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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예찰과 외부차단으로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지위 유지 안간힘
옥천군, 예찰과 외부차단으로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지위 유지 안간힘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를 재배하는 91농가를 2회에 걸쳐 전수 조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군은 농가의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가에 직접 방문해 겨울철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의심주 발견 시 신고 요령도 교육 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가장 치명적인 국가 검역병으로 초반에는 잎·꽃·가지·줄기·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과일나무 전체가 고사한다.
전염성도 강해 병이 확인된 농가는 정도에 따라 과원을 폐원하기까지 해야 한다.
이 병은 병이 발현된 과원으로부터 전염됨으로 외부로부터 병원균 차단이 제일 중요하다.
현재 옥천군은 미발생 지역으로 최대한 예방에 총력을 가할 것이며 청정지역의 지위를 유지해 과수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8백만원을 투입해 농작업 기록부 제작 및 배부, 과수화상병 3회 방제약제를 공급할 계획이고 전 읍·면에 화상병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은 농기구와 사람에게서 전염성이 전파됨으로 관내 농가들은 화상병이 발병하거나 의심되는 과원의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방문할 시 자체적으로 소독해 과원 청결 관리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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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건강 주치의,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게 혈압·혈당 측정하고 건강관리 하세요
우리집 건강 주치의,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게 혈압·혈당 측정하고 건강관리 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혈압·혈당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이 정기적인 측정 및 관리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옥천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다.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는 2023년 220명, 2024년 251명으로 매년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해 대여 기간이 기존 4주에서 8주로 대폭 늘어났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는 상·하반기 연 2회 가능한데 제한적인 기간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질환 보유자에 한해 추가 대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대상자는 옥천군에 거주하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나 고위험군에 있는 자로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관내 보건소에 직접 방문 수령하면 된다.
읍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울 시 관할 면 소재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담당 직원을 통해 전달받으면 된다.
대여 물품은 혈압기, 혈당기 외 혈당 측정 관련 기본 소모품 등 이고 추가적으로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기 사용법과 혈압·혈당 수치를 기록할 수 있는 건강관리수첩도 지원한다.
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혈압·혈당 측정기 대여사업으로 군민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고혈압, 당뇨병 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며“이번 대여 사업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건강을 챙기셨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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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접수 시작
옥천군,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접수 시작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2025년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을 오는 2월 7일까지 신청받는다.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 급식 참여 농가에 소규모 비닐하우스를 지원해 옥천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품목을 다양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군은 올해 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억 3,200만원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신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이수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또는 학교 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출하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사업내용은 3중 단동하우스 신규 설치로 개폐기, 차광막, 수막시설이 포함되며 작년과 달리 올해는 관정도 해당된다.
지원 비율은 보조 80%, 자부담 20%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7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시설하우스 설치비 지원이 농업인들의 부담을 경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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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소저감 및 스마트 축수산업 육성에 780억원 투입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2025년 축수산업의 추진 방향을 ‘탄소저감 및 스마트 축수산업 육성’ 으로 정하고 4개 분야 89개 사업에 78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32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최근 축산환경은 사룟값, 전기요금, 인건비 인상과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축산물 가격 하락, 동물복지와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를 위해 올해 중점 추진 4개 분야는 △가축사육환경 개선 및 스마트 축산 구현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저탄소 축산환경 조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조성 △친환경 내수면어업 육성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이다.
첫째, 가축사육환경 개선 및 스마트 축산 구현을 위해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한우산업 육성, 가축재해보험, 비육용암소시장 육성으로 스마트 축산환경 조성 및 한우 품질 고급화를 추진한다.
둘째,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저탄소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축산 악취 저감 개선,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 지원 등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확대한다.
셋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조성을 위해 동물보호센터 운영, 길고양이 중성화, 유기 동물 입양 및 구조 보호, 실외 사육견 중성화, 음성군 동물보호센터 설치 등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넷째, 친환경 내수면어업 육성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어린 물고기 방류, 외래 유해어종 포획,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양식장 수질개선, 수산식품 포장재 지원 등을 통해 내수면의 어업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2025년을 탄소저감 실천, 스마트 축산 확대 등을 통해 축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사람이 동물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수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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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1월 20일부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접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법인·단체 소재지 시·군청에서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 영농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농업인의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에 따른 활동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2025년 기본직불금 지급대상으로 논농업에 종사하며 소속된 농업인·농업법인 소유 필지를 포함해 20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다.
지원 대상 활동은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이며 각각 ha당 15만원, 16만원, 36.4만원의 직불금이 지급되고 중간 물떼기와 논물 얕게 걸러대기의 경우 단일 활동 신청은 불가능해 2개의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신청 자격을 갖춘 법인·단체의 대표가 신청 기간 내에 사업 등록신청서 및 관련 첨부서류를 갖추어 법인·단체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온실가스 예상 감축량과 참여 농업인이 많을수록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는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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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겨울철 과수화상병 궤양 제거로 사전 예방 당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사과·배 재배 농가에게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겨울철 과수 궤양 제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의 잎, 줄기, 꽃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며 치료제가 없어 걸리면 죽게 되는 병이다.
