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4 충북 혁신의료기기 미래전략 국제포럼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주시,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주최하고 한국교통대학교 정밀의료·의료기기 사업단에서 주관하는 ‘2024 충북 혁신의료기기 미래전략 국제포럼’ 이 25일 한국교통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의료기기산업 클러스터 전략, 의료기기 분야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 기업 준비사항, 혁신 의료기기 기업들의 발전 전략 및 산업동향 등이 소개됐으며 HP 3D 프린팅 분야 아시아 헤드와 주한태국대사관 소장이 각각 ‘의료산업에 미치는 적층 제조의 영향’과 ‘태국 의료기기 산업의 기회와 현황’에 대해 각각 사례발표했다.
특히 선경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강태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 혁신 의료기기 업계의 전문가들, 스페인, 태국, 미국 등 해외 연사들도 발표자로 참석해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포럼에는 의료기기와 관련된 산업계, 학계 관계자 및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길형 시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기술의 적용으로 의료기기 산업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충주시도 이에 발맞추어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의료기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와 함께 충주의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5
-
제천시 감초 산업화 기반 조성 착착
제천시 감초 산업화 기반 조성 착착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 감초 안정생산과 고품질 국산 감초를 활용한 산업화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중이다.
감초는 국내에서 건조된 원료로 2,000톤 이상 한약재, 식품 원료 등으로 다양하게 소비되고 있으나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 원료의 품질과 함유성분의 불균일로 원료 표준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수입종자를 활용한 국내 재배 감초는 재배 불량과 주요성분 함량 부족 문제로 재배가 확산되지 못했다.
이에 반해 신품종 감초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해 보급한 우리나라 품종으로 고온다습한 우리나라 여름철 기후에 생육이 양호하고 중요한 약효성분이 대한민국약전의 기준을 상회하며 성분함량이 균일해 약재 및 산업화를 위한 원료 표준화에 유리한 품종이다.
제천시는 본 사업을 통해 신품종 감초 재배면적을 2023년 1ha에서 2024년 5ha로 확대했으며 신품종 감초의 재배확대를 위한 종근 처리 및 저장 시설과 원물 가공·유통을 확대하기 위한 수확 후 처리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시설은 현재 공정율 60% 내외로 연내 운영 개시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완공 시 ‘종근 처리 및 저장시설’은 농가에서 생산한 종근을 수매해 정선하고 보급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수확 후 처리시설’은 생산된 원물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가공해 산업체 및 소비자에게 유통·판매 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한의학계에서 실시한 ‘한약재 산업의 장애요인 분석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49.2%가 ‘한약재 표준화’를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여기고 있으며 또한 한약재 표준화 해결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는 생산단계의 종자 표준화를 꼽았다.
신품종 감초는 이러한 한약재 표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건들을 충족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한약재의 국산화 및 표준화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품종 감초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국산 감초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재배면적 확대와 산업화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5
-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선도모델‘대상’ 수상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선도모델‘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3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4년 노인일자리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제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천형 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 및 취약계층 돌봄에 기여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 사업은 복지 매니저를 중심으로 주 5일 점식식사를 제공해, 장기 미출석 어르신을 파악하고 안부 전화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256개 경로당에서 일 평균 4,00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2년 연속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성과평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2023년에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김창규 시장은 "제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사업은 현재 많은 지자체에서 사업 문의가 쇄도 하며 제천형 모델을 벤치마킹 하려는 지자체가 늘고 있어, 타 지자체에도 노인복지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없는 건강복지 실현을 위해 우리시는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노인복지 사업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노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
살미면 재오개 방면 시내버스 노선 주민설명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발티터널 개통에 따른 살미면 재오개 방면 시내버스 노선의 조정을 위해 지난 2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발티~재오개 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살미면 재오개 방면의 충주 시내까지의 접근이 용이해져, 재오개마을 주민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충주 시내로 직접 연결되는 버스 노선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충주시 교통정책과와 시내버스 회사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사전 검토를 거쳐 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
현재 충주 시내에서 재오개 방면 시내버스는 1일 3회 운행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10월 초부터 시내버스 노선 조정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강용식 과장은“발티터널 개통에 따라 재오개 인근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의견을 반영하고자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최적의 버스노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5
-
김영환 충북지사,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충북의 혁신정책 소개 연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의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의료비후불제 등 다양한 혁신 정책을 해외에 소개했다.
김 지사는 24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제2회 호치민시 우호대화'에 참석해 충북의 주요 정책 혁신을 공유하는 첫 번째 연설자로 나섰다.
김 지사는 충북의 고용률, 경제성장률, 투자유치 실적 등을 설명하며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소개했다.
이어 충북에서 최초로 추진 중인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출산육아정책, 영상자서전, 의료비 후불제 등 혁신 정책들을 공유했다.
그는 충청북도가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혁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각국의 강점을 결합하고 국제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북도는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글로벌 차원의 협력 없이는 지속 가능한 목표 달성이 어렵다”며 지역 간 협력과 지식 공유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고 촉구했다.
이번 연설을 통해 충청북도는 혁신적 정책을 통해 당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모범사례를 제시했다고 보고 앞으로도 국제적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호치민시 우호대화’는 호치민시와 우호 관계를 맺은 지역을 초청해 양자 및 다자 간 협력과 전략적 관계 구축을 논의하는 행사다.
