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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농어민수당 접수…가구당 최대 80만원 지급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했으며 신청일 현재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농어업인이다.또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이다.수당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70일 이내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산업개발팀 또는 농업정책과 농촌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지난해 지급 대상자 1만 7413명에게 총 103억 5585만원을 지역화폐와 선불카드로 지급했다.최원철 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대상자 선정과 검증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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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민점검신청제'도입…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공주
주민점검신청제 관련 점검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하면 공주시가 이를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하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민생중심시설 등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공주시는 접수된 신청 내용을 검토해 최종 점검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 등을 도출하고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관리 주체에게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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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의 '새로운 도전'돕는다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이다.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운영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단기 과정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중기 과정은 심화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장기 과정은 장기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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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내 대학교 찾아 전입지원금 및 청년정책 홍보
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찾아 전입지원금과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시는 국립공주대학교 단과대학별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지난 10일간호보건대학을 시작으로 11일 인문사회대학과 예술대학, 20일 자연과학대학과 사범대학까지 순차적으로 찾아가 전입지원 제도와 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했다.또한 오는 26일에는 공주교육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3월 2일과 3일에는 관내 고등학교 입학식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공주시는 관외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었던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 공주시로 전입할 경우 월 7만원을 최대 48개월간 공주페이로 지급하고 있다.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최대 80만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운영 등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는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전입지원 제도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인구 유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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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 운영
공주시,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올겨울 한파와 대설, 강풍 등 농업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지원단은 겨울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줄이고 재해 발생 시에는 응급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기술지원단은 남부·북부 상담소를 포함해 3개 반 2개 지소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농장 단위의 상세 기상 정보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기상재해가 예측될 경우 농업인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겨울철 농업 분야의 피해를 줄이고 영농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과 사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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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자조모임 '바라봄'참여자 모집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자조모임 '바라봄'참여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6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 ‘바라봄’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참여 가족 간의 관계망을 형성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이영식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가족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민간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장애인 가족의 사회활동을 촉진하고 가족휴식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장애인 가족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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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운영
공주시 정안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문화·여행·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매년 수혜 대상자가 증가하면서 이용 편의성 제고에 대한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정안면은 대상자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등록·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재발급을 바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신청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노년층 등 문화소비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습 면장은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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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체육회, 정월대보름 맞아 동민화합 척사대회 개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체육회는 지난 20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동민 한마음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관내 20개 통과 주민자치회·적십자봉사회·바르게살기위원회 등 3개 단체, 동 직원 등이 참여해 총 24개 팀 150여명이 함께했다.행사는 공주알밤극단의 식전 공연과 고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척사대회 순으로 진행됐다.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진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마을잔치에 걸맞은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여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허경자 웅진동체육회 회장은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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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공주시, 2026년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17개소를 운영한다.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 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산림 인접 지역의 논·밭두렁 소각과 불법 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또한 산불진화차 18대와 진화 장비 2832점, 권역별 공동 임차 헬기 5대를 확보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42명과 산불감시원 120명 등 총 162명의 인력을 배치해 사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올해는 무인기 감시반 1개 조를 새로 운영해 공중 감시 체계를 보강하고 보다 촘촘한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최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연중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는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과 산불감시원 모두가 경각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주시의 소중한 산림자원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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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
공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 통합 지원체계’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통합 돌봄은 고령으로 인한 노쇠, 심한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특히 그동안 서비스별로 달랐던 신청 창구를 일원화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맞춤형 지원을 한 곳에서 안내하도록 했다.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3월 27일부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 필요도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시는 신청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건강관리·요양·일상생활지원·주거 등 5개 분야 60여 개 사업을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공주시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공주시의 우선관리 대상자는 1만 189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어르신이 평생 살던 집에서 노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주형 통합 돌봄’을 든든한 복지 안전망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