병균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한 뒤 식물체 내 양분이 많아지는 봄철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겨울철에 궤양을 철저히 제거하지 않으면 봄철 과수화상병이 또다시 번질 수 있다.
작년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이 63농가에서 28ha 발생했다.
2023년 대비 농가 수는 30%, 면적은 27.3%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세를 올해도 이어가려면 겨울철 과수 궤양 제거 등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
화상병에 걸린 과수 궤양은 나무줄기나 굵은 가지 일부분이 검은색 또는 짙은 갈색으로 변해 있거나 갈라져 터진 것처럼 보인다.
눈으로 식별이 어렵다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 과수화상병 전문가 상담’ 앱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궤양을 촬영해 앱에 올리면 사진을 분석해 과수화상병 가능성을 백분율로 보여준다.
제거 방법은 궤양이 있는 곳에서 본줄기 쪽으로 40~70cm 떨어진 부위를 절단하고 자른 단면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성분의 소독약을 발라준다.
작업에 사용한 작업 도구는 70% 알코올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0.2% 함유 락스로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충북도는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을 4월까지 운영하면서 예방을 위한 교육 운영, 홍보 리플릿 배부, 예방 약제 공급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겨울철 전정시기에 맞춰 궤양 제거, 과원 관리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과수화상병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가까운 농업기술센터 또는 병해충 발생 신고 대표번호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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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소비자 모두 ‘윈윈’, 설 연휴 특별 민생안정 대책 마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고물가·고금리·이상기후 등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설 연휴를 맞아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특별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민생경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체감형 지원에 목표를 두고 농축산물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대적인 할인 판매, 농축산물 부정 유통 방지와 농업재해 사전 예방 체계 구축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안전분야, 가격안정, 경영지원 3개 분야로 ➊ 제수·성수품 안전한 먹거리 공급 및 한파·대설 등으로 인한 재해 예방 대책으로 △수입·유통업체,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특별 합동점검 △시설하우스, 인삼시설 등 취약 시설 보강 조치 및 상황실 운영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 및 CCTV 활용 모니터링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설 명절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농축산물 수급·가격 동향 모니터링 추진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배추·무 등 신선식품에 대한 물량 확대 △축산물 조기 도축· 휴일 도축 검사 지원 등 수급 안정을 통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농업경영비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경영지원 대책으로 △설 연휴 기간 사전 접수를 통한 도시농부 농작업 지속 지원 △충북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온충북몰’에서 200여 개 품목에 대한 소비자 맞춤형 설맞이 특별 기획전을 열어 최대 3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정국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대책이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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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식량산업종합계획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역단위 식량산업 5개년종합계획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농림부는 2018년부터 지자체 스스로 미곡과 밭 식량작물의 균형 있는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 계획을 마련토록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 및 선정 평가 제도를 도입했다.
군은 송군수를 위원장으로 식량산업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단위 식량산업종합계획을 수립, 제출해 10월부터 진행된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종합계획 승인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전략작물산업화사업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등 국비 지원사업에 우선 신청 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미곡종합처리장 벼 매입자금 우대금리 적용, 추가 자금 배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군은 식량산업 관련 생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국비 연계 지원사업을 신청해 국비를 확보해 괴산군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승인은 괴산 식량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동브랜드 ‘자연울림’을 적극 활용해 유통망을 강화하고 밭작물의 품질 향상 및 타작물 전환 확대를 통해 식량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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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설계당선작 발표… 내년 3월 착공
청주시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설계당선작 발표… 내년 3월 착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흥덕구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이솔건축사사무소 작품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설계공모를 진행, 공모에 참여한 16개 업체의 공모안에 대해 지난 15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인 ㈜이솔건축사사무소 공모안에 대해 “적절한 모퉁이 계획으로 청사를 거리에 접하게 배치한 점이 매우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새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는 흥덕구 사운로 216에 위치한 현 청사를 철거한 후 건립된다.
올해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에 공사를 시작해 2027년 5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신청사는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2천174㎡ 규모로 조성된다.
업무공간 외에도 주민카페, 마을도서관 등 주민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93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공간 및 주차공간 부족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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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급증…예방 수칙 준수 당부
괴산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급증…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겨울철 급격한 온도 변화와 실내 활동 증가가 맞물리며 호흡기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호흡기 감염병은 초기에는 단순한 감기 증상처럼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에게는 폐렴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괴산군보건소는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손 씻기를 꼽으며 손등과 손가락 사이, 손끝, 엄지손가락까지 꼼꼼히 최소 30~40초 동안 씻을 것을 권장했다.
많은 사람들이 손바닥만 문지르는 경우가 많아 제대로 된 손 씻기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신 접종을 감염병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강조하며 어린이와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게는 설 연휴 전에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소는 특히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군민들에게 설 연휴 전에 접종을 마쳐 건강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감염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도 재차 강조했다.
보건소는 △의료기관·마트·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방문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괴산군보건소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아직 완료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설 연휴 전에 반드시 접종을 당부 드린다"며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