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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축산 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운영
충주시, 축산 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2억원을 투입해 ‘축산 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6개 농가 8개 지점에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축산 농가 악취로 인한 민원과 지역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무인 악취 측정기는 내장된 악취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악취를 감지하는 동시에 기상 상태를 측정하는 복합 악취 측정기이다.
이를 통해 시간과 계절에 따른 누적 데이터를 구축해, 축산 농가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지역 주민들은 악취에 대한 신뢰성 있는 지도·점검 자료를 토대로 한 설명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는 그동안 휴일 야간, 취약 시간대와 기상 조건의 변동 시에는 제대로 된 데이터 수집이 어려워 악취 민원 발생 시 대응이 어려웠으나, 무인 악취 측정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자료를 수집하고 기준치 초과 시 시료를 포집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으로 악취 저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무인 악취 측정기 설치로 지역 주민과 축산 농가 간의 분쟁 소지를 줄이고 악취 현황의 실시간 기록을 통해 농가의 악취 저감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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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년 맞은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 2만명 ‘눈앞’
개관 1년 맞은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 2만명 ‘눈앞’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개관 1주년을 맞은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누적 이용자 2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5일 문을 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 등록 청소년은 1,288명으로 집계, 1년 누적 이용자 수가 1만 8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전용시설로 조성됐으며 다양한 놀이·문화 공간에서 문화예술 및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보장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교육대상의 연령대를 잘게 나누어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운영한 점과 지역 행사나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기회를 제공한 점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SW교육, 미술기초, 악기, 발레 수업 등 11개의 상설 프로그램과 기획봉사, 가곡가왕, 가족캠프, 문화버스킹 등 9개의 특별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충북문화재단 등과 연계한 문화공연 사업과 우렁이 체험학교 등 8개의 지역연계사업도 예정돼있다.
시 관계자는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창의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청소년들의 마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중앙탑면 용전리 일대 연면적 1,51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독서와 보드게임이 가능한 어울림계단, 노래와 밴드연습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고 2층에는 스터디카페, 댄스연습실, 실내 VR·AR존, 요리 공간 등이 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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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발전에는 ‘숨은 공신’ 이 따로 있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발돋움한 청남대의 발전에는 숨은 공신이 있다.
바로 청남대 내에서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다.
청남대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청남대는 현재 6명의 사회복무요원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맡은 바 임무를 다하며 청남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들은 평소 관람객 안내, 주차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등 최일선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며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청남대 내 환경 미화를 통해 쾌적한 관람환경도 유지하는 등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힘쓰고 있다.
청남대 관계자는 “항상 맡은 임무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있어 청남대가 더욱 원활히 운영된다”며 “몸 건강히 전역해 모두가 필요로 하는 사회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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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봄, 괴산군 홍보대사로 위촉
가수 한봄, 괴산군 홍보대사로 위촉
[충청중심뉴스] 트로트 가수 한봄이 충북 괴산군의 새로운 얼굴로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1일 ‘자연특별시 괴산’의 홍보를 위해 트로트 가수 한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봄은 SBS ‘트롯신이 떴다’를 비롯한 MBN ‘현역가왕’, MBC ‘트롯챔피언’ 등 주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트로트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한봄은 "청정한 자연과 친환경 농특산물로 유명한 괴산군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괴산의 다양한 명소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괴산군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한봄 씨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괴산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연특별시 괴산을 홍보하는 데 있어 한봄 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봄 씨는 이번 평생학습축제를 시작으로 괴산 고추 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서 홍보대사로서의 활약하게 되며 청정 괴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알리며 '자연특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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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 개최
괴산군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9회 괴산군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가 지난 21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괴산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이용 아동,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경없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난타와 괴산장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수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괴산장연지역아동센터 반재광 센터장과 이화령지역아동센터 임미진 생활복지사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들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체육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게임들이 펼쳐졌으며 건전한 경쟁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즐겁게 지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사랑으로 돌봄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간의 협력과 상생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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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9회 청소년페스티벌 ‘호루라기’ 개최
