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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최대 5일간 경매 휴업
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최대 5일간 경매 휴업
[충청중심뉴스] 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최대 5일간 경매를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뒤 과일 경매는 2월2일 오후 3시부터, 채소 경매는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재개된다.
단, 수산시장 경매장은 1월 31일부터 개장한다.
중도매인 판매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해 시민들의 설 선물용품과 차례 용품 구매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유재연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매는 최대 5일 동안 휴장하나 판매장은 정상영업을 하므로 많은 시민께서 도매시장을 찾아 농수산물 소비 진작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신선한 농수산물 공급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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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로 열선 설치로 겨울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충주시, 도로 열선 설치로 겨울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은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문화동 도로 열선 설치 사업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점검을 했다.
이번 도로 열선 설치는 지난해 12월 완료된 문화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목적은 겨울철 도로 결빙과 폭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
특히 경사지가 많은 문화동 지역은 겨울철 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이번 열선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설치된 도로 열선은 도로에 매설된 후 온도와 습도를 감지하는 센서가 강설 시 자동으로 작동하며 기존 제설제 살포 방식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설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제설제를 뿌리던 방식보다 효과적이며 환경측면으로도 이점을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충주시 일대에 약 5cm의 눈이 내렸을 때 열선이 가동된 구간은 눈이 쌓이지 않아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이 없었고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주민들은 폭설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목표와도 부합한다.
문화동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해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문화어울림센터 조성 △집수리 지원 △주차장 및 쌈지공원 조성 △보행 환경 개선 등의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열선 설치로 시민들이 겨울철 안전사고 걱정 없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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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위생점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24일까지 ‘2025년 설 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세탁업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이 2인 1조로 구성돼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주요 내용은 시설 기준과 영업자 위생 관리 기준 이행 여부와 게시 요금 준수 여부, 개인서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업소 운영자들이 법규를 준수하고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 조치해 개선하도록 하고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사항은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공중위생업소 위생 점검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업소 운영자들도 위생 관리와 법규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 밀집 장소와 안전 취약 부문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도와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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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별산부인과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
충주시, 충주별산부인과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별산부인과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수정이라고도 불리는 자궁 내 정자 주입 시술은 인공적으로 남성의 정액을 체외로 채취해 건강한 정자만을 선별해 여성의 배란일에 맞춰 자궁 안에 직접 넣어주는 시술로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이 되려면 보건복지부령이 정한 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이어야 하며 정부 지원 난임 치료 시술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혀야 한다.
충주시에 난임 시술 의료기관이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충주시 거주 난임 부부들은 가까운 지역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어 교통비와 체류비를 절감하고 임신과 출산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우리 시 난임 부부들이 의료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비용과 시간 면에서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활성화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주별산부인과는 체외수정 시술 의료기관으로도 지정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번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을 계기로 충주시는 저출산 극복과 난임 부부 지원을 위한 정책과 노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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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모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 스마트팜 작물 재배 기초지식 △ 스마트팜 연구 작물 정보 습득 △ 작물 생육 전주기 영농실습 △ 선도 농가 벤치마킹 △ 스마트팜 전문가 컨설팅 등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과정들로 구성해 약 1년간 운영된다.
특히 상반기와 하반기 품목 교차 시스템 도입으로 교육생들이 1년에 2가지 작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2월 준공된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은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키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충북에 거주하며 영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농업기술원에서 심사를 통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농촌 고령화, 청년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스마트팜은 청년을 농업·농촌에 유입시키고 농업의 혁신적 성장을 이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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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으로 지방세 6억원 징수
청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으로 지방세 6억원 징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능적 조세회피로 매년 지방세 고액체납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강도 높은 가택수색으로 현재까지 총 6억원을 징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10월 사상 첫 가택수색을 진행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전까지는 재산 압류가 가장 강도 높은 조치였으나, 해마다 고액체납자가 늘어나는 데 따른 특단의 대책이었다.
가택수색 대상은 무재산이면서 1천만원 이상을 체납한 자다.
현재까지 총 26회에 걸쳐 체납자 82명에 대한 가택수색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 동산 512점을 압류해 약 6억원을 징수했다.
특히 무재산자의 경우 재산을 압류하지 못하고 5년이 경과하면 징수권이 소멸되는데, 그 간의 방법으로는 징수가 불가능했던 체납자들의 세금을 징수하기 시작했다는 데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올해부터는 청주 지역 내 거주하는 체납자 위주로 시행해왔던 가택수색을 지역 외로 확장해, 악의적인 고액체납자에 대해 더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택수색과 차량 표적 영치, 사해행위취소소송 등을 병행해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 추적 징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성실 납세하는 대다수 시민들을 위해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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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축산·수산 분야 218억원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축산·수산 관련 143개 사업에 총 218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스마트 축산구축, 안전한 축산물 유통 및 풍요로운 수산기반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축산경영개선 및 품질향상, 축산물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확충, 가축방역, 축산자원관리, 동물보호 및 복지 등이다.
시는 스마트 축산구축을 통한 축산경쟁력 확보를 위해 △축산ICT융복합 지원 △한우·젖소·양봉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는 매년 발생하는 꿀벌의 월동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왕벌 격리장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시행한다.
