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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75세까지 ‘확대’ 지원
음성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75세까지 ‘확대’ 지원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확대하며 신청 기간을 다음 달 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고령 여성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자격의 연령 조건을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고 충청북도와 지속적인 협의한 끝에 충청북도 전역 행복바우처 사업 확대 추진이라는 성과를 냈다.
확대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 거주하며 실제 영농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20세 이상~75세 이하의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가당 농지 소유 면적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의 종사자여야 한다.
‘행복바우처카드’는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연간 본인부담액 2만원을 폐지해 바우처 카드 지원액 17만원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올해 연말까지 의료·유흥·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안경점 등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확대된 사업에 대한 충분한 홍보와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해 오는 2월 21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군 관계자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영농 활동을 하는 여성 농어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에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많은 여성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발 빠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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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투자유치 통해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비상하다
충주시, 투자유치 통해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비상하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조길형 시장의 민선 6기 취임 이후 괄목할 만한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라는 목표 달성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투자유치는 지방의 미래를 위한 생존 전략’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한 결과, 시장 취임 이후 지난해까지 총 490개 기업의 신규와 증설 투자로 2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12조 8천억원의 투자를 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5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자동차부품, 승강기,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를 지정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대표기업으로 △자동차부품 △승강기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이 있으며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나노캠프, 다해에너지, HL사이언스, HTL, 에코텍이엔지, 신송기계, 현대모비스, 포리바이오, 나온스 등 다양한 기업들이 지난해 준공을 했다.
그리고 올해 착공한 캐이앤앨팩, SNS, 에스에스메디케어, 경민워터컴, 그린푸드 등의 기업들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 시장은 기업 유치가 젊은 인구 유입과 도시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지역 투자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충주시 인구는 저출산 사망 대비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취임 후 18,000세대 증가와 2천여명의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기업들의 왕성한 투자에 이어 산업단지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금릉초 사거리, 탄금대로 달천대로 충원대로 등에서 출퇴근 교통량이 계속 늘고 있어, 이를 분산시키기 위해 연수동 금곡마을에서 용탄동 외촌마을로 연결되는 도로개설에 1,2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산업단지 연결도로 교통 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불안한 국내 정세는 기업들의 투자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으나, 조 시장은 올해 투자유치과를 신설하는 등 더욱 공격적인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투자유치는 단순한 경제적 성과를 넘어 도시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더 젊고 활력 있는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충주시가 을사년 새해‘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도약하며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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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군야구소프트볼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박찬일 야구협회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야구소프트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관내 아동·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군과 야구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에게 무료 야구 강습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수혜 대상자 선정 △프로그램 진행 △지도 인력 제공 및 운영 업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협약 내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측에 실무자를 두며 상호 협력을 통해 부수되는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경기장, 장비 등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야구 종목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야구 활성화와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및 체력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야구를 쉽게 즐기고 스포츠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찬일 회장은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야구 강습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야구라는 단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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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음성시’ 향한 힘찬 비상
민선 8기, ‘음성시’ 향한 힘찬 비상
[충청중심뉴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정주여건 개선으로 음성군 인구가 7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주목받고 있다.
음성군 등록 인구수는 지난해 5월 9만214명까지 떨어진 후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해 지난해 말 9만1236명까지 증가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내고장 음성애 주소갖기 운동’과 생활인구의 지역 정착을 위한 대규모 주택 공급이 주된 이유라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음성 주거복지 오픈 플랫폼과 성본산단 2개 단지가 완공돼 1791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한 영향이 컸다.
올해는 성본산단 3개 단지, 본성지구, 금왕지구에서 총 4816세대가 공급됨에 따라 지난해를 웃도는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사업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조기 착공을 유도하고 신규 민간투자 도시개발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인구 유입을 꾸준하게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감곡역세권과 삼성 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음성 북부 권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특히 감곡역세권은 중부내륙선 지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경우 교통호재가 예상되고 상우산단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삼성 덕정지구는 중부고속도로가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다수의 산단과 기업체가 소재하고 있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주택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지역거점 종합병원의 부재로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음성에 의료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국립소방병원이 올해 준공된다.
군은 주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장비 구입과 우수 의료인력 확보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몇몇 지역에 치우친 개발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유입하기 위한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기 위한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지난해 사업을 확정한 소이면 가족캠핑장 조성사업과 생극면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도 본궤도에 오른다.
금왕읍·대소면·맹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삼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농촌형 생활SOC 복합시설을 확충하고 농촌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
교통 여건도 개선한다.