괴산군, 제9회 청소년페스티벌 ‘호루라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9회 청소년 페스티벌 호루라기”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송인헌 군수와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명훈 학생과 김예지 학생이 송인헌 군수로부터 우수 청소년상을 수상했으며 정혜빈 학생은 김낙영 의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호루라기’는 괴산군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가 주관·주최하고 괴산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는 문화공간 그루의 풍물 공연과 월드태권도 시범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발표, 동아리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댄스, 보컬, 악기 등 10개 팀이 참가한 경연 대회도 열려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경연 결과, 밴드분야 ‘멜로디아’팀이 최우수상, 댄스분야 ‘ENT’팀이 우수상, 보컬분야 ‘정이라고 하자’팀이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외에도, △문집매점 △탄소중립 캠페인 △두레 할머니 분식 △디폼블럭&양말목 코사지 만들기 △청소년전화 1388을 맞춰라 △지구를 살려주세요 등 지역 유관기관의 도움으로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도 운영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호루라기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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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65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카운트다운 시작
D-365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카운트다운 시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일 제천시청에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막 1년을 앞두고 사전 붐 조성과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D-365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과‘제천시범시민협의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충청북도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 유영상 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 제천시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행사에서는 엑스포 주요업무 추진 경과보고와 범시민협의회 회원들의 엑스포 성공기원 메시지 작성,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발대식에서 작성한 성공 기원 메시지는 ‘2025엑스포 성공 기원 소망의 벽’에 부착할 아트타일로 제작된다.
이 타일은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에서 방문객이 만들 타일과 함께 총 2,025개의 타일로 만들어져 엑스포 행사장 내 모자이크 작품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제천시와 조직위에서는 발대식에 앞서 제천시청 청사 진입로에 ‘D-365 카운트다운 전광판’을 설치해 엑스포 개막일까지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미래 세계 천연물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 밝히고 “지역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지역사회가 단합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조직위 유영상 사무총장은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내년도 엑스포가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내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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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린이·임신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일부터 ‘2024 ~ 2025 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무료지원 대상자는 어린이이와 임신부이다.
임신부의 경우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영동병원 △노상필내과의원 △ 밝은세상의원 △속편한신내과의원 △아이랑온가족의원 △한내과 6개소이며 임신부 인플루엔자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영동병원 △밝은세상의원 △속편한신내과의원 △정준내과의원 △아이랑온가족의원 5개소이다.
또한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처음인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접종 기준에 따라 20일부터 최소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임신부 및 이전 2회 접종을 완료한 어린이의 경우 10월 2일부터 1회 접종하면 된다.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은 긴밀한 접촉으로 인해 인플루엔자의 전파 속도가 빠르며 이는 지역사회 유행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임신부가 인플루엔자에 걸릴 경우 폐렴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임신부는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6개월 미만 영아를 보호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군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과 함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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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기관 및 유공자 수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4년도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관리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동군치매안심센터의 김현숙 사회복지사가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하며 기관과 개인 부문에서 모두 영예를 안았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광역치매센터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해 20일 청주아트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14개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치매 관련 기관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충북노인건강문화대축제, 치매안심센터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동군의 이번 수상은 군 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한 다양한 치매 관련 프로그램과 치매환자 지원사업, 치매 인식 개선 활동, 그리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김현숙 사회복지사는 2019년 1월 입사 이후 꾸준히 치매환자 사례관리와 재활 지원사업을 진행해 지역 주민과 환자들로부터 큰 칭찬을 받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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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하이제트이엔지와 3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영동군, ㈜하이제트이엔지와 3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9일 유압기기 제조 기업인 ㈜하이제트이엔지와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군수집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정미애 ㈜하이제트이엔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하이제트이엔지는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에 영동군에 투자를 결정한 ㈜하이제트이엔지는 건설기계 및 유압실린더 생산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영동산업단지 내 21,094.6㎡ 면적의 대규모 부지에 2025년까지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가 모두 완료되면 약 7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임에도 우리 지역에 투자를 결정한 정미애 대표와 기업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하이제트이엔지가 지역 대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