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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효장학회, 올해 장학금 총 1950만원 지원키로
효장학회 정기총회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효장학회는 최근 공주시장애인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사단법인 효장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장원석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은 이번 총회에서 2025년 수입·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2026년도 사업계획안 확정에 따라 효장학회는 올해 2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효행 및 선행 활동을 실천한 초등학생 39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씩 총 1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장원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 가치 실천에 앞장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효장학회는 효 실천 운동의 확산을 위해 1997년에 설립됐으며 경로 효친 및 선행활동이 남다른 지역의 학생들에게 지금까지 총 23회에 걸쳐 2억 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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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일자리 스마트시설관리매니저 사업 본격 운영
공주시, 노인일자리 스마트시설관리매니저 사업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는다.‘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은 소규모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공주시 내 43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지난 24일 우성면 목천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방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공주시니어클럽은 이번 사업을 위해 노인일자리 역량활용형 참여 어르신 10명을 선발했다.참여자들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점검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전문가 동반 현장점검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갖췄다.선발된 매니저들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설 개요와 25개 중점 점검 항목을 확인한다.점검 결과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자료로 구축되며 이를 토대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안전성에 문제가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가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한다.또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시설 개·보수 비용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경로당 안전점검과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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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민의 일방적 희생 안 된다"…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촉구
"공주시민의 일방적 희생 안 된다"…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촉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송전선로 건설 대응 시민추진단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공주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며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시민추진단은 지난 23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회의를 열어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식 입장문을 채택했다.입장문에서 시민추진단은 “정부가 국가 전력망 확충을 명분으로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면서도 해당 지역 주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사회적 합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또한 “공주시는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공급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실질적인 혜택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송전선로 경유 지역으로 지정됐다”며 “이로 인해 막대한 환경 훼손은 물론, 주민의 생존권·재산권·생활권 침해 등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는 지역 간 형평성을 크게 훼손하고 주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더 이상 공주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정책 추진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민추진단은 △정부의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전면 재검토 △‘지산지소’에 기반한 분산형 전력망 구축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시민추진단 관계자는 “공주시민의 충분한 동의 없이 추진되는 송전선로 건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구인 시민추진단은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공주시의회 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공주시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 관계자, 언론인 등 총 2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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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실시
공주시 옥룡동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 자율방재단은 관내 도로변과 주택가 일대에서 위험목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자연재난 발생 시 쓰러질 우려가 있는 고사목과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제거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김기태 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해 주택가 인근과 도로변, 보행로 주변에 위치한 위험목을 중심으로 제거 및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김기태 단장은 “재난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옥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룡동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 예방 순찰과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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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 운영
공주시 도서관,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독서마일리지제는 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를 점수로 환산해 누적 점수가 높은 이용자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공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개인 또는 2명 이상 5명 이하의 팀으로 구성해 웅진도서관, 기적의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10곳, 스마트무인도서관, 시청 북카페에서 접수하면 된다.마일리지 적립 기간은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도서 1권을 대출할 때마다 1점을 적립한다.또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에 1회 출석할 때마다 10점을 인정한다.우수자는 9월부터 10월 사이 개인과 팀을 합쳐 총 4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우수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는 2027년 통합 대출 권수를 20권까지 확대하는 혜택을 부여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마일리지를 쌓는 즐거움과 함께 독서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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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사업 추진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철망 울타리와 태양식 목책기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의 60%를 보조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지나 과수원을 적법하게 경작하는 농업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갖추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야생동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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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우성문화마루'개관…주민 배움·문화 거점 본격 운영
공주시 우성면, '우성문화마루'개관…주민 배움·문화 거점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해 11월 준공한 우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우성문화마루’가 지난 23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준공 이후 주민들이 시설을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으며 정식 개관을 확정하고 우성문화마루에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우성문화마루는 개관과 함께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11개 과목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촌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우리마을 영상 지도 만들기 △빛을 담은 조롱박 공예를 비롯해 △나를 그리는 어반스케치 △정리수납 2급 자격 과정 △커피교실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가 마련됐다.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역사 종이접기&클레이 △에디슨 창의과학교실 △영어동화놀이 △청소년 드론 홍보영상 제작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우성문화마루 내에 마련된 최신 시설의 헬스장도 정식 개관에 맞춰 운영을 시작한다.그동안 운동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마을 안에서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국현 우성문화마루 운영위원장은 “우성문화마루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배우고 소통하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주도의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우성문화마루가 준공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배움터이자 쉼터로 자리 잡게 되어 뜻깊다”며 “드론 교육부터 헬스장 이용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성면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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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 수리교육 실시
공주시,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 수리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먼저, ‘2026년 1차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농업회관에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며 경운기·트랙터·파쇄기 등 사고가 잦은 기종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최근 3년 이내 관련 교육을 받지 않은 이용자와 신규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23일 신풍면 조평1리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수리 여건이 열악한 지역 30개 마을을 순회하며 현장 수리교육을 실시한다.농업기계 고장 진단, 부품 교체 요령, 안전수칙, 보관 및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해 농업인이 적기에 농업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도로 주행형 농업기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반사판을 부착하는 등 농업기계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농업기계 보급이 늘어나면서 농작업 안전사고도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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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의당면,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23일 이라울경로당에서 덕학리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배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는 올바른 분리배출의 네 가지 기본 원칙을 강조하고 ‘내 손안의 분리배출’응용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안내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의당면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각 마을별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확한 배출 방법을 꾸준히 안내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의당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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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계룡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계룡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계룡면분회는 지난 23일 계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분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신임 경로당 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어 우수 분회에 대한 시상과 함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또한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과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회원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와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확대에 뜻을 모았다.조한모 분회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노인 일자리 확대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계룡면 어르신들의 화합과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 주신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