해외 지방정부 지도자, 국제기구 대표, 전문가 등 13개 국가 26개 지역과 기관에서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2024-09-24
-
‘음성군’에서 충북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알린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8회 충북우수시장박람회’ 가 9월 26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나흘간 음성군 음성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소비의 가치실현, 행복한 전통시장’ 이라는 슬로건으로 전통시장 29개소가 참가해 전시판매관 57개, 먹거리장터 및 체험부스 등을 포함한 총 70개 부스로 운영되며 시·군 특산물 홍보 이벤트, 축하 공연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박람회를 단독으로 추진하지 않고 음성군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제43회 설성문화제’ 와 연계 추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도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3명, 도지사 표창 7명 등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도내 우수시장과 모범상인 및 공무원 등 총 10명이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받게 되며 오후 4시부터는 ‘박람회 기념 뮤직 토크쇼’ 등이 1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판매관에서는 청주육거리시장의 떡갈비, 충주자유시장의 사과, 제천약초시장의 약초, 결초보은시장의 대추나무 공예품, 옥천공설시장의 꽃차, 꽃식혜 및 증평장뜰시장의 볶음참깨 등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고 경기 안성맞춤시장, 인천 부평깡시장, 충남 광천전통시장 등 타 시·도 전통시장도 참가해 우수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먹거리장터에서는 충주자유시장의 닭꼬치, 튀김, 진천전통시장의 잔치국수, 경기 원종종합시장의 분식류, 속초종합중앙시장의 문어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시·군 특산물 홍보이벤트와 음성군 동아리 축하 공연 등 흥겨운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페이백 행사를 진행해 행사장 내에서 당일 상품구매 금액이 3만 ~ 5만원인 고객은 온누리상품권 5천 원을, 5만원 이상 상품구매 고객은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각각 환급받을 수 있다.
단, 1인 1만원 한도다.
환급행사는 하루에 총 500만원으로 나흘간 총 2,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예산소진 시 마감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과 먹거리가 알려지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 도만의 차별화된 지원정책을 펼치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2024-09-24
-
충북 소부장 R&D 인사이드 세미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도가 주최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한 ‘충북 소부장 R&D 인사이드 세미나’ 가 2024년 9월 24일 도내 소부장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금번 행사는 2023년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사업 종료에 맞춰 기술혁신과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간의 성과를 기업 생태계와 사회에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를 위해 기술개발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소부장 산업 유공 도지사 표창은 ㈜대원프리시전의 김지수 팀장과 ㈜자화전자 김종업 팀장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원프리시전의 김지수 팀장은 2차전지용 노칭금형과 노칭유닛 개발을 통해 열처리에 의한 불량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자화전자의 김종업 팀장은 친환경차 독립제어 공조히팅 모듈 개발로 전기차 무게와 비용을 줄이고 출력과 효율을 향상시키는 등 신기술 개발을 통한 소부장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충북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국산화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해 도내 기업의 기술적 혁신을 달성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했다.
지난 6년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장비, 화학, 비금속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소부장 82개 과제를 선정해 기술개발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지적재산권 93건과 인증 24건을 획득하는 등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특허출원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은 “소부장 기술개발을 통해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도모하고 기업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도 소부장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
제천시, 흉물 방치 빈집 소공원으로 되살린다
제천시, 흉물 방치 빈집 소공원으로 되살린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흉물로 방치됐던 도심의 빈집을 주민공동시설로 탈바꿈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새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
지난해에도 명동 및 화산동 일원에 빈집을 철거해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 및 쌈지공원 등을 조성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는 신백동 201-3번지 및 교동 144-2번지 일원에 마을주민들을 위한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시는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빈집소유자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빈집 매입해 사업 추진했으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크고 공공활용이 용이한 빈집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의 방치된 노후 빈집을 정비해 범죄·화재·붕괴 등 주민 우려를 해소하면서 주변 도시미관 개선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속해서 예산 확보를 통해 제천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
제천시, 농촌인력 지원 및 상생발전을 위한 필리핀 베이시 방문단 맞이
제천시, 농촌인력 지원 및 상생발전을 위한 필리핀 베이시 방문단 맞이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MOU를 체결한 필리핀 베이시의 방문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천에 머무르며 농촌인력 지원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방문단은 필리핀 베이시장, 부시장, 지방 의회 등 총 17명으로 이들은 제천시에 머물며 자국 근로자들의 현실적인 근무 여건을 파악했고 MOU 협약뿐 아니라 및 앞으로의 제천시와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베이시의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투입을 넘어서 농업 기술 분야, 지역사회 축제 등 각 지자체의 선진 문물 교류를 통해 종합적이고 국제적인 관계 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23년 2월 필리핀 베이시와 MOU를 체결했으며 작년 30명, 올해 49명의 근로자를 해당 시에서 투입해 각 농가에서 근무를 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양측 지자체에서는 근로자의 원만한 송출과 투입을 위한 상호 협력의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 제천시에는 지난 4월, 필리핀 베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49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을 통해 베트남에서 55명, 라오스에서 4명, 캄보디아에서 4명, 총 11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58개 농가에 투입했다.
근로자들은 법무부 지침에 의거 5개월 근무를 계약한 후 각 고용주 농가에서 숙식을 하며 농작업을 하고 있으며 90명의 근로자가 최대 3개월까지 연장신청을 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마무리 시기와 맞추어 만족도 조사결과 고용 농가의 91%가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근로자도 마찬가지이며 대부분 근로 연장 신청을 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양측 모두 장기적인 고용을 바라보는 관계로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9-24
-
제천시, ‘2025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
제천시, ‘2025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청정축산영농조합법인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조사료 재배의 규모화 및 집단화를 통해 안정적인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위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제천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청정축산영농조합법인은 제천시 관내에 2025년부터 36ha 규모로 조사료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2029년까지 5년간 74ha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정축산영농조합법인은 조사료 기계장비,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퇴비 시비 등 2025~2029년까지 5년간 5억 7천7백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 및 공급해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수입 조사료의 불안정한 공급에 대비하고 사룟값 인상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유휴 농경지를 활용한 경종농가의 소득 창출은 물론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