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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 설맞이 군부대 격려금 전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는 17일 군수실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통합방위작전·향토방위에 헌신 봉사하는 군부대를 초청해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금 전달은 괴산군 지역의 통합방위작전과 재난 상황 발생 시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하는 군부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군민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군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괴산군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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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시민 안전과 민생안정을 위해 6대 중점 추진분야 28개 핵심과제를 반영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명절 연휴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는 재난, 교통, 청소, 보건, 상수도, 환경 등 6개 반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6일간 총 922명의 공무원이 상황 근무에 들어간다.
중점 추진 분야는 △민생경제 안정대책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시는 고물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명절 성수품 물가 동향 파악 등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한 명절 소비 촉진과 함께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명절 성수품 물가 조사를 통해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 및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불공정 행위 단속,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명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18일부터 30일까지 육거리 전통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5개소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상시 재난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시설과 공사 현장에 대해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화재, 강풍, 폭설 등 각종 사고 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도로 안전 시설물과 교량, 터널, 유동 인구가 많은 보도의 파손을 정비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발생을 막기 위해 공공청사와 다중이용시설의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감시 모니터링과 취약지 순찰로 산불 발생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농·수·축산물과 식품류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다.
축산물 작업장과 식품제조·판매업소 대상으로는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사전 성수식품 수거 및 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시청 및 4개 구청에 시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생활 불편 민원신고는 시청 및 각 구청 당직실로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주365민원콜센터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해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명절에 운영하는 당직 병원·약국 정보, 주요 교통정보, 생활 쓰레기 수거 안내, 상수도 생활민원 안내, 각종 문화행사정보 등을 볼 수 있는 ‘평안한 명절 보내기’도 운영한다.
또한 명절 연휴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와 관로 사고 등에 대비해 취·정수시설 및 배수지, 관로 등 상수도 시설 사전 점검 및 정비를 마쳤으며 상수도 비상근무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4개 구 보건소, 지소 및 진료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중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당번약국, 응급의료기관을 안내한다.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 보호 활동으로 △설 명절 나눔활동 전개 △저소득주민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과 위문활동 △홀로 계시는 어르신 안부 확인 및 안전돌봄 모니터링 △결식우려아동 급식 제공 등을 추진한다.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시민 불편 사항 즉시처리를 위한 비상근무와 함께 사전에 여객 차량과 여객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교통시설물 및 버스정보시스템을 특별 관리한다.
설 명절 공직자 비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근무기강 실태를 점검하고 금품, 향응 수수 및 직무관련자와의 사적인 접촉행위를 점검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불편 없이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청주시 전 부서가 명절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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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지개량을 위한 성 · 절토 시 사전 신고 의무화
충주시, 농지개량을 위한 성 · 절토 시 사전 신고 의무화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3일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농지개량을 위해 성토 또는 절토를 시행할 경우 사전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은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고 부적합한 농지개량 사전 차단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한 것으로 농지개량 기준, 성토·절토 사전 신고 불법 개량행위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및 벌칙 부과와 관련 세부 기준이 마련됐다.
농지개량 사전 신고는 면적 1,000㎡ 이상인 농지에서 성토 높이 또는 절토 깊이가 50㎝ 이상인 경우 의무화된다.
단,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에 따른 개발행위허가를 받으면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재난 복구나 재난 수습에 필요한 응급조치 경우 △면적 1,000㎡ 이하의 농지 또는 높이 50㎝ 이내의 농지개량 행위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지개량 행위를 신고하려는 자는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농지소유권 입증 서류 △기준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가야 한다.
농지 소재지가 동 지역인 경우, 시청 허가민원과 농지관리팀에, 읍·면 지역이면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농지개량행위 신고 의무화로 개정된 사항을 농업인들이 반드시 숙지해서 사전 신고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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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환자‘기억키움쉼터’ 참여자 모집
충주시, 치매 환자‘기억키움쉼터’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는 ‘기억키움쉼터’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용 대상은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로서 노인 장기 요양 서비스 미신청자, 등급판정 대기자, 인지 지원 등급자이며 최대 1년 동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센터는 치매 환자 중에서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노인 부부 등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회당 3시간씩 치매안심센터와 엄정보건지소에서 운영된다.
치매안심센터는 놀이, 공예, 작업 치료 등 인지 자극 활동과 인지기능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상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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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나눔의 온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양병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특화사업 외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충주 문화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쌀 10kg 142포, 경로당 활성화 운영지원금 600만원과 라면 24박스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문화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가구를 위해 쌀 1,420kg과 경로당 운영을 위해 현금 600만원을 기탁했고 문화동 경로잔치에도 200만원 상당 물품 후원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에도 동참한 바 있다.
