함께 키우는 영유아!
상생으로 잇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사례나눔회를 개최했다.사례나눔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사례 발표 △2부 지역상생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례 공유 △3부 2026년 운영방안 협의로 구성되었다.도내 유아교육 담당 장학사와 교육연구사가 참석해 지역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시범사업 운영 과정을 함께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기관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영유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유아교육진흥원과 청주‧충주‧제천‧괴산증평‧진천‧음성교육지원청이 운영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의 다양한 모델이 소개되며,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영유아 지원의 방향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지역과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사례나눔회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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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감동수학을 위한 충북 초중등 수학 나눔 콘서트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2일, 2025. 충북 초‧중등 수학 나눔 콘서트를 진행했다.이날 수학 나눔 콘서트는 충북 수리력 강화 방안 1.0 과 연계하여 교원 간 협력과 소통 강화하고, 수업 아이디어와 연구 활동 공유로 교과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수학 나눔 콘서트는 7개 분과의 발표와 전시를 통해 연구 결과와 수학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교육과정과 연계된 수학 체험 △태블릿PC를 활용한 모둠 협력 수업 △초등학교 4학년 단원별 수학 놀이 체험 △ZEP을 활용한 수학방탈출 등 7개 분과 발표와 전시를 통해 연구회 연구 결과와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또한, 수학교육 발전 협의회를 통해 감동 수학을 위한 방안,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오남진 중등 수학교과연구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과 연결된 수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초‧중등 교원들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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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문항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 중‧고등학교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사 101명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 문항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연수는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서논술형 평가 등 전국단위 출제‧집필‧강의 경험이 있는 교수 및 교원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하였다.△성취 평가제 및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대표 문항 사례 분석 △과목별 문항 개발 및 채점 기준표 작성 등 맞춤형 실습 과정으로 구성하여 현장 적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참여한 교원들은 연수 과정을 통해 길러진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평가 지원단 참여, 평가 연수 강사 및 컨설턴트 활동,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등 충북의 서‧논술형 평가 체계화와 확산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충북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인천 등 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되어,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 △단위학교 서논술형 평가 컨설팅 △서논술형 평가 문항 자료집 개발 등의 사업을 내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키우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하며, 연수생을 중심으로 전문가 네트워크를 형성해 향후 충북 지역의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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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년 하반기 다문화교육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청주 메리다컨벤션에서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교 및 교원, 직속기관‧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다문화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2년간 사업을 마무리하고 정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발표, 전문가 특강,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되었다.먼저,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수상 학생들이 모국어 및 한국어 발표를 통해 다문화교육의 가치와 이주배경학생들이 가진 잠재력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특히 교육부장관상 수상자인 우암초 마디나 학생은 이라는 주제로 두 나라 문화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우즈베크어로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한국교육개발원 윤현희 박사가 을 주제로 다문화교육의 이슈 변화와 이주배경학생 교육의 과제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였다.마지막으로 한천초‧덕산중‧대소중 교사가 참여하는 사례 나눔을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 방식, 교과연계 수업 운영, 정서‧언어적 지원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였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교육 현장의 다문화 감수성과 한국어학급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충북교육청은 모두가 차별 없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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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효자’외국인 계절근로자 1천 명 시대 연다
괴산군 ‘효자’외국인 계절근로자 1천 명 시대 연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사상 최초로 1천 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농촌 일손 부족이 상시화하는 가운데, 괴산군의 계절근로자 운영 모델이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은 데 따른 조치다.특히, 농가의 호응이 높은 숙련 인력 350여 명의 재입국과 라오스에서도 인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올해 배정받은 684명이 성공적으로 근무를 마치고 전원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군은 이제는 인건비 절감을 넘어 숙련도 높은 인력 공급에 초점을 맞춰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684명을 배정받아 운영했으며, 이는 도내 최고 인원이다.이 중 662명은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22명은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인원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555명보다 129명 늘었으며, 재방문 계절근로자가 171명에 달했다.근로자들은 약 8개월간 관내 농가에 배치돼 영농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이들의 유입으로 군은 약 58억 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약 62억 원의 인건비 절감 성과를 거뒀다.근로자들은 현재 순차적으로 출국 중이며, 지난 8일 기준 59명이 출국을 완료했다.오는 16일까지 208명이 추가로 출국하면 전원 출국이 완료된다.군은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주거환경 점검, 현장 상담, 인권 보호 활동 등을 다층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지난 11월에는 이러한 공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유공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인력인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민에게 드리는 가장 확실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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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결핵관리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괴산군보건소, 결핵관리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 체계, 환자·접촉자 관리, 치료 성공률, 예방활동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괴산군보건소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지속 운영하고 결핵 환자에 대한 맞춤형 상담, 복약관리, 정기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치료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 왔다.이러한 노력이 지역 내 결핵 확산 방지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44개소를 방문해 약 730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무료 검진과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결핵 의심자 및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질병관리청과 협력한 예방 교육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김미경 소장은 “결핵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결핵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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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괴산군지회, 연탄나눔봉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부인회 괴산군지회는 12일 본격적인 추위에 대비해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지회 회원들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직접 방문해 연탄 200장을 전달하고 생활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김용희 회장은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부인회 괴산군지회는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겨울철 난방 지원을 비롯해 생산적 일손 돕기,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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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 연말 맞아 ‘주소갖기 운동’본격 전개… 인구 1만 회복 목표
괴산읍, 연말 맞아 ‘주소갖기 운동’본격 전개… 인구 1만 회복 목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지난해 구성한 ‘괴산읍 인구 1만 회복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올해도 전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괴산읍은 연말을 맞아 미전입 실거주자 전입 유도를 중점 과제로 삼고 △숨은 인구 찾기 운동 △내 직장도, 내 주소도 괴산읍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를 위해 12월 한 달 동안 마을과 기관단체,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홍보를 진행하고 전입 희망 주민과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과 안내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11일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첫 캠페인을 실시해 연말 인구 증가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캠페인에서는 시가지 상가를 돌며 실제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과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입 절차와 혜택을 안내했다.장병란 읍장은 “인구 확보는 지역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만큼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운동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