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기관별 데이터 기반 행정 이행 상황을 평가해 데이터 정책의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 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공주시는 생활인구 패턴 분석, 석장리 구석기 축제 분석, 쓰레기 불법 투기 민원 분석, 온누리공주 가입자 현황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 과제를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분석 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에도 민간 데이터의 구매와 활용,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섭 스마트정보과장은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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