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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아산시 개별공시지가 29만2214필지에 대해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또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이와 함께 우편 팩스 인터넷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의견 제출이 접수된 토지는 가격산정의 적정성 및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아울러 의견제출 시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와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을 문자로 받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 온라인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해당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한편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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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들지웰어린이집, 보호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한들지웰어린이집, 보호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국공립 한들지웰어린이집이 부모님의 후원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관내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특히 여름 가족물놀이 캠프 만원의 행복 행사에서 피자를 판매해 얻은 수익과 동지 축제 행사 운영 시 커피 2잔 후원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더해 조성됐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보호시설에 지정 기탁되어 보호대상 아동의 생활 안정과 자립 준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미정 한들지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직접 참여한 행사 수익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모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액의 크기를 떠나 ‘우리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기탁된 성금은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 준비와 생활 지원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산시는 보호대상 아동 140명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마음, 가족 을 운영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Only 온 사업을 추진해 진로 생활 자립 등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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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업 보건 손잡고 '농촌체험 치매예방교육
태안군, 농업 보건 손잡고 '농촌체험 치매예방교육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업 자원과 보건의료 시스템을 결합해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돕는 치매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군은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갈두천마을 등 관내 농촌체험 치유농장 4곳과 연계해 총 8회에 걸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음식 만들기와 가죽 및 한지 공예를 비롯해 석부작 등 원예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 어르신들이 손을 직접 움직이고 뇌를 자극해 인지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 척도와 스트레스, 건망증 테스트 등 전문 평가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 상승과 인지 정서 관련 지표의 전반적인 호전을 확인했다.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농업기술센터의 치유 자원과 보건의료원의 전문 시스템을 결합한 성공적인 협업 모델로 보고 향후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촌체험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노인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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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래 농업 이끌 '제21기 태안농업대학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치유와 관광을 접목한 농촌웰니스관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21기 태안농업대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태안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태안농업대학은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을 견인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31개 과정을 운영하며 10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태안 농업기술 발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교육과정은 ‘농촌웰니스관광’을 주제로 45명의 교육생에게 오는 9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업이 생산을 넘어 치유와 관광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세부 과정은 원예심리학 치유농업 관리 역량 강화 치유농장 공간 플래닝 농촌 관광 트렌드 분석 AI 활용 농장 홍보 마케팅 등으로 전문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농장을 직접 ‘치유 공간’으로 브랜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과 농촌관광을 접목한 지역 특화 모델을 발굴하고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성공 개최와 발맞춰 지역 사회 발전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관광과정은 태안 농업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치유농업과 관광의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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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노년층 통증 잡는 '맵시무브먼트 교육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2026년 맵시무브먼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17일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인돌봄생활지원사와 프로그램 참가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준 대한맵시무브먼트협회장을 초청해 두 시간 동안 바른 자세를 위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경직된 근육이 병을 유발한다는 핵심 이론을 바탕으로 신체 부위별 통증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맵시 체조와 맵시 걷기 실습을 병행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의 호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여한 최 모 씨는 “평소 관절 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오늘 배운 맵시 체조를 집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건강을 되찾고 싶다”며 “유익한 교육을 마련해 준 태안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즉각적인 통증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생활 습관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동기를 부여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운동 보급을 통해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통증을 스스로 관리하는 맵시운동은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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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어촌민박 서비스 및 안전 교육’ 성황리 마무리
태안군, ‘농어촌민박 서비스 및 안전 교육’ 성황리 마무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마쳤다.군은 지난 10일 안면 실내체육관, 17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쾌적한 농촌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3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사업자의 친절 서비스와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소방서와 협력한 소방 안전관리 교육과 외부 전문가의 친절 서비스 교육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응법 응급처치법 전기 가스 안전관리 민박 관련 법령과 제도 객실 주변 정리 손님 환대 예약 분쟁 해결 식중독 예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군은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농어촌민박업소의 서비스 수준과 안전관리 역량을 사전에 끌어올려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선제적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은 관광객이 태안을 처음 만나고 머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박람회를 앞두고 친절 서비스와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여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의 숙박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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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1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발대… 군정 전 분야로 확대
홍성군, 제11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발대… 군정 전 분야로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조정했다.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이날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진행됐다.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 공동체 조성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육성 공정한 발전과 편리한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의 일상화 기후위기 선제 대응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제11기 협의회는 박지연 회장과 이경수 사무장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이국권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새롭게 개편된 분과는 군정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협의회 측은 밝혔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건네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라며 “제11기 협의회가 홍성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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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마음까지 챙긴다… ‘온기우편함’ 으로 정서 지원 강화
홍성군, 청년 마음까지 챙긴다… ‘온기우편함’ 으로 정서 지원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청년층의 정서 지원과 자살 예방을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온기우편함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사단법인 온기가 참여해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각 대학 총장과 학장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홍성군은 관내 대학 3개교 도서관 등 학생 이용이 많은 공간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고민과 마음 이야기를 편지로 남기면 답장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아울러 답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안내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이 혼자 고민을 안고 버티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기우편함 은 상담 이용에 대한 부담이나 사회적 낙인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지원 사업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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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지 환경개선 속도 낸다…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강화
홍성군, 관광지 환경개선 속도 낸다…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5~2026 충남 홍성 방문의 해’추진에 맞춰 주요 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방문객 760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해 관광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노후 시설물 정비와 함께 관광객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감형 환경개선을 병행하고 있다.우선, 홍성군 대표 걷기 여행길인 서해랑길 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했다.쉼터 건축물 도색과 안내사인 정비, 주변 환경 정돈을 통해 걷기 여행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으며 서해안 걷기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홍성역 관광안내소를 정비해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최신 관광 정보를 반영한 안내 콘텐츠로 개선했다.‘충남 홍성 방문의 해’홍보물과 대표 먹거리 관광코스를 전면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남당항 관광안내소 정비, 주요 도로변 관광지 유도표지판 교체, 관광객 동선과 안전을 고려한 시설물 보수 등 세부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관련 사업은 관광객이 증가하는 봄철 관광 시즌 이전인 오는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충남 홍성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처음 찾았을 때부터 다시 찾고 싶어지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작은 불편까지 개선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관광지의 지속적인 개선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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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 효율 높이는 '농업기계 실무 교육
태안군, 안전 효율 높이는 '농업기계 실무 교육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교육을 운영하며 농기계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여건에 맞춰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방식을 벗어나 전체 오후 4시간 중 80% 이상을 참여형 실습으로 편성해 농가 활용도가 높은 기계를 직접 다루며 기기 숙련도 향상을 돕는다.군은 교육을 상반기 3월부터 6월, 하반기 7월부터 11월로 나눠 각 100명씩 총 200명을 선발하며 관리기와 트랙터, 굴착기 활용과 소형 기계 정비 등 총 6개 과정을 맞춤형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인다.또한, 농촌 인력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이론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강의실, 실습교육은 농기계 종합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기계 사고는 주로 사용 미숙에서 발생하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