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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주민자치회,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주변 환경정비
장항읍 주민자치회,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주변 환경정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각 분과가 순번을 정해 장항읍 내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CCTV 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장항읍 주민자치회는 CCTV 가 설치된 일부 지역에서도 여전히 불법투기가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주민 인식 개선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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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심 잡고 생명 잇고’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심 잡고 생명 잇고’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암면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55.8%에 달하고 그중 혼자 사는 어르신이 497명에 이르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 결정에 머리를 맞댄 결과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으로 ‘안심 잡고’어르신·장애인 안전환경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2가구를 대상으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공모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신 ON 안부 ON 생명 ON’ 사업이 확정됐다.이 사업은 무의탁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생신 잔치 △반려식물 분양 △주거 안전 점검 △격주 안부 확인 및 간식 전달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1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된 ‘행복채움밥상’ 사업의 운영 현황도 보고됐다.산들애, 대호가든 등 지역 내 6개 참여 업소는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무료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백성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임영규 장암면장은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 인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장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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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1리 한정희 이장, 화재 초기 대응으로 이웃 안전 지켜
부여군 은산1리 한정희 이장, 화재 초기 대응으로 이웃 안전 지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7일 오후 5시 10분경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마을 이장의 발 빠른 대처로 대형 사고를 면했다.주택 아궁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당시 화재 현장 주변에는 다량의 폐지가 쌓여 있어 불길이 주택 전체로 급격히 확산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으나 연기를 발견한 은산1리 이장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즉각적인 초기 진압에 나섰다.이장은 화재 발생 직후 주택 주변 주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했으며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 작업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덕분에 주민들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이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20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한정희 이장은 “마을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이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큰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소방 관계자는 “초기 대응이 늦어졌다면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았던 상황이었으나 마을 이장의 침착하고 신속한 판단이 큰 피해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은산면은 재발 방지를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 및 안내 방송을 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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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오감 만족’ 축제 풍성
청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오감 만족’ 축제 풍성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 가 펼쳐진다.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럼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치’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딱딱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며 백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과 체험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다양한 창작 체험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업사이클링 호루라기 키링 만들기 △스텐실 보자기 꾸미기 △테라리움 만들기 △수막새 비누 만들기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 높여줄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상시 운영해 놀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5월 4일에는 버블·벌룬 공연이,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마술 공연과 풍선아트 이벤트가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청양의 보배인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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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논산시 찾아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청양군, 논산시 찾아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논산시 평생학습도서관 1층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군은 지난 28일 도서관을 방문한 논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기부금이 청양군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답례품과 지정기부 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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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행복누리센터, 6월 개관 준비 ‘착착’… 실무협의회 개최
청양행복누리센터, 6월 개관 준비 ‘착착’… 실무협의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 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검 등 실무적인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게 될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 등을 구체화하며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청양행복누리센터는 연면적 약 8418.97㎡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이곳에는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교육·문화 기관이 입주해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군은 센터 개관 후 생활문화·평생학습·돌봄·상담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준공 이후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해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최고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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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하나 제대로 관리하면 비료값 아낀다”… 청양군, 수경재배 농가 현장 점검
“센서 하나 제대로 관리하면 비료값 아낀다”… 청양군, 수경재배 농가 현장 점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수경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양액기 및 작물 생육 상태 현장 점검 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수경재배는 양액의 농도와 산도에 따라 작물 생육과 수확량이 크게 좌우되는 재배 방식으로 이를 측정하는 센서의 정확도 유지가 핵심이다.특히 최근 비료 원료 수급 불확실성과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센서 오차를 줄여 양액을 적정하게 공급하는 일은 작물 생육 안정은 물론 비료 사용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하다.현재 청양군에서는 31농가가 약 12.1ha 규모로 수경재배를 하고 있으며 주요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양액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특히 재배 규모가 확대될수록 센서 오차나 장비 이상이 양분 공급 불균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다.현장 점검의 주요 내용은 △필터 및 벤투리관 상태 확인 △비료 보관 및 배양액 상태 점검 등이다.특히 센서는 환경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기 쉬워 월 1회 이상 정기 교정이 필요하지만, 장비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가 관리 요령까지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수경재배 기반 확산과 스마트팜 고도화를 위해 총 4개 사업에 10억 18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액기 관리는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작물 생육과 비료 효율을 좌우하는 스마트 농업의 핵심”이라며 “주기적인 센서 교정과 공급 구조 점검이 필수적인 만큼, 현장 진단이 필요한 농가는 기술보급과 스마트농업팀으로 언제든 연락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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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배우고 함께 자란다”… 청양군 ‘떡잎교육’ 본격 운영
“나눔을 배우고 함께 자란다”… 청양군 ‘떡잎교육’ 본격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공동체 경제의 씨앗을 심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교실: 떡잎교육’의 문을 열었다.지난 2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떡잎교육’은 목면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가치 교육을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고 씻고 즐기는’일상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비협동조합의 친환경 비누만들기 △백제에프앤비영농조합법인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실 △칠갑산산꽃마을영농조합법인의 꽃차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나와 이웃, 그리고 환경’ 이 연결된 공동체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아이들이 혼자가 아닌 ‘우리’ 가 되었을 때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서로를 돌보는 삶의 가치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프라를 활용한 청양만의 독창적인 교육 자치 모델을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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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운영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해양 관광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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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관계자 실무교육 실시
보령시,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관계자 실무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 근로자 등 방역관계자 약 65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방역소독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특성과 방제 방법 △방역소독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 요령 △방제 작업 시 안전수칙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방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시는 앞으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충구제, 해충 서식지 제거, 분무소독 등 취약지 중심의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하천변, 공원, 주거밀집지역, 쓰레기 집하장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모기 번식을 줄이기 위해 서는 폐타이어 빈 용기, 화분 받침 등 물이 고이기 쉬운 소형 용기의 고인 물 제거와 집 주변 환경정비 등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율방역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박종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활동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자료 사진제공: 방역관계자 교육 사진 보령시, 전국 수두 환자 증가세에 예방접종·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보령시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 357명에서 4월 초 692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보령시에서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예방을 위해 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1~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일상생활에서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중요하다.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등원·등교 및 외출 자제 △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신속한 진료 등이 필요하다.특히 수두로 확진되면 모든 물집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추가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박종규 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에서는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