특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8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통 큰 기부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충주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칠금금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도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릴레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2025년 칠금금릉동 첫 행복 릴레이 주자로 나선 백명자 회장은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을 지정 기탁하게 됐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올데이골프그룹의 로얄포레cc에서도 신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치 50박스를 기탁했다.
앙성면에 있는 올데이골프&리조트는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앙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치 25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올데이골프그룹은 충주에 로얄포레cc, 임페리얼레이크cc, 올데이골프앤리조트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골프장은 매년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로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올데이골프그룹은 2021년부터 매년 추석마다 충주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현재까지 총 1억 2천만원을 전달했다.
조창호 로얄포레cc 대표는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시영 올데이골프&리조트 대표는 "지역의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우리 시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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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소득 대상 건강보험료·요양보험료 지원
충주시, 저소득 대상 건강보험료·요양보험료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시는 총 7억 1,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월 5,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지원은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가입자 중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보험료 부과 금액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월 보험료 하한액 이하를 내는 세대 중 만 65세 이상 노인만으로 구성된 세대, 등록장애인 세대, 한부모 세대다.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대상자 명단을 추출하고 이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한 후 최종적으로 건강보험공단에서 결정한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에 따라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저소득 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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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 점검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대해 화재 예방 홍보와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 특성상 화재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을 확인하며 상인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진행됐다.
김진석 부시장을 주재로 충주시, 충주소방서 충주시 안전 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했다.
또한, 충주시 전통시장 상인회에 자체적으로 전통시장 화재 안전 대비 홍보와 점검을 적극 추진할 것을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소화기 비치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점검 △가스차단기와 경보기 작동 여부 점검 △불법 적치물 제거에 따른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상인들이 화재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 등 위험 요인이 있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충주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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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치매안심센터-보은한양병원 치매조기검진 업무 협약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는 보은한양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의뢰 대상자의 진단검사, 감별검사 시행, 치매관리 서비스 협력 등 군민 치매 예방·관리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양병원은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의뢰 대상자의 치매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보은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센터의 의뢰를 통해 한양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소득기준에 따라 진단검사 최대 15만원, 감별검사 최대 8만원의 검사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 기존 협약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 보은 마음편한병원에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등록된 치매환자에게 조호물품, 배회인식표,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군민은 치매 검사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가지게 됐다”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보은한양병원 신경과가 개설됐으며 치매뿐 아니라 뇌전증, 파킨슨병, 두통, 어지럼증, 안면마비, 손발저림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의 종합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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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총력’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총력’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군을 통과하는 노선이 유치될 수 있도록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북도 내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지역으로 이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공항~보은~김천’ 노선과 ‘청주공항~보은~포항’노선을 반영하고자 지난달 23일부터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각계각층에서 철도 유치의 염원을 담아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6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군을 찾은 유원대, 대전제일고 소래중, 외산중 등 선수 및 야구 관계자 100명은‘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보은군 통과하는 철도 노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 선수는 “보은군에 철도가 유치된다면 수도권에서 전지훈련을 빠르고 수월하게 올 수 있고 훈련뿐만 아니라 철도를 타고 보은 여행을 오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연송적십자 봉사회 회장 이·취임식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월례회의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각 읍·면 이장회의 등 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회의·교육에서도 캠페인을 펼치며 10만 서명운동을 독려하고 있다.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상주시 은척면 등 3개 마을을 방문해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보은향교 유림도 총회에서 철도 유치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은군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7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도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철도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철도 유치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향인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참여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기관, 사회단체 등 대대적인 홍보와 관련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철도 유치를 위한 10만 서명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3월 31일까지 군민을 포함한 출향인과 서명 희망자 등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은군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은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고 군청 민원실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을 통해 철도 유치를 염원하는 우리의 뜻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교통인프라 개선 및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확보로 군민의 거주 편의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철도를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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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겨울방학도 잊은 공부하는 학교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고등학생들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 및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겨울학기 학교간지역연계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공동교육과정은 연간 4학기로 운영되며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소인수·심화 과목을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 공동 개설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폭넓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동교육과정은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3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은 학생 소속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는 과목을 이웃 학교에 가서 수강할 수 있다.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은 대학이나 지역 유관 기관과의 연계 협력으로 운영되며 이번 겨울학기에는 충북대, 청주교대, 서원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해 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충북온라인학교를 거점학교로 해 지역과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보장과 더불어 교육격차 해소에도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겨울학기 공동교육과정에는 95개 과목에 1,108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4학년도에 551개 과목에 5,68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자신의 진로적성에 따라 학업을 설계하고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공동교육과정 및 충북온라인학교를 통한 지원 강화 등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