주요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 1월부터 농어촌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요금 무료화를 시행했다.
올해 개장하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와 대소 공영주차장은 물류기반 확충과 주거지·상가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로 주민의 불편을 덜며 정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 8기 내내 이어온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성과가 서서히 드러나며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정주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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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 축제의 도시로 거듭난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의 축제가 한층 더 풍부해진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꿀잼축제·행사 개최에 역점을 두고 있다.
2025년에는 기존 축제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는 한편 전에 없었던 새로운 축제를 열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열리는 축제들은 MZ세대를 겨냥해 미식·호러·EDM 등을 주제로 삼았다.
먼저 최근 미식이 관광의 주류 콘텐츠로 부각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2025년 5월 동부창고 일원에서 ‘미식·주 페스타’를 개최한다.
미식과 관련한 지역 대표 음식과 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축제로 이틀간 열린다.
청주미식관을 운영해 청주의 음식, 전통주 등을 홍보하고 청주 대표 음식을 발굴하기 위한 음식경연대회도 개최한다.
이외에도 스타셰프 초청 쿠킹클래스, 먹거리장터, 문화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어 8월에는 성안길 일원에서 ‘오싹 호러 페스티벌’ 이 열린다.
청주에서 ‘호러’를 주제로 진행하는 축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안길 일원에 설치된 야간조명을 활용해 이색적인 경관을 꾸미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호러 페인팅 체험, 호러 코스프레 대회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힐 계획이다.
‘힙한 청주 페스티벌’도 기다리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를 준비해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
8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EDM 공연, 힙합·댄스 가수 공연, 물총놀이, 댄스챌린지 등 MZ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 성공적으로 개최한 다양한 꿀잼 축제들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벚꽃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축제부터 원도심골목길 축제, 도시농업페스티벌, 가드닝 페스티벌, 청주문화유산야행, 청원생명축제, 세종대왕과초정약수축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까지 다채로운 축제가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먹거리를 활용한 축제의 새 지평을 연 ‘벚꽃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축제’는 참여 푸드트럭의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개인용기 지참 구매자에게 할인행사를 운영하는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거듭난다.
올해는 행사 장소를 무심서로에서 무심동로 구간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가드닝 페스티벌은 올해 ‘씨앗정원’을 주제로 다양한 정원전시와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소는 기존 동부창고에서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으로 변경한다.
2024년 65만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을 갈아치운 청원생명축제는 약 5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중부권 최고의 농축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5 청원생명축제는 친환경농업 이미지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개발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축제로 발전할 것이며 이전과 다른 재미와 화제성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3일간 17만명이 방문하며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도 특화 콘텐츠 발굴에 더욱 힘쓴다.
아울러 문제점으로 지적된 편의시설 부족 등을 개선해 한층 더 발전한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2년마다 열리는 공예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인 ‘청주공예비엔날레’도 청주의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전망이다.
올해 비엔날레는 ‘세상-짓기 Re_Craft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60일 동안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역대 비엔날레 중 가장 길게 진행되는 것이다.
시는 지난 2024년 세계공예협회가 인증하는 세계공예도시에 국내 최초로 선정된 만큼 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본전시를 비롯해 태국을 주빈국으로 한 초대국가전, 국제공모전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는 물론 공예전문가와 토의하며 공예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학술행사, 어린이비엔날레 등 국민 모두를 위한 열린 비엔날레 프로그램, 공예마켓 등 공예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또한 체험과 같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청주가 더욱 매력적인 축제의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존 축제의 강점을 살리고 새로운 축제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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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년 연속 청년도전 지원사업 ‘다잡고’ 시동
청주시, 4년 연속 청년도전 지원사업 ‘다잡고’ 시동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1억7천700만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다잡고 자신감 잡고 희망 잡고 취업 잡고’는 취업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발굴해, 구직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심리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용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서 실제 거주하고 있으면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이다.
지원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단기 60명, 중기 120명, 장기 60명 등 240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기업탐방, 채용박람회 등의 외부연계 활동, 자율활동과 같은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수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더해 최대 단기 50만원, 중기 220만원, 장기 350만원이 지급된다.
현재 각 과정별로 1기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상공회의소 청년도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청년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구직의욕을 갖고 사회로 나아가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성과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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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활동지원을 포함한 바우처 총 급여의 20%를 개인예산으로 할당하는 제도다.
개인별 이용계획에 따라 일상·사회활동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26년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청주시를 포함한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활동지원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대상이다.
