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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본격 추진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가축분뇨 발효 여과액비를 활용해 경축순환농업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한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가축분뇨를 발효 정제한 여과액비를 시설재배 농가의 물비료 주기 체계와 연계해 작물의 생육 단계에 따라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기존의 밑거름 중심 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안정적으로 액비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공주시는 이를 위해 여과액비 생산업체와 시설재배 농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관비기술 교육도 실시했다.또한 현장 실증을 통해 작물별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한편 토양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작물의 생육 단계에 맞는 여과액비 관비처방서도 발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이 본격화되면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 농가의 비료비 절감,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 구축 등 여러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전쟁 등으로 국제유가와 농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김희영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과액비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은 환경을 보호하고 농가 경영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모델”이라며 “시범단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농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순환농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축산농가와 경종농가의 연계를 강화하고 여과액비의 안정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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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ICT 기반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참여자 모집
공주시, ICT 기반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참여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해 보건소 전담 인력인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24주 동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군 중심으로 운영하던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공주시청과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예비 대상자로 선정된다.모집 대상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 32명이다.참여자로 선정되면 활동량 측정기, 혈압계, 혈당계를 지급하고 이를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응용프로그램과 연동해 개인의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24주 동안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성질환자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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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금학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금학동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새마을회와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로변과 승강장, 골목길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국토를 깨끗하게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겨우내 버려지거나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깨끗한 금학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학동은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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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기관별 데이터 기반 행정 이행 상황을 평가해 데이터 정책의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 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공주시는 생활인구 패턴 분석, 석장리 구석기 축제 분석, 쓰레기 불법 투기 민원 분석, 온누리공주 가입자 현황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 과제를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분석 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올해에도 민간 데이터의 구매와 활용,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연섭 스마트정보과장은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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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자율방재단, 재난 대비 위험목 제거 작업
공주시 신관동 자율방재단, 재난 대비 위험목 제거 작업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신관동 일대 5곳에서 위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작업은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쓰러질 우려가 있는 나무를 사전에 정비해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권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대학로와 상가 주변 등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실시했으며 위험목 제거와 함께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풍수해 등 재해 취약 시기를 앞두고 주민 불안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위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관동과 자율방재단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목에 대한 신속한 정비를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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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 실시
공주시 계룡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계룡면파출소와 합동으로 이장단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계룡면 이장회의와 병행해 진행된 이번 홍보 활동은 최근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범죄 수법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계룡면과 계룡면파출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쇼 사기 사례와 보이스피싱의 주요 특징 그리고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정보 취약계층인 고령층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교육하는 등 실질적인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주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전화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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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청 북카페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 홍보
공주시, 시청 북카페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 홍보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내 북카페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공무원 계약 구매 담당자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 품목으로는 세제,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이 소개됐다.또한 제품 설명과 함께 구매 절차, 품질 수준, 가격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전체 구매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공주시는 해당 기준을 성실히 이행해 최근 2년 연속 구매 목표 비율을 초과 달성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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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본격화…현장 점검 강화
공주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본격화…현장 점검 강화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전국 일제 추진 중인 하천과 계곡 등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전담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정비와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일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하천 계곡 등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 회의’를 개최하고 1차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건설도시국을 비롯해 관련 부서 등 30여명이 참석해 조사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부서 간 역할을 분담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조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또한 시는 보다 정확한 행정 처분을 위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현황 측량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천구역 내 시설물과 인허가 자료를 대조하는 추가 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전담 점검반을 중심으로 하천과 계곡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있으며 일부 산림 계곡에서는 불법 건축물과 그늘막, 평상 등 시설을 적발해 철거 조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현수막, 홍보안내문, 누리집 및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한 뒤, 불응하거나 상습적으로 불법 행위를 반복하는 경우 변상금 부과 및 고발, 행정대집행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이날 계룡면 월암천 일원 불법하천점용 실태를 직접 현장 점검한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자연환경 훼손은 물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철저한 조사를 당부했다.이어 “전담 TF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행정조치를 강화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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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2026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 펼쳐
공주시 옥룡동, 2026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8일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해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 대청결운동에는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통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하천 주변, 공원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봄철 해빙기 이후 증가한 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들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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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공주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공주시-공주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빈집 철거 과정에서 시민들이 부담하는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을 줄이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시중가 대비 약 50만원 감면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단순 검토 수수료는 55만원, 작성 및 검토 수수료는 110만원으로 정해져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 행정자료를 건축사회와 공유해 서류 작성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로 했다.이는 민관이 협력해 주민 부담을 덜어주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달 중 빈집 정비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남상봉 공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상생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평순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장은 “건축 전문가의 역량을 바탕으로 해체계획서 작성과 검토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