축산물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확충 분야에서는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위해 △축산물 HACCP 컨설팅 지원 △쇠고기이력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수산종자 매입방류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으로 어족자원 확보와 수산물 가공 분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한편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발생 방지를 위한 가축방역 사업으로 △거점세척, 소독시설 신규설치 △가축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공동방제단 운영 △구제역 및 럼피스킨 예방접종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다.
반려가구의 전염병 관리를 위해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접종도 연 2회 추진한다.
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사료작물의 재배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및 발효촉진제 지원 △악취개선사업 및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지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및 사료작물 종자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축산분뇨 송풍식 퇴비화 설비 △퇴비 운반 장비지원을 신규로 편성해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과 유기동물의 구조·보호를 위한 동물보호 및 복지분야에서는 △반려견 놀이터 및 반려동물 보호센터 운영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및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을 시행한다.
또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반려동물보호센터 이전건립을 통해 유기동물의 보호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조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2월 5일까지 축사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의 경우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2월 중으로 사업대상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사환경개선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스마트 축산시설,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가축질병 발생 제로화, 악취 발생 최소 및 동물복지 증진을 목표로 건강하고 안전한 청정축산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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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충북형 도시농부’ 참여하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2025년 새해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참여자모집을 시작했다.
전국 최초의 도농상생형 일자리로 만성적인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도시민에는 건강한 일자리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전년까지 모집 인원 2만명, 인력 중개 21만명의 성과 달성으로 도민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농촌인력 시장에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사업 참여 은퇴자, 주부, 학생 등은 일 4시간 근로로 최대 8.5만원의 임금을 받으며 생활에도 많은 보탬을 받아 민생 안정 효과도 유발했다.
2025년에는 도시농부 활동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시농부 참여 기준 완화 안전관리 강화 교통비 현실화 농작업 실습 교육 강화에 따른 숙련도 향상 전산시스템 도입으로 사업 신청 및 중개 효율화를 도모한다.
사업 신청·문의는 도내 시군 농정부서와 도시농부중개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도시농부의 경우는 전국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충북도는 전 도민 도시농부 참여 운동을 통해 도시농부 5만명·수요 농가 2만명 모집으로 연인원 50만명의 농촌인력 중개를 지원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도시민 밀집 지역과 정보에 취약한 소농·고령농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해 혜택 농가가 늘어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 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가고 있고 농촌인력 문제 해결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 감소 농번기 인건비 안정화 도시민 일자리 제공으로 인한 민생 안정 등 현장 목소리를 통해서도 사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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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물위생시험소, 가축질병 진단사례 분석결과 발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농가의 가축 질병 관리 및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2024년 가축 질병 진단 사례를 분석해 도내 가축방역 관련기관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죽거나 질병이 의심되어 농가가 동물위생시험소에 의뢰한 가축에 대해 발생 원인을 진단해 농가에 제공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2024년 동물위생시험소로 의뢰된 가축 질병 진단 요청은 734건으로 주요 축종은 소와 닭, 꿀벌 등 이었다.
소는 411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닭과 꿀벌은 각각 118건 및 90건으로 뒤따랐다.
기타 진단 항목으로는 메추리 25건, 염소 18건, 야생동물 53건, 오리 10건, 돼지 6건, 산양 2건, 사슴 1건 등이 포함된다.
각 축종별 주요 진단의뢰 사유는 소의 경우 유사산, 설사, 폐사 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보툴리즘 독소에 의한 집단 폐사가 소 49두, 염소 11두에서 발생했다.
또한 닭은 폐사, 꿀벌은 중독과 폐사에 의한 의뢰가 주를 이루었다.
이와 같은 통계는 동물 질병 발생 동향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방역 대책 수립에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특히 가축전염병 예방법상의 법정전염병 112건을 진단해 질병 확산을 차단하는데 기여했으며 재난성 가축전염병 1차 진단 실적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3건, 소 럼피스킨 3건, 인수공통전염병으로는 결핵이 16건, 브루셀라병이 8건이었다.
특히 도축장에서 식육으로 유통되기 직전인 도축 검사 단계에서 소의 결핵 29두를 찾아내 폐기 처분해 47,000인분의 감염 소고기를 폐기했다.
한편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농식품부에서 실시하는 가축 질병 진단 능력 평가에서 최근 10년간 적합 판정을 받아 우수성을 증명한 바 있다.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가축 질병을 신속하게 진단하는 한편 매년 진단 사례 분석 결과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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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품바축제 성공개최 TF팀 가동.다양한 콘텐츠 개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제26회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일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다목적실에서 TF팀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TF팀은 공무원, 음성예총, 축제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음성품바’ 브랜드로 흥미를 유발하고 축제의 차별화를 이루며 매력이 돋보이는 일탈의 축제와 재방문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슬로건 △새로운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의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문제점에 대한 대책 강구 △젊은 층 유입 전략 △지역관광 연계를 통한 축제 경쟁력 향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
TF팀은 충북형 K-유학생을 유치해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수정교 다리 밑 ‘최귀동 시간의 거리’ 콘텐츠 리뉴얼, 음성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 상품을 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은 “올해에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음성품바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를 맞은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