청주시는 지역 내 25명을 모집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바우처 대상자는 다음달 5일부터 2주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병승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것이 이번 개인예산제의 주안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진행될 개인 예산제의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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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 15곳 표창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 15곳을 선정해 ‘2024학년도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 표창과 현판을 전달했다.
직업계고 현장실습 우수 참여기업, 중소기업인력양성 참여기업,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참여기업 등 학생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학습중심 현장실습 기업, 직업계고 고졸 취업 활성화 등에 기여한 기업이 선정됐다.
대상기업은 △풍림푸드 △송암철강 △한미약품 △코미코 △네오텍 △미코파워 △지앤피 △스필 혁신도시지점 △와이엠텍 △로쏘 성심당 △콩이랑 꽃이랑 △지에스켐 △진시황영농조합법인 충북영동지점 △대신전선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총 15개 기관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진천의 ㈜풍림푸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우리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사회 진출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고향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속 가능한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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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연말연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겨울 방학을 맞이해 환경기념일로 만나는 기획 프로그램 ‘매듭, 해오름달月’을 운영하고 있다.
매듭, 해오름달月은 2024년 가는 해를 매듭 짓고 2025년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즐겁게 맞이하기 위한 기획프로그램으로 방학을 맞이해 자유관람객을 위해 더 강화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와우센터 곳곳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다양한 자유체험을 위한 상시프로그램과 모래놀이로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환경 놀이 공연인 ‘초록, 지구, 모래’ 가 함께 진행된다.
‘초록, 지구, 모래’ 환경 놀이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며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초록, 지구, 모래에 참여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자유롭게 샌드아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상시프로그램은 △양말목 공예 △타포린 키링 만들기 △보드게임 등과 새해 소원나무와 다양한 환경교구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중과 주말 상시 운영 중이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체험 신청이 가능해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가장 뜨거운 지구를 기록한 지난해를 잘 매듭짓고 새로운 해에는 모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환경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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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황금연휴, 자연과 함께하는 괴산 여행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특별한 관광지다.
오래된 거목과 기암절벽, 고즈넉한 산길과 잔잔한 호수까지, 괴산은 사색과 여유를 찾는 이들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꼽힌다.
올해 설 연휴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6일간의 황금연휴가 찾아오며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휴식과 가족과의 만남의 시간을 선물한다.
그러나 명절 이동의 대명사인 교통체증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피할 수 없는 불편함이다.
이럴 때 잠시 자동차를 멈추고 자연 속에서 숨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충북 괴산의 자연은 설 연휴 동안 잠깐의 여유를 갖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괴산의 연풍새재는 역사적 감성과 한국의 전통적인 자연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IC를 빠져나와 약 10km를 달리면 도착하는 연풍새재는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떠났던 '과거길'로 불린다.
과거 조령관 3관문에서 괴산과 충주의 경계인 소조령까지 이어지며 총 8.3km의 숲길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존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흙길로 복원해 숲과 자연을 보다 온전히 느낄 수 있게 조성됐다.
울창한 숲과 자연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동안 과거 선비들이 품었던 포부와 그 길을 걸으며 느꼈을 마음을 상상해볼 수 있다.
괴산 칠성면 사은리에 위치한 산막이옛길은 또 다른 명소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산막이옛길은 본래 칠성면 사오랑 마을과 산막이마을을 잇는 옛길로 산과 물, 숲이 어우러져 한국의 자연미를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특히 괴산호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다 보면 167m 길이의 연하협구름다리를 만나게 된다.
다리를 건너며 바라보는 괴산호의 잔잔한 물결과 웅장한 산세는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전한다.
맑은 날에는 괴산호가 푸른 하늘을 그대로 품은 듯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하다.
괴산 여행을 마무리하기 전 괴강관광지에 들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괴강을 중심으로 조성된 이곳에는 유서 깊은 애한정을 비롯해 괴강폭포, 괴강불빛공원, 농업역사박물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애한정은 조선 선조 시기 별좌를 지낸 유학자 박지겸이 세상을 피해 은거하던 곳으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돼 있다.
소나무와 담장을 둘러싼 이곳의 고즈넉한 풍경은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괴강불빛공원은 낮과 밤 모두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수국정원과 포토존은 아름다운 괴강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불빛공원은 경관 조명과 미디어파사트로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번 설 연휴, 복잡한 도로를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신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설날, 괴산의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삶의 활력을